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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26.부터 신청 접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신청·접수를 2월 26일부터 진행한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사업기간을 추가로 1년 더 연장한 것으로 1차 신청기간에 수혜를 받은 대상자도 지원 종료 후 2차 신청이 가능하며 1차 사업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조건이 필수사항으로 추가됐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4년 2월 26일부터‘25년 2월 25일까지 1년 동안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월세 거주자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 포함 원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100%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복지로 마이홈포털 서비스의 모의계산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여부 자가진단을 할 수 있으며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을 덜고 학업·취업 등에 전념하며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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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 총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춘천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추진계획 보고 및 예산 등을 승인·의결 했다.
또한 농촌관광 유공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 시상 및 도협회장상 시상을 통해 마을대표 및 사무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안순 전국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16개 시군의 184개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사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 최대규모의 체험마을이 활동중인 강원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해 234만명이 도내 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험프로그램, 농촌유학, 살아보기 등을 통해 관계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쉼과 휴식을 위한 농촌관광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해 농촌의 삶이 도시의 쉼을 주는 터전이 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기총회를 맞아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 유지를 위한 마을대표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주4일 근무제 논의와 여가시간 확대는 체험마을 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특산물 직거래, 스테이, 체험 등을 통해 도시민 유치와 농촌 소득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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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 및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의견과 건의, 제도개선 요구 사항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서비스이다.
홍천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횡성군, 인제군 지역주민들도 상담 가능하며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림, 농업,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등 국민권익위 주관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노동부,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상담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심도있는 상담준비와 민원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접수된 상담내용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민원요지 등을 사전검토 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할 경우 사전에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상담예약 신청 후 운영 당일 방문하거나, 사전에 신청하지 못할 경우 당일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와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개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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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관내 개별주택 19,54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마무리했고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정된 주택가격의 주요 검증사항으로는 비교표준주택의 적정 선정, 주택특성조사의 내용 및 주택가격비준표의 적용 등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판별하고 표준주택가격, 인근개별주택간의 균형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적정한 가격이 산정되도록 검증한다.
홍천군은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가격검증이 완료되면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가격열람 후 의견제출을 접수받고 의견 제출한 가격에 대한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금년도 홍천군 표준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07% 상승했으며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등 각종 과세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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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43ha 규모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한 친환경 농업 확대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의 안정적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상토, 비료, 약제 등 각종 농자재와 우렁이 구입비 등을 지원, 43.1ha 규모의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재배단지 및 농가로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당해연도 인증받은 친환경 인증서 친환경 농자재 구입 영수증, 자조금 납부영수증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비용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시는 올해 생산된 친환경 쌀을 하반기 각 지역농협에서 관할 학교급식에 필요한 소요량을 확정 후 내년도 학교급식으로 연중 공급 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의 친환경 농업 실천 의욕 고취 및 친환경 농업 파급효과를 높이고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 이외에도 유기농업자재 및 녹비작물 공급,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수수료 및 분석비 지원, 파쇄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을 추진,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초구동 11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과학영농시설과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을 갖춰 토양검정 등을 통한 적정 시비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어가는 등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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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복한 100세 시대 특별프로그램 운영
동해시, 행복한 100세 시대 특별프로그램 운영
[knews25] 동해시가 100세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의 욕구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수명이 82.7세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3%를 차지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동해시에 이에 맞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서 시는 수준 높은 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 유치를 위해 지난 20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평생교육센터장, 평생교육체제지원단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시대에 가장 유망한 분야인 휴먼서비스와 관련한 현황, 사업, 일자리 정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 전임교수진이 설계한 ‘행복한 100세 시대’교육 과정을 제공받아 100세 시대 동해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의실 대관, 수강생 모집, 각종 홍보 등을 담당하고 가톨릭관동대학은 교육설계, 교수 지원, 수강생 관리 등 역할을 맡게된다.
다음달 6일까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다음달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팽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아지며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휴먼서비스’를 이해하고 미래 직업으로서 가치를 전망, 연륜과 지혜를 더해 삶에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강의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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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율방재단,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 운영평가 우수단체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해 우수단체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실적, 예산편성 및 집행실적, 훈련 및 교육 실적 등 전반적인 운영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재난 예방 예찰활동, 인제군과 합동 대응 훈련 실시, 찾아가는 안전교육 추진,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 추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방재활동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정영식 인제군 자율방재단장은 “각종 재난대응훈련과 방재단 전문교육을 강화해 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한 방재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2019년, 2023년 강원도 최우수 자율방재단으로 선정되는 등 2008년 방재단 발족 이후 현재까지 인제군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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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3월 5일까지 2024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205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드럼 및 기타 · 샌드아트 · 드로잉 · 밴드 · 댄스 · 디자인 · 농구 · 마을문화 디자인 · 샌드아트 · 오감여행 등 초·중·고등학생별로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샌드아트, 오감여행, 마을문화디자인, 무지개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이 올해 신규로 개설되어 운영된다.
샌드아트는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모래를 이용해 그림이나 조각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오감여행은 양양군의 특산물 등 요리재료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오감을 발달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마을문화 디자인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양양 사계의 아름다움을 마을의 특색과 문화에 반영해 표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지개 놀이터는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청소년들이 조화되어 놀이와 문화, 미술 체험을 함께하는 융합적 예술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다다르고 동아리 회원이 양양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의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다다르고 동아리 회원들이 작은 선생님이 되어 주입식이 아닌 놀이를 통해 학습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내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3월 5일까지 양양군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17개의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195여명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고 주말체험 열린 한마당 축제를 열어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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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1일 오전 10시 대관령트레이닝센터에서 제3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학력인정교실 10개를 포함한 18개 교실을 운영했다.
그 중 초등학력인정 3단계 5개 교실에서 54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수여하는 초등학력인정서 전달, 개근상 및 상장 수여, 내빈 인사말씀, 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최고령 학습자인 안옥남씨는“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며 행복감을 느끼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평창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하게 참여해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평창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올해 3월부터 학력인정교실 7개를 포함해 9개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졸업생 중 일부는 중학1단계 학력인정교실에 진학할 예정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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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읍면 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을 위한 ‘읍·면 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강선구 정선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2024 읍·면 소통 간담회’의 지역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처리계획 및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군은 군정비전 조기 실현과 행정신뢰 제고를 위해 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읍면 현안 60건, 주민 간담회 건의사항 104건 등 총 164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확보와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 추진과 함께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시설 확대 등 예산 확보를 통해 연차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 정선군의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우라지 경관 조성, 장찬광장 맨발걷기 로드 조성, 아우라지 둘레길 정비,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과 함께,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따른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고한 산림욕장 진입로 정비, 민둥산 등산로 정비, 항골계곡 보행로 개설 및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유천리 천년의 숲 산책로 조성 사업을 연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준설 및 정비, 인도 개설은 물론 주차장조성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에도 예산을 편성 연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 8기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규제 완화, 광역 교통망 개선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