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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반영 제안사업 4월 30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있다.사업 제안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편익 증진,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복지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다만 단순 민원성 사업, 특정인 지원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업, 행사성 일회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삼척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행정정보-재정정보-주민참여예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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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일자리 질 높이는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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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도계 지역의 탄광 산업유산과 광부 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 폐광지역 산업유산 관광 프로그램과 도시재생 연계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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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집중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하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일부 지역에서 장기간 반복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다.시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반’을 구성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세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계도를 병행하고 불법 건축물 식품위생 등 관련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대응할 방침이다.영농철 전 집중 점검을 위해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이어 장마철 전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점용시설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신규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경작 행위에 대해서도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조기 단속을 실시하고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다만 안전에 지장이 없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적법한 시설로의 허가 등 양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대비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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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인기 난타·국악기공·탁구 등 프로그램 운영..주민 참여 속 공동체 활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국악기공 탁구 매니아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특히 사물놀이와 난타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의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탁구와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국토정중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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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소기업 대상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 및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 홍보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이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사업 현황 확인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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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전쟁의 아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전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진화하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지켜온 사랑과 연대,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6 25전쟁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선전용 인쇄물, 서신, 도서 등 전쟁 관련 사료 300여 점이 공개된다.특히 전쟁 한가운데서 가족과 지인에게 전해졌던 편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오늘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또한 전쟁 시기 제작된 선전물과 기록 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역사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 속에서도 이어졌던 인간의 희망과 연대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전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이인석 르리앙 대표의 소장 자료 무상 대여로 마련됐다.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희귀 사료들이 공개돼 전시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윤기선 제21사단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전시 유물 소장자인 이인석 르리앙 대표가 직접 전시 자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양구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가 인간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관람료는 3000원이며 관람료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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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1분기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3월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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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동 발 ‘민생 위기’ 생활 안정으로 잡는다
춘천시, 중동 발 ‘민생 위기’ 생활 안정으로 잡는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 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대상을 이번 추경을 거쳐 60개 기업으로 늘릴 계획이다.상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영주차장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검토를 보류하고 저가주유소와 알뜰주유소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안내할 계획이다.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활성화와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소비촉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도 강화한다.시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문화 예술 거점인 소양 아트써클을 관광 명소화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후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기업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시는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상담회를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ICT 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을 확대해 기업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증액해 융자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춘천형 통합돌봄망을 확대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를 3770명까지 늘리고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시범사업은 오는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한다.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지역에는 이동식 대용량 소화기 14대와 고압살수기 3대를 배치해 초기 화재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복지 지원과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그간 스물여섯차례의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시민에게 작지만 큰 도움을 주고 사회가 어려울 때 제 기능을 발휘했다"며 "더 어려워질 수도 있고 반대로 빨리 안정을 찾을 수도 있는 매우 불확실한 작금의 현실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도록 춘천시는 시민의 손을 잡고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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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1인가구 맞벌이 증가 발맞춰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전문가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정선군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취 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공간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리 정돈 기술을 넘어 고객 상담 코칭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대적인 창업 실무를 결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선발된 훈련생은 오는 4월 22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전문적인 공간 정리 기술을 습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군은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선의 생활지원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여성들이 전문 프리랜서나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히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