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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공무원 돕는 ‘전담 관리자’ 신규 위촉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위촉식
[knews25]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재활·복귀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인사혁신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3명을 위촉하고 이날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전담 관리자는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치료 후 안정적으로 재활을 받고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다양한 직군과 풍부한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 관리자는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전담 관리자들은 30년여간 의료·간호, 인사·복무, 고충 처리 등의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심리·직업·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이 있어 공상 공무원에게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 현장 실무 중심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직무교육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해 △재해보상 제도 △재활·복귀 서비스 △활동 실습 등 내용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정연 인사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상 공무원의 회복과 복귀 과정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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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쟁조정 상임위원, 국민이 직접 추천
인사혁신처
[knews25]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에 국민이 처음으로 참여한다.인사혁신처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 후보자 4명을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국민추천제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로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추천할 수 있다.△학계 △회계 △법률·행정 △전기통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통신 분쟁조정 업무에 필요한 식견 및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최근 비대면 기반 및 디지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통신 관련 이용자 피해와 분쟁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분쟁조정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선출되면, 이용자들의 권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방미통위는 국민이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해 다음달 중 상임위원을 위촉,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 추천으로 다양한 직위 후보자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인재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협업과 국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추천제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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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026년 5월 1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2월 과기정통부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통해,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 사업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시상 결과는 혁신적 성과 보상 체계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어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성과 포상금제 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에서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그동안의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른 기관으로 파견된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해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과 같은 다수의 파견 기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파견 기관은 부·처·청과는 달리 자체 포상 예산이 부족해, 파견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포상할 수단이 제약되어 있었다.수상자로는,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주공적자 김상영 주무관에게 1,000만원, 부 공적자 조종영 과장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주공적자인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 연구 사업을 복원해 신규 임용 교원, 경력 단절 연구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박사후 연구원 등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복귀-유치 부문’을 신설해 해외 한인 연구자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부 공적자인 조종영 과장은‘기초연구 생태계 육성 방안’ 수립을 이끌며 수요에 맞는 기초연구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연구 성과 브리핑 주관, 누리 소통망 활용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과학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파견 근무하며 ‘인공지능 친화적인 한국형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주공적자 유경태 팀장과 부 공적자 이상범 사무관에게도 각각 1,000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들은 위원회 데이터 분과를 지원해 ‘데이터 흐름’과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고려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수립에 기여하는 등 인공지능 업계의 데이터 확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주공적자인 유경태 팀장은 민간 위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저작권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한국형 규제 해소 틀(프레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부문의 경험을 결합해 국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부 공적자인 이상범 사무관은 실무 최전선에서 대국민 의견 접수 및 대응, 관련 협단체 공개 간담회 기획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직접 주도해 합의된 정책 기반을 마련하도록 했다.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어디에서든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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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초병설유치원, 유아와 함께하는 플로깅으로 ‘우리동네 지키기’ 실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시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체 유아 78명을 대상으로 특색교육 ‘작은 발걸음으로 지키는 우리동네’와 지속가능발전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에 앞서 유아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제작했다. 종이상자와 우유팩 등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피켓에는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담겨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 거리에서 담배꽁초, 비닐, 캔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몸소 체험했다.
박은영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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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 서현준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3관왕 쾌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 3관왕 서현준 학생 /사진제공=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성주중학교2학년 서현준 학생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로,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서현준 학생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5일 열린 역도 중등부 통합경기에 출전해 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합계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역도는 일반 역도와 달리 선수가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목으로, 강한 상체 근력과 집중력, 꾸준한 훈련이 요구된다. 서현준 학생은 성실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대회를 준비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서현준 학생은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참가한 대회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교장은 “친구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응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큰 성과를 이룬 서현준 학생이 학교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늘 사랑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성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학생 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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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공습대비 대피훈련 실시
전 직원 공습대비 대피훈련 /사진제공=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8일 오후 2시 영덕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비한 교육·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국민행동요령 교육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영덕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습 상황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요령 안내 ▲실제 대피훈련 실시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직원들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훈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공습대비 대피훈련은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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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부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덕산초등학교 학생 열대과일 농장체험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덕산초등학교은 지난 5월 18일 각북면 낙산길에 위치한 꿈그린 농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바나나와 파파야, 커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30여 종의 열대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직접 바나나를 수확해 보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랗게 익어가는 바나나를 손수 따보며 열대과일이 자라는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바나나를 이용해 바나나 푸딩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정성껏 만든 푸딩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장면도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농장 곳곳에서는 산양과 토끼, 공작새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
6학년 남○○ 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든 열대과일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제가 직접 바나나와 파파야를 따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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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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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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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