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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고랭지 명품 정선사과 본격 출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하며 강원도의 대표 사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추석을 맞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랭지 명품 정선 사과의 본격 출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명품 정선사과는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미터 내외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만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저장성이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고랭지 명품 정선 사과 5kg 1상자당 평균 5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정선 사과 명품화를 위해 과원 조성과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19농가 260ha 규모까지 과원을 확대했고 올해 약 7,000톤 이상의 사과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전국 최고의 고랭지 명품사과의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는 정선 사과를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사과 홍보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에는 정선군 일대에 쏟아진 굵은 우박으로 과실에 흠집이 나거나 잎이 찢어지는 피해가 속출했으며 군이 집계한 사과농가의 우박 피해 면적은 42ha에 달한다.
하지만, 정선군 사과농가에서는 우박 사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유통판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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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에서는 26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고한복합문화센터 신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배왕섭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 김규옥 고한읍이장협의회장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한복합문화센터는 고한리 274-13번지 일원에 사업비 142억원을 투자해 지상 8층, 대지면적 1,365㎡, 건축면적 4,84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했다.
고한복합문화센터는 1층~4층까지는 주차장으로 5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 6층에는 청소년이용시설, 7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강당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고한읍 아동·청소년·주민 등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체 역할이 되어 소통의 장벽을 크게 낮추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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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김경익 연출가를 선임했다.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김경익 신임 예술감독은 2012년 극단 진일보를 창단,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연극협회 이사 등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이자 연출가이다.
연출작인 ‘봄날은 간다.
’ 2002 제38회 동아연극상 3개 부문을 수상하고 ‘바보 햄릿’으로 2013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각색상과 ‘맥베스 놀이’로 2012 마이크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2년간 인제에서 시민연극학교를 운영하며 춘천연극제의 연극아카데미 강사로 3년째 활동했다.
인제 출신 ‘박인환’시인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가객 박인환’을 제작, 공연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김경익 예술감독은“강원도립극단이 강원특별자치도민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국공립 극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도민들의 삶 속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립극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식은 10월 12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임용식 후 2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의 연극 예술 발전 선도와 도민에게 연극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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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력단절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로 경력이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은 KT와 협력해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23년 115명의 수료생 배출했고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KT 강북/강원광역본부과 뜻을 같이해 도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원동력이자 트렌드인 정보기술 분야의 여성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KT는 'KT IT서포터즈'와 함께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교구를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학습 공간 제공 및 교육생 모집 역할을 분담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KT가 개발한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강의법, 카드 뉴스 제작, 스마트 강사 교수 기법, 자율 주행 AI 코딩, AR/VR 체험 및 콘텐츠 제작법 등이 주요 강의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2022년 수료자들의 심화과정 편성 수요를 반영하고 수료생의 역량강화 및 사후관리를 위해 기존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 외에 ‘통합·심화 과정’을 추가 편성해 운영했다.
수료생 115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228회의 실습을 거친 후, 9월 현재 14명이 디지털 배움터 및 강원경제교육센터 등에 취업해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취업 인원은 총 21명이다.
또한 ’24년부터는 지금까지 양성과정을 운영해오던 춘천, 원주, 강릉 지역 외 1개소를 추가해 교육의 접근성 및 수혜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료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배움터, SW미래채움강사, 강원경제교육센터 등 취업처 맞춤형 역량 교육과정 추가 신설 및 취업처 발굴 협력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 연계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힘쓰고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개설 및 교육서비스 창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전문교육을 2회 추가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초·중등 디지털 의무교육 확대 정부방침에 발맞추어 실질적으로 일자리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를 타깃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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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태풍 카눈 피해 복구비 496억원 확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철 호우 피해 복구에 93억원, 제6호 태풍 카눈피해 복구에 403억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장마철 호우로 5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27동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02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8건, 도로 13건, 산사태·임도 45건 등 78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는 15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전·반파 4동, 침수 371동, 소상공인 956업체의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4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69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68건, 도로 32건, 소규모시설 64건 등 272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복구비는 호우·태풍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69억원,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 427억원으로 국비 234억원, 도비 78억원, 시군비 184억원이다.
지역별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군에 대해서는 270억원, 춘천시를 포함한 16개 시·군은 226억원이며 특히 고성군은 지방비 부담분 128억원 중 28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됨에 따라 지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공시설 중 고성군 거진시가지 침수는 향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되어 피해액 대비 38배인 76억원을 복구액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사유시설 피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사항으로 호우 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을 적용해 기존 지급되던 재난지원금 이 외에 주거·생계 안정을 위한 위로금 31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고 미지원 시군에 대해서도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7억원을 추가 요청했다.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계획 확정과 동시에 신속한 예산 편성 및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조기에 행정 인허가 절차를 이행해 내년도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피해지역 도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업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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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기간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올해 3분기에 미지급된 지방세환급금 425건, 1,180만원에 대해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6일까지, 올해 3분기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 환급금에 대해 돌려주는 기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또는 국세인 소득세 경정에 따라 지방소득세의 세액이 조정되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에 군은 미수령자에 대해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양양군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전액 돌려줄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스마트 위택스, 행정서비스 포털 시스템인 정부24의 ‘나의 생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택스 시스템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지방세 미환급금 찾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에는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지방세정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미환급액 반환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관심을 갖고 환급금을 찾아가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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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쾌적한 추석 연휴 만들기’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쓰레기 대책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는 등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쾌적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전후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로 귀성객과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추석 연휴 전에는 거리, 공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유원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물용 상품 과대포장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연휴기간 동안에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한다.
또 8개반 23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이 시가지, 터미널 등 다량쓰레기 발생 예상지를 순회 점검·수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로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집중 수거에 나서며 무단투기 특별감시 활동도 펼친다추석 연휴기간 환경자원센터 쓰레기 반입일은 28일 30일 10월 2일 10월 3일로 오전 반입만 가능하다.
단, 추석 당일은 쓰레기 수거업무가 중단되므로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4일과 5일에는 연휴기간 배출된 쓰레기 수거와 다중이용시설 환경 정리 등 청소행정체계 정상화를 위해 마무리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쓰레기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명절을 위해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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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29일부터 30일까지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한다.
보름달 축제는 추석을 맞아 국토정중앙점이 위치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토정중앙 양구’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양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천문대 입장료 결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 체험 행사로는 달 무드 등 만들기, 네온사인 별자리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천체투영실 영상시청과 달 포토존은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측체험으로 주간에는 태양, 야간에는 보름달과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에는 국토정중앙 하늘빛 공원에서 소프라노 이효영, 김예중 밴드 with Ash, 소리꾼 신정혜 등이 참여하는 국토정중앙 달맞이 공연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토정중앙점 방문 이벤트로 국토정중앙점에 방문해 토끼와 기념 촬영을 한 후 안내 직원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양구를 방문한 모든 분에게 즐거운 한가위의 추억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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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대학교 등록금 11억여 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올해 지역의 대학교 재학생 514명에게 11억여 원의 대학교 등록금을 전액 지급한다.
양구군이 지난 1학기 등록금으로 256명의 대학생에게 5억 51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2학기에도 258명의 대학생에게 5억 9296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학생 225명에게 등록금 전액인 총 4억 9천만여 원을 9월 27일까지 개인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며 현재 국가장학금 심사과정에 있는 33명의 학생에게도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을 제외한 실 납부액 전액을, 선발되지 않은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예정 금액은 1억여 원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양구군의 대학교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으로 총 514명의 대학생이 11억여 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등록금으로 인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1학기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또한 양구군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록장학금 지원사업과 대학생 부업 활동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427명에게 총 6억 5천만원의 양록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1~2월과 7~8월에 총 270명의 학생에게 부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면서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양구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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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경제활력 방안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9월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국·소·원장, 60여명의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내년 7월까지 동화산업단지 내 기존 직장어린이집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위탁운영기관을 선정, 2025년 1월 개소한다.
스마트장비 공동 사용,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도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내에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안에 실시간 방송 판매가 가능한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부문에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 Shopee, Taobao)에 중소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원주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화재보험 지원사업은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내년 1월 대상기업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수도요금 감면사업 역시 이번제2회 추경예산에 필요예산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관내 업체 이용 활성화에는 전부서가 동참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서는 관내 생산업체가 없거나 특허공법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있으며 법령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관내 입찰 분리발주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건설사와 협약을 통해 총 건설사업비 중 30% 이상을 지역업체를 이용하도록 추진하고 매월 실적을 확인해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원교육 프로그램을 관내에서 운영하고 홍보물품 구입 시 관내 중소기업·마을기업 제품, 지역 특산물을 적극 구매하는 등 지역업체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다.
기업 투자유치는 올해에만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3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시작으로 9월 자동차 부품 기업인 세원과의 투자협약까지 7개 기업과 총1,447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70여명의 고용효과도 창출했다.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6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것은 물론 영동고속도로 부론IC 조기개설을 유도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시의 지리적 이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외에도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장기 전략도 구상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인 2개 일반산업단지 외에도 5개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조성할 산업단지는 청년인구 유입이 용이하도록 단지 내 정주여건까지 복합개발한다는 전략이다.
10월에는 원주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가 이어진다.
제1회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10월 14일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하며 제1회 원주시 청년 축제는 10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원주 강원감영 가을국화 축제 역시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은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강원감영과 문화의거리 일원에 국화 조형물, 국화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구도심으로 관광객을 이끌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원주 만두축제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만두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