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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과 미디어의 결합, 강원관광 경쟁력 높인다
강원관광과 미디어의 결합, 강원관광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7월 8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미디어를 통한 ‘강원관광 콘텐츠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강원관광과 미디어 분야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제작해 강원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디어를 활용한 강원관광 홍보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관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강원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콘텐츠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박유남 센터장은“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전하며 “센터가 보유한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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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 개최
강원영상위원회,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발전과 도민의 향유문화 확산을 위한'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를 7월 10일부터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Dive into Content'를 주제로 콘텐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게임 콘텐츠 체험, △콘텐츠 만들기 체험, △미래기술 콘텐츠 체험, △콘텐츠 플리마켓,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 등 5개 분야를 운영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기획된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을 통해 도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룬다.건전한 게임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눈으로 보는 행사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며 “학생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콘텐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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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배 족구대회, 지역상권과 함께 뛰는 생활체육 축제
국토정중앙면배 족구대회, 지역상권과 함께 뛰는 생활체육 축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국토정중앙면배 족구대회를 운영한다.이번 대회는 7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국토정중앙면 용하체육관과 족구장에서 열리며 양구군 관내 족구 동호회와 클럽 등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국토정중앙면은 참가 선수들이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 이용을 연계해 운영한다.참가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식비는 국토정중앙면 관내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선수와 관계자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국토정중앙면번영회도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협찬하며 대회에 힘을 보탰다.번영회는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하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협찬에 참여했다.경기는 대한족구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대회 기간 지역 음식점과 상가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종호 양구군체육회장은 “이번 족구대회는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체육행사로 준비했다”며 “국토정중앙면번영회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도 지역 음식점과 상가를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생활체육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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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오감놀이 프로그램 ‘인기’
공동육아나눔터 오감놀이 프로그램 ‘인기’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하는 엄마는 내 친구 오감놀이 프로그램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참여 정원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엄마는 내 친구 오감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총 104회 운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특히 수도권이나 대도시 등 외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으며 부모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요청에 따라 공동육아나눔터는 참여 정원을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수준 높은 오감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으로 아이도 즐겁게 참여하고 부모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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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제4강 개최
양구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제4강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양구인문대학’ 제4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이자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인 김을호 교수가 맡아 ‘독서력이 곧 인문학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책 읽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를 부제로 독서가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과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성장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독서가 개인의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 소통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임을 살펴보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실천하는 방법과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소개한다.강연은 인문대학 수강생과 청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독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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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다시 봄 영화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시네마와 연계해 개최한 ‘다시 봄 영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일간 총 8편의 영화를 25회 상영해 약 6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상업영화뿐 아니라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편성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영화 ‘반칙왕 몽키’의 박홍열 감독이 직접 영월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이어 ‘1980 사북’의 박봉남 감독도 행사장을 찾아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2회차 다시 봄 영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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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해외 수영클럽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마케팅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최근 3년간 지역을 방문해 3일 이상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해 6개 종목 1322명의 선수단에 약 8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이를 통해 약 4억9600만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전지훈련 종료 후 인센티브가 대부분 지역 밖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금의 70%를 지역화폐로 나머지 3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해외 수영클럽 전지훈련도 유치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선수단이 찾는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영월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호주 'Winners Swim Club'은 영월초 TYD 수영부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선수 간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마련했다.현재호 영월부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은 해외 선수단과 지역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국제 교류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마케팅 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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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 착수 AI생활인구 시대 공간 전략 새로 짠다
춘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 착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040년을 향한 새로운 도시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정주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 중심으로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AI 등 첨단산업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앞으로 20년 춘천의 발전방향과 공간구조를 새롭게 설계한다.춘천시는 8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춘천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업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계획과 추진 일정, 주요 검토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기초조사와 도시 여건 분석, 주민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용역은 2029년 5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용역은 204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과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새롭게 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인구구조 변화와 산업환경, 기후위기 등 달라진 도시 여건을 반영해 앞으로 춘천이 나아갈 발전 방향과 공간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과거 양적 팽창을 전제로 한 계획에서 벗어나 실제 춘천에서 살고 일하고 머무는 사람 모두를 담는 생활인구 관점과 AI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 기업혁신파크와 춘천역세권 개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등 주요 개발사업과 AI 기반 도시전략도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용도지역과 도시계획시설 역시 변화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할 방침이다.또 탄소중립과 스마트도시 등 미래 도시정책을 도시계획에 함께 담아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춘천의 미래 10년, 20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의 삶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도시계획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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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꾸는 미래, ‘민선 9기 시정방침’ 확정
함께 바꾸는 미래, ‘민선 9기 시정방침’ 확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강릉의 비전과 시정철학을 담은 민선 9기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강릉시는 시정구호를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목표를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는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 로 확정했다.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변화의 주체가 되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모든 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담고 있다.특히 민선 9기는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강릉시 시정방침은 다음의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구체화된다.먼저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는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열린 시장실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 확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의미이다.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는 복지와 의료, 안전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자연을 품는 치유도시 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미래 성장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물 문제 해결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치유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는 강릉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세계와 연결하고 창의적인 문화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육성해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글로벌 창의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의미이다.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 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와 창업, 정주여건을 강화해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시작하고 시민과 함께 바꾸며 그 성과를 모든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정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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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9일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가 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9일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를 이어간다.이번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는 세계 48개국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대회는 WT 공인 G4 등급의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로 시작해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세계태권도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문화축제 오픈대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가 차례로 펼쳐진다.특히 축제의 첫 무대를 여는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인한 G4 등급 국제대회이자 세계 장애인 태권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대회다.세계 랭킹포인트가 높게 부여되는 대회인 만큼 패럴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하는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경기는 역동적인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전술이 펼쳐지는 겨루기와 지적·시각·청각 장애 선수들이 출전하는 품새로 나뉘어 진행된다.선수들은 정교한 기술과 불굴의 투지로 장애를 뛰어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스포츠를 넘어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올해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경기 개최를 넘어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아우르는 국제 스포츠축제로 마련됐다.대회 기간에는 공연 ZONE 에서 춘천 대표 축제 공연과 버스킹, 밴드공연, 마술공연 등이 이어지며 의암호를 활용한 딥워터 페스티벌과 생존교육·호수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선수단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스포츠와 문화,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대형 그늘막과 증발냉방장치,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경기장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등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또 대회 기간에는 송암스포츠타운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풍물시장, 명동,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출렁다리 등을 연결하는 시내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처음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광과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춘천시는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까지 국제 태권도 행사를 이어가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시작을 세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들이 장애인 태권도의 감동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