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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 ‘이상 무’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 ‘이상 무’ (춘천시 제공)
[knews25] 6일 아디다스 골든챔스 대회로 사전 열기 더한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현황과 행정지원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부서와 관계기관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공식·부대행사 운영을 비롯해 선수단 수송과 숙박, 교통·주차, 응급의료체계, 경기장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폈다.시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람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보고회에 앞서 이날 오전 육동한 시장은 대회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찾아 경기장 안팎의 공간 배치와 선수단·관람객 동선, 공식행사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참가 접수 결과 전 세계 84개국에서 23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갈 계획이다.본 대회에 앞서 오는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사전 붐업 행사인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 가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1000여명의 선수가 공인품새 개인전·복식전·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루며 KTA국가대표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팀 아디다스 선수 시범도 마련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84개국 2300여명의 대규모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춘천을 찾는 만큼, 글로벌 태권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기회”며 “빈틈없는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춘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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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중앙부처 찾아 지역 현안 및 국비 지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최상기 인제군수는 9월 3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인제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최 군수는 이날 각 부처 관계자들에게 인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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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박해숙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박해숙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유공’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국무총리표창은 9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됐다.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성평등진흥유공 49점과 성별영향평가 유공 3점 등 총 52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이 가운데 성평등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박해숙 센터장을 포함한 5명에게 수여됐다.박해숙 센터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특히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담당자와 컨설턴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개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등 제도의 내실화에 기여했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개선 이행점검과 우수사례 확산, 담당 공무원 및 컨설턴트의 전문성 제고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 실현과 제도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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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는 9월 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과 중독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생명을 잇고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전문가 포럼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장 표창 등 총 20점이 수여됐다.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 4대 종단이 함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참여 기관들은 △모든 생명의 존엄성 천명 △이웃에 대한 따뜻한 돌봄 실천 △종교 간 연대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생명 지키기 △행정·보건·의료·복지기관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생명 안전망 강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선언은 국가 차원에서 시작된 종교계 공동선언의 취지를 지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도와 종교계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부에서는 '인간은 왜 중독된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를 주제로 자살과 중독 예방 포럼이 열렸다.조용래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규 교수, 박지영 교수, 김선류 타대오 신부, 지철 스님이 각 20분씩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자살과 중독 문제를 의학적·사회적·영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종교계와의 연대를 통해 도민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번 공동선언이 도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지킴이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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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산품(농·축·수산물 등 포함)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규모·준대규모 점포를 비롯해 골목슈퍼, 편의점 등 가격표시 대상 소매점포가 주요 대상이다.양양군은 최근 내수 부진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단속과 처벌보다는 계도와 홍보 중심으로 추진한다.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세 점포들이 가격표시제의 취지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다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상습적·고의적 위반 행위(가격 허위 표시나 미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위반, 표시방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양양군은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14일 오전 11시, 상인회·사회단체·행정기관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지역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양양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은 올바른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한 안내와 계도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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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선생의 얼 잇는 모곡어린이들, 나라꽃 사랑에 감사 편지로 보답하다
모곡초등학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모곡초등학교(학교장 최영복)는 9월 2일(수) 오후 3시 30분,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을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모곡초등학교 교정에 무궁화를 기증하고 무궁화 식재를 지원해 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모곡초등학교는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보급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학교로서 ‘2026학년도 무궁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가꾼 무궁화의 성장 이야기와 무궁화 교육활동에 대한 소감 및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최영복 교장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의 무궁화 식재 교육활동 협조 덕분에 학생들이 나라꽃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할 줄 아는 건강하고 성숙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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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취약 계층위해 쌀 27포(100만 상당) 기탁
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홍천군 제공)
[knews25] 박희택 씨는 9월 3일 오전 10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쌀 27포를 홍천군에 전달했다.박희택 씨의 지역 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7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찰옥수수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선뜻 전달하는 등 이웃과 재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홍천군 사례 관리 대상자 가구와 홍천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기탁자 박희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박희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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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통합정비반’ 7·8월 운영으로 대행사업비 약 2,200만원 절감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통합정비반’ 7·8월 운영으로 대행사업비 약 2,200만원 절감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한 ‘시설물관리 통합정비반’을 가동해 지난 7·8월 두 달간 약 2200만원의 대행사업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단이 관리하는 16개 시설의 건축·전기·위생 등 소규모 영선 유지보수는 외주 용역에 주로 의존해 왔다.그러나 이번 통합정비반 신설로 전담 인력을 통한 수시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총 60여 건의 보수 작업을 자체적으로 직접 기획·시공했다.주요 정비 실적으로는 △평창장례식장 천장 흡음텍스 보수 △캠핑장 및 공원묘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계단 미장 작업 △자연휴양림 가로등 및 대관령휴게소 분전함 전기안전 개선 △주요 시설 위생설비 부속 교체 등이 추진됐다.특히 전문 인력의 직영 즉각 출동 체계를 구축해 고객 불편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시설물관리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예방 정비 기틀을 마련했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통합정비반 운영을 통해 단 두 달 만에 약 2200만원의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 정비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영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군민의 소중한 혈세를 아끼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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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률 5년간 12.9%감소, 자살예방관리 ‘도지사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9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은 성과다.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중심의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자살률은 12.9% 감소했다.특히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6개 동 57개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관공서 직원과 학생 등 15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46명을 대상으로 밀착 사례관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지킴이 관리자 77명을 통해 875건의 사후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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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열린시장실’ 만남 이후까지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논의하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면담 이후 처리상황까지 챙기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이어가고 있다.열린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시민이 면담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사전에 확인·검토하고 시장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 뒤 처리방향과 후속조치까지 관리하는 방식이다.지난 8월 첫 문을 연 열린시장실은 지금까지 총 4회 운영되어 총 3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이 중 요건 미비나 사전 안내 등으로 제외된 건을 제외하고 총 17건에 대해 시장 직접 면담을 진행했다.면담에서는 교통·도시·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경제, 일자리, 지역개발,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다뤄졌다.동해시는 ‘만남 이후’의 실질적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담이 진행된 17건 중 현재까지 처리 방향이 구체화된 13건을 살펴보면 △즉시 처리 완료 1건 △일부 수용 1건 △추가 검토 3건 △법령·제도 및 여건상 수용이 어려운 건이 8건으로 분류된다.시는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3건은 담당 부서가 별도 검토와 보고를 이어가도록 관리하고 있다.일부 수용이 가능한 사안 역시 실제 추진 여부와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않는다.관련 법령과 제도, 사업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와 행정의 입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처리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열린시장실을 단순히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사전예약 부서 사전검토 시장 면담 처리방향 결정 후속관리’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시민소통 체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정학 동해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이후를 챙기는 일”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속도 있게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과정을 챙기며 어려운 일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