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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고추장 담그기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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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원일보 3.1절 107주년 기념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3, 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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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청 고향사랑기부 현장이벤트 '자발적 참여 이어져 지역상생 의미가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청 직원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영월이 재조명되면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답례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우연히 도청을 방문한 영월군 남면 출신 김진수 씨가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도청 직원과 향우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또한 도청 총무과 직원 중 한 명은 “영화를 계기로 영월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기부와 함께 지역화폐 답례품을 신청하기도 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자연경관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영월에 대한 관심이 관광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이슈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루는 상생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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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국관광공사'지역사랑 휴가지원'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언 관광마케팅팀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1만명의 숙박 관광객 유치로 체류시간이 증가하며 여행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원의 관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방문의 해를 연계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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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치료 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실시된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접종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원이다.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6만2천 원, 일반 군민은 28만2천 원이다.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 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발열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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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 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 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 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 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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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원 2년제는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원, 고등학교는 50만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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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참석 무인기, 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참석 무인기, 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 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 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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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경기장에는 복지 주요 사업 홍보 및 상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농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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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민센터에서도 신청하세요 강릉시,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의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집중신청 기간에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는 물론, 실제 입학 후 본격적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3월부터는 정부24 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이다.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포함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지원금은 초등 20만원, 중, 고등 30만원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2개월로 넉넉해,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부터 연중 소요되는 교육 비용까지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시는 입학 시즌에 맞춰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내 학교 및 읍면동 등을 통해 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부모님들의 실질적인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입학준비금이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편리하게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