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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안심마을 운영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치매환자도 살기 좋은‘치매안심마을’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차 의료기관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의료 취약 인구 발생 우려가 있고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열악해,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 보완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선정, 치매안심경로당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역자원 및 주민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등 필요 요건을 갖춰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삼화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안심 경로당으로 선정된 소학경로당과 월평경로당에서는 다음달까지 지역주민 및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외부강사를 초빙 실버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실버체조 등 치매 예방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시는 치매안심마을 내 주민들이 이용하는 삼화동 홍도쉼터를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공원이 조성되면 공원 내 치매예방존, 인지체험존, 생각하는 길에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체조,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 치매예방 및 정보 안내판이 설치된다.
시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이 지역주민 및 치매고위험군의 치매 발병 가능성 완화 및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삼화동 치매안심마을은 묵호동 치매안심마을에 이어 2번째 치매안심마을”이라며 “앞으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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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청 앞 로터리 상징조형물 선정 착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100년 정체성을 담은‘시청 앞 로터리 상징 조형물’설치를 추진중인 가운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에 대한 선정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실제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한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한 결과 총 28건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에 따라 1차 내부심사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휘부 및 부서장,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서면심사를 거쳐 응모작 패널 및 설명서를 종합 확인 후 심사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심자별 5작품을 선정, 다득표 된 12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1차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동해시민과 출향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방식의 2차 심사인 전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1월말 경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위원별 5작품을 선정 후 다득표된 8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시에는 전시민 선호도 조사결과도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향후 당선된 작품에 대해 12월중 시상할 계획으로 대상은 7백만원, 최우수는 5백만원, 우수는 3백만원의 시상금을 장려는 상장을 수여하는 한편 이르면 내년 1월경 디자인 실시 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80년 4월, 시 개청과 함께 시 중심부인 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된 선전탑은 현재 오프라인 홍보 기능 상실과 경쟁력 저하로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자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시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우선 상징조형물 설치 시민 공감대 형성과 디자인 컨셉 착안 및 사업 추진을 위해 동해시민, 시직원, 출향단체,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형물 설치 필요성, 조형물 이미지, 조형물 주제 및 상징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상징조형물 우수사례 지역인 대구 남구, 달성군, 고령군을 방문해 담당자 면담과 조형물 현장 확인을 통해 조형물 설치시 주변 경관과의 어울림, 자연친화적인 연출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심규언 시장은 “시청 로타리 일원은 동해시의 중심부이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방향성을 담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 설치되도록 공모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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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펼쳐지는 요들 공연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펼쳐지는 요들 공연
[knews25] 한국요델협회는 오는 2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잔디광장에서 요들송을 포함한 다채로운 요들공연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요델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가해 요들송, 컨트리뮤직, 요들 악기 등을 연주했으며 정선군은 이를 통해 가리왕산의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과 함께 공연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요들악기 합주를 시작으로 알프호른 연주, 요들송, 초대가수 이정선과 요들의 본고장 스위스 요들팀이 무대에 올라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특히 한국요델협회 회원 150명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염원 및 2024 청소년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한국의 스위스를 연상케하는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고 산림을 합리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국가정원을 유치하는 것”이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로 입증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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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열목어 방생 법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천연기념물 ‘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의 생태환경 복원 공사를 완료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정암사 문수전 일원에서 방생 법회를 봉행했다.
‘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는 차가운 수온이 유지될 수 있는 고지대 숲이 발달한 곳에 사는 열목어 분포의 최남한지로 학술적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어왔다.
이후 기후 변화 및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한 열목어 개체 절멸 위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군은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으로 열목어서식지 생태환경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암사 경내 계류에 소 형성과 인공 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등 생태환경 복원 공사와 열목어 포획이식 모니터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열목어 방생 법회와 함께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와 함백산야단법석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함백산 생명 존중과 행복 발원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2시에는 자비와 생상의 콘서트로 칠현금과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 ‘함백산 예술마을의 가능성’을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암사 2차 아트 워크숍이 열렸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년여에 걸친 서식 환경의 특수성과 상징성이 있는 천연기념물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복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서 국가지정문화재 보존과 서식 환경의 보호관찰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유산을 보전해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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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knews25]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이 100여명의 산림관련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5개 학술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산림포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도산림보호협회 그리고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18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이 끝난 뒤 진행된 첫 번째 주제 세션에서는, -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 산림재해 대응과 전략’을 대주제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채희문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지역 산불 발생 특성과 관리 방향’, 한상균 교수의 ‘산림재해에 대응한 임도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장진환 녹지연구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의 식물계절변화 모니터링’, 상지대 산림과학과 이학준 교수의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도 산불피해지 복구복원 전략’, 산림조합중앙회 김만일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산지 토사재해 특성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고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이튿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의 역할’을 대주제로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미선교수의 ‘강원도의 산림기반 해법’, 강원연구원 김경남 박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사업 구상’, 신한대학교 장인봉 교수의 ‘강원특별자치와 산림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최기만 녹지연구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기능과 역할’,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소연 교수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을 토론하는 장으로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 개최된 한국산림과학회·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제PEN한국본부, 그리고 이번 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산림과 환경, 산업, 국제 교류, 산림 치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제를 통해 우리 산림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국내외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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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삼척길’누리집 개설 기념 SNS 이벤트 진행
‘걷고 싶은 삼척길’누리집 개설 기념 SNS 이벤트 진행
[knews25] 삼척시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을 개설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걷고 싶은 삼척길’은 이사부길, 오랍드리 산소길, 샛바람길, 해파랑길 등 총 4개이다.
새로 개설된 누리집에는 각각의 길에 대한 설명과 코스 정보, 소요 시간, 거리 등이 상세하게 제공되어 있다.
또한, 누리집에는 길에 대한 사진과 영상 정보도 함께 나와 있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에 접속해 네 가지 길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해 캡처한 후 이미지를 삼척 관광 SNS 채널 인스타그램 ‘삼척이유’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전송하고 가고 싶은 길 해시태그 및 가고 싶은 이유를 한 문장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시는 SNS 이벤트 참여자 중 250명을 추첨해 경품을 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걷고 싶은 삼척길’을 널리 알려 삼척의 아름다운 경관을 홍보하겠다”며 “많은 분이 아름다운 삼척 길을 걸으며 자연을 감상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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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공모
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공모
[knews25] 삼척시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대상 건축물은 삼척시에 소재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건축문화상 응모공고일 전까지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 승인을 득한 건축물로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사람이 설계한 작품이 해당된다.
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하는데 응모자는 설계도서와 전경 사진을 삼척시청 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오는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차 접수를 추진하기 위해 응모자로부터 건물 전경 사진을 제출받는다.
시는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까지 수상작품을 결정하고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 중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건축주에게는 기념 동판 및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2016년 제1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금상에는 오분동 ‘하얀낭만’이, 2018년 제2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금상에는 근덕면 하맹방리 단독주택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건축문화상을 통해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지역 건축문화가 질적으로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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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 개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 개소
[knews25] 원주시는 19일 서원주초등학교에서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 원주시의회 권아름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시에서 6번째로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은 서원주초등학교 내 돌봄교실 2실을 활용한 도내 최초 초등학교 설치 돌봄센터이다, 서원주마을의 정원은 41명이며 민간위탁으로 사단법인 소망주기에서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초등학교 내에 설치되는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서원주마을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최고의 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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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대피해 및 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2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학대피해 및 요보호 아동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원주시와 원주장례복지문화원, 원주불교대학, 봉주르Wonju 등 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많은 아동이 살고 있는 원주시의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올해 9월말 기준는 334건이며 이 가운데 255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됐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된 255건 중 227건이 가정에서 발생해,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학대피해를 당하는 등 가정환경이 취약한 아동에게 공적으로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지원이 필요한 학대피해 및 요보호아동가구 선정하고 원주장례복지문화원에서는 위생용품 제공과 장례절차 등을 지원하며 원주불교대학은 도배 및 장판 교체를, 봉주르 Wonju는 청소·방역과 이불 세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의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 체계와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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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5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를 개최한다.
고성군 토성면 번영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는 설악산국립공원 지역의 한시 개방된 코스를 통해 말굽폭포까지 오르는 탐방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고성군 대표 명소인 울산바위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관통 도로 휴게소에서 출발해 폭포민박을 거쳐 말굽폭포까지 왕복 약 5㎞의 탐방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김승래 토성면 번영회장의 개회사와 함명준 고성군수의 환영사, 김일용 고성군 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탐방 행사와 음악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를 통해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을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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