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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철도‘용하~야촌 구간 교량화’국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제4공구 용하리~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비의 중앙부처 총사업비 반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이근순 경제건설국장과 김영미 도시교통과장 등은 강원특별자치도 SOC 정책관 및 철도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의 필요성과 주민 숙원 해결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이어 중앙부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교량화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조를 건의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교량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중앙부처와의 총사업비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근순 경제건설국장은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량화 사업비가 중앙부처 총사업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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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우수기업 6개사 인증패 수여
청년창업 우수기업 6개사 인증패 수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청년창업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청년창업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닥터오레고닌 △바이오바이츠 △사운드엣 △소나버스 △오슬로 △토프모빌리티 등 6개 기업이 참석했다.참석 기업들은 항노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근감소증 조기 선별 솔루션, AI 기반 K-POP 산업 업무 자동화, 노인용 보행보조기, 중고의류 위탁판매 플랫폼, 전기비행기 운용 및 유지관리 플랫폼 등 바이오와 AI, 실버테크, 플랫폼,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청년 창업기업들이다.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는 대표자가 19세부터 45세 이하인 창업 7년 이하의 지역 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선정 기업에는 시정소식지와 홍보물 제작 등 홍보 지원과 국내 박람회 및 창업엑스포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도시브랜드 사용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창업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지역에 정착해 기업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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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이 돌봄사 대상 ‘돌봄 노동자 힐링프로그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여성친화도시 돌봄 정책의 하나로 아이 돌봄사를 대상으로 한 돌봄 노동자 힐링 프로그램을 7월 8일 홍천군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감정노동과 신체적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는 아이 돌봄사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돌봄 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 탄력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 돌봄 지원체계 내 돌봄 노동자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홍천군가족센터 소속 아이 돌봄사 45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 회복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참여자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아이 돌봄사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은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돌봄 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분야를 중심으로 돌봄 노동자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일·가정 양립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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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제관광박람회서 여름 축제·관광자원 집중 홍보
홍천군, 국제관광박람회서 여름 축제·관광자원 집중 홍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여름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전시 산업 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홍천군은 행사 동안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천 찰옥수수 축제와 홍천강 별빛 음악 축제를 중심으로 홍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홍보했다.특히 홍보관에서는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홍천의 자연경관과 체험형 관광자원 등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홍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홍천 찰옥수수축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홍천의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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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강휴게소 내 ‘명품 농산물 홍보관’ 조성 마케팅 총력
홍천군, 홍천강휴게소 내 ‘명품 농산물 홍보관’ 조성 마케팅 총력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홍천강휴게소 내에 ‘명품 농산물 홍보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시작된 ‘홍천휴게소 홍보 거점화 사업’의 연장선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홍천군은 지난해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홍천휴게소에 홍보관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관문인 홍천강휴게소까지 홍보 거점을 확대하며 청정 홍천의 농특산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홍보관은 홍천의 명품 농산물 8종을 형상화한 실물 조형물과 계절별 농특산물, 축제,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송출 공간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이 홍천 농산물의 특색과 우수성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홍천군은 방문객들이 홍보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또한 이번 홍천강휴게소 홍보관 조성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홍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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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적십자봉사회, ‘나눔으로 꽃 피운 동행’ 장애인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선 고한적십자봉사회, ‘나눔으로 꽃 피운 동행’ 장애인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고한적십자봉사회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화단과 텃밭을 가꾸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한적십자봉사회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와 함께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화단 및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고한적십자봉사회 이은미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장애인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성장 과정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는 고한적십자봉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화단 및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화단과 텃밭 가꾸기 활동은 참여 장애인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함께 가꾸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화단에는 패랭이꽃 등 3~4종의 야생화가 활용됐으며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야생화 보급사업을 통해 야생화 재배 온실에서 키운 240본의 야생화를 지원받아 활용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직접 손으로 식물을 돌보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봉사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이번 활동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사 확보와 운영 여건 등의 어려움을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고한적십자봉사회는 이은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 활동에서도 매회 1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활동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고한적십자봉사회는 오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 방학 기간에 맞춰 한지공예, 냅킨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무더운 여름철에도 참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봉사회는 오는 12월까지 추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정서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은미 고한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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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주민공모사업’ 선정팀 협약 체결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주민공모사업’ 선정팀 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7일 2026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7개 주민공동체와 협약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협약식에는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 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비 집행 기준, 회계교육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협약을 체결했다.참석자들은 앞으로 추진할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수시 접수로 추진했으며 1차~3차 심사를 통해 2개 팀, 4차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추가 선정해 총 7개 주민공동체가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고한읍 사북읍 지역의 설화를 그림책으로 기록하는 지역 기록사업을 비롯해, 그림책과 팝업북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남면 여량면 신동읍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환경 개선, 빈집을 거점공간으로 활용한 마을 활성화 프로젝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브랜딩과 티블렌딩 교육 등 지역의 자원과 주민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주민공모사업은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주민 역량강화, 문화예술 활동 등 도시재생의 다양한 분야를 고루 담아내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앞으로 각 공동체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계 컨설팅과 사업 운영자문, 성과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가장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이라며 “올해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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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고 학생들, 여량4리 경로당 방문해 스마트폰 교육 및 경로효친 실천
정선 여량고 학생들, 여량4리 경로당 방문해 스마트폰 교육 및 경로효친 실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 여량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세대 간 소통 활동을 펼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나섰다.여량고등학교 학생 6명은 지난 7일 여량4리 경로당을 찾아 함태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카카오톡 활용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또한 교육용 키오스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승차권 예매와 음식 주문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우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학생들은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꼈던 부분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다.학생들은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며 경로효친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함태순 여량4리 경로당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워 늘 망설였는데 학생들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여량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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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지원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 정선군에는 라오스와 필리핀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537명이 지역 농가와 공공형 인력중개센터에서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대부분이 고추, 고랭지 채소 재배 등 야외작업에 종사하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기능성 조끼, 넥쿨러, 자외선 차단모자, 등 폭염 대응 보호장구를 지급하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작업 중 휴식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아울러 7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해 근로환경과 숙소 운영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는 폭염 대응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준수, 숙소 환경, 인권침해 여부, 임금 지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군 농업정책과와 안전과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농가가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도록 적극 지도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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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만나는 세계 어린이들 그림 속 미래와 평화
춘천에서 만나는 세계 어린이들 그림 속 미래와 평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개최하는 ‘제6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에서 중국 선양시 장은원 학생과 베트남 람동성 당 응옥 킴 응안 학생이 각각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대상을 차지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어린이의 눈으로 본 미래, 평화로운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한국을 비롯한 5개국 11개 도시 어린이들이 참여해 총 840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학년부 대상은 중국 선양시 장은원 학생의 ‘날개와 대지’ 가 선정됐다.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저학년부 대상은 베트남 람동성 당 응옥 킴 응안 학생의 ‘평화를 사랑해요’ 가 차지했다.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담아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교류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미래와 평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수상작을 포함한 주요 작품은 오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무료로 전시된다.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수상작과 전시 내용을 담은 작품집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전시장에는 대상작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과 우수작이 함께 전시돼 나라별로 서로 다른 시각과 감성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춘천시는 이번 교류전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세계 도시 어린이 간 우호와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 어린이들이 미래와 평화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시민들께서도 다양한 나라 어린이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미래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