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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관광대국 도약 위해 현장 의견 묻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23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바운드 혁신 벤처기업, 케이-관광콘텐츠 업체, 지역관광 추진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콘텐츠와 지역관광을 활용한 외래객 2천만 시대 달성 당면과제를 모색한다.
유인촌 장관은 더욱 적극적인 방한 외래객 유치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방한 수요로 전환하고 지역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관광을 통한 장기적 관점의 케이-관광 경쟁력 강화가 골자다.
이를 위해 인바운드 관광업체와 벤처기업, 지역관광 추진조직 등의 관계자를 초청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3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케이-미용·패션·케이팝 댄스 등에 특화된 외래객 유치전략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 자전거 관광 등 지역관광 콘텐츠,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혁신벤처 육성 등을 다룬다.
유인촌 장관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케이-콘텐츠와 더불어 한국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그 지역에 가야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는 한국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과제이다 방한 흐름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에서 경쟁력 있는 케이-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접목해 한국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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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knews25]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홍보관은 2011년부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 각 주체들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올해 홍보관은 부대행사 구역과 기술 전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술 전시는 ‘팀 코리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스케이 이앤에스, 포스코, 효성 등 국내 16개 기업이 순환경제와 에너지 전환 분야의 다양한 녹색기술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모형물을 통해 첨단 녹색기술을 체감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 영상 감상 등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막일인 11월 30일에 산업의 날을 운영해 기업들이 실제 기술 구매자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기업들과 현지 정부와의 간담회를 지원하는 등 녹색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부대행사 구역에서는 기후행동 등 일일 특정 주제를 지정하고 이에 맞춰 국내외 60여 개 기관이 46개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들 부대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 청년, 산업계, 학계, 지자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며 국제 토론회, 정부-기업간 업무협약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홍보관에서 전시되는 16개 기술과 46개의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24일부터 한국홍보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부대행사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당사국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주체들이 사전에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 정책을 토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청년·산업계·지자체를 비롯해 국회 및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결집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국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녹색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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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 지키기 총력
경북교육청,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 지키기 총력
[knews25] 경북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를 대비해 미세먼지 대응 영상 콘텐츠인 ‘미안해’를 제작·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영상 콘텐츠는 각급학교의 미세먼지 대응 자체 점검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콘텐츠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세먼지 1인칭 시점에서 7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소개 미세먼지의 발생 기원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3D 영상, 인포그라피를 활용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미세먼지 담당자 교육과 각급학교 자체 점검, 학생 교육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은 유튜브 ’ 맛쿨멋쿨TV ’ 동영상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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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아버지학교‘아빠 품 행복학교’ 운영 성료
경북교육청, 2023년 아버지학교‘아빠 품 행복학교’ 운영 성료
[knews25] 경북교육청은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과 건강한 가족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한 ‘아빠 품 행복학교’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아빠 품 행복학교’는 아버지 역할교육으로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능동적인 자녀 교육 참여로 자녀와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 ‘아빠 품 행복학교’에는 총 253명의 아버지가 참여했다.
김천 권역은 9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81명 참여, 경산지역은 10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98명 참여, 영주지역은 이번 11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74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나와 자녀의 감정 알아차림 자녀의 말에 대응하는 3가지 대화방식 가족 대화기술 익히기 감정 상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다뤘다.
특히 직장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어렵게 참석한 아버지들의 열의에 부합할 수 있도록 대그룹 강연과 소그룹 실습을 교차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이런 교육은 지속하길 바라며 운영시간과 횟수를 더 늘려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연수를 추가하면 좋겠다”며 “실습으로 배운 방법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자녀가 학교에서도 친구뿐만 아니라 선생님과도 소통이 잘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아빠 품 행복학교’로 아빠 품같이 따뜻한 가정이 많이 만들어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져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지역을 더 확대하고 횟수도 늘려 더 많은 아버지에게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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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통합관리 나선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에콰도르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현지관계자 협의회를 11월 23일부터 이틀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아마존, 안데스, 갈라파고스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생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생물다양성 총괄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설립 및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 에콰도르 사무소와 함께 진행하며 지난 4월과 8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연수한 에콰도르 국립대학 총장급 인사 7인과 교수급 실무자 10명을 비롯해 에콰도르 환경수자원부와 외교부,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대학,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유전자원 관리 중장기 전략 및 표준 지침, 바이오센터 협의체 운영 규정 등을 초청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현지 8대 바이오센터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유전자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갈수록 심화하는 전 세계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생물다양성 부국인 에콰도르가 유전자원 통합관리를 국가차원에서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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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11월 23일 오전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이 참석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1년간 정부가 학계, 산업계, 자자체, 시민사회 등 관계자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완성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범부처 협의기구를 운영해 관계부처 실무자,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과 함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구조와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자체, 산업계, 청소년, 여성, 시민사회 등 핵심 관계자 그룹과 여러 차례 토론도 가졌다.
또한, 올해 8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전략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고 이번 공청회는 국민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다.
이번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현명하게 지키고 균형있게 이용해 모두가 지속가능하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라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비전 아래,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통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고 자연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제 효과를 창출해 정책 수용성을 확대하는 한편 모든 사회구성원이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주류화하는 목표가 담겼다.
또한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국내 여건에 맞게 21개 실천목표를 구성했으며 이를 대상별 관련성을 고려해 보전, 이용, 이행 강화의 3대 정책분야로 나누고 12개 핵심과제로 분류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 토론에 앞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는 자연의 혜택을 지역주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스스로가 보전의 주체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략을 계기로 그간 보전 중심에 더해 지속가능한 이용까지 정책을 확대하고 보전과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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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knews2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로 제5회를 맞는 ‘2023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하고 전파할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협력을 통한 포괄적인 감시 및 연구, 이를 통한 정책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의 주관부처로서 2019년부터 6개 참여부처와 공동으로 사람-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의 항생제 내성 조사연구를 수행해왔다.
본 사업의 성과공유와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항생제내성 주간에 원헬스 항생제내성균 심포지엄을 개최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 현황,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추진현황,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 연구 I, II의 다섯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의 관련연구 최신 동향과 정책, 지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현황’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일본의 감염병연구소와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 태국의 말히돌 대학병원 및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각국의 항생제 내성 및 사용 감시를 포함한 항생제내성 대응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과의 공동 세션으로 기획된 ‘항생제 내성을 다루기 위한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 혁신적 진단기기 재단,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국제백신기구,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항생제 내성 감시, 진단, 치료 분야에 대한 국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국내추진현황’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의 연자들이 국가 항생제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 부처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고 ‘원 헬스 관점의 항생제내성 연구 I, II’ 세션에서는‘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통해 항생제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출된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할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생제 내성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세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며 질병관리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항생제 내성 관리 분야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2024년부터 시작되는 2기 사업을 통해서 지속 발전될 것”이라고 밝히며 “본 사업에서 도출된 과학적 근거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한 항생제 내성관리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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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knews25]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은 세계 바이오 서밋 계기 방한한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을 11.21. 접견하고 한-CEPI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조정관은 CEPI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물론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CEPI의 글로벌 목표인 '100일 미션'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CEPI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홀튼 의장은 CEPI가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해 한국 정부 및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백신의 연구 및 개발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지원하는 CEPI 차기 전략 기간에도 한-CEPI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CEPI를 비롯해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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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knews25]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 관련 발사체 낙하 구역에 대한 선박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북한 위성 발사에 따라 항행 선박에 대한 경고 방송을 실시하고 발사체 낙하 구역에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하고 항행 선박 및 출어선 3천여 척의 안전을 확인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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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동절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집중 점검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1월 20일부터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철 대비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안전점검은 ’23년 11월 20일부터 ’24년 1월 19일까지 2개월간 장기요양기관 총 1.1만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겨울철 폭설·한파 등에 대비한 시설안전과 자연재해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4주간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이 맞물림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동절기 안전점검과 함께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장기요양기관에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빈대 정보집과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장기요양기관에서 빈대 발생 확인, 빈대 유무 점검 및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다.
전체 장기요양기관은 각 시설장 책임하에 빈대 예방 조치, 관리 현황 등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표본점검기관에 대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빈대 발생 시 효과적으로 초기대응 할 수 있도록 전체 장기요양기관에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빈대 발생 즉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지자체에 신고하면 되며 현재까지 장기요양기관에서의 빈대 발생 신고사례는 없다.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기관은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시설 안전과 방역에 대한 종사자의 역량이 강화되고 그만큼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 모니터링을 지속해 장기요양기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