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노인복지관은 6개 읍면동 지역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59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양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3월 4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으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였다.이에 삼척시노인복지관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맞춤돌봄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5명이 참여해 가구 내부 적치물 정리, 폐기물 수거, 청소 및 위생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후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주거환경 위기가구 특수청소 지원사업인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와 연계해 특수청소와 소독 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삼척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관찰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강릉시, 경로당에서 건강까지 챙긴다..
강릉시, 경로당에서 건강까지 챙긴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가 가능한 생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 의료기기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 행정 도우미를 투입해 기기 설치와 사용 방법 안내,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척추 온열기는 온열 기능을 활용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이완을 도와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기로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입식 식탁세트 보급, 노후 시설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에 올해 총 27억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로당을 여가 건강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을 넘어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기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강릉시, 중앙부처 집중 방문..국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7년 국비 510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 단 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부처별 예산요구안 작성 시기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집중 방문 기간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처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 사천항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정부 정책 및 부처별 업무보고와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차 집중 방문 기간에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편성 과정에 맞춰 쟁점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반영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율 강릉시 행정국장은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정책 방향에 맞춰 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강릉시, 2026년도 지방세 성실 유공 납세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해 10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및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강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와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은 신화건설 주식회사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1년간 강릉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법인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강보영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공정한 세정 운영과 투명한 징수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행정 구현을 목표로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
강릉시,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28개소 대상으로 강릉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보관 상태 등이며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은 수거 검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신학기 집단급식소 식중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차단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추가 모집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추가 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및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음식 매대와 프리마켓 두 가지 부문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와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 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중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매대운영자에게는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이 제공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0
-
강릉시, 농어촌민박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다가오는 성수기와 국제행사 개최 등 관광객 증가를 대비해 11일부터 약 4주간 농어촌민박 4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어촌민박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소방 안전 시설 등 주요 시설물과 위생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정기적 점검 여부 소방시설 구비 및 정상 작동 점검 등 화재 안전 관리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관리 객실 등 위생 관리 운영체계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법적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안전관리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 지도하고 조치 결과에 대한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자율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올해는 국제행사가 예정된 만큼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만족스럽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강릉시,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망 구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활동가가 직접 수요를 파악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각 읍면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와 2개의 단기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며 8개 읍면 32개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건강 힐링 체조, 생활 도자기, 스마트폰 교실, 민화, 한지공예, 탁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읍면지역 주민들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손형욱 토지과장, 시, 군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 를 개최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세미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16개 지구 20만 5천 필지를 추진했다.올해는 60개 지구 1만 5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효율적인 방안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지적재조사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타 시도 및 도내 시군의 우수사례와 업무 경험,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내 지적 인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며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토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퇴직 공무원수의사, 강원 가축방역 최전선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해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