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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견 실무공무원 역량 키워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높인다
삼척시, 중견 실무공무원 역량 키워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높인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견 실무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9월 4일 7~8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삼척 쏠비치에서 ‘2026년 실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직무·시책·소양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소통과 리더십 △팀빌딩 및 레크리에이션 △소통교육 △AI시대,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 등으로 구성돼 실무공무원들이 조직 안에서 소통하고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특히 홍수환 삼척시 홍보대사는 소통교육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조직 안에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동료 간 신뢰를 쌓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공직생활 속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AI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AI 활용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움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업무 품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중견 실무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소통과 업무 역량을 한층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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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상대비 역량을 이어갔다.삼척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주·야로 실시한 을지연습 평가 결과 8개 분야 17개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삼척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했으며 연습기간 중 상황 조성에 따른 메시지 처리 등 도상훈련을 3박 4일간 주·야로 실시했다.또한,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와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에서 각각 실시했으며 전시 양곡 배급 시행훈련,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 각종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아울러 훈련기간 동안 매일 아침 일일상황보고회 실시 후, 연습에 참가한 모든 실·과·소장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기관장 과제와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심도있게 실시해, 훈련 중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삼척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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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민 주도형 ‘걷기동아리’ 시범운영
삼척시, 주민 주도형 ‘걷기동아리’ 시범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 주도형 ‘걷기동아리’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삼척시 걷기실천율이 52.7%로 전국 48.6%, 강원특별자치도 39.0%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현재의 걷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기존 보건소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걷기 활동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걷기동아리는 걷기활동을 희망하는 삼척시민 5~10명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5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한다.각 동아리는 구성원 가운데 1명을 걷기 리더로 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 1~2회 일정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해 함께 걷는다.동아리 활동은 1회 참여자별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운영한다.걷기 리더는 구성원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월간 활동일지를 작성하는 등 동아리 운영을 맡으며 별도의 전문적인 걷기 지도는 실시하지 않는다.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는 ‘삼척시 걸음 ON 걷기동아리’ 가 개설돼 5개 동아리가 하나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참여자들은 동아리별 활동내용과 사진을 게시하고 보건소는 워크온 걸음 수와 월간 활동일지 등을 바탕으로 활동실적을 확인·관리할 예정이다.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지원도 마련했다.활동실적이 확인된 걷기 리더에게는 1회당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8회까지 지급하며 10회 이상 걷기활동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참여 기념품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참여와 동아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읍·면·동 단위로 걷기동아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주민이 가까운 이웃과 함께 걷는 모임을 스스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역 내 걷기환경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 없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의 하나”며 “이번 걷기동아리가 주민들이 서로 걷기를 독려하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 걷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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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상호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상호소통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접수된 의견이 사안에 따라 도정과 조직 운영의 개선 또는 필요한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소통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이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좋은 제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의 고충은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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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 4개 기관, 흙탕물 저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 펀치볼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양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양구군 해안면은 도내 대표적인 고랭지 밭 지역으로 집중호우나 해빙기마다 발생하는 흙탕물이 마을 하천은 물론 한강 상류 수계까지 영향을 미쳐 왔다.도는 2001년부터 25년간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부터는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해안면은 6·25전쟁 이후 되찾은 수복지역으로 소유자가 없는 토지가 상당수 국유화되면서 전체 경작지의 35.8%가 국유지로 이뤄져 있다.그동안 국유지는 원상복구 부담 등을 이유로 배추와 무 같은 한해살이 작물만 재배할 수 있어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로 작목을 전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국유지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한해살이 작물에서 여러해살이 과수까지 확대했다.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가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빌릴 수 있으며 최대 2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협약으로 국유지 작목 전환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도는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의 뿌리가 토양 유실을 줄여 소양호 상류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재배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뿌리 깊은 나무가 흙을 단단히 붙잡듯 이번 협약이 해안면의 흙탕물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다면 그 결실은 수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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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차선도색 하자검사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2026년 하반기 차선도색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하자검사는 가을 행락철과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나 눈이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러워지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있는 도내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총 500여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이동식 휘도 측정 장비를 도입한다.야간이나 우천 시 차선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재귀반사 성능’을 정밀 측정해 경찰청 기준치에 미달하는 구간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검사 결과 휘도 미달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즉각적인 재시공을 명령하고 신속한 하자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차선은 운전자의 생명선과 다름없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하자검사를 통해 부실 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예산낭비를 막아 도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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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충주 무대서 강원의 춤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초청으로 9월 7일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산과 강의 기운을 춤으로 풀어내며 힘차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춤의 결을 더해 두 지역의 자연과 정서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원 춤의 가능성을 넓혀왔다.도민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작과 도전을 이어오며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이제 그 무대를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넓힌다.지역의 정서를 담은 예술을 타 시·도 무대에 선보이며 강원 춤의 매력을 알리고 도립무용단의 활동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강원의 춤과 정서를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만의 힘찬 에너지와 섬세한 춤으로 강원도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단체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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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강원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지역 내 미술관 등을 두루 살펴보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방문지는 국제현대미술 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정민룡 관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현대미술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현장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교육사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4차례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 이어 하반기에는 4차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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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원주지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원주시에 등록된 승용차와 15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유치원 통학차량, 원주시 관용차량은 특별점검 대상으로 운영된다.다만 영업용 차량과 수입차, 전기자동차, 화물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냉각수·오일류 등 엔진 계통 엔진 경고등 브레이크·핸들 유격·타이어 편마모 등 제동·조향장치 계통이다.이와 함께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오일 보충과 에어컨 필터 점검·교환, 차량 진단기 점검, 실내 연막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차량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차량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백행석 카포스 원주지회장은 “제15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통해 원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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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연휴 아동급식 공백없도록 지원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추석 연휴기간 급식카드 가맹점의 휴무나 운영시간 변경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식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18세 이상도 포함된다.급식단가는 1식 1만원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지원한다.시는 연휴에 앞서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급식카드 이용 방법과 가맹점 확인 방법 등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원주시 아동급식카드’앱에서도 카드 잔액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방문 전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지원도 이어간다.카드 결제 오류는 신한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카드 분실이나 훼손 시에는 원주시 보육아동과에서 교체·재발급을 지원한다.특히 시는 읍·면·동 및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해 추석 연휴 기간 급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급식공백이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의 올바른 보관·섭취 방법과 조리음식의 장시간 실온 보관 금지 등 위생수칙도 함께 안내한다.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평소 이용하던 급식처가 문을 닫아 아이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급식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