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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인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인제향토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인물과 명소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겨뤘다.행사에서는 도전골든벨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패자부활전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에 도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기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학생들이 퀴즈 형식으로 인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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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한대로 춘천 곳곳 누벼, 외국인이 경험한 춘천 여행
택시 한대로 춘천 곳곳 누벼, 외국인이 경험한 춘천 여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직접 이용하며 춘천 여행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것이었다.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눠 관광택시에 올라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춘천 곳곳을 찾았다.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미식체험을 즐기고 가족여행 코스에서는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이어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을 방문하며 춘천의 호수와 자연을 경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관광지마다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라는 점을 알렸다.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Akhmetova Diana는 “관광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까지 하루 동안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싶은 장소가 많아 이번 여행을 SNS 팔로워들과 공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참가자들이 이날 직접 촬영한 춘천 여행은 각자의 SNS와 숏폼을 통해 확산된다.시는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소개하는 실제 여행 경험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관광택시 예약과 춘천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직접 경험한 외국인이 춘천 여행의 편리함과 매력을 자신의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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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가 진행됐다.2일 차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평창 대관령 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가 준우승, 횡성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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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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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공유하고 교육훈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15개 기관에서 총 21건의 사례를 출품했다.특히 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역량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발표한 교육과정 사례 ‘공직의 첫 목소리, 조직을 깨우다’는 신규 공무원이 직접 조직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교육과정이다.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교육으로 가져와, 문제 발견부터 해결·공유까지 신규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협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육의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경희 원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우수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공직자의 성장을 이끌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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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올해로 51회를 맞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 농가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 농가 △경산우 1부 김흥수 농가 △경산우 2부 장재록 농가 △경산우 3부 유대환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에 이봉철 농가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산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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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경북 포항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남, 구미, 부산, 울산, 포항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가며 도민회의 다양한 활동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정 참여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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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손을 맞잡았다.양구군은 4일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양구가 직면한 여건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양구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모으고 양구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 학생 유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도 마련한다.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구의 교육여건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학교가 가진 가능성을 키우고 학생이 찾아오는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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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혜택’ 이벤트 추진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혜택’ 이벤트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한가위 맞이 통큰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양구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또는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양구군은 이벤트 기간 중 기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오는 9월 21일 발표하며 개별 문자로 안내한 뒤 경품을 지급한다.한편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현장에서는 총 80명이 기부에 동참해 893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됐으며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는 9월 7일 양구군에 모금액을 기탁했다.김형관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힘써주신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 명절맞이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양구군의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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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의 복리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지원 분야는 서비스와 위생 수준 향상,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창호·화장실 등 내부 인테리어 △메뉴판·가격표시판 등 실내 간판 정비 △진열대 교체 △노후설비 교체·수리 △외부 비가림막·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된다.지원금은 업소당 총사업비의 80%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 이내다.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노후 물품과 외부 경관 개선은 총사업비의 30% 미만 범위에서 지원된다.대상자는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군 장병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군장병우대업소·스포츠모범업소, 배꼽페이 가맹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8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으로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며 서류 확인과 현지조사,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