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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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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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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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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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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존 희망 학교와 기관 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올해부터는 최근 3년 이내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 68개소까지 포함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의 안전 보건 의무 사항 이행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하고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학교 대상 재발 방지 중심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분야 핵심 점검 사항 이행 방안 안내 △위험구역 안전보건표지 스티커 현장 부착 등 즉시 개선 조치 △법정 서류 미비 사항 보완 및 작성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본청과 산업재해 발생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고 발생 학교와 기관의 재발 방지 점검과 개선 이행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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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공사현장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사립학교 증 개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개선하는 한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임 컨설팅제는 △설계도서 검토 및 기술 자문 △공사 현장점검 및 기술 자문 △기성 준공검사 입회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학교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책임 컨설팅제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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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결손 예방 해소를 위해 ‘2026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 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다중적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 맞춤형 보충 지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는 국어 수학, 중학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자신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정규수업 협력 강사 활동과 방과후 학습지원, 가정 연계 학습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 학습 이력 관리와 학습법 컨설팅, 심리 정서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과 보충지도뿐 아니라 놀이 활동과 체험 활동, 상담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기 학년 전환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운영 이후에도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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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 교육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시스템을 영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김천 율곡초등학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AI 펭톡 펭린이의 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끌어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AI 펭톡존’은 지난해 EBS 주관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율곡초 위대규 교사의 성과로 구축된 영어 말하기 전용 학습 공간이다.학생들은 친숙한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에서 AI 와 1:1 대화를 하며 실전 회화 감각을 익히게 된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별 영어 대화 미션을 수행한다.또한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I 펭톡 또래교사’ 22명이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활용과 대화 활동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협력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위대규 교사는 “AI 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발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학습 도구”며 “영어를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AI 와의 반복적인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EBS 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 15일에는 도내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AI 펭톡 및 EBSe 콘텐츠 활용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율곡초 사례와 같은 우수한 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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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세계로 향하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공모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K-굿즈, 세계로 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6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을 개최한다.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을 소재로한 기념품으로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특화 부문’ 으로 나뉜다.사업자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최종 수상작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올해는 외국인이 직접 투표하는 ‘글로벌 인기상’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념품 발굴에 힘을 싣는다.수상 업체에는 1:1 컨설팅,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자격 부여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 방법이나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념품 업체와 작가들에게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이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념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통령상과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한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협업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2024년 공사 사장상 수상작인 ‘단청 키보드’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데 이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키캡 키링으로 재탄생하며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미미디자인 한상미 대표는 “공모전 수상 후 월 매출이 평소보다 5배 뛰었고 연매출도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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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학생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북교육청은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39개 종목에 8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성주여중 하키 7연패와 여중부 소프트테니스 9연패 달성을 비롯해 육상과 양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36개, 은 34개, 동 60개 등 총 13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6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는 13개 종목에 5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 대회 육상종목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생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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