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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추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정선에서 영월·단양·충주·원주·여주를 거쳐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을 개최했다.이번 문화기행은 ‘흐르는 강에 실린 역사, 이어온 아리랑의 노래’를 주제로 정선 아우라지에서 시작된 뗏목과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지역 간 교류와 정선아리랑의 전승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문화기행단은 정선 수미나루와 황새여울을 시작으로 영월 덕포나루, 단양 장회나루, 충주 목계나루, 원주 흥원창, 여주 신륵사와 조포나루 등 남한강 주요 수운 유적을 답사하며 뗏꾼들의 삶과 목재 운송, 나루·장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남한강 문화권의 흔적을 살펴봤다.특히 9월 5일 양평에서는 학술포럼 과 정선아리랑, 남한강에 깃든 역사 행사가 열렸다.오전 학술포럼에서는 ‘남한강 수계 정선 뗏목문화의 문화경제사적 의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남한강 수운과 정선의 경제·문화 변화, 황장봉산, 뗏목과 목재 유통체계, 남한강 문화권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후에는 양평 두물머리나루터에서 남한강 수운문화 해설과 정선아리랑 공연, 황장목 운송을 재현한 정선뗏목 시현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정선의 산림자원과 뗏목문화, 남한강 물길, 정선아리랑이 서로 이어져 온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행사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9월 중 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는 황장목과 조선시대 산림정책, 뗏목을 통한 목재 운송과 지역경제의 변화, 정선 뗏꾼들의 삶과 정선아리랑의 전승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의 아리랑은 뗏목과 함께 강을 따라 흘렀고 그 물길을 따라 정선 사람들의 삶과 아리랑도 함께 이동했다”며 “이번 문화기행은 정선아리랑이 정선만의 노래를 넘어 남한강과 한강 유역의 사람과 지역을 이어온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됐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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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후문 골목에 청춘 한스푼, 10일 ‘크누타운 페스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청춘들의 골목, 강대후문 골목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후문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크누타운 페스타’ 가 열린다고 밝혔다.‘크누’는 강원대학교 영문 이름인 KNU의 약자로 대학가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대학가 골목이 지닌 젊은 분위기와 상점가의 매력을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골목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는 2022년 지정돼 현재 7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시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강대후문 골목은 대학가의 일상과 지역 상권이 맞닿아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상인들이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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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춘천 원도심이 공연·체험으로 ‘북적북적’
12~13일 춘천 원도심이 공연·체험으로 ‘북적북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13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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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동 당사자들과 아동친화도시 방향 모색
춘천시, 아동 당사자들과 아동친화도시 방향 모색 (춘천시 제공)
[knews25]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조사 결과를 아동들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향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눴다.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연합 체육대회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식품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는 목소리도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앞서 춘천시는 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했다.시는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자문, 아동 당사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며 “아이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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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실’ 운영
춘천시,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실’ 운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학부모 교실은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부모 교육이다.교육은 5일 ‘건강한 여성’을 주제로 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다뤘다.교육은 10월 17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커먼즈필드 춘천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매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이어 교육은 9월 12일 ‘다름의 축복’을 주제로 한 상호 존중, 9월 19일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는 자녀 양육, 10월 10일 소통 대화법을 배우는 ‘피스메이커’, 10월 17일 ‘우리 가정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한 실천 계획 순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돌볼 때 자녀와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대화와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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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홍천군 제공)
[knews25]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4일 서면 모곡리 산사태 발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관계 부서에 대피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산사태 발생 지점과 주변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토사 유출 상황과 농경지, 시설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과 현장 통제 상황, 응급복구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 이어 신영재 홍천군수는 박형철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국·실·과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보호, 향후 복구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특히 산사태로 대피한 주민들의 거취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또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더욱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홍천군은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토사와 토석류가 유출되는 산사태가 발생하자 경찰, 소방, 서면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토사 및 토석류 유출로 일부 농경지 피해와 컨테이너 파손이 확인됐다.정확한 피해 면적과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홍천군은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 17명의 대피를 완료했으며 주민 복귀 여부는 현장 안전성 확인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현재 경찰은 산사태 발생 지점 주변을 통제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경찰 차량 2대와 인력 6명, 소방 차량 3대와 구급차량 및 대원, 서면행정복지센터 인력 5명과 차량 5대 등이 투입돼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홍천군은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향후 복구 방향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 기술자문을 의뢰했다.현재 현장에서는 토사가 계속 흐르고 있어 즉각적인 복구작업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군은 토사 흐름과 추가 붕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현장이 안정되는 즉시 응급복구에 들어갈 계획이다.앞서 홍천군은 산사태 임시복구 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으며 토사 유출이 멈추는 대로 토사 제거와 방수포 설치 등 긴급 조치에 착수할 방침이다.이후 전문기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구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을 덜어드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대책회의를 통해 거취 문제와 현장 안전, 응급복구 방안을 하나씩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토사가 계속 흐르고 있는 만큼 추가 위험을 철저히 통제하고 전문기관과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원인과 피해 범위를 신속하게 파악하겠다”며 “현장이 안정되는 즉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응급복구에 착수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9월 5일에는 산림청 긴급 진단팀이 서면 모곡리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과 지질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복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홍천군은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12시간씩 교대 운영하며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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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1회 강원 축산 경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창 대관령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도내 우수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개최됐다.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를 통해 ‘평창 대관령한우’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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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7년도 핵심 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미래 첨단산업 분야 주요 사업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64억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82억 2천만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10억원 등이다.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에는 전년도인 2026년보다 777억원 증가한 1900억원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 6차로 확장을 비롯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 9천만원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64억원 등 지역의 교통·생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도 반영돼 향후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에는 원주시의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과 함께 지역 정치권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됐다.원주시는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해 왔다.이 과정에서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과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도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및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증액과 신규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정치권과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에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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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춘천시 제공)
[knews25]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있다.시는 공종별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퇴계동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GX 룸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이다.현재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 뒤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파크푸르지오 인근에는 청소년도서관과 주변 상가를 잇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데크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시설을 마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보행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사업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인 만큼 계획대로 제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달라”고 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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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에 회복의 손길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3일 기록적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로 산사태와 주택·전통시장 침수, 도로·상하수도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희망새미 봉사단’ 9명은 거제시의 협력해 거제시 둔덕면 피해 농가 현장에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폭우에 떠밀려온 수해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침수된 농경지의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물에 잠긴 농자재 정리, 침수 흔적 장소, 주변 환경정비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출발 전과 작업 전 두 차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위험구역 진입을 통제하는 등 무재해 원칙 아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 복구지원을 넘어 재난복구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봉사단은 체류 기간 중 숙박·식사 등을 거제 관내 업체에서 소비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 소비를 통해 피해 상권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했다.최순철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간 연대와 상호지원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재난복구 지원과 지역소비를 연계한 ‘복구·상생 연계형 사회공헌’을 표준 모델로 정착시켜,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이웃이자 지역상생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