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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가속화
원주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가속화
[knews25]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통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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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깨우는 봄'…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본격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9개 과정에 88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성인 대상 68개 강좌와 아동 대상 11개 강좌로 구성됐다.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과 생활 속 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 창업과 연계된 직업 역량 강좌를 새롭게 신설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취미를 넘어 전문성까지"성인 강좌 68개 성인 강좌는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반부터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돕는 조경기능사, 부동산 과정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 예술 강좌까지 폭넓게 마련됐다.또한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춘 트렌드 맞춤형 강좌로 시니어를 위한 '생활 속 AI 체험', '스마트폰 활용법', '온라인 현대 시낭송스킬반'등을 운영해 디지털 및 비대면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 역량 제고를 위한 '샌드위치 창업반', '제빵기능사',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과 연계된 강좌 배치해 직업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오감 만족, 즐거운 배움"아동 강좌 11개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와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령별 맞춤형 영어놀이터와 유아영어 책놀이, 미술그리기 기초 등 아이들이 학습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에 걸맞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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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비 4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소초면 학곡리 일원에 상수관로 11.4 를 매설하고 가압장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사업 수혜 대상은 총 216가구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14억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진행한다.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초입 구간에 상수관로 3.73 를 설치해 7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농촌지역 수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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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9일 정부서울청사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접경권 개발 국비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양구군의 핵심 개발사업들의 필요성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각종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협력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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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도비 1천만원과 군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 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접견시설 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양구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근로필수시설 등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적격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 뒤 관련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이미숙 양구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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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향토기업 애니우드, 신림면 연봉정마을에 안전울타리 무상 설치
원주 향토기업 애니우드, 신림면 연봉정마을에 안전울타리 무상 설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목재 전문 향토기업 애니우드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애니우드는 신림면 용암3리에 있는 ‘연봉정마을 체험센터’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를 무상으로 설치했다.연봉정마을은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로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그러나 기존에 설치된 나무 울타리가 오랜 시간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심하게 노후화되고 부식돼,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애니우드는 선뜻 무상 지원의 뜻을 밝혔다.애니우드는 자사의 우수한 자재와 전문 시공 기술을 활용해 낡은 나무 울타리를 철거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새 울타리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이번 교체를 통해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특히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부상 위험 없이 마음껏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안전망이 확보돼,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애니우드의 이번 선행은 지역 기업과 농촌 마을이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연봉정마을 체험센터 관계자는 “기존 나무 울타리가 낡아 아이들이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애니우드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했다”며 “더욱 튼튼하고 안전해진 체험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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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천궁사, 취약계층에 양곡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소초면에 위치한 천궁사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양곡 20포를 기부했다.천궁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받은 쌀은 복지 사각지대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종빈 소초면장은 “매년 꾸준히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시는 천궁사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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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자녀 입학 선물 전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자녀 입학 선물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5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 5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50만원의 입학 축하 상품권을 전달했다.상품권은 지역의 따뜻한 기업인 동원건설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됐다.최인환 민간위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조금이라도 교육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동원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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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풍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
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풍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 영풍가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을 체결했다.영풍가는 평소 지역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 설 명절에는 관내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30인분을 후원해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된 바 있다.황재경 대표는 “지난 설 명절에 전해드린 불고기를 맛있게 드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우리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박영학 민간위원장은 “명절 후원에 이어 정기적인 나눔까지 결심해 주신 영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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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삼척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