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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신체활동 촉진과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가을학기는 9월 5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반을 세분화해 참가자의 발달 수준과 축구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축구 기초체력 및 스텝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슈팅 등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및 연습경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두영 관장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령별 수준에 맞춘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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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워터파크 체험활동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워터파크 체험활동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 청소년 30명과 함께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를 방문해 워터파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안전수칙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하니까 정말 즐거웠고 하루가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두영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나는 주말학교’는 오는 9월 19일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진로 직업 체험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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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의 가을엔 재즈·커피·정원이 함께 흐른다
녹지정원과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2026 공지천호수축제’를 연다.공지천호수축제는 공지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호수정원페스타를 하나의 공간과 동선으로 연결한 통합 축제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음악과 커피, 정원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통합 콘셉트는 ‘비밀의 정원’이다. 익숙한 공지천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곳곳에 마련된 공연과 체험, 정원을 발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 기간 공지천에서는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 공연과 신진 뮤지션의 프린지 무대, 지역 커피·디저트 브랜드 참여 부스와 커피 체험, 시민과 기업·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정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해가 진 뒤에는 재즈 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져 공지천의 가을밤을 채울 예정이다. 관람객은 산책하고 머무르는 과정에서 음악과 커피, 정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의 콘셉트인 ‘비밀의 정원’에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공지천을 조금은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음악을 따라 걷고, 커피와 함께 머물며, 곳곳의 정원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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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새밑터널·부다리터널 청소·보수로 통제 ‘우회하세요’
춘천 새밑터널·부다리터널 청소·보수로 통제 ‘우회하세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에서 시행하는 터널 청소 및 공사에 따라 지방도 403호선 새밑터널과 지방도 407호선 부다리터널이9일부터 16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새밑터널은 9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작업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방향의 모든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터널 청소와 전등 보수공사가 함께 진행된다.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화천에서 적둔교차로를 지나 춘화로와 지내고탄로를 따라 춘천 방향으로 우회하면 된다.우회 거리는 약 7.3㎞다.부다리터널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방향의 통행이 제한된다.차량은 터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구도로를 이용하면 되며 우회 거리는 약 2.8㎞다.시 관계자는 “통제 구간에서 서행하고 교통신호 및 우회차로 안내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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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집중 발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현재 양양군의 노인인구 비율은 37.4%에 달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고령층의 증가와 함께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총 167명으로 장기요양등급자 중 방문요양 미이용자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중점군 등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이를 위해 양양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각 읍·면사무소 민원복지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및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사반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간다.이들은 사전 제작된 조사표를 바탕으로 철저한 대면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의 생활실태, 주거환경, 의료 및 요양돌봄 필요도, 주요 돌봄 욕구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양양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욕구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돌봄서비스를 발굴하는 한편 다가오는 2027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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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반려견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제3회 어푸어푸 서핑댕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반려견과 반려가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색 해변 축제 ‘제3회 어푸어푸 서핑댕회’를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남면 동산해변 에서 개최한다.‘어푸어푸 서핑댕회’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파도를 타며 교감하는 양양만의 특색 있는 행사로 반려동물 문화와 양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서핑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양양군이 지원하고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및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주민 주도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양양의 청년·서핑 문화 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킵서핑’과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운영한다.지역 청년 활동가들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반려견 50마리와 동반 가족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보호자 동반 서핑대회 △수의사 건강체크 △반려견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돼 반려가족은 물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행사장 곳곳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비롯한 운영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와 반려견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지난 2년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육성된 공동체인 ‘두레동아리’15개 팀 중 4개 팀 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나눈다.‘무아뜨경’의 반려견 터그 장난감 만들기 △‘친환경실천공동체’의 친환경 반려견 샴푸 및 천연비누 만들기 △‘온결’의 반려견 사진 촬영 △‘아통세’의 특별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핑댕회는 센터와 지역 주민, 청년 활동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참여 축제”며 “양양만의 매력적인 해변 자원과 반려견 동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교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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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드민턴 꿈나무들 인제 찾았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스포츠 도시 ‘인제’알려
전국 배드민턴 꿈나무들 인제 찾았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스포츠 도시 ‘인제’알려 (인제군 제공)
[knews25]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인제를 찾아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펼쳤다.2026배드민턴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인제실내체육관 및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13박 14일간 선수 및 지도자 등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하계합숙훈련에 참여한 선수와 지도자들은 지난 5일 인제읍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인제를 찾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인제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인제읍 일대를 걸으며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제군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만들어낸 지역사회 교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 선수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스포츠 선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인제군 역시 전국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에게‘훈련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꿈나무선수 하계 합숙훈련 역시 단순히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전지훈련을 넘어 선수들이 인제에서 머물고 지역을 경험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스포츠마케팅의 외연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전국의 꿈나무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인제를 찾아 훈련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해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국 규모의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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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매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던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유지관리 비용이 과다해 불용 결정된 노후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해 입찰을 추진한다.이번 매각 대상은 승용이앙기 등 총 14종 36대로 농업인들이 매각 대상 농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낙찰자는 입찰에 참여한 응찰자 중 최고가격을 제시한 사람으로 결정된다.입찰은 9월 16일 오후 3시 30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진행된다.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함께 신청서 및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구당 1인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하며 동일 세대에서 2대 이상 입찰하거나 동일 기종의 농기계 2대에 중복으로 입찰하는 것은 불가하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다만 불용 결정된 물품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농기계의 상태와 외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사용 용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및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지도정책팀 또는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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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구봉산 카페거리 하수관로 정비 착공
춘천시, 구봉산 카페거리 하수관로 정비 착공 (춘천시 제공)
[knews25] 시는 동면 만천리 구봉산 카페거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이달 착공해 2027년 12월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봉산 카페거리와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기존 개인정화조 관리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 악취 등 생활 불편과 인근 하천 수질 문제를 함께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국비 13억 5500만원을 포함한 총 22억 5900만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7km와 배수설비 23곳을 설치한다.앞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사업이 완료되면 구봉산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개인정화조 관리와 청소에 드는 부담도 덜고 카페거리 주변의 악취와 생활 불편을 줄여 관광명소의 환경과 지역 정주여건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구봉산 카페거리와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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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찾은 춘풍야장, 가을시즌 더 풍성해진다
3만명 찾은 춘풍야장, 가을시즌 더 풍성해진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일원에서 춘풍야장 가을 시즌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가을 시즌은 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춘풍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춘풍야장에는 모두 3만 1000명이 방문해 2억 5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자리 잡으며 풍물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가을 시즌에는 기존 먹거리에 버터구이와 스테이크 등을 추가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라이브 버스킹을 비롯해 시민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DJ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한글날을 기념한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도 마련한다.방문객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11일 개장식에서는 스페셜 DJ 공연, 방문객 참여 행사 등이 펼쳐져 가을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춘천시는 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입지와 전국 최초 전철 하부 전통시장이라는 풍물시장의 특색을 살려 춘풍야장을 춘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춘풍야장을 찾아 풍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가을 시즌에는 먹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야시장 방문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