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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의 규제혁신, 정보공유 및 기업 간 연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12월 5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주재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을 포함한 지자체 관계자와 유관기관장, 학계 및 관련 업계가 폭넓게 참여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산업 내 규제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업과의 상생 우수사례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정 상황에 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참석자들과 천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생산공장에 방문해 그린바이오 제품의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업계 전망 및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청취도 진행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과 농업을 둘러싼 전후방 산업을 넓게 포괄하는 만큼 농식품산업의 주요 수출 분야가 될 수 있는 유망 산업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발전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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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12.5. 오전 10시 서울 상계 3,4동을 찾아 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독거 노인, 장애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철거민 정착촌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노원구 상계3,4동은 지난 73년부터 시작된 자력 재개발사업이 수십 년째 답보 상태로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이며 거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산업부는 ’07년부터 저소득층연탄소비보조 사업을 통해 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해왔으며 지난 11.2.에 마련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대책에 따라 연탄 쿠폰의 지원단가를 7.4만원 인상해 가구당 54.6만원을 지원 중이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연탄사용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및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연탄쿠폰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겨울철 연탄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정부도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하면서 “연탄보일러 사용은 일산화탄소 중독, 화재 등 안전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그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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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개 국민 댓글로 음악을 만들다
1천 개 국민 댓글로 음악을 만들다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 속 식·의약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국민 참여로 진행한 소리 중심의 ‘안심 소리’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2023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영예로운 ‘은상’을 수상한다.
‘안심 소리’ 캠페인은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에 의미를 부여, 평소 식·의약 안전과 관련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누구나 작은 습관으로도 안전을 지킬 수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일상 속 식품, 의약품 안전을 지킬 때 나는 소리를 국민 참여 댓글로 모집한 후 최종 7개 소리를 선정, 이를 활용해 감각적인 음원 ‘안심 송’과 영상을 제작해 확산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말 식약처 누리소통망에서 ‘소리쳐, 안심처 들려줘요 안심소리’ 국민 댓글 참여 이벤트로 시작했다.
국민이 직접 댓글로 일상 속 식·의약 안심 소리를 제안했다.
식약처는 이 중 ‘안심’이라는 주제를 대표할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리 총 7개를 선정했다.
‘아모르파티’, ‘보고 싶다’ 등으로 잘 알려진 윤일상 작곡가는 국민 댓글 중 선정된 소리를 경쾌한 음악으로 재탄생시켰고 뜻있는 작업이라며 본 캠페인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7개 소리는 걸맞은 상황과 음원을 활용해 영상으로 제작됐고 5월부터 식약처 누리소통망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개봉할 때 뻥’, ‘보관할 때 꽉’과 같이 한자음을 전달하는 듯한 창의적 표현으로 보는 재미와 의미를 배가시켰다.
식약처는 영상을 제작, 확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6월에는 국민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고자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러 상황과 제시된 소리를 참고해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는 방식의 ‘국민 인증 챌린지’를 진행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많은 국민께서 일상 속 다양한 식·의약 안전 소리를 찾아 참여해준 결과, 색다른 소통 활동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또 오유경 처장은 “앞으로도 국민께서 흥미롭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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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특허청,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knews25] 특허청이 국내외 상표권자, 온라인매개 등과 원팀이 되어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한 공동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허청은 12. 4. 오후 2시 삼정호텔에서 ‘2023년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는 위조상품 유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연결망으로서 2014년 5월 출범 이후 현재 정부·유관기관, 상표권자, 온라인매개 등 9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 동안의 협의회 활동성과를 포함해 상표권자, 온라인매개 등 사업주체가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의회 내에 업종별 소회의체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각 업종에 적합한 위조상품 유통방지 방안을 수립하고 적절한 제안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상표권자, 온라인매개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위조상품 협력 감시’을 통해 상반기에만 5만5천여 건의 위조상품 판매중지 조치를 통해 2조5천억원의 소비자 피해예방 효과를 얻었고 10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자용 통합신고센터 개설을 제안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위조상품 유통정보 공유, 협력 감시, 간담회, 교육활동 등을 통해 상표권보호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허청은 ‘민간중심의 위조상품 유통방지 생태계 조성’을 내년의 민·관협력 방향으로 제시하면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소회의체 활동을 강화하고 상표권자와 온라인매개가 위조상품 유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자용 통합신고센터 개설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허청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위조상품의 유통은 정당한 권리자 및 소비자에게 재산적인 피해를 주는 것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상품개발 의지를 꺾고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범죄행위”며 “민·관 전문가 인력이 긴밀히 협력하는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의 의미가 매우 큰 만큼 ‘민간 중심의 위조상품 유통방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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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knews25]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로하고 온 국민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겨울을 나눌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12월 5일부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자원봉사주간과 기부주간이 포함된 12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공동의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캠페인 문구인 ‘온기나눔’은 국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누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집중 기간인 연말·연시 겨울철에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이웃돕기 모금 참여, 따뜻한 겨울을 위한 용품 나누기, 어르신 방문과 이웃 안부 묻기, 생활안전 지키기 등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후에도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자원봉사·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공공기관, 봉사·기부·자선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참여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추진방향과 슬로건 등 성공적인 캠페인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장,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총 4명이 공동 추진본부장을 맡기로 협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범국민 캠페인에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자체 추진본부를 구성토록 해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시·도 및 시·군·구는 지역 여건에 따라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지역 내 추진본부를 구성해 자원봉사센터·단체·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추진본부 운영지원, 자원봉사자 참여 안내, 캠페인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역 자원봉사센터, 모금 기관, 자원봉사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에 문의해 희망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민 장관은 “제18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계기로 ‘온기나눔 범국민 추진본부’가 출범해 전국적인 봉사·나눔 분위기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관계기관과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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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시보 떡 근절 등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에 힘쓴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12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2023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증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는 1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패와 함께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충북 충주시가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광역시, 서울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또한, 경찰청, 울산시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충청남도 천안시, 경상남도 창원시 등 5개 기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정부포상 개인 분야에는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서울 동대문구청 노동조합 조충성 위원장 등 12명이 선정됐다.
한편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선정과 포상은 공직사회에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무원노조, 공무원직장협의회 등 공무원단체와 기관의 우수사례를 인증하고 포상하는 제도로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13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22개 시·군 공무원 노조연합회가 단체교섭을 체결해 협력적 노사문화를 구현한 ‘전라남도’와, 탄소중립 기부이어가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과 노조가 노사관계의 사회적 책임성을 실현한 ‘전라남도 장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승대 지방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건전한 노사문화가 일하는 방식개선과 공무원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정책이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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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GMP 도입·활성화를 위한 현장을 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12월 5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관리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시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종근당건강를 방문했다.
스마트 GMP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량, 온도, 시간 등 관리정보를 디지털화해 자동으로 기록·관리·저장·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방문은 스마트 GMP 제도의 본격적 도입에 앞서 제조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중소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가 스마트 GMP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제조현장 점검 스마트 GMP 적용 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 GMP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규제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산업현장이 빠른 속도로 자동화·디지털화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마트 GMP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GMP 관리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GMP로 인정 받기 위한 요건 관리기준 및 세부 평가항목 인정업체 인센티브 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해 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향후 스마트 GMP가 도입·활성화되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변조 등을 방지해 GMP 제도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미 차장은 현장에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GMP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종근당건강가 중소 규모의 기업에 스마트 GMP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도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제도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업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GMP를 조속히 제도화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활성화해 GMP 관리를 보다 내실화·효율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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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등 이물 저감화 위한 공정관리 기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에서 이물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품목별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된 ‘의료기기 이물저감화 가이드라인 5종’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사출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을 관리하기 위한 품목별 ‘사출성형 관리 5대 요소’ 등을 정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업계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이물 발생률을 낮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유통 의료기기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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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를 위해 힘 모은다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를 위해 힘 모은다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5개 기관과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지원을 위한 협의체, ‘CELL-UP’을 12월 4일 구성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에 ‘CELL-UP’을 활용해 ➊연구자·개발자 대상 간담회 개최, ➋2024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지원사업 캘린더 제작, ➌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주 원장은 “규제지원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6개 기관이 면밀하게 소통 협력해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와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CELL-UP’이 수요자 맞춤형으로 규제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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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사라진 저녁’, ‘줄타기 한판’ 대상 수상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사라진 저녁’, ‘줄타기 한판’ 대상 수상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처음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신설해 수상작 총 8편을 선정하고 12월 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그림책을 선정하고 해외수출까지 통합 지원해 한국 그림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상이다.
지난 8월 접수를 시작해 작품 총 609편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상 2편과 출판진흥원장상 6편 등 총 8편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으로는 픽션 작품인 사라진 저녁과 논픽션 작품인 줄타기 한판이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각 1천 5백만원을 받는다.
사라진 저녁은 모든 음식이 손쉽게 배달되는 시대에 식당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어 살아있는 돼지를 아파트에 배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시각적인 연출과 우스꽝스러운 유머로 작가의 시대적인 통찰과 예술성, 문학성을 보여줬다.
줄타기 한판은 줄타기의 선을 이용한 ‘종합예술 그림책’으로서 전통적인 예술과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그래픽으로 리듬을 시각화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주체인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특별상 5편과 신인상 1편에는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각 7백만원을 수여한다.
특별상으로는 내가 예쁘다고?, 메피스토,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옥춘당, 호랑이 생일날이렷다 등 5편이, 신인상으로는 고롱고롱 하우스가 선정됐다.
이 밖에 수상작 출판사에는 상금 각 3백5십만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작 8편에는 출판진흥원의 출판수출통합플랫폼 ‘케이북’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도서전 참가 등 차년도 해외진출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수출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한국의 그림책이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통해 우수한 한국 그림책을 찾아 해외수출을 지원함으로써 케이-그림책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