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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재난복지 대응 교육·훈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026년 7월 8일부터 7. 10. 까지 대전 정방마을에서 ‘2026년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교육·훈련’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이후 지역사회 회복 과정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를 공동체 회복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2024년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대전 정방마을의 회복 사례를 살펴보며 재난 피해지역 주민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회복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사회복지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재난복지 협력기관은 그동안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 재난피해지역 일상회복 지원, 사회복지시설 인력교류 체계 연구 등을 추진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현장훈련은 기존의 재난 대응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재난 이후 주민의 관계 회복과 공동체 재건까지 지원하는 회복 중심 재난복지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에서 축적한 재난복지 모델은 타 시도와의 교류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재난 상황에서 사회복지 현장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난복지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에서 축적한 재난복지 경험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방마을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 위치한 마을로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마을 대부분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수해 이후 긴급구호와 복구를 넘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으며 재난 이후 회복 과정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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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피암터널 본격 관광명소화… 마스터플랜 그린다
강촌 피암터널 본격 관광명소화… 마스터플랜 그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강촌 피암터널 일원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춘천시는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강촌 피암터널 일원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업 추진 방향과 디자인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춘천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되는 후속 절차다.해당 사업은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철도 유휴공간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춘천시는 구 강촌역부터 신백양리역까지 약 4㎞ 구간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 콘텐츠와 공간 브랜딩, 디자인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용역 대상은 피암터널과 강촌상상역, 봄내길 5코스까지 약 4㎞ 구간 일원이다.피암터널 일원의 공간 정비를 넘어 강촌만의 정체성을 담은 장소 브랜드와 공간 네이밍을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용역사는 공간 브랜딩부터 관광 콘텐츠, 야간경관, 사인 디자인, 운영 전략까지 담은 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또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단계별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시는 피암터널이 경춘선의 역사와 북한강 경관, 봄내길을 함께 품은 강촌의 대표 관광자원인 만큼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철도공단 및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피암터널 외부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조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과 강촌 골목형상점가도 지정하면서 관광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준비 중이다.시는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을 이들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촌 전역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피암터널은 강촌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디자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강촌의 관광 경쟁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마스터플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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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와 손잡은 두산연수원, 숙박시설 개발 본격화
호텔신라와 손잡은 두산연수원, 숙박시설 개발 본격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의 호텔·리조트 개발사업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호텔신라가 운영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이 한층 구체화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두산연수원 부지 내 숙박시설 개발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춘천시에 따르면 두산연수원 호텔·리조트 개발사업의 PM 인 주식회사 케이리츠와 호텔신라는 최근 호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설계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세계적인 호텔사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추후이 공간은 공간 구성,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호텔신라의 엄격한 표준 가이드라인에 맞춰 최고급 명품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에서도이 과정에 적극 참여해 필요한 시설들이 조성되도록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춘천시는 호텔신라가 위탁운영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지난해 투자자 모집과 SPC 설립을 통해 사업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브랜드가 공식 운영 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SPC 의 추진 계획에 따르면 삼천동 262-1번지 일원에는 총사업비 4500억원을 투입해 호텔·리조트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이곳에는 객실 250실 규모의 리조트와 객실 200실 규모의 호텔을 비롯해 국제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이 조성될 예정이다.여기에 테라스형 풀빌라와 의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도입해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 공간’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건축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시공사를 선정하고 재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산연수원 부지는 2014년 착공했지만 그룹 내 교육 수요 감소 등으로 2017년 공사가 중단됐다.이후 8년 동안 철골 구조물만 남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민원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장기 방치 건축물로 꼽혀 왔다.춘천시는 그동안 공사 재개를 위해 두산측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으나 PF 시장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로 투자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시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건축허가 취소 청문을 진행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특히 지난해 청문에서는 사업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대신 투자자 모집 진행 상황을 매달 점검하고 자금조달 계획과 SPC 설립 절차, 참여사 의향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했다.그 결과 지난해 10월 SPC 설립과 투자자 모집에 극적으로 성공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케이리츠투자운용, 상상인증권이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케이리츠투자운용과 상상인증권이 SPC 를 설립하면서 사업은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두산에너빌리티도 향후 토지를 SPC 에 매각하고 투자자로 참여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춘천시는 의암호의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급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국제회의와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 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태권도대회, 다양한 국제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는 춘천은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 기반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시는 이번 사업이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사업 재추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호텔신라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이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수준 높은 숙박시설과 국가 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컨벤션 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랫동안 멈춰 있던 두산연수원 부지가 의암호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춘천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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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품은 7월의 춘천…88개국 5,000명 집결
세계 태권도 품은 7월의 춘천…88개국 5,000명 집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7월 한달 간 세계인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태권도 무대를 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은 7월 14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오픈 개막 식은 7월 18일 오전 11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 역대 최대 국제무대 춘천은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 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7년간 국제태권도대회를 이어오며 태권도 중심도시의 역사를 쌓아왔다.여기에 시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에 이어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국제 스포츠축제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 두 개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43% 증가한 88개국 5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와 세계태권도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열리며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G2 겨루기 및 품새, 오픈 겨루기 및 품새 경기, 버추얼태권도가 진행돼 세계 각국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진다.춘천국제태권도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WT 공인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는 점이다.세계태권도월드컵팀 챔피언십시리즈와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G4 등급, 코리아오픈 겨루기·품새는 G2 등급, 버추얼태권도는 G1 등급으로 개최된다.WT 공인 G등급은 국제대회의 권위와 랭킹포인트 규모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등급별로 세계 랭킹포인트가 부여된다.AI·관광·문화 더한 국제 스포츠축제 ‘눈길’올해 대회는 원활한 경기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고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아우르는 종합 국제행사로 마련된다.특히 폭염 대응과 관람 편의를 강화했다.조직위원회는 대형 그늘막과 증발냉방장치 등을 설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경기장과 등록센터, 홍보 및 판매부스 등 현장 인프라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과 코리아오픈 개막 식에서는 AI 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이미지를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알린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에는 가수 김연자가, 코리아오픈 개막 식에는 육군태권도시범단과 K-POP 공연팀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출연팀이 오픈부 단체전에 참가하는 등 태권도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대회 기간에는 공연 ZONE 에서 버스킹과 밴드공연, 마술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이와 함께 의암호와 클라이밍을 결합한 딥워터솔로잉페스티벌과 생존교육·호수욕 체험도 운영돼 스포츠와 문화,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축제로 꾸며진다.방문객의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내관광순환 셔틀버스도 처음 운영한다.셔틀버스는 송암스포츠타운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풍물시장, 명동, 소양강스카이워크, 출렁다리 등을 순환하며 참가자들이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18~19일까지는 춘천명동상인회가 주관하는 행사도 열려 춘천 대표음식 체험, 할인쿠폰 제공, 버스킹 공연, 꼬꼬가족 거리 이벤트 등을 통해 명동 유입과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이번 국제태권도대회는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춘천 전역으로 축제의 무대를 넓힌다.국제 스포츠대회와 문화행 사, 관광을 연계해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춘천시는 7월 국제태권도대회에 이어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WT 집행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WT 집행위원회에는 IOC 위원과 세계태권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계 태권도 정책과 미래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WT 본부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 연면적 32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관과 오디토리움, VR 태권도 체험공간 등을 갖춘 세계 태권도 거점시설로 건립된다.시는 올해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태권도는 춘천의 자랑이자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에 춘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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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 높인다… 협력체계 구축
춘천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 높인다… 협력체계 구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와 ‘춘천시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 이후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에너지 진단과 기술 지원, 전기설비 점검 등을 통해 시설별 맞춤형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시설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낭비 요인을 개선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에너지 진단과 사업 컨설팅은 8월까지 이어진다.국민체육센터와 빙상장, 지하도상가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건물 열 손실과 전력 피크 시간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공공시설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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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홍천군 기획팀장, 적극 행정 ‘국무총리 표창’ 영예
이수아 홍천군 기획팀장, 적극 행정 ‘국무총리 표창’ 영예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기획감사실 이수아 기획팀장이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우수 공직자로 이름을 올렸다.홍천군은 이수아 기획팀장이 7월 7일 정부서울청사 의전 행사실에서 열린 제6회 적극 행정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적극 행정 유공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국민 불편 해소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에게 수여된다.이수아 팀장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업무 추진으로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제도와 현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이수아 팀장이 맡은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업무를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적극행정은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행정이 아니다.군민 불편을 먼저 살피고 가능한 방법을 찾아 끝까지 해결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책임 있게 움직이는 행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문제해결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아 기획팀장은 “맡은 자리에서 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적극행정은 군민을 위한 공직자의 기본 자세”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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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출향인과 함께한 고향사랑 페스티벌 성황
영월군, 출향인과 함께한 고향사랑 페스티벌 성황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10홀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영월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출향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출향인 단체에 행사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궁금한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공간을 마련했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1년간 영월군 내 박물관과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영월사랑증’과 오는 10월 2일부터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집중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아울러 이동수 재인천영월군민회 회장은 2023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에 올해도 페스티벌 현장에서 동참했으며 답례품은 영월지역화폐로 수령해 오는 8월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맨땅의 이태리방앗간의 영월오란다 △농업회사법인 동강도라지의 홍도라지 진액골드 △우리빵의 꽃길만카스테라와 영양갱 △영월군전자상거래 영농조합법인의 영월 찰토마토, 분나는 감자, 한지형마을 밭마늘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드라이와인 △강원허니원영농조합법인의 야생화꿀 등 지역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영월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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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을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읍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요일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이며 공휴일과 추석 연휴 등 휴관일은 운영 일정에서 제외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화촌면, 내촌면, 서석면, 영귀미면, 서면, 북방면 등 읍면별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프랑스자수, 어반스케치, 천아트, 스마트폰 기초, 바디 밸런스 근력 운동, 테이핑요법, 난타, 한문서예 등으로 구성됐다.수강생 선정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으로 하며 정원보다 접수자가 적을 경우 타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은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리고 건강·문화·생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권 안에서 운영되는 만큼 접근성이 크고 지역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생활의 활력을 높일 좋은 기회”며 “하반기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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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 분야 수상 ‘3관왕’ 달성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 분야 수상 ‘3관왕’ 달성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가 건강증진 분야에서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으로써 건강증진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홍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 추진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와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으로 선정 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추가로 수상했다.건강증진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 뿐만 아니라 사업 전략 부문에 기여한 공로까지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두 개의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주민 참여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홍천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해 건강생활실천 확산, 걷기 활성화, 비만 예방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3관왕 달성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더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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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김영만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읍에 거주하는 김영만 님이 7월 7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두촌면, 내촌면, 서석면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50원을 기탁했다.이번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 기탁은 관내 10개 읍면의 모든 소년소녀가장을 돕겠다는 오랜 약속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그는 그동안 매년 형편에 맞춰 후원을 지속하며 현재까지 7개 면에 총 7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번에 근로소득 감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마지막 나머지 3개 읍면의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김영만 님은 200년부터 홍천읍 시내 주차 관리 요원으로 일하며 받은 급여를 쪼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봉사, 효도 관광 등 꾸준한 후원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2019년 효행 부문 홍천 군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두촌면, 내촌면, 서석면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