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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명절 삼척중앙시장 보물찾기 축제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추석을 맞이해 삼척중앙시장 방문객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 삼척중앙시장 보물찾기 축제’를 개최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삼척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0월1일 오후 2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에서 초청 인사, 관광객, 시민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중앙시장 보물찾기 축제 개막식이 열리며 초청 가수 공연도 진행된다.
보물찾기 행사는 ‘보물찾기 투어’ 앱을 활용해 삼척중앙시장 내 숨겨진 보물 코드를 획득해 업로드하면 순위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는 형식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밖에 10월 1일과 10월 2일 오후 1시 체험프로그램 ‘추억&행운의 룰렛’, 10월 1일 오후 5시 ‘막걸리 빨리 마시기’, 10월 2일 오후 5시 ‘송편 이쁘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10월 2일 오후 1시 30분 ‘각설이 품바공연’, 10월 3일 오후 1시 30분 ‘소리풍경’, ‘신바람고고장구’ 등 지역동아리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10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오후 6시~오후 9시 삼척중앙시장 야시장도 열린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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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긴급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연계해 상수도, 쓰레기, 의료 등 민생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수도 공무소와 연계한 상수도 불편사항 신속처리, 쓰레기 기동청소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연휴 진료 의료기관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보건기관, 병원, 의원, 약국 등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해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간부공무원 270여명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방문해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리고 지난 9월 19일부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했고 삼척시청 상조회 모임인 청우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1인당 5만원씩 삼척사랑상품권으로 4천5백여만원의 추석 명절비를 지급해 추석 명절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삼척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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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 추진
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 추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군 하남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상시예찰 정밀검사 과정에서 21두 중 4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발생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시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방역 강화 추진에 따라 실시된 정밀검사에서 검출됐다.
이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빠르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해 도내 전 지역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농장 추가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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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릉시, 2023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knews25] 강릉시는 식품안전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3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됐으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강릉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결산과 더불어 2024년 식품안전관리 방향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전문성 있는 식품안전 업무추진을 독려했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서울지원에서 외부 강사 협조를 받아 현장 확인조사 식중독 사전예방 위해식품 식별 요령 감시활동에 임하는 자세 등 식품위생 감시 방법을 교육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위생행정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소비자를 위촉해 식품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세향 위생과장은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의 시작이 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위생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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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간부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knews25] 강릉시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26일 오후 4시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행위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자세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에서 ‘갑질’은 사회·경제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해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위직 공무원을 포함한 간부공무원의 청렴하고 건전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공직사회의 관행적 갑질행위나 부정부패 근절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회의로 운영되며 갑질·괴롭힘 주요 사례 및 간부공무원의 역할 등 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해 청탁금지법 주요 개정사항을 전달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조직 내 잠재된 불만 요소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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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 대책 마련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 ~ 10월 3일까지 6일간 연휴 응급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응급환자 및 진료가 필요한 군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가동하고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은 참여 희망일에 맞춰 당직 의원, 당직 약국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 비상 진료 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고성군보건소 내 ‘응급진료 및 신속대응반’을 운영해 관련 응급 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 동안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포털 검색창에 ‘명절 진료’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을 설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 “고성군민들이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중 비상 진료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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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철 휴일 운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11월 25일까지 토요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한다.
현재 고성군은 본소와 지소 2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64종 549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6,179대 임대했으며 매년 임대 농기계 이용 수요의 증가로 적기 영농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및 농산물 소비 위축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2020년 3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시행해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농가에 3억 5,489만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으며 임대료 50% 감면 혜택은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시행할 예정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하반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으로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 교육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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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오는 10월 5일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101-5번지 일원에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준공식이 개최된다.
인제군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49억원을 투입, 2022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를 조성했다.
건축면적 1,816㎡의 센터에는 농산물 선별장 및 집하장, 저온저장 시설, 교육장, 사무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랩핑기, 테이핑기, 콘베이어벨트, 선별작업대, 삼면포장기 등 선별과 포장을 위한 장비 등도 갖춰져 있다.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면 생산 현지에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포장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저온저장으로 출하시기도 조절할 수 있어 신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기린농업협동조합에서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기린농업협동조합은 농산물 선별부터 도매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온·오프라인 판매까지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추진에 나선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기린·상남 지역에서 생산, 출하되는 농산물의 유통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통 비용절감 및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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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어업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은 주문진 수산시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고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강릉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6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유가, 어획부진, 최근 원전 처리수 이슈 등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일선에서 묵묵히 조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에게는 무선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최우홍 해양수산국장은 9월 25일 이른 아침부터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 출어선 전체와의 무선 교신으로 안전조업을 당부하고 풍어와 만선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26일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늘푸른마을을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9월 27일은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일섭 본부장을 비롯한 글로벌본부 직원들은 지난 8월에도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매주 수요일을 ‘외식하는 날’로 지정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목요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이 행복 하Day’를 권장하는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제2청사가 개청하면서 직원들과 타지에서 업무차 방문하는 외부인들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글로벌본부 비전인 ‘상생과 균형,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에서 드러나듯이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 제2청사 소재지인 강릉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남부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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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서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은 물론이고 도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안전하고 넉넉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개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도·시군 29개 반 524명이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사건·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2일 대체휴무로 사실상 10월 3일까지 연휴기간임에 따라 안전 분야 6개 상황반은3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도에서는 기존 6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강원상품권을 20억원 추가 발행하고 할인율도 5%에서 7%로 높이는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도·시군, 소속 전 유관기관이 18개 시군 63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도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무료주차를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취약계층 모두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복지시설에도 도·시군에서 사전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는 데 부족함은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급식을 지원받는 결식아동들이 연휴기간 급식업체의 휴무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식품권 등을 지급하거나, 대체식품으로 도시락 배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먼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강원권역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26회에서 171회로 45회 증편하고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16개 시군 26개소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406개 병원 341개 약국목록을 응급의료포털과 스마트폰 앱,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국번없이 119, 120, 129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명절 전 건설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을 위한 특별 점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및 매개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 체계 유지, ASF·AI·구제역 차단 강화를 위한 26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등 각종 대책을 병행 추진해 분야별 틈새 없는 추석을 준비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립한 것" 이라며 상인, 도민, 도를 찾은 관광객 모두가 웃음꽃 피는 추석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덧붙여 “연휴기간 중 2023세계산림엑스포도 쉬지 않고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이번 가족 명절나들이는 2023세계산림엑스포를 강력 추천드린다”며 엑스포 홍보도 잊지않았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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