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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홍천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9월 4일 강릉 남대천 단오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홍천군은 시군 종합 평가 우수상, 홍천 축협 또한 축협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총 2개 분야 111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홍천군은 지난 7월 실시한 고급육 품평회에서 고급육 부문 및 출하 성적 부분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차지했다.이어 9월 4일 당일 진행된 5개 부문의 암소 품평회 중 ‘송아지 부문’에서 홍천군이 출품한 송아지가 최우수를, ‘경산우 3부 부문’장려상을 차지하며 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김종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한우농가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우 개량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최고 한우를 가리는 전통적인 대회로 고급육 품평회 및 암소 품평회를 종합 평가하며 홍천군은 2024년에 우수상, 2025년에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에 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 홍천군 시상 현황 시상구분 입 상 자 비고 부문 순위 종합평가 시 군 우 수 홍 천 군 축 협 우 수 홍천축산농협 고급육 부문 출품축 우수 우 수 이 범 재 장 려 상 이 학 준 출하성적 우수 우 수 이 진 영 암소품평회 송아지 부문 최 우 수 박 시 덕 경산우3부 부문 장 려 상 용 석 인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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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영월 장릉 경내 특설무대에서 실경뮤지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1457, 소년 잠들다’는 어린 왕 단종의 비극을 지역 설화 속 존재인 ‘능말 낮도깨비’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단종의 삶과 죽음,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사랑, 남겨진 이들의 기억과 애도를 무대에 담았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뮤지컬로 장릉의 실제 풍경을 무대로 활용한다.새롭게 작곡한 곡과 합창을 더하고 전통악기 연주자와 지역 합창단, 영월 주민이 함께 참여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공연 시간은 중간 휴식 없이 85분이다.부모와 함께하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NOL, YES24,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영월군민은 입장권 가격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종의 역사가 깃든 장릉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장릉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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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개최 앞두고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의 그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시는 8일(화)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강릉소방서 등 2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부서·기관의 부서장과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총회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해 온 준비사항들이 계획대로 이행됐는지 최종 점검하고, 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총회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번 총회는 기존 올림픽 유산들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월 말 개관한 ‘강릉컨벤션센터’는 메인 대회의장으로서 개·폐회식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하키센터 주차장’ 일원에서는 혁신적인 IT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한복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과학기술체험존도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총회 기간 내내 볼거리를 더한다.이 밖에도 강릉홍보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홍보구역이 마련되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푸드트럭과 편의점, 휴게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개막일인 19일(월) 20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쇼’가, 22일(목) 19시에는 ‘하키센터’에서 화려한 ‘아이스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원활한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도 다르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드론쇼와 아이스쇼, 부대행사, 혁신적인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술시연 및 체험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전시회 역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은 원칙적으로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2026itsworldcongress.org)를 통해 가능하며, 총회 관련 문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031-400-6180)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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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문막읍 6개 기관·단체는 지난 5일 문막읍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읍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막읍체육회(회장 안기선), 문막읍번영회(회장 곽희도),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성우), 문막읍이장협의회(회장 공종구), 새마을지도자문막읍협의회(회장 곽범신), 문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함께 마련했으며,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문막읍민 등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박 터뜨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을 나누고 축하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미니 체육경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펼쳐져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이어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화합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읍민들이 세대와 이웃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인환 문막읍장은 “많은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차고 행복한 문막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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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난임부부 지원의 폭을 넓힌다.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 원(동결 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 원이다.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33-660-277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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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면 흙탕물 저감·농가소득 향상 위해 4개 기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8일 오후 2시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양구군 해안면 비점오염원관리지역 흙탕물 저감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해안면 만대지구 농민들의 영농 여건을 고려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해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과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여중협, 김왕규 양구군수,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부장 갈경래를 비롯해 해안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와 사업성과 관리, 친환경농법 보급 등 흙탕물 저감대책을 총괄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비 확보와 행정적 지원,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 등에 힘을 보탠다.양구군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대지구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농법 보급 등 흙탕물 저감과 농민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는 다년생작물 재배를 위한 국유지 대부계약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작목전환을 통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서는 강원대학교 임경재 교수가 작목전환사업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효과를 설명하고 4개 기관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김왕규 군수는 “해안면의 흙탕물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흙탕물을 줄이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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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폭력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 등을 다뤘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작은 관심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안전한 조직,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지난 4월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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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년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별빛 아래, 함께 걷는 희망의 발걸음’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양구레포츠공원 풋살장 앞에서 출발해 비봉교, 금강산로 산책길, 정림교, 레포츠공원 입구를 거쳐 다시 풋살장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출발 지점에서 스탬프지를 받은 뒤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3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받고 종료 지점으로 돌아오면 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캠페인은 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출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우천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 부스 운영이 변경될 수 있다.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달빛 아래 함께 걸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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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인 대학생 가운데 양구군이 정한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한 학생이다.국내 대학 또는 세계대학평가기관 선정 200위권 이내 국외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며 직전 학기에 계절학기를 포함해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다만 신입생 첫 학기는 이수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등록금 지원을 받으려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원칙적으로 등록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국가장학금 미지원 대학은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보호자의 거주 요건은 학생의 양구지역 학교 졸업 여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 이상을 졸업한 경우에는 부 또는 모 등 보호자 1명이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되며 관내 학교 미졸업자는 부모 모두가 해당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횟수는 정규학기 기준 최대 8회이며 국내대학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과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등록금 납부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국외대학은 학기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양구군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등기우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양구군은 신청서류와 보호자 거주 여부, 국가장학금 수혜 내역 등을 확인한 뒤 11~1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한 후 개인별 계좌로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요건과 제출서류를 미리 확인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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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 11일 장미공원서 개막
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 11일 장미공원서 개막 (삼척시 제공)
[knews25] ‘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 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척 장미공원과 오십천 일원에서 열린다.사흘 동안 이사부를 주제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이번 축제는 이사부의 이야기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경연, 체험을 폭넓게 구성했다.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부터 오십천을 활용한 수상체험까지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더했다.첫날인 11일 오후 7시 장미공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열린다.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LED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대중가요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장미공원의 가을밤에 볼거리와 음악을 더한다.12일에는 오전 11시 이사부 숭모제를 시작으로 세대별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1시에는 이사부와 삼척의 역사를 문제와 그림으로 만나보는 청소년 퀴즈대회와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며 오후 2시와 6시에는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7시에는 노래와 춤, 장기자랑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사부 가요제 본선이 무대에 오른다.무대 밖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장미공원과 오십천 일원에서는 어린이 직업체험과 물놀이, 로컬푸드 체험, 버스킹, 나무사자 깎기 퍼포먼스 등이 운영된다.오십천에서는 낮부터 야간까지 문보트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축제 기간에는 ‘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장군배 용선대회’도 함께 열린다.대회는 11일 사전연습을 시작으로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민부와 기관단체부가 참여해 드래곤보트와 밀어내기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이사부의 역사와 독도를 보다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11일 오후 1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을 열어 이사부와 독도 수토사 관련 연구성과를 살펴보며 12일 오후 1시 30분 정하동 육향산 광장에서는 ‘이사부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 가 열린다.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사부의 이야기를 공연과 경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장미공원과 오십천을 찾아 축제를 즐기면서 삼척과 이사부의 이야기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