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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 선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기기 및 지능형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지능형 공방’ 21개사 선정 부품·반제품 생산 등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제조업 뿌리인 소공인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정선군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공모로 진행된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자 소공인의 제조공정 자동화, 지능형기술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의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에는 관내 21개 소공인이 참여하며 한국표준협회와 정선군상권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상담사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책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지능형 공방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지능형 공방 구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6천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한 소공인의 스마트 전환은 필수 과제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능형기술 보급 확대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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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무료대행 서비스로 농가 주민에 큰 도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015년부터 농지에 설치하는 농업용 가설건축물 및 50㎡ 이하의 컨테이너구조 임시창고와 산지에 설치하는 임업용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해 민원인이 제출하도록 되어있는 관련 도면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대신 작성해 건축행정시스템에 직접 접수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실적에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는 대행서비스를 실시해 공무원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하고 민원인이 군과 대행업체를 2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니 시간과 경비절감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군에 접수되어 공무원이 처리한 건수는 2015년부터 253건, 2016년 338건, 2017년 399건, 2018년 432건, 2019년 520건, 2020년 496건, 2021년 540건, 2022년 472건이며 올해 들어 8월까지는 326건으로 매년 수백 건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위해 업무대행 용역비가 건당 65만원이라 계산하면 매해 꾸준히 2~3억원 가량 전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해준 셈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임업용 가설건축물을 신청하는 농가 주민들에게 1건당 65만원 정도의 대행수수료를 부담하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가 꾸준히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신청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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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수처리시설 증설 가속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평창 읍내 각종 개발사업 등에 따라 증가 발생 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금년도 추진 중인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등 잔여 사업비 전액이 반영 확보됐었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내년 국비 등 84억원을 포함 162억원의 잔여 사업비 전액이 반영 확보됨에 따라 증설사업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당초 계획보다 1년 빠른 2024년도 내 900톤/일을 증설 완료해 총 2,700톤/일으로 조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비 전액 확보로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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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최근 고금리·고물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추석 명절의 풍성함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추석 전날인 28일까지 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 행사를 통해 동해페이, 강원상품권, 온누리상품권 활용 적극 홍보 및 권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전통시장이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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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동해항을 환동해권의 북방물류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목표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항은 환동해권 최단 연결 해상 교역 거점항만이자 북극항로 TSR, 중국의 일대일로와 연결되는 물류 거점으로 시는 도내 유일 국가 관리 무역항인 동해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등 관계 법률에 대한 특례와 지원을 통해 통관절차 간소화 및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이 가능한 무역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강원특별법 자유무역지역 지정 관련 특례 반영을 건의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어 올해 2월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도 특례 반영을 지속 건의하는 등 노력을 통해 지난 6월‘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전부개정안에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가 포함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시는 동해항 일원에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개정된 법률에 맞춰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초석으로 2억원을 투입,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동해항 및 배후단지 일원을 대상으로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는 자유무역지역 위치 및 경계, 개발사업 시행자와 개발 기간 및 방법, 기반시설 및 입주관리계획, 환경영향평가 등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구체적 실행계획 등을 담고 특히 주요 추진과제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자유무역지역 지정 요청 배경 및 지정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강원특별자치도를 거쳐 산자부에 기본계획 및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 결과를 제출, 자유무역지역 지정 요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동해항 일원이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통관절차 간소화, 무비자, 관세유보, 항만인프라 확충 등 무역환경 개선으로 환동해권의 국제물류,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하고 북방교역 확대에 따라 전·후방 연관산업과 관련된 기업의 입지 여건 개선 및 기존 업종전환,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 확충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진출을 위해서는 항만이 필수적으로 북방교역의 전진기지 역할과 해양 관광의 좋은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동해시가 환동해권 산업물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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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MZ세대 공무원 타킷 청렴퀴즈대회‘눈길’
동해시, MZ세대 공무원 타킷 청렴퀴즈대회‘눈길’
[knews25] 동해시가 최근 청렴한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를 추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는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한 내용을 일상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MZ세대 공무원을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 퀴즈풀이 방식을 채택, 즐기며 익히는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공무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3대 법령과 청렴상식 등 총 15문제를 4지선다형으로 실시 후 참여도가 높은 4개부서를 비롯해 최우수에 김남훈 주무관을 선정했으며 우수자 9명과 추첨으로 30명을 뽑아 참여상을 수여했다.
이번 새로운 온라인 퀴즈 방식은 많은 직원들의 관심을 끌어 무려 75%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여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한 직장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쌓은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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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군수 최명서)는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문화유산 야행’,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4건에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에 내재된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세계유산 장릉(사적)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능말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능말도깨비와 함께하는 단종수비대’(7~9월 예정) 장릉을 무대삼아 역사학자의 강의와 전통무용, 국악 연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월 장릉 숲속 음악회(7~10월 예정)’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야행’은 영월읍 시내에 집적된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월부관아(사적)을 중심으로 창절사(보물), 금강정(도 문화재자료), 영월향교(도 유형문화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야경’ 야밤에 만나는 영월 문화유산 등 3개 프로그램 ‘야로’ 역사를 잇다 청사초롱 로드 등 2개 프로그램 ‘야설’ 명인명창의 풍류 등 2개 프로그램 ‘야사’ 영월, 역사로 말하다 등 2개 프로그램 ‘야화’ 대형 월중도 그래픽 패널 전시 등 3개 프로그램 ‘야시’ 젊은 공예가 청정영월 아트마켓 등 3개 프로그램 ‘야식’ SNS 영월 식도락 기행 등 2개 프로그램 ‘야숙’ 영월 문화유산 야행 하룻밤 등 총 8개 분야 18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는 향교·서원의 문화유산과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절사(보물), 영월 향교(도 유형문화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삼월삼짇날 화전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영월향교 문화(文花)가 있는 하루(5~6월 예정) 전통 성년례 프로그램 ‘성현의 가르침으로 어른이 되는 나(5월 13일 예정)’ 창절서원의 특징을 살려 관내 시니어 등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창절서원 시니어 사우교실(6월 예정)’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절사의 가치를 교육하는 ‘창절서원과 10인의 위인(5~10월 예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고택·종갓집의 지역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월 북쌍리 고택(도 문화재자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대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고택문화를 체험해보는 ‘우구정 구들장 스테이(6~9월 예정)’ 고택과 인근에서 농가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우구정 농사꾼 체험(4~9월 예정)’ 북쌍리 고택의 산책로 및 능선을 지질강사와 함께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겸하는 ‘우구정 강변 트레킹(4월~10월 예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영월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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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버스 승강장 30개소에 발열의자 추가 설치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한파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버스승강장 30개소에 발열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9,800만원을 투입해 한파에 취약한 승강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발열의자 30개를 추가 설치한다.
발열의자 설치 승강장은 양양군 관내의 이용객이 많은 농·어촌 지역으로 시골 어르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이 선정됐다.
설치되는 발열의자는 공기순환을 이용해 적은 에너지로 효과적인 발열을 하도록 개발한 에코전기온돌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발열봉 안에 액체 소재를 사용하지 않아 동파위험이 없고 간결한 구조로 잔고장이 없는 고효율 저전력 제품이다.
그리고 과열방지 센서로 화상사고 위험이 없고 적외선 차단 코팅으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듀얼센서 조절기로 원하는 외부온도에 별다른 조작 없이 자동으로 동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버스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 온도 18도 미만일 경우 자동으로 작동된다.
군은 현재 94개소에 발열의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많은 곳과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외곽 지역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발열의자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발열의자 설치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다가올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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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잇따라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양지역에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면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강현면 울타리회는 지난 19일 강현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또한 손양면 상운리에 거주하는 조용범씨도 같은 날 드림스타트 가정 및 가정위탁 아동 가구를 위해 직접 수확한 2kg 쌀 79포를 기탁했다.
조용범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부해 남다른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어서 포매 견불 친환경 영농법인에서도 지난 20일 양양군청을 방문, 관내 보훈가구 및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kg 100포를 흔쾌히 기탁했으며 해준푸드는 25일 관내 어려운 한부모 가구를 돕기위해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오는 26일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에서 양양군청을 방문, 관내 사회봉사 단체와 기초수급자 가구에게 총 1억 2,000만원 이상의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손양사랑회도 손양사랑회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열어, 손양면사무소 앞에서 손양면 거주 저소득 40가구에게 가구당 쌀2kg, 참치세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속초해양경찰서도 양양군청을 방문, 관내 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양양소방서에서는 강원상품권 9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및 사회단체에서도 자발적인 동참 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양희망나눔’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제108전대와 육군 소초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김진하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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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9월 25일‘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현장인 고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10개 실국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와 추석 연휴 간 도민들의 안전 등을 위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협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 등 19건의 협조안건과 15건의 시군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추석명절 기간 비상체계가 원활히 유지되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