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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 대학, 대기질 연구분야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28일 오후 태국 라차팟 대학교 찰럼프라키앗 빌딩에서 라차팟 대학과 대기질 연구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라차팟 대학교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에서 생산되는 자료의 검증과 활용을 위해 동남아시아에 구축해 운영 중인 판도라 아시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중 하나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상, 고고도, 항공, 위성 등 종합적이고 고도화된 입체 관측 체계를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대기분야 연구 방법을 공유하고 연구 인력 교류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연구에 관한 논의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과 연계해 11월 29일에는 양국의 대기질 연구 현황 및 주요 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연찬회도 태국 현지에서 개최한다.
유명수 환경부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우리나라는 대기질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기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적극적인 연구 협력으로 아시아 지역 전반의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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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만들자… 차량 업계 기반 마련 한뜻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이행’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현대차·기아,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선포식에 참여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및 기업과 기관 대표들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 자동차편’의 주요 내용인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하는 자동차에 안전성이 확인된 살생물제만 사용, 화학물질 사용 저감, 항균 등 과대광고의 근절, 자발적 규제와 지속 소통·상호협력에 대한 이행 등의 약속을 선언할 예정이다.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 자동차편’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살생물처리된 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하고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를 하도록 하는 의무가 자동차 업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사전에 마련한 것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선포식에서 “앞으로 자동차의 환경관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사전예방적 관리로 범위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자동차 사용 환경의 안전성뿐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분야에 처음으로 지침서를 마련해 자동차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생활 밀접형 품목 중심으로 유통망 내 자율관리 체계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학제품 사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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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대폭 확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7일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2023년도 제2회 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올해에만 선행 학생과 우수 실적 학생, 6·25 전쟁·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총 55명의 학생에게 3,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연말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 진학이 예정된 고3 학생, 2023년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등 총 155명에게 1억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많이 내주셔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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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업무 효율과 경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다
경북교육청, 업무 효율과 경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직접 확인하고 작성하는 수동 반복적인 업무를 간단한 입력만으로 자동화 처리되어 시간을 절약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는 등 업무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교직원으로부터 제안받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6건이다.
11월에 제작·배포하는 프로그램은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 자동 수합 프로그램 교원 수업 결석보강 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몰 구매 예정 품목 자동 목록화 시스템 등 총 4건이다.
특히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과 자동 수합 프로그램은 교감, 행정실장, 주무관, 교원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교원 시험감독 배정프로그램 수련 활동 신청학교 자동 배정프로그램 2건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제작된 자동화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에 탑재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도 지속해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기존 개발된 프로그램도 개선과 불편 사항을 수렴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 외에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노력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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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대국민 보고대회 참석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1월 25일에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주요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 발표에 함께한다.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는 ‘정부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윤석열 정부의 혁신 성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로 달라지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25일에 개최되는 ‘대국민 보고대회’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성과 및 비전을 발표하고 정부혁신 유공 포상과 우수사례 시상 등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 증명서’를 개발한 정우진 정보통계담당관이 근정포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영미 청장은 대국민 보고대회 행사 종료 후 넥스트 팬데믹관에 직접 방문해 방문객과 함께 시연 영상 관람 및 부스 체험 시간을 가진다.
이는 평소 강조하던 현장 중심, 국민 중심의 정책을 위한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 방문객들과 직접 부스 체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박람회 기간 동안 ‘넥스트 팬데믹 대응’ 부스를 통해 국민께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을 활용한 검역정책과 근거 기반 방역 정책의 성과를 홍보 중이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국민께서는 ‘넥스트 팬데믹 대응’ 부스에 가면 직접 선택한 방역정책에 따라 감염병이 다르게 전파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시뮬레이션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이용 독려를 위한 OX 퀴즈, 룰렛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지영미 청장은 “그간 우리 청이 혁신적인 정책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민께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팬데믹에 대비해 과학기술과 접목한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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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1월 23일 2023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분당차병원 등에서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 등을 심의해 총 6건의 심의안건 중 2건은 적합 의결하고 1건은 부적합 의결, 3건은 재심의 결정했다.
적합 의결된 첫번째 과제는 골형성부전증을 겪고 있는 17세 이하인 아동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사람 태아 유래 골 분화 전구세포를 이용해 치료하기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타 조직 유래 줄기세포 대비 우수한 골 분화능력을 갖고 있고 골 형성 촉진 단백질을 분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태아 유래 줄기세포로 골형성부전증 증상을 완화함으로써 희귀질환인 골형성부전증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과제는 퇴행성 요추 질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술에 추가로 환자 본인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기질혈관분획을 적용해 기존 치료보다 개선된 치료효과를 확인하려는 저위험 임상연구이다.
기질혈관분획이 기존 치료술에 사용하는 골이식재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골유합 속도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낸다면, 척추가 안정화되어 일찍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고 보행 등 일상생활 및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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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일선 행정청과 ‘정부지원금 누수·낭비 방지’ 머리 맞대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 혈세인 보조금 등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선 행정기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국철도공사에서 충청·호남권역 86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자치단체 감사담당관 및 사업부서 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공재정환수제도 운영 및 부정수급 취약분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방안 신고자 보호·보상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김홍일 위원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공직자의 청렴 마인드와 실천’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실시한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올해 4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강원권, 영남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은 공공재정에 대한 부정청구 등을 금지하고 부정청구 등으로 얻은 이익의 환수·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0년 1월 제정·시행됐다.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부정수급한 경우에는 환수는 물론 부정이익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각급기관의 공공재정 부정수급 제재조치에 대한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각급기관의 환수 노력을 견인했다.
또 취약·빈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공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국민권익위 김홍일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각급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공공재정이 낭비되거나 부정하게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재정환수제도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범정부적인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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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고 덜 단’ 건강한 가정간편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덜 짜고 덜 단’ 건강한 가정간편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 건강한 간편요리 한끼’라는 주제로 ‘전자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삼삼한 밥상’에는 ’22년 나트륨 당류 저감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가정간편식 조리법 10가지와 나트륨·당류를 줄일 수 있는 요리팁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가정간편식 메뉴별로 1인분 제공량당 열량과 탄수화물·단백질 등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식재료부터 단계별 조리방법, 조리예시까지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삼삼한 밥상’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 ’ 교육자료 ’ 당나트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도 전자책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삼삼한 밥상의 저감 메뉴 조리법 등은 요리앱인 ‘만개의 레시피’에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저감 요리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인 마이나슈TV에 공개했다.
참고로 삼삼한 밥상 요리팁 등을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해 지역보건소 259개소에 배포했으며 내년에는 조리학과, 영양 관련 협회 등에도 추가로 배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는 줄이고 맛과 영양을 갖춘 다양한 저감 메뉴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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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한국형 기록문화 해외 한글학교에 3년째 전파
국가기록원, 한국형 기록문화 해외 한글학교에 3년째 전파
[knews25] ‘2023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도 푸네 한글학교 초·중등생들은 ‘한지’를 주제로 우리나라 기록관리전문가와 함께하는 책읽기,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한지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 한국의 우수한 기록관리 문화를 배우게 된다.
특히 한지와 붓펜, 기록물 보존상자 등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교구를활용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고 보관함에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해외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소개하기 위한‘2023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미국·뉴질랜드·인도·스위스·프랑스·폴란드·스페인·핀란드·캐나다 등 9개국 15개 한글학교가 선정되어 36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주말에만 운영되는 해외 한글학교의 상황에 맞춰 현지시간 기준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21년부터 매년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기록문화에 생소한 해외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우수한 기록관리 전통을 소개하면서“오늘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교육 주제인 ‘한지’는 내구성이 뛰어나 천 년 이상 보존 가능한 기록매체로‘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등 우리나라 중요물의 보존·전승도 한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밖에도 한지는 훼손 기록물의 복원재료로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탈리아에서는 문화재 복원에 한지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을 주제로 한 기록동화를 직접 제작·활용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기록문화를 전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18개를 보유한 기록강국으로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의 기록문화에 생소한 해외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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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으로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
경북교육청,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으로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경북지역 문화유산 견학 등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류사업은 일본 동경한국학교 초등부 5~6학년 22명이 참여해 경북교육청 방문과 경주발명체험교육관 등 우수한 경북교육의 현장을 체험하고 안동·봉화·경주 일원의 문화 탐방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봉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견학은 안동 영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성별과 학년을 고려한 1:1 매칭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시민교육 체험활동 등을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방문단은 23일 오후 늦게 입국해 24일 오전에는 안동 영남초등학교와 경북교육청,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봉화로 이동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에서 영남초 학생들과 동반 체험을 한다.
25일에는 경주로 이동해 경북교육청의 우수 체험 교육 시설인 발명체험교육관을 견학하고 경주지역의 문화유산인 대릉원과 첨성대 등을 방문 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26일 일본으로 귀국한다.
일본 동경한국학교 학생단을 인솔한 김향선 교사는“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준 경북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3박 4일간 학생들이 한국과 경북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은 기존의 온라인을 활용한 독도 전문가 강연, 독도 골든벨 등의 사업을 지난 5월 중국 선양한국국제학교 방문단 초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융합형 사업으로 병행하고 있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우수한 K-EDU를 알리고 이동 거리를 고려해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에게 고국 방문 기회와 경북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국제적 지도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며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K-EDU를 경험하고 경북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