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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다음달 4일 시범운영
동해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다음달 4일 시범운영
[knews25] 동해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식정보문화의 놀이터를 제공할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의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 건립사업은 청소년을 포함한 도서관 기능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공공도서관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 정부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식정보 습득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위해 천곡동 114번지 일원에 국도비 등 총 사업비 103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청소년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오는 11월 4일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다음달 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꿈빛마루도서관은 스마트 도서관으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디지털 사서 시스템, VR 인터랙티브 시스템,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정보 검색 태블릿, 인터랙티브 동화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첨단 ICT 시스템과 최적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RFID 자동화시스템이 접목됐다.
도서관은 총 23,805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체험실, ICT체험존, 동아리실, 안내데스크를 2층에는 청소년/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코너, 향토자료코너를 조성했다.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하게될 3층에는 상상공작실,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대강당을 갖췄다.
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일반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생활문화센터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개방형 도서관이자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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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대책 상황반을 중심으로 181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 재해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상황실을 비롯해 연휴 기간 중인 9월 30일과 10월 3일에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하늘정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 및 터미널, 교통시설 사전 점검, 생활쓰레기 신속 처리, 단수사고 발생 시 복구체계 구축, 도로시설물 관리 등을 통해 시민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무릉계곡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김재희 행정과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명절인 만큼 경제, 생활안정, 방역 등 전 분야에 해당되는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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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혁신도시특별법’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평창군, ‘혁신도시특별법’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knews25] 평창군은 9월 26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도시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청 집무실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평창군과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은‘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평창군 같은 비혁신 도시들 역시 포용력 있는 개발과 인구 유입 등을 통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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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광약자 관광 가이드‘트레블 헬퍼’육성 나선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이 지역 소멸 대응 사업 일환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가이드인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블 헬퍼는‘여행'과’도우미'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열린 관광지나 무장애 여행을 테마로 관광약자에 특화된 관광 가이드를 뜻하는 말로 평창군에서 트레블 헬퍼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창군이 추진하는 트레블 헬퍼 양성 사업은 지난 25일을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4회에 걸쳐 기본교육 7회, 심화교육 6회, 현장교육 1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평창군민 중에서 향후 트레블 헬퍼 활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희망자들을 집중 홍보 및 모집한 결과 교육 희망자가 총40명이 접수되어 지역주민들에 무장애 여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에서는 평창군관광협의회를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관광약자를 위한 소양교육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평창군이 자체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2023 신청형 찾아가는 무장애 관광 무상 교육’과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관광 온라인 강의를 연계해 피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평창군은 트레블 헬퍼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적자원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다국어 관광안내 활동을 시작으로 해 향후 관광약자 특화상품 운영을 위한 관광 가이드로 핵심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평창군이 강원도 내 최초로 추진하는 트레블 헬퍼 양성 사업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를 형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고 말했고“평창군은 특별한 여행 서비스가 필요한 관광객에게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재능을 쌓은 지역주민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넘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평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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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고랭지 명품 정선사과 본격 출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하며 강원도의 대표 사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추석을 맞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랭지 명품 정선 사과의 본격 출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명품 정선사과는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미터 내외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만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저장성이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고랭지 명품 정선 사과 5kg 1상자당 평균 5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정선 사과 명품화를 위해 과원 조성과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19농가 260ha 규모까지 과원을 확대했고 올해 약 7,000톤 이상의 사과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전국 최고의 고랭지 명품사과의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는 정선 사과를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사과 홍보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에는 정선군 일대에 쏟아진 굵은 우박으로 과실에 흠집이 나거나 잎이 찢어지는 피해가 속출했으며 군이 집계한 사과농가의 우박 피해 면적은 42ha에 달한다.
하지만, 정선군 사과농가에서는 우박 사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유통판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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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에서는 26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고한복합문화센터 신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배왕섭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 김규옥 고한읍이장협의회장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한복합문화센터는 고한리 274-13번지 일원에 사업비 142억원을 투자해 지상 8층, 대지면적 1,365㎡, 건축면적 4,84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했다.
고한복합문화센터는 1층~4층까지는 주차장으로 5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 6층에는 청소년이용시설, 7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강당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고한읍 아동·청소년·주민 등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체 역할이 되어 소통의 장벽을 크게 낮추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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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태풍 카눈 피해 복구비 496억원 확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철 호우 피해 복구에 93억원, 제6호 태풍 카눈피해 복구에 403억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장마철 호우로 5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27동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02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8건, 도로 13건, 산사태·임도 45건 등 78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는 15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전·반파 4동, 침수 371동, 소상공인 956업체의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4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69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68건, 도로 32건, 소규모시설 64건 등 272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복구비는 호우·태풍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69억원,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 427억원으로 국비 234억원, 도비 78억원, 시군비 184억원이다.
지역별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군에 대해서는 270억원, 춘천시를 포함한 16개 시·군은 226억원이며 특히 고성군은 지방비 부담분 128억원 중 28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됨에 따라 지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공시설 중 고성군 거진시가지 침수는 향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되어 피해액 대비 38배인 76억원을 복구액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사유시설 피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사항으로 호우 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을 적용해 기존 지급되던 재난지원금 이 외에 주거·생계 안정을 위한 위로금 31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고 미지원 시군에 대해서도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7억원을 추가 요청했다.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계획 확정과 동시에 신속한 예산 편성 및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조기에 행정 인허가 절차를 이행해 내년도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피해지역 도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업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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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김경익 연출가를 선임했다.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김경익 신임 예술감독은 2012년 극단 진일보를 창단,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연극협회 이사 등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이자 연출가이다.
연출작인 ‘봄날은 간다.
’ 2002 제38회 동아연극상 3개 부문을 수상하고 ‘바보 햄릿’으로 2013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각색상과 ‘맥베스 놀이’로 2012 마이크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2년간 인제에서 시민연극학교를 운영하며 춘천연극제의 연극아카데미 강사로 3년째 활동했다.
인제 출신 ‘박인환’시인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가객 박인환’을 제작, 공연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김경익 예술감독은“강원도립극단이 강원특별자치도민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국공립 극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도민들의 삶 속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립극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식은 10월 12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임용식 후 2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의 연극 예술 발전 선도와 도민에게 연극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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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력단절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로 경력이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은 KT와 협력해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23년 115명의 수료생 배출했고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KT 강북/강원광역본부과 뜻을 같이해 도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원동력이자 트렌드인 정보기술 분야의 여성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KT는 'KT IT서포터즈'와 함께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교구를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학습 공간 제공 및 교육생 모집 역할을 분담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KT가 개발한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강의법, 카드 뉴스 제작, 스마트 강사 교수 기법, 자율 주행 AI 코딩, AR/VR 체험 및 콘텐츠 제작법 등이 주요 강의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2022년 수료자들의 심화과정 편성 수요를 반영하고 수료생의 역량강화 및 사후관리를 위해 기존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 외에 ‘통합·심화 과정’을 추가 편성해 운영했다.
수료생 115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228회의 실습을 거친 후, 9월 현재 14명이 디지털 배움터 및 강원경제교육센터 등에 취업해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취업 인원은 총 21명이다.
또한 ’24년부터는 지금까지 양성과정을 운영해오던 춘천, 원주, 강릉 지역 외 1개소를 추가해 교육의 접근성 및 수혜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료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배움터, SW미래채움강사, 강원경제교육센터 등 취업처 맞춤형 역량 교육과정 추가 신설 및 취업처 발굴 협력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 연계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힘쓰고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개설 및 교육서비스 창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전문교육을 2회 추가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초·중등 디지털 의무교육 확대 정부방침에 발맞추어 실질적으로 일자리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를 타깃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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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기간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올해 3분기에 미지급된 지방세환급금 425건, 1,180만원에 대해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6일까지, 올해 3분기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 환급금에 대해 돌려주는 기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또는 국세인 소득세 경정에 따라 지방소득세의 세액이 조정되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에 군은 미수령자에 대해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양양군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전액 돌려줄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스마트 위택스, 행정서비스 포털 시스템인 정부24의 ‘나의 생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택스 시스템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지방세 미환급금 찾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에는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지방세정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미환급액 반환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관심을 갖고 환급금을 찾아가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