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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우리 가족 모두 불소로 양치하기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시린 이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한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속의 당과 세균의 형성을 억제하고 치아 부식을 예방해 충치와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불소양치용액 수령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교육받은 후 수령할 수 있다.
불소양치용액 사용 방법은, 먼저 입안을 깨끗하게 칫솔질한 후 불소양치용액 1포를 1분간 입안에 머금고 입속을 헹군 후 뱉어낸다.
용액을 뱉어낸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불소 성분의 치아 표면 흡수를 위해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아야 효과적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용액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질환 예방 수단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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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도-시군 외국인정책 공유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5일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와 시군 간 외국인정책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 외국인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과 18개 시군 외국인정책 담당 부서장이 모여 정보공유와 업무소통·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도는 중앙부처 이민정책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과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횡성군과 고성군에서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이민정책 주요쟁점과 타시도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지역 이민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인력난 대응과 같은 목전의 현안과 문제점만 고민한다면 지속가능한 이민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수용하고 이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다양한 지원정책과 이민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통합 노력을 위해 시군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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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민선 8기 후반기 성장 동력 확보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서 한차례 부결됐던 민선 8기 후반기 조직개편안을 다시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안 마련에 앞서 시는 그동안 사전 시의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의장단, 상임위, 전체 의원 간담회 등 논의를 거치고 다듬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정원동결 기조 아래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부서 간 기능 재조정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3일부터 입법예고 됐으며 시는 오는 10월 8일 제337회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개편안은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등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전면 시행된다.
숙의를 거쳤던 만큼 이번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기존 5개국이 6개국으로 확대된다.
기존 5개국에 더해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스마트도시국’을 새롭게 만든다.
스마트도시국에는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 △도로과 △공동주택과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개발, 도시재생, 도로 공동주거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단계부터 건설·정보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도시 통합 기반 조성으로 그 파급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확정된 대형 사업과 춘천의 혁신적 변화를 줄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정책과 국제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할 ‘국제협력관’을 신설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외국인은 4,700명 가량이며 다문화 시대 도래에 따른 인구·사회적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정보통신과는 디지털정책과로 이름을 바꾸고 인공지능전략팀을 구성한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산업과 사회 모든 영역에 걸친 체계 전환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변화다.
이와 더불어 공유재산정책과, 푸드테크산업과를 신설해 시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과 농촌을 선도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업무 유사성을 고려해 일부 부서는 통폐합했다.
먼저 전략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합쳐 첨단산업과로 만든다.
시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야의 성과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이다.
첨단산업과는 앞으로 연구개발특구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도시과와 산합협력과는 교육도시과, 녹지공원과와 정원도시추진단은 녹지정원과로 통합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고령사회정책과와 통합돌봄과도 설치된다.
고령화 및 현대 경쟁사회에서 비롯된 치매, 심리·정신적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여건을 반영해 기존 방문보건과를 마음건강과로 변경하고 관련 업무에 주력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소세로 기능이 축소된 방역관리과는 보건운영과로 반려동물과는 축산과로 흡수된다.
시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지난번 조직개편안이 부결돼 나름대로 고민과 검토를 거듭하고 다듬어 수정안을 마련했다”며 “민선 8기 후반기 춘천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변화를 줄 현안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하며 활력 넘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배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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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knews25]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2024년 10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꿈이 모이는 무대로 변모한다고 밝혔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전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인하는 G4 등급의 대회이다.
남녀 각 10개 체급으로 체급별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개최된 이래,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춘천 대회는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 만에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만큼 총 129개국 1,613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와 아울러 9월 30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되고 같은 날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 시작이 선언된다.
10월 1일에는 ‘올림피즘과 평화포럼’ 이 열리는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10월 3일에는 1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가 열리며 10월 5일에는 ‘춘천 청소년 문화축제’ 가 열린다.
대회 기간 춘천 3대 축제와 춘천시립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들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회와 함께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은 춘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는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 태권도 팬들과 춘천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기회가 될 것이다.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춘천에 함께 모여 전 세계 태권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 특별한 대회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로 지난 7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전 세계 태권 꿈나무들과 함께할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통해 춘천이 태권도 종주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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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의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되면서 인제군 전역 상수도 보급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3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확장 공사를 마치고상수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기린면 방동1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국비 9억 등 총 사업비 97억을 투입해 이달 공사를 마치고 상수도를 공급, 226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북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공사를 추진, 이달부터 48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상남면 미다리 지역은 상수도 공급으로 급수난이 해소되며 총 29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현재 상수도 운영이 안정궤도에 오르고 원활한 용수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 연말까지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매화동 배수관로 확장, 서화면 서흥2리 배수관로 확장, 상남면 상남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오랜기간 물부족 문제를 겪어 온 지역주민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으로 군은 안정적인 상수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이 깨꿋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상수도 미공급지역까지 배수관로를 확장하고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해 지역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가뭄과 수질오염 등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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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LA 한인축제 참가로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가속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미주지역 한인 최대 행사인 ‘LA 한인축제’ 에 참가해 미주 한인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집중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원주시, 홍천군, 정선군, 인제군 및 26개 도내 기업과 함께 총 2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한국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액 27억 774만 달러 중 대미 수출액은 5억4,693만 달러로 미국은 우리 도의 가장 큰 수출시장이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 가정 내 식품 소비 증가 등 성장의 기회 요인이 많은 수출시장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이번 LA 한인축제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도내 제품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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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물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수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춘천국제물포럼 2024’ 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춘천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춘천국제물포럼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춘천국제물포럼’은 국내 최초로 물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으로 지난 2003년부터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및 정책 제언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수리권과 물 배분”을 주제로 하천 및 호수의 물을 사용하는 권리인 수리권 제도 및 한정된 물 자원 배분 원칙의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을 도모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조강연과 12개 세션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기조강연 및 제1세션에서는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맞아 그 성과와 한계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고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한강수계기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강 수계기금은 상수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 행위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성됐으며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팔당호를 식수원으로 하는 하류지역에서 납부한 ‘물이용부담금’을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한강수계기금’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19,764억원이 배분된 바 있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맞이해 한강수계기금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수자원 및 기금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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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도내 모든 공공의료원 정상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시공휴일인 10월 1일 국군의 날에도 도내 모든 공공의료원이 정상진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10월 초, 개천절과 주말, 한글날 등 공휴일이 징검다리 형태로 이어지는데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정해지면서 환자들의 의료공백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 같은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10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관광객 증가로 도내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걱정을 덜게 됐다”고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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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규 시책 발굴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행복 정선’ 만든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행복 정선’을 만들기 위한 2025년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추진, 강원랜드 규제 개선 및 글로벌 리조트 육성, 광역 교통망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사업 128건이 보고됐다.
현재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아리랑센터 공연 등 이용료의 일정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제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간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정선아리랑제, 군민의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는 물론 관내 주요 관광시설 전체에 페이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연말까지 조례 제정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부터 40억원 규모의 페이백 활성화를 추진하며 이는 투입 예산 대비 2배가 넘는 80억에서 100억원 가량의 소비승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활성화를 비롯해 야회 영화제 및 은하수 관측 행사 등 종합적인 활성화 용역을 추진하며 구절리역부터 정선역, 민둥산역까지 이어지는 정선선의 각 역마다 독특한 테마가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비활성화된 명소 관광자원화를 위해 화암, 아우라지 관광지 등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사고 및 자연재난 발생 시 정선군민안전보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군민생활안전보장이 강화되며 맞춤형 재난 예·경보시설을 통해 재난에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립병원의 기능을 한단계 높이고 성인 예방접종 확대를 통한 감염병 예방사업도 추진된다.
광역 교통망 개선과 발맞춰 국도, 지방도 등 지역 내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것 뿐만아니라 KTX 국가철도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확보 및 반영을 통해 2025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국도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 심의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혁신적인 공모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주요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부서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민의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과 강원랜드 규제 해소, 광역 교통망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700여 공직자와 열정을 다해 창의적인 사업들을 적극 개발·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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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전기버스 운영 박차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는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버스와 달리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군은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비 6억 6,600만원을 투자해 이달말까지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2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총 35대의 공영버스 중 12대를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차령 만료 시 저상전기버스로 신규 도입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에 대해 저상전기버스로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는 다양한 편의장비 및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공간, 적은 소음, 편안한 승차감, 편리한 승하차 시스템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저상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신동공영버스정류장,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등 3개소에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 일체형 급속 충전기 320KW급 2대를 추가 설치해 안정적인 버스 운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운전원 및 정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친환경 전기버스 실무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버스운행 방법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정비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친절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청정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은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와와버스 전차량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행할 계획이다”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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