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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농산물, 수도권 밥상에도 올라간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양강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수도권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시는 11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수도권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소양강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추진한다.
오는 11~13일 서울광장, 20일 강남구청 주자창, 21일 동대문구청 광장, 23일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 등 수도권 4개 직거래장터에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도권 장터에서 한우·닭갈비·매실·포도·더덕 등 소양강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와 지역 상호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도시를 맺은 강남구, 동대문구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농가소득 증대 및 품질 좋은 농산물을 기대하는 대도시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소양강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 향상을 통해 농가들의 판로 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열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열린 직거래장터를 통해 춘천시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생산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춘천시 농산물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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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참여 붐 조성 총력
삼척시,‘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참여 붐 조성 총력
[knews25] 삼척시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참여 붐 조성을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따른 홍보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단체, 출향인사 등 총 44개 단체, 3만 5천여명에게 산림엑스포 행사를 홍보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전시 관람·견학 등 현장 방문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동참하고 행사 유치와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견문을 넓혀주고자 입장권 900여 장을 구매해 현장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초·중·고교 600여명의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위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를 위해 누리집, 시정 소식지, 전광판, 공식 SNS, 이·통장 회의를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동원해 삼척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관심과 현장 참여를 위해 홍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도민의날 홍보부스에 참여해 행사장에 다채로운 분위기 조성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의 발전 방향 모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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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2023년 자살 유족 애도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2023년 자살 유족 애도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에서 주최한 ‘2023년 자살 유족 애도 수기 공모전’에서 유족 부문 대상과 장려상, 실무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살 유족의 건강한 이별과 애도로 아픔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실무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지애 사회복지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살사망’의 유족이란 낙인과 편견의 굴레를 벗겨주어, 유족들이 충분히 슬퍼하며 고인을 그리워하고 또 함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유화 센터장은 “자살 유족은 자살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 편견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자살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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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유발하는 땅속 빈 곳, 지표투과레이더로 찾는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첨단 장비를 이용해 땅속 빈 곳 찾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는 땅꺼짐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대규모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가 진행된다.
지표투과레이더는 지표면이나 구조물 내부를 탐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레이더다.
지하 내부의 구조와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상물의 위치와 크기, 물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탐사 대상은 도로구역 내 500㎜ 이상의 상수관로이며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와 동면 장학리 약 3.2㎞ 구간이다.
조사구간을 주행하며 노면 하부에 있는 빈 곳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레이더에서 빈 곳을 탐지하면 소규모 크기의 경우 즉시 복구하고 규모가 큰 곳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복구할 예정이다.
탁사현 춘천시 수도시설과장은 “땅속 빈 곳은 누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차량 파손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반탐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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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상 식생활 교육’ 통한 올바른 식문화 확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올바른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2023년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아동, 청년, 교사, 고령자 등 춘천시민 725여명이며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까지 7개의 세부 교육으로 나뉘며 식문화 이론 수업, 학교 텃밭 및 조리 실습 등 체험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학교텃밭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보육·교육기관 및 학교교사 등 대상 식생활 교육 미래세대를 위한 식생활 교육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식생활 교육 고령자 건강개선 식생활 교육 시민을 위한 전통 식문화 교육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 7개의 세부 교육으로 진행된다.
홍순갑 시 식품산업과장은 “식생활 교육은 우리 농업·환경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는 일”이라며 “또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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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양송이’, 11일 첫 공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첫 공판이 11일 시작된다.
양양송이는 버섯자체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지난 2006년에는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11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등품~4등품, 등외품으로 선별해 금색, 은색, 동색, 주황색의 띠지를 붙인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지난해에도 9월 7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81kg의 송이가 수매됐으며 최고 등급인 1등품의 경우 8kg의 물량이 확보되어 822,500원에에 낙찰됐다.
지난해 1등급 송이의 최고가는 1,423,800원, 최저가는 415,510원을 기록했으며 등외품 최저가는 141,510원이었다.
또한 최근 3년간 양양송이 공판량을 보면 2020년 7.943kg, 2021년 2,948kg, 2022년 4,734kg이다.
한편 국내 대표 문화·관광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연어축제와 통합되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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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 신규공직자 기본소양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9월 11일자 신규발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소양교육을 진행한다.
기본소양교육은 신규임용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가치관 형성과 원활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군정교육 의무교육 공직자세 소양교육 직무교육이며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교육 첫째날인 11일에는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진하 군수의 특별강의를 진행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과 공직에 임하는 자세 등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직 내 신속한 적응과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직자들이 양양군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이번 기본소양 교육이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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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8일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주최했다.
2003년부터 OECD국가 중 최고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 자신과 주변인을 돌아보고자 홍보관, 체험관, 상담관을 운영했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자살예방 O,X 퀴즈 풀기,’우울증vs우울감 차이‘ 등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우울감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걷기 활동을 강화하고자 10일 동안 91,000보를 걷는 ’마음충전 워킹챌린지‘를 운영했다.
또한 상담관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자가 검진을 할 수 있는 ’올힘‘을 확대하고 ’고민을 들어드립니다‘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상담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울감을 감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원생활과학과 학생들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을 운영했고 자원봉사단체와 ’가랜드 만들기‘를 운영하며 보건소를 주축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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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knews25] 홍천군은 9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을 조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까지 총 235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해 배제사유에 해당하는 29건을 제외하고 206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별 심사를 거쳐 최종 29건의 반영사업을 발굴해냈다.
이 중 올해 즉시 시행 가능한 7건을 제외한 총 22건의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사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투표 대상사업은 순환자원회수로봇 설치사업, 광역BIS 운영, 모바일 소식지 제작, 홍천군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성인을 위한 상담소 확대 등 지역주민이 더 나은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주민투표는 홍천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팝업창 및 주민투표 설문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중복해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군 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홍천군 기획감사실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제안한 사업이 부서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통하면서 다듬어져 주민투표에 올라오게 됐다”며 “곱게 빚어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적극적인 주민투표 참여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7월 28일 홍천찰옥수수축제 기간 중에 오프라인 투표소를 운영했으며 599명이 투표에 참여해 홍천군에 필요한 사업에 공감함으로써 예산편성의 당위성을 높였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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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knews25] 영원한 청춘 시인 박인환을 기리는 ‘2023 박인환 문학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박인환문학관 일원 개최된다.
1950년대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박인환 시인의 고향 인제에서 개최되는 박인환 문학축제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확장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대표적인 예술문학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바람을 쓰다’를 주제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 온 이웃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박인환 시인의 문학세계를 반영한 학술세미나, 박인환상 공모전, 2023 전국박인환백일장, 박인환시낭송대회 등 문학행사 뿐 아니라 8가지 다른 매력의 작가와의 만남, 연극 ‘나는 보았다’, 옹알스와 황민호와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북토크, 박인환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책방거리 미니특강, 코뚜레도어벨 만들기, 캘리우드링 만들기, 함께 즐기는 그림책 술래잡기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달성한 미션 수에 따라 인제군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문화상품을 제공하는 3·6·9스템프 미션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이벤트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인제군문화재단 또는 박인환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인제에서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