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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성공적 농촌 정착 유도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4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귀농형은 4~6월, 귀촌형은 5, 9, 10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 있던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의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등 영농 전반에 관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편성, 수당을 지급하는 농작업, 관련 일자리 기회 제공, 지역민과 교류하는 재능 나눔 활동 등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다.
귀농형과 귀촌형 두 개 유형으로 총 20명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1기는 귀농형 참가자 5명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대면·비대면 면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 1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동강과 서강의 천혜 자연환경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영월군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색 체험 행사를 운영해 귀농·귀촌 1번지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 영월군의 생활인구, 관계 인구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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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 농협과 맞손,‘임산물 포장 박스 농협에서 바로 구매하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지역 농협과 손을 잡고 이달부터 지역 임가를 대상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및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임산물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인제군에서 임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임업인, 생산자 단체, 영농조합법인이며 임산물 포장재(박스)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규모는 2억 9천만원이었지만 올해는 국비 1억 5천만원에 군비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더한 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인제군이 지역 농협과 사업 대행 협약을 체결하면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신청 절차는 더욱 간편해졌다. 지난해까지 임업인들은 보조금 사업 신청부터 포장재 구입 후 사업완료 정산보고까지 직접 처리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지역 농협에서 임산물 포장재를 구입하면 인제군과 농협이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정산업무를 처리한다.
기타 사항은 인제군 산림자원과 또는 관내 농협 경제사업소 또는 구매팀에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제군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비롯해 두릅나무 단지화 지원,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 임산물 택배비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지원 등 지역 임업인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김장헌 인제군 산림경영 담당은 “임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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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3월 12일 오후 4시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 중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계획적 개발 및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으로 홍천군은 계획 관리지역 183.98㎢중 130.67㎢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포함해 검토 중이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후, 계획에 대해 주민 열람을 시작으로 군의회 의견 청취 및 홍천군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시 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장관리계획은 일반형과 유도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별 건축물의 용도 및 도로 설치 등에 따른 건폐율과 용적률 혜택 등을 통해 비시가지화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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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3월 11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흥수 부군수를 비롯해 미래성장추진단 첨단산업팀, 건설과 도로관리팀, 세무회계과 계약관리팀,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 한수원 홍천양수건설소 관계자 및 시공사인 진흥기업, 중미건설, 더파크 건설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경제와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향후 4월에 개최될 2차 협의체 회의부터는 실무회의 그룹 중심으로 세부적인 공종별 협의를 심도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흥수 부군수는 “협의체 운영 및 지속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민병준 홍천양수건설소장은 “홍천양수 국도 56호선 이설도로 건설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한수원에서도 홍천군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홍천군은 홍천양수 국도 56호선 이설도로 건설비용으로 542억원이 투입됨에 따라 1,033여명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사용, 공종별 전문공사 하도급 수급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1,490억여 원으로 추산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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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주관 ‘연안·어촌 토크콘서트’ 13일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해양수산부 주관 ‘동해안권 연안·어촌 토크콘서트, 연어가 3월 13일 오후 2시, 양양군 죽도해변의 웨이브웍스워케이션 센터 에서 개최된다.
연안·어촌 토크콘서트 주제는 ‘찾고 싶은 연·어 톡’으로 해양수산부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연안·어촌 활력 제고 방안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동해권, 남해권, 서해권 등 3개 권역별로 여는 토크콘서트이다.
이번 동해안권 연안·어촌 토크콘서트에는 해양수산부 김도형 장관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관계자, 강원특별자치도 및 양양군 관계자, 해양분야 전문가, 관광분야 전문가, 어촌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지역 성공사례 발표 및 어촌·연안의 잠재력을 활용한 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마리나 산업 저변 확대,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문화 교실 확대, 해양관광정보 홍보, 해양레저 체험 확대 등 국민인식 제고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와 어민들이 머리를 맞대어 어촌·연안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함으로써 동해안 어촌·연안에 활기를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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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부패방지 시책 추진으로 청렴역량 강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은 소속 공직자들이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수행을 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사회윤리 확립을 위해 ‘부패방지 및 청렴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청렴추진단 운영 △청렴정책 관리자 회의 △간부공무원 및 승진자 청렴교육 △반부패·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청렴 해피콜 운영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간부공무원 협의체인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청렴 추진체계 구축 및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청렴정책 관리자 회의를 진행해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정책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오는 5월 중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근절교육을 실시하고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신규자,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연 2회이상 청렴교육을 실시해,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이해충돌방지법 등 행동강령을 지속적으로 주지시킬 예정이다.
또한 갑질신고센터를 운영해 직장 내 갑질문화를 근절하고 청렴 해피콜시스템을 운영해 각종 인허가·계약상대자가 소극행정 및 갑질 등에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조사·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하반기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와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기간, 휴가철과 명절, 연말연시 등 부패행위 발생 취약 시기에는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특별감찰 및 복무점검과 병행해 금품수수, 음주운전, 갑질행위 등 중대 비위 근절을 위해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올 하반기 중에는 민원처리, 보조금 지원 등 특정분야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운영 △도민 감사관제 운영 활성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은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으로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 문화가 조직내 확산되어 더욱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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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경관계획 정비 공청회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바이오산업진흥원 BIO-2동 세미나실에서 '춘천경관계획 정비'에 대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관계획은 지난 2019년 수립된 계획 이후 오는 2040년을 목표로 경관정책의 변화를 반영한 계획이다.
춘천시에서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도시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과 부합한 경관 미래상 및 목표의 재수립을 목적한다.
춘천경관계획 정비은 조망점, 스카이라인, 중점경관관리구역, 야간경관계획 등 ‘경관기본계획’과 ‘경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춘천시 전반의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본내용을 담고 있다.
공청회는 춘천경관계획 정비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며 춘천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 개최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및 강원도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에 경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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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을 문화공간으로 만든 춘천시, 2년 연속 올해의 문화 최우수 도시 ‘쾌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빈집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 춘천시가 2년 연속 올해의 문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2023년 문화도시 성과평가를 통해 2024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춘천 등 4곳을 선정했다.
전국 24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성과를 평가한 결과다.
지난 2023년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시는 빈집 및 빈상가 8곳을 시민문화활동 거점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연간 2만 4,584명이 방문, 소모임 354회가 이뤄졌다.
또한 상업 공간 206곳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생활 밀착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2023년 10월 열린 도심 속 수변 산책로에서 만나는 석사촌 재즈 페스타에는 3만 9,000명이 방문했으며 같은해 12월 열린 고품격 겨울 콘서트인 춘베리아 특급열차에도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접근이 부족한 지역주민의 문화접근성을 한층 개선한 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무엇보다 특화 분야 청년 인력을 발굴하고 다른 지역과 문화도시 사례공유, 전국 단위 간담회 등을 열어 전국에 영향력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문화도시 곳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중도 일원에서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해 문화도시 사업성과와 정책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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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2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데이터바우처 사업설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창출과 데이터기반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 상품 구매, 가공 등의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6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총 1,340건을 지원하며 지원내용은 △데이터 구매 630건 △데이터 일반가공 160건 △인공지능 가공 550건이며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 창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총 66개 기업이 데이터바우처 혜택을 받아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탁연미 빅데이터산업과장은 “우리 도는 앞으로 데이터 산업 수도 육성을 목표로 디지털, 바이오 기반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비즈니스 혁신이나 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도 기반 데이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에게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바우처를 지원함은 물론, 데이터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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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촌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 건강증진 도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6개 시군 10개소가 선정되어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에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60세 이상 주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의사-의료인 간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응급상황을 막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천4백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시군 자체평가와 도 자체평가를 통해 지난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시군과 각 지역농협의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농림축산식품부 종합 평가를 거쳐 6개 시군,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왕진버스 공모 선정으로 도내 농촌 주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과 함께 강원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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