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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업무협약
전국에서 모인 소중한 고향사랑이 영월의 의료 공백을 채운다 영월군-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업무협약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은 8월 31일 ‘고향사랑과 지역 소망이 만나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영월을 응원하며 보내온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의 오랜 이비인후과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민의 관외 이비인후과 진료는 연간 약 2만 5천 건에 이른다.특히 아동과 어르신들은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해 시간과 교통비는 물론 보호자 동행에 따른 부담도 컸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채용과 전담 간호인력 배치, 초기 진료장비 구입 등에 협력한다.필요한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14일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게 됐다”며 “기부자의 마음이 주민의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월의료원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주민들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위해 먼 길을 오가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의료인력과 진료환경을 충실히 준비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은 이번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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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임원 바닷가 따라 1.42km 자동차길 조성
삼척시, 임원 바닷가 따라 1.42km 자동차길 조성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 헌화공원 일원에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강원도에서 추진한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1.42km 길이의 2차로 자동차길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시설도 함께 마련된다.지난해까지 도로 조성에 필요한 토지 보상 등 사업부지 정리를 마쳤으며 올해는 차량이 다닐 도로의 기반을 만들고 전망시설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도로 포장 등 남은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자동차길이 완성되면 수로부인 헌화공원 일대를 차량으로 오가기 한층 편리해지고 이동하는 동안 임원 해안의 바다 풍경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또한 수로부인 헌화공원과 임원항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기 쉬워져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체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관광지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주변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오가면서 임원 해안의 풍경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남은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새로운 바닷가 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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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2026년 영화 보는 날’성황리에 개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2026년 영화 보는 날’성황리에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무료 영화 관람 또래와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기회 제공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9일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2026년 영화 보는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또래와 함께 여가를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이날 영화는 총 2회에 걸쳐 상영됐다.오전에는 ‘명탐정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를, 오후에는 ‘오디세이’를 상영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각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디앤클디자인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디앤클디자인은 에어팟, 애플워치, 기프티콘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후원했으며 영화 관람에 이어 경품 추첨까지 진행되면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영화 보는 날’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일상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영화 보는 날이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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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직업역량강화교육 바리스타 과정 자격 취득 후 하루카페 운영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직업역량강화교육 바리스타 과정 자격 취득 후 하루카페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바리스타 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9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 카페에서 10명의 청소년과 함께 ‘START_TEN’하루카페를 운영했다.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홈카페 바리스타 과정과 NCS 활용 커피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센터는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리스타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루카페를 운영했다.‘START_TEN’은 10명의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청소년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역할을 나누어 직접 카페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책임감 및 협업 능력을 높이는 경험을 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손님에게 음료를 만들어 드리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등의 소감을 말했다.김정희 센터장은 “바리스타 과정이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카페 운영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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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검정고시 합격자 31명 배출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검정고시 합격자 31명 배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검정고시에서 초졸 2명, 중졸 3명, 고졸 26명 등 총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새로운 진로 설계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 이후에도 자신의 상황과 속도에 맞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운영해 왔다.강의식 수업과 1:1 멘토링, 온라인 학습지원, 교재 및 학습자료 제공뿐 아니라 검정고시 일정과 원서 접수, 시험 준비 사항 안내 등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했다.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이동과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응원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갔다.이번 합격은 학업 중단 이후 다시 학업에 도전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검정고시 합격은 학력 취득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2024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을 시작한 이후 첫해 14명, 2025년 14명에 이어 올해 31명 등 3년간 총 5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김정희 센터장은 “각자의 상황에서 다시 학업에 도전하고 끝까지 노력해 준 청소년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검정고시 합격이 끝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진로에 맞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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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 운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7일 남양동16통한마음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한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 집중교육센터의 ‘삼척시 찾아가는 백세특강’과 연계해 마련됐다.백세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복나눔보드게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보드게임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의 전문적인 교육·복지 자원, 지역 동호회의 재능기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봉사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지역의 인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영록 위원장은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 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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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일대 문화유산’보존 방안을 위한 ‘영월군 공론화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 방안과 연계한 동강보도교 사업 추진”을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최초 구성하고 9월1일 오후 2시시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유산: 금강정, 민충사 이번 공론화위원회는 지역 주민 대표를 비롯한 문화유산 및 갈등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10명 이내 위원이 구성된다.위원회는 당일 위촉장 전달과 함께 위원 간 호선을 거쳐 위원을 선출하며 향후, 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 방안과 동강보도교 설치 사업의 추진을 위한 의제 선정, 최종 결정 사항에 대한 권고 마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숙의적 합의 결과를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체류 인구 유입 기반의 인프라 관광산업 일환으로 추진된 봉래산명소화사업은 정상까지 연결되는 모노레일과 전망 및 돔 형태의 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연계사업인 동강보도교사업은 영월역 앞대한통운 부지에서 금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55% 진행됐다.그러나, 최근 사업대상지 內 종점부 낙화암 일대 단종 역사 유적지 경관 훼손 논란으로 지역 향토 사학들과 시민단체의 원형 보존 의견이 있었으며 앞서 지난 6월 민선 9기 영월군수직인수위원회는 조선6대 임금 단종의 역사·문화 유적지인 낙화암 원형 보전 및 기술적 검토를 위해 동강보도교 설치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한 바 있고 현재 사업은 중단된 상태이다.영월군은 “낙화암 일대 보존 방안과 연계한 동강보도교 설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공론화할 예정이며 주민 대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공론화위원회가 지역의 현안을 둘러싼 논의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 중점 과제·사안인 만큼 조속한 의사결정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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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상담 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영월군가족센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영월군가족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20~40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콜레스테롤 인지도 조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번 건강상담 부스를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젊을 때부터 건강관리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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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961억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8월 31일 영월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보다 327억원 증가한 6961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6억원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339억원 감소했다.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주요 현안과 계속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도로 유지보수와 소규모 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기반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또한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주요 계속사업을 반영하고 지역화폐 발행·운영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영월군은 추경예산이 확정된 만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할 방침이다.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신속하게 집행해 추경 효과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엄경옥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군정 구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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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31일 영월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시네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 대한 올바른 행동 기준과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살펴보며 청렴과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와 핵심 메시지를 짚어보는 ‘청렴시네마’ 와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정직과 책임, 존중, 신뢰, 리더십과 상생의 의미를 풀어내며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말미에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미니골든벨’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단순히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체감형 청렴교육으로 마무리했다.엄경옥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