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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 발주 사업 7340억원…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기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가라앉은 국내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시는 공공 발주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중이거나 앞으로 예정중인 대규모 공공기관 발주 사업은 40건이며 사업비는 7,340억원에 달한다.
공공기관 발주 사업을 살펴보면 공공청사 등 공공건축물, 도로·교통 등 기반 조성사업, 상·하수도 및 하천관리, 산업단지 및 녹지조성이다.
특히 소양 8교와 서면대교 등 10억원 이상의 공공 발주 사업을 통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신속한 공사발주와 빠른 재정집행을 통해 건설투자 활성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 10개소에 대해서도 공정 및 집행현황 등을 별도 관리로 지역 자재 장비, 인력 사용을 독려해 지역건설 사업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설계부터 지역 내 생산, 공급 제품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
이 밖에도 지역건설업 보호제도를 철저히 이행시키고 건축 인·허가시 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을 계속해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로 건설업체 경영난을 해소하고 대형사업들의 조기 발주 및 신속 집행으로 가라앉은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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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3개소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51억, 도비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사업은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도 신규 사업대상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소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소이다.
솔정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지방하천인 가아천 인근 주거지와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제군은 교량 개설과 대규모 하천 정비를 통해 반복되는 피해 발생을 막을 계획이다.
상습적으로 낙석 피해가 발생하는 인제8지구와 인제40지구는 사면정비를 통해 붕괴위험을 차단한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피해발생 방지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규사업 포함해 2024년 인제군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총13개 사업, 1,055억원 규모로 2024년에만 1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빈틈없는 사업추진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실태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
김광재 방재담당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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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knews25] 홍천군 내면 광원1리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을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은행나무 2천여 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2010년 개방한 이후 매년 1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전년도보다 커서 울창한 숲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원1리 청년회 및 부녀회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판매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은행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비료를 지원하고 임시전기 사용 신청을 했으며 은행나무숲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동안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방문객들이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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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홍천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과 방역,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물가책임관을 통해 농, 축, 임, 수산 20개 성수품에 대한 체계적 물가점검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특판 행사장을 개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홍천군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교통소통에 대한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를 통해 재난 및 기상특보 등에 대한 신속한 초동대응을 지원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은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기관과 병, 의원, 약국 명단은 9월 27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지·정체 구간 등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경찰청과 도로관리청과 협조해 교통사고 발생 상황 파악 및 조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SF, AI, 구제역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유지하고 거점소독장소 2개소를 활용한 소독을 실시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우리 군민의 생활에 직결된 물가안정과 안전, 방역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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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진폐환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명절 위문을 진행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2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읍·면에서도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거주 환경 등을 확인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명절 위문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 복지행정 실현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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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성인 비만예방 프로그램‘뱃살 탈출 운동교실’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성인 비만예방 프로그램 ‘뱃살 탈출 운동교실’을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및 근력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타바타 운동과 다이어트댄스를 병행하며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식단지도 및 영양교육·상담으로 구성해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통해 비만율을 낮춰나갈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 23kg/m² 이상 혹은 복부비만인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이다.
참여자는 신청서 작성 후 사전 신체 계측을 통해 대상자 선정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 진행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6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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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대책 상황반을 중심으로 181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 재해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상황실을 비롯해 연휴 기간 중인 9월 30일과 10월 3일에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하늘정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 및 터미널, 교통시설 사전 점검, 생활쓰레기 신속 처리, 단수사고 발생 시 복구체계 구축, 도로시설물 관리 등을 통해 시민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무릉계곡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김재희 행정과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명절인 만큼 경제, 생활안정, 방역 등 전 분야에 해당되는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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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다음달 4일 시범운영
동해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다음달 4일 시범운영
[knews25] 동해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식정보문화의 놀이터를 제공할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의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 건립사업은 청소년을 포함한 도서관 기능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공공도서관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 정부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식정보 습득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위해 천곡동 114번지 일원에 국도비 등 총 사업비 103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청소년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오는 11월 4일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다음달 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꿈빛마루도서관은 스마트 도서관으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디지털 사서 시스템, VR 인터랙티브 시스템,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정보 검색 태블릿, 인터랙티브 동화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첨단 ICT 시스템과 최적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RFID 자동화시스템이 접목됐다.
도서관은 총 23,805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체험실, ICT체험존, 동아리실, 안내데스크를 2층에는 청소년/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코너, 향토자료코너를 조성했다.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하게될 3층에는 상상공작실,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대강당을 갖췄다.
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일반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생활문화센터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개방형 도서관이자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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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광약자 관광 가이드‘트레블 헬퍼’육성 나선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이 지역 소멸 대응 사업 일환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가이드인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블 헬퍼는‘여행'과’도우미'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열린 관광지나 무장애 여행을 테마로 관광약자에 특화된 관광 가이드를 뜻하는 말로 평창군에서 트레블 헬퍼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창군이 추진하는 트레블 헬퍼 양성 사업은 지난 25일을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4회에 걸쳐 기본교육 7회, 심화교육 6회, 현장교육 1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평창군민 중에서 향후 트레블 헬퍼 활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희망자들을 집중 홍보 및 모집한 결과 교육 희망자가 총40명이 접수되어 지역주민들에 무장애 여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에서는 평창군관광협의회를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관광약자를 위한 소양교육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평창군이 자체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2023 신청형 찾아가는 무장애 관광 무상 교육’과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관광 온라인 강의를 연계해 피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평창군은 트레블 헬퍼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적자원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다국어 관광안내 활동을 시작으로 해 향후 관광약자 특화상품 운영을 위한 관광 가이드로 핵심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평창군이 강원도 내 최초로 추진하는 트레블 헬퍼 양성 사업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를 형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고 말했고“평창군은 특별한 여행 서비스가 필요한 관광객에게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재능을 쌓은 지역주민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넘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평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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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혁신도시특별법’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평창군, ‘혁신도시특별법’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knews25] 평창군은 9월 26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도시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청 집무실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평창군과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은‘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평창군 같은 비혁신 도시들 역시 포용력 있는 개발과 인구 유입 등을 통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