MORE NEWS
-
강릉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오픈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강릉시니어클럽은 26일 오전 11시 강릉시 옥천경로당 1층에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한송정愛한끼’ 오픈식을 개최한다.
‘한송정愛한끼’ 사업은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밑반찬을 할인 판매 · 배달하는 사업과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2024년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보리밥 식당 사업을 운영하며 모두 54명의 신규 노인일자리가 발굴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권은동 강릉노인복지회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한송정愛한끼’오픈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가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룬 성과였다”며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6
-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 교통 분야 학술대회 통해 역량 키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유치 이후 관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교통 분야 학술대회에 참가,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이끌어가는 첨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역량 확보에 나선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4 대한교통학회 강릉 추계학술대회'가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공공 민간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되며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로서 직접 학회에 참가한다.
양원모 부시장은 26일 오후 5시 개회식에 참석해 강릉을 방문한 각계각층의 교통 관련 전문가들을 맞이하고 대한교통학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연구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의 환담을 통해 강릉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학회 기간 강릉홍보관을 운영해 교통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전시회인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ITS 기반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한교통학회가 도로 철도, 해운, 항공 및 유통 등 교통에 관한 학술·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학회인 만큼 적극적으로 산업 및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관·기업 및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강릉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교통 분야 학회·행사가 강릉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며 “강릉시가 교통 분야 학술 중심지로 도약하는 동시에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 대한교통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교통 관련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하며 이틀간 특별 세션, 국제 세션, 학술논문 발표, 기조연설, 포스터발표,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4-09-26
-
고성군, 2024년 군수 지시사항 보고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지난 9월 25일 4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군수 지시시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및 부서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3년 11월 하반기 보고회 이후 지속 추진·검토 중인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문제점 보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부서장들로부터 보고받아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0년 4월 취임 이후부터 24년 8월 말 기준으로 지속 추진, 검토 중인 군수 지시사항은 총 268건으로 이 중 180건을 완료해 67.2%의 이행률을 보였고 나머지 80건은 추진 중이며 추진 불가 4건, 장기 검토 4건이다.
현재 추진 중인 지시사항은 △동해고속도로 속초-간성 연장 적극 추진 △관내 빈집 체계적 정비 및 선제적 대응 마련 △ 탄소중립 우위 선점 에너지정책 추진 △국비 확보 부서별 소관 중앙부처 조기 방문 및 정례화 확립 △해맞이 숲길 경관형 엘리베이터 주차장 조성 및 운영방안 △친환경 로컬 푸드매장 운영 활성화 방안 △산불 임시 조립주택 활용방안 추진 △대단위 육상 양식단지 조성계획 수립 추진 등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추진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문제점 발생 시 신속히 보완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군정 운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공약 및 지시사항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4-09-26
-
고성군, 25년 모범음식점 지정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관내 음식업소의 청결, 친절서비스 등 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모범음식점’을 모집해 지정 추진한다.
이번에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729개소의 5% 이내인 36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이며 현재 지정되어있는 36개소의 모범업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 희망업소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성군보건소 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대한 현지 조사 및 지정심의를 거쳐 11월 8일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및 지정증이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지원, 지하수 사용업소 검사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 지원,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우선 지원해준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모범음식점을 발굴·지정해 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
강원특별자치도,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5일 오후 2시 30분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행정부지사, 도내 민방위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방위대 창설 49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은 민방위대 현황보고 민방위 유공자 포상,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민방위 신조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으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7점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15점이 도내 민방위대장, 기관 및 단체, 공무원에게 수여됐다.
도는 민방위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7만여명의 민방위대원들을 편성·관리하고 있으며 680여 개의 민방위 대피소와 140여 개의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들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민방위대 창설 49주년을 축하하며 평소 본업에 종사하면서도 각종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민방위대장 및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5
-
정선군, 제49회 정선아리랑제 다음달 2일 개막,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다음달 2일 막을 여는 ‘제49회 정선아리랑제’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서는 등 막바지 손님맞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정선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와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국·관·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선아리랑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10월 2일 개최되는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 구성에 대해 축제 추진 부서로부터 듣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정선아리랑제의 역사성을 알리는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정선군민과 전문 예술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아리랑대합창으로 성대한 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군 9개 읍면의 특색있는 퍼포먼스를 담은 아리랑 퍼레이드를 비롯해 군민 대화합의 장을 펼칠 각종 경진대회, 멍석아리랑, 전국아리랑경창대회, A-POP경연대회, 아리랑 노래자랑 등 전통 문화예술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제49회 정선아리랑제가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축제로 다채로운 흥미거리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2024~2025년‘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인정받았다.
2024-09-25
-
강원특별자치도,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적기 공급관리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적기 공급관리에 총력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랭지 배추와 무의 가격 안정을 위해 여름 배추 계약 물량과 가을 배추를 시장에 적기 공급하고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에 총력을 다하는 등 수급 안정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 배추 계약 물량은 13,448톤으로 도에서는 계약 물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과 병해충 등 생육 관리를 지원하고 출하 계획을 지속 점검 중에 있으며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다가오는 김장철에 사용되는 가을 배추의 계약 물량인 7.8천 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기 시장 공급을 위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약제 등을 공급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8월 가뭄과 9월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인해 배추와 무의 생육 부진 등으로 여름 배추의 출하량이 감소되었으나, 9월 현재 평년 수준의 기온 하락으로 생육이 회복되어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10월부터는 가을 배추가 남부 지방에서 생산·공급되기 시작하고 해발 600미터 이하 지역인 평창군 준고랭지와 영월군 지역 등에서 본격적으로 가을 배추가 공급됨에 따라 김장철 전까지는 적정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추석 전 소비량이 큰 배추와 무에 대해 1만 8,000톤을 시장에 조기 출하하는 등 고랭지 배추 수급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도에서는 고랭지 채소 생산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지력 회복을 위한 토양 개량제·미생물 제제 지원, 주요 병해충 방제, 고랭지 채소 가격 상승에 따른 출하 장려 등 채소가격 안정제, 채소류 수급 안정 자금 조성 등 6개 사업에 413억원의 예산을 투입중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최근 장기간 고온 현상으로 인해 여름 고랭지 배추 가격이 상승했으나 계약물량 적기 공급과 가을 배추가 공급되기 시작하면 김장철까지 가격상승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에서는 여름철 고랭지 배추와 무를 9월 말까지 적기 공급하고 10월중 생산될 가을 배추의 생육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
김진태 지사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 기념행사 참석, 도 미래산업 북미 협력체계 구축 협의 이어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캐나다 알버타 방문 4일 차인 9월 24일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는 한편 캐나다의 수소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을 방문하고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을 홍보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진태 지사는 알버타 주정부 초청으로 에드먼턴의 주정부 영빈관을 방문해 살마 라카니 주총독 내외를 만나 환담하고 주정부 주최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리셉션에서 지난 50년간 양 지역의 교류 역사를 회고하고 더불어 미래 50년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영어로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영빈관 관내에 소재한 ‘강원정’을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새로 설치된 안내판 등 시설을 점검했다.
강원정은 지매결연 30주년과 알버타 주정부 설립 100주년을 축하하며 강원도가 건립 기증한 한국식 정자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알버타는 이에 대한 답례로 2014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아 자매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을 선물했으며 현재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라카니 주총독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에게 20년간 강원정을 잘 관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알버타에서 지난 나흘은 정말 좋았다”며 “강원도가 50년 전에 이렇게 수준 높은 자매결연 상대를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지난 50년간 좋은 관계를 맺어왔고 그간 알버타는 바이오, 수소 산업이 발전했고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나서 미래 산업에 집중하는 만큼 앞으로 공동 협력해 나가자”며 “앞으로 50년이 더욱 기대되고 우리는 함께할 때 강하다”고 말했다.
주정부와의 공식 일정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는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인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수소 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강원도 수소 산업의 전략과 진행 사항을 소개하며 향후 양 지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FER Technologies는 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소와 탄소 포집 및 저장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알버타는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이며 블루 수소 생산, 연구, 혁신 분야의 핵심 주자이다.
또 알버타의 에드먼턴은 캐나다 최초 및 최대의 수소 허브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알버타와의 협력이 강원의 수소 산업 발전에 큰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도 방문단은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바이오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세일즈했다.
김진태 지사는 콘퍼런스에서 직접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와 항체로 특화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역량과 기술 강점을 영어로 소개했다.
특히 AI를 통해 강원지역에 집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중소형 CDMO를 통한 제약산업을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난 30년간 꾸준히 준비해온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냈음을 피력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케어의 선진도시인 알버타와 R&D, 임상, 실증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동 투자도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 내용을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했으며 이어서 알버타 바이오·헬스 관련 4개 혁신 기관을 방문해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사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특화단지에도 잇따라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바이오 헬스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 전역은 데이터 규제를 완화한 국제협력 프로젝트의 수행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알버타주와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강원 공식대표단은 오는 27일 미국 보스턴 CIC 및 하버드, 매사추세츠 대학을 방문해 AI 기반 원격의료 기술개발 공동 연구 등 바이오 분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25
-
양양군,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공약이행 ‘순항’
양양군,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공약이행 ‘순항’
[knews25] 양양군의 민선 6기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공약 이행은 민선 8기에도 순항하고 있다.
군은 1979년도 한우개량 사업을 최초 시작했으나, 2000년도 이후 사육농가 및 두수 감소로 인해 그 명성이 점차 쇠퇴하고 있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양양군은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그 명성을 되찾았음은 물론, 한우개량에 성공한 한우 고급육 생산의 선두 주자가 됐다.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 사육기반 확충과 한우 개량을 중점으로 해 고능력 한우 생산을 위한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우개량사업소의 수정란 132두 이식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올해 410두의 고능력 수정란을 이식해 사육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이는 2014년 한우 사육규모 4,997두, 한우 거세우 1등급 출현율 80%에서 공약사업 이행을 통해 2024년 현재 7,905두, 1등급 출현율 96%로 안정적인 사육기반과 고급육 생산 모두를 달성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1등급 출현율은 강원특별자치도내 최고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2024, 2022년 종합평가 최우수 시군 수상, 2024년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 암소 부문별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 2022년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 장려상, 출하성적 장려상, 2021년 출하성적 최우수 시군 수상, 2019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을 수상하며 군이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11일 전국 5만 1천 두의 암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한우 유전능력평가에서 손양면 최양순 농가가 1위를 차지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가에 대한 1위 농가 현판식이 9월 25일 열렸으며 최양순 농가는 2024년 제27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 단축부문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한우 개량에 관심이 많았던 최양순 농가는 군에서 추진하는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양양군 한우 개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우 사육농가와 함께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노력의 결실이 빛을 내고 있다”며 “내실있는 한우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사업추진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
양양군, 읍·면별 평생학습센터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는 평생교육에 대한 연구, 평생교육에 대한 정보의 수집·제공, 평생교육 종사자에 대한 연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읍·면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양양군평생학습관이 거점센터 역할로 읍·면별 학습매니저를 배치해 프로그램 컨설팅과 사업평가를 맡고 읍·면별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된 학습매니저는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각 읍·면별로 프로그램과 일정이 상이하며 평생학습 매니저가 배치되어 지역 특성, 주민 요구 등을 반영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평생학습매니저가 2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1명씩 배치되었으나, 평생학습매니저 2기 양성과정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각 읍·면에 평생학습매니저 1명씩 배치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디지털 문해교육사를 주 2회 파견해, 어르신 등 90여명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평생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할 수 있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배움터 발굴 및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히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평생교육사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