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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선풍기·부채 지원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선풍기·부채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선풍기 20대와 부채 500개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채는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선풍기는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선풍기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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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입점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전시·판매 제품의 다양성을 높여 방문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직접 생산·제조 기업이다.단순 유통업과 식품 제조·판매업은 제외되며 관내에 자체 제조시설이 없더라도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판매장 내 안정적인 상품 전시 및 위탁판매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시즌별 기획전과 이벤트 운영, 할인보전금 지원 등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이다.입점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에 전시판매장이 위치한 만큼 관내 중소기업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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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사업, 케어안심주택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주거와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을 위해 임시 주거공간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안심주택’을 본격 운영한다.어르신의 불필요한 시설 입소를 막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이다.강릉시는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함께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기반인 ‘케어안심주택’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케어안심주택’은 병원 퇴원 직후나 열악한 환경으로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에게 안전한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복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2호를 확보해 맞춤형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입주 어르신에게는 거주 기간 건강관리, 안부 확인, 식사·이동 등 일상생활 지원을 포함한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입주 대상은 주거 취약성,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주거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우선 지원한다.이달 초 첫 입주를 마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최근 LH 주거상향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당장 이사할 집을 구하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왔다.시는 해당 어르신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도록 연계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케어안심주택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사시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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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 본격화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 본격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Coffeeful Gangneung’을 주제로 한 글로벌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강릉커피축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을 추진한다.(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올해 축제 주제인 ‘Coffeeful Gangneung’을 담아낸 포스터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커피를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과 커피문화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내며 ‘커피가 일상이 되는 도시 강릉’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했다.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커피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통해 강릉커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커피문화축제로 육성하고 국제적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의 커피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업체 모집과 주요 프로그램 공개 등 축제 준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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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강릉시,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 희망자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공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으로 인한 소아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을 예방하고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정은 8월 4일 5일 11일 12일 총 4회 운영되며 참여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1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되며 강습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된 이후 건강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놀면서 쑥쑥 요리 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희망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모집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포일시 2026년 7월 8일 제공부서 보건행정과 사업팀 첨부파일 문의 033-660-3481 연곡면 건강위원회, 제4회 영진해변 맨발 걷기 행사 개최 - 시원한 바다를 느끼며 함께 걸어요 - 요 약 강릉시 연곡면 건강위원회는 10일 영진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맨발걷기와 문화공연,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릉시 연곡면 건강위원회는 10일 오후 4시 영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네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진해변 일원 약 1.7Km 구간을 맨발로 함께 걸으며 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걷기 행사로 마련된다.행사 당일에는 맨발 걷기와 함께 농악, 어린이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곡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는 행사”며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시원한 바다를 느끼며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걷기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주도형 건강생활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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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누리꾼 홀린 강원관광재단,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 6만 팔로워 달성
해외 누리꾼 홀린 강원관광재단,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 6만 팔로워 달성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이 잠재적인 외국인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 추진 중인 '해외 온라인 디지털 통합 마케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강원관광재단은 올해 공식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현재 기준 누적 팔로워 6만명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온라인 마케팅 사업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잠재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도내 18개 시군의 협조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전 세계 누리꾼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활발한 양방향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강릉과 동해에서의 뜻깊은 여행 순간을 사진과 숏폼 영상으로 공유하는 'Show Your Moment In Gangneung Donghae'공모전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및 내국인 여행객 100여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은 강원의 매력을 뽐냈다.앞서 지난달 진행된 월간 이벤트에도 500여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하는 등 국적을 불문한 해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강원 관광에 대한 세계적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은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외국인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앞으로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및 활성화를 지속하는 한편 다가오는 8월에는 해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타깃 특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강원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온라인 사회소통망을 통해 강원 18개 시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다국적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친밀감을 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선보일 강원 특화 홍보 영상 콘텐츠를 기점으로 해외 누리꾼들의 관심이 실제 강원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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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지원 제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또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원주시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소개하는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강원자치도의 우수한 투자 여건과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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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원씩, 총 25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특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임정민 주무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해 제도 개선을 이끈 김남재 주무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기여한 정은경 주무관 등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모범공무원 표장을 달아주며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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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잇는 지역의 가치,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
문화로 잇는 지역의 가치,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전국 165개 재단이 함께하는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속초시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문화교류 행사이다.지난해 개최지 공모에서 강원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제안한 기초-광역 문화재단 간 협력 운영 모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가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간 문화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다.개막 식에서는 강원도립극단의 ‘갈라고’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 시상식이 개최되며 선정된 사업들의 전시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강원관’ 전시관에서는 도내 문화재단들의 주요 사업과 지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엑스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지식공유포럼 △동행콘텐츠쇼 △지역상생 마켓 △문화예술투어 △문화동행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식공유포럼에서는 지역문화 정책과 문화재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동행콘텐츠쇼와 문화예술투어를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또한 문화동행 버스킹과 지역상생 마켓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전국 문화재단이 함께 지역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강원과 속초를 찾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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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AI 스마트 토일렛’헬스케어 R&D 국비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 연구개발과제 공모에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의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AI 기반 세대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디자인 통합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로 사용자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거나 조작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건강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이뤄지는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이 시스템의 핵심 기기인 스마트 비데에 탑재된 다중 센서와 진단 키트가 소변 분석, 체온, 심박수 등을 측정하고 AI 가 이를 분석해 질환 예측 및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와 의료기관에 즉시 알리는 능동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과제에서 실증 테스트 환경 조성 및 UX·제품 디자인 사용성 평가를 전담 수행한다.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디자인 인프라와 UT 룸 등의 전용공간을 활용해 실제 사용자 대상의 조작 편의성, 심리적 거부감 지수, 디자인 선호도 등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독거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중증 질환을 조기에 예측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예방적 복지 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재한 원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진흥원의 디자인 전문성과 실증 인프라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AI 와 디자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강원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젠디자인플랜을 비롯해 엘에스대원, 옐로시스, 유엠아이디, 한국공학대학교까지 총 6개 산·학·연 컨소시엄이 협력한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