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몰 추석맞이 기획전, 지역상품 최대 3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쿠폰은 발급일부터 이틀간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매주 300매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18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시군몰 추석맞이 기획전의 하나다.각 지역의 특산품과 선물세트를 한곳에서 소개해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기업에는 명절 소비 수요와 연결되는 판로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명절 장보기 혜택은 키우고 춘천의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지역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상품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동해시, 상반기 조기 소진‘단체관광 인센티브’9월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종료했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9월 1일부터 재개하고 가을 관광 성수기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2025년도에는 9120만원을 지원해 단체관광객 9883명을 유치했으며 이 같은 단체관광 수요를 가을 관광 성수기까지 이어가기 위해 9월부터 사업을 재개한다.지원 대상은 버스 1대당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20만원, 숙박 관광은 4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특히 묵호권 감성관광지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하고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음식·숙박·관광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진화 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5천여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동해시, 루미큐브 대회 150명 참여
동해시, 루미큐브 대회 150명 참여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4회 동해시 루미큐브 대회’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했다.루미큐브는 숫자 타일을 규칙에 따라 조합하며 전략을 겨루는 보드게임 동해시는 이러한 게임의 특성을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접목해 지난 4년간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운영했으며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총 16명이 입상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와 동해 교육지원청이 함께 기획한 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교육기관이 아동 김성래 복지과장은“4년째 이어지는 루미큐브 대회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사고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이
2026-09-02
-
평생학습으로 군과 지역 잇는다… 동해시, 군 장병 교육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9월 중 해군 제1함대 신청 장병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교육은 생성형 AI 활용법과 데이터 이해·분석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군부대의 특성을 고려해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유출과 개인정보 침해, 저작권, 허위정보 등에 대한 AI 윤리·디지털 보안 교육도 병행한다.방식은 부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과 평생학습관을 활용한 외부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범운영 결과와 교육 수요 등을 토대로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 장병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군과 지역사회 간 교육·교류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는 민선9기가 지향하는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기반을 생활과 교육 분야로 넓혀가는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의 평생학습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힐링미용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오후 1시 천곡주공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미용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힐링미용실’은 미용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와 안부 확인,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이날 관내 꼬레헤어와 봉사자 2명이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협의체 위원들은 간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주공2차아파트 경로당도 장소 제공과 주민 안내에 힘을 보탠다.천곡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도 현장에 함께한다.미용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등 필요한 복지제도를 안내한다.윤성규 천곡동장은 “지역의 재능기부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동해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먼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이마트 동해점과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동해무릉제 행사장 등을 찾아 치매 예방·인식개선 홍보와 OX퀴즈, 인지훈련 로봇 ‘피오’체험 등을 진행한다.특히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에서는 ‘이동치매조기검진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어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농협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에 관심을 갖고 건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동해시, 9월 동해페이 인센티브 15%로 확대
동해시, 9월 동해페이 인센티브 15%로 확대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 한 달간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월 충전 한도인 50만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7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관내 착한가격업소 57곳에서 동해페이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이용 확대가 기대된다.동해페이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시는 당초 올해 발행 규모를 700억원으로 계획했으나 이용 증가에 따라 지난 7월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특히 9월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제39회 동해무릉제 등 지역행사도 예정돼 있어,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지역화폐의 활용 범위도 넓힌다.시는 9월 4일 관련 부서와 관내 지방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동해페이 정책지원금 지급 설명회’를 열어 지급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각종 정책지원금의 동해페이 지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릉계곡과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을 활용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모바일·카드형 동해페이와 연계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한다.이재국 경제과장은 “동해페이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9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인제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추가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기반편익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제군은 올해 시설유지보수 분야에 총 1억8800만원을 편성했으며 앞서 1차 사업을 통해 8개 단지에 총 1억4100만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군은 1차 선정 이후 남은 4700만원을 활용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78개 단지, 1940세대로 보안등 전기요금과 온라인 투표시스템 이용수수료, 어린이놀이터 교체비용은 준공연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은 이와 함께 단지 내 도로·보도, 경로당 등 각종 시설유지보수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분야는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쓰레기 수집·처리시설 개선, 재해위험요소 보수·보강 등이다.지원 규모는 세대수에 따라 단위 사업당 최대 1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지원한다.추가 지원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 주택팀에서 접수한다.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심한섭 인제군 도시개발과장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인제군, 9월 4일부터 ‘인제 시티투어’본격 운행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인제 시티투어’를 오는 9월 4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인제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우선 9월 4일부터 ‘백담사·냇강마을 노선’과 ‘자작나무숲 노선’등 2개 노선 을 운영한다.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백담사·냇강마을 노선’은 여초서예관을 시작으로 백담마을, 백담사, 인제 냇강마을을 잇는다.여초서예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도장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백담사 탐방에 이어 냇강마을에서는 감자전 만들기와 농산물 수확 등 정겨운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자작나무숲 노선’은 인제스피디움과 하추리산촌마을, 자작나무숲, 햇살마을을 연결한다.인제스피디움의 클래식카박물관과 카트체험을 비롯해 하추리산촌마을 가마솥밥 짓기, 자작나무숲 탐방, 햇살마을 족욕체험 등 자연힐링과 이색 로컬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꽃축제 기간에는 특별노선도 운영한다.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축제기간 중 화·목·금요일에는 가을꽃축제장인 용대관광단지와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연계한 특별노선을 운행해 축제와 인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시티투어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이용객에게는 인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개별 관광지의 선택 체험비와 식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운행 차량은 예약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정되며 최소 운행인원은 10명이다.예약은 인제군 관광포털 ‘지금여기인제’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백담사 방면은 정중앙휴게소를 먼저 경유한 뒤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작나무숲 방면은 반대로 북면행정복지센터를 먼저 거쳐 정중앙휴게소를 경유하도록 운행한다.양방향 모두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높였다.군은 향후 한계산성 노선과 자작나무숲 일부 순환 노선 등 현재 개방을 준비 중인 관광지와 체험시설의 운영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티투어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인제를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마을과 관광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인제 곳곳의 자연과 문화, 체험을 즐기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9월 2일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홍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홍천군지부의 태권무 ‘나르샤’ 와 홍천 가수 이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과 관내 고등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가 일상의 제약이나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고 배우고 이동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홍천군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복지는 생활 곳곳의 문턱을 하나씩 낮춰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소중히 담아 생활 안정과 일자리, 돌봄, 자립, 이동권 등 장애인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