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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4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을 맞아 영유아 급식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집단급식소 총 3,774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식 미보관 행위가 적발됐으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 후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 66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성장기 어린이 등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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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8㎓ 활용 지하철 와이파이, 이음5G 대역으로 지속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가 28㎓를 백홀로 활용하는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음5G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제공할 수 있도록 ’23년 12월 1일자로 이음5G 주파수 할당공고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이통3사는 지난 ’21년 6월부터 28㎓ 대역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 지선에 28㎓를 백홀로 사용해 객차 내 열악한 지하철 와이파이를 개선하는 실증을 실시해 왔다.
이에 와이파이 성능 개선을 확인하고 이통3사는 ’21.11월 서울 지하철 2, 5~8호선에 구축할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통3사의 망 구축 의무 소홀로 인해 KT와 LGU+는 ’22.12월, SKT는 ’23.5월에 각각 28㎓ 대역 주파수 할당이 취소된 바 있다.
다만 할당 취소에도 불구하고 이통3사는 국민과의 약속인 28㎓를 활용하는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하기를 희망했고 과기정통부는 당초 할당 종료일인 ’23.11월 말까지만 지하철 구간에서 이통3사가 기존에 할당받은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과기정통부는 28㎓를 활용해 지하철 와이파이 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 향상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기에 할당 취소 이후에도 서비스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안을 검토했고 ’23.7월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에서 동일한 28㎓ 대역인 이음5G 대역을 활용하는 것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통사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고 그간의 축적된 통신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통사가 28㎓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제공할 수 있도록 이음5G 주파수 할당 공고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할당 공고가 개정되어도 이통사가 이음5G 모든 대역을 사용해 전체 이음5G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니다.
과기정통부는 이통사가 28㎓대역 주파수에 대해서만 용도를 도시철도 와이파이 서비스용으로 한정해 사용할 수 있게 이음5G 주파수 할당 공고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할당 공고 개정으로 이음 5G 28㎓ 대역을 통해 지하철 와이파이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통사의 적극적인 28㎓ 대역 투자가 국민 편익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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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통계청은 수도권 하수발생량 추정 시 세대당 인구 수만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정집과 공장, 상업시설마다 하수발생량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흥시와의 기계학습(머신러닝) 분석을 통해 건물의 특성(가정집, 공장, 상가 등)을 활용한 하수발생량을 추정했다. 이 결과 시흥시 하수도 정비계획을 수립해 약 1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고용노동부는 복잡한 장애인 연계고용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 그동안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기업과 장애인 채용 사업자, 장애인 구직자 간 업무 불일치 등에 따라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고용부는 온·오프라인 경영지원 체계인 ‘매칭플랫폼’을 구축해 장애인 채용 사업장과 대기업 간 연계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학교-지역-부모가 함께하는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했다. 제주도의 경우 맞벌이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가 부족해 아이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았다. 이에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동을 선보였다.
부산 수영구는 전체 인구의 13.6%로 추정되는 청년 경계선 지능인을 단순히 시혜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계선 지능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취업과 연계한 교육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사회진출 연결고리를 마련해 일자리 제공 등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29일(수), 서울 SETEC컨벤션홀에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정책디자인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국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국민 중심형 정책 발굴 프로젝트이다.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19개 과제가 운영됐다.
119과제 중 권역별 컨설팅과 온라인 국민 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3개 우수과제가 선정됐으며 이 중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통계청 5개 우수과제가 소개된다.
지자체에서는 경기 파주시·하남시, 경북 봉화군, 부산 수영구, 서울 강남구·동대문구, 세종특별자치시, 제주 서귀포시 8개 과제가 발표된다.
오늘 발표되는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국민·전문가 50명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대상), 국무총리상 2점(금상, 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10점(우수상)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모나 가족 등을 부양하면서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는 ‘영 케어러’를 돕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부산시 영도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주현 혁신조직국장은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에서는 소외계층의 고충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과제들이 많았다”며 “국민과 함께 디자인한 정책과 서비스가 범정부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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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청와대’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와 체험 즐기세요
‘모두를 위한 청와대’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와 체험 즐기세요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외조각 전시, 국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한 ‘모두를 위한 청와대’를 11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문체부는 청와대를 대통령이 거주했던 장소로서의 공간적·역사적 가치에 개방, 문화·예술적인 가치를 더해 더 나은 국민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야외조각 프로젝트: 해후’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청와대 야외 곳곳에 있던 강태성, 신석필, 이순석 작가의 작품 3점을 비롯해 김수현, 윤영자, 최만린, 최병훈 등 기존 소장 작가의 다른 작품을 포함, 총 10개 작품을 전시한다.
현재 녹지원에 있는 강태성 작가의 작품 ‘해율’은 1966년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 수상작이다.
이번에 녹지원에서는 강태성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여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청와대 본관에 있는 고풍스러운 가구를 디자인한 최병훈 작가도 이번에 소정원에서 새로운 아트퍼니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었던 작품과 새롭게 전시하는 작품을 동시에 보며 작가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달라지고 연결되는지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월 춘추관에서는 매주 목요일 다례 체험 행사 ‘새해맞이 차 한잔, 덕담 나누기’와, 매주 금요일 청와대를 듣고 읽고 경험하는 강의&공동연수회 ‘청와대 관물도’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올해 12월 중에 청와대 누리집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통령 가족 공간인 관저와 집무 공간이었던 본관 집무실도 개방 전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는 대통령 재임 시 실제 사용했던 기물을 중심으로 원래 모습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유병채 단장은 “청와대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히 보는 관람보다는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과 건축, 예술품에 국민들의 참여와 체험이 더해지면 청와대는 더욱 사랑받는 국민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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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성, 온 마음으로 채우고 그리고 더해요
경북 인성, 온 마음으로 채우고 그리고 더해요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2024년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위한 ‘인성교육 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성교육 진흥협의회는 2024년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인성교육 진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행됐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후 문제 등 기술의 발전과 사회문제 발생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배려, 디지털 공간에서의 예절, 책임 등 미래지향적 맞춤형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인성교육 계획은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3개 중점과제와 9개의 실천 과제, 30개의 세부 추진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요 변경 내용은 생애 단계에 맞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 추진, 인성 온 자람 학기제 운용,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강화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인성교육 정책 성과와 영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학생과 학부모, 교원 총 1만 4,544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3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과제별 단위 학교 추진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 지역사회 기관 대표,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이루어진 경북 인성교육 추진 내용을 보고하고 2024년 인성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전 생애에 걸친 인성교육 계획을 재정비해 학교 인성교육 내실화를 다질 시기이다”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거쳐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현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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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신탁사 역할·책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권익보호와 신탁사 역할·책임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민·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체결과 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시행규정을 보완해, 11월 29일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포한다.
이번 표준안은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주 재산권 보호, 신탁사의 사업관리·자금조달 및 신탁보수 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에 역할을 다하도록, 건설사업관리는 신탁사가 직접 수행토록 했으며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신탁사의 책임·참여 인력을 주민에게 제시하고 토지주 전체회의와 관리처분계획의 공고기간 등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한 기간에는 사업 현장에 신탁사 인력을 전담 배치토록 했다.
사업비 조달에 대해서도 초기사업비·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조달하도록 명확히 규정했으며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비를 조달하는 것은 금지했다.
신탁보수 산정방법은 단순 요율방식 이외에도 상한액을 적용하거나 정액으로 확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표준안에 포함해, 주민들이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신탁보수를 책정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최근 신탁방식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
구역지정 이전에 예비신탁사가칭 선정과정이 불투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신탁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탁방식 추진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의 주민동의를 확보하고 신탁사도 공개모집을 하는 등 공론화가 가능한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 개정 소요기간을 고려, 새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곳도 제도 개선사항을 준용해 선정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사항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투명성 확보와 사업시행자로서 신탁사의 책임도 강화한다.
신탁사가 사업시행 과정에서 뇌물 수뢰 등 형법을 위반할 경우 신탁사 임직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벌칙을 적용토록 기준을 강화하고 조합방식과 동일하게 전체회의 사전의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벌칙 규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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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물학적제제 등 인허가 지원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품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11월 28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생물학적제제 등 인허가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제·개정한 생물학적제제 심사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제제별 다빈도 보완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 인공지능활용 동향에 대한 특별 세미나도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이 의약품 개발사의 허가심사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준비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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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육, 관광 전문가 모두 모여 문화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문화, 체육, 관광 전문가 모두 모여 문화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1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문화산업, 디지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를 주제로 ‘2023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관기관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행사 1부에서는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 시상과 기조연설, 2부에서는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문화산업 분야 미래 성장동력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혁신 체험관을 운영해 문화산업계 동향과 문화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에서는 총 139개 팀이 접수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부문에서 각 5편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촉각 콘텐츠로 구현해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닷’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대체 감각 전달 장치로 시청각장애인도 안무를 창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무먼츠’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 이후에는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뇌과학자로 유명한 한양대학교 장동선 교수가 인공지능 발전이 문화산업의 창작과 소비방식에 가져온 혁신과 미래모습을 강연한다.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는 법제도·저작권, 콘텐츠·체육, 관광 분야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의 이경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화 디지털혁신 법제도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문체부가 보유한 문화자원에 대한 통합플랫폼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해 토론한다.
저작권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홍승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대희 교수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김찬동 팀장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케이-콘텐츠 롱런을 위한 초거대 인공지능 협업 전략’을 주제로 엔씨소프트 이연수 센터장이 발제와 좌장을 맡고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길세기 박사가 스포츠 확장현실을 활용한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학계, 산업계 간 토론을 진행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산업 혁신 기업인 ‘온다’ 오현석 대표,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 ‘어딩’ 김영준 대표,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가 ‘디지털혁신과 관광산업의 성장과 미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하고 옥천군청과 ‘비욘덱스’는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현안을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외부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문화서비스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를 활용해 문화해설을 시연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골프 퍼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멀티 모달 안내 기술을 선보인 ‘㈜닷’의 사례를 선보인다.
관광 홍보관에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한국관광콘텐츠랩,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대한민국 구석구석, 비지트코리아 등 관광정보 종합플랫폼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주관기관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낼 수 있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문화, 체육, 관광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의 시대에 문화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일반 국민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알리는 홍보관과 기업 투자설명회도 같이 운영해 좀 더 내실 있는 행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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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교원, 경북교육 따뜻함에 녹아들다
과테말라 교원, 경북교육 따뜻함에 녹아들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일원에서 실시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선도 교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초청 연수단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교육부 오네이다 베아뜨리스 국장을 단장으로 현지 교육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된 교육 정보화 분야 선도 교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경북교육청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보화 연수와 함께 한글 교육도 진행했으며 학교와 기관 방문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강사 요원은 경북교육청 초중등교원 중 교육 정보화 우수 선도 교원으로 구성해, 에듀테크와 AI 활용 수업, 메타버스 운영, 디지털 교구 활용 수업 등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중학교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 미래 교실 수업과 특색 동아리와 학생 자치 활동 사례를 배우는 한편 학생들이 직접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교생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질의·응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포항제철중학교는 이진호 교사가 이끄는 7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박규리 학생이 부른 “홀로 아리랑”으로 연수단을 환영했다.
연수단은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감격하며 한국 방문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경북교육청과학원, 경북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경북교육청의성안전체험관을 견학하고 경주와 안동 일원에서 문화 체험도 진행했다.
오네이다 베아뜨리스 단장은 수료식에서 “경북교육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시설을 접하면서 과테말라 교육 정보화의 미래 비전을 그릴 수 있었다”며 “이번에 습득한 이러닝 노하우를 현지에 널리 전파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초청 연수단의 한 연수생은 “학교와 기관 방문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 등으로 빠듯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이뤄진 한국문화 체험은 큰 활력소가 됐으며 일정마다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교육청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활용 기술과 교육 정보화 성공 경험, 노하우를 전수해 과테말라의 정보 격차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꾸준히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교육의 디지털 교육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북교육청은 국제사회에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경북교육의 세계교육 표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와 이러닝 인프라, 콘텐츠와 활용 연수 지원에 대한 첫 번째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올해까지 18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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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오픈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오픈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 사업은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신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하이퍼 클로바 X’를 융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북교육청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사업이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하이퍼 클로바 X는 한국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초거대 언어 모델 생성형 AI로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인지·학습하고 생성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질문에 대화하듯이 답변하는 등 일상적인 대화도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현행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유·초·중등 교무학사, 교원 인사, 학교 행정실, 교육행정기관, 학교 관리자의 7개 영역으로 행정업무 편람, 서식 등이 총집합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타시도교육청 교직원도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누적 수 총 165만명 이상이 방문해 행정업무 경감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오픈 후 2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능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교육 분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내 최고 IT 기업인 네이버 클라우드의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의 실천과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을 꿈을 마음껏 펼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경북교육이 디지털 교육의 세계 표준이 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