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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80여 명과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체험학습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목) 구미혜당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진로체험학습 「달콤한 꿈을 채우는 칠곡의 육각형 인재들」’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던 직업 관련 지식을 실제 체험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로 탐색 능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단순히 직업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흥미와 희망 진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체험 코스를 직접 선택하고 참여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직업마다 필요한 역할과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주도성을 높이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자신감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여러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미래의 꿈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찾고,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인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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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 보는 약은 없다”… 식약처, 프로프라놀롤 성분 안전 사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명 ‘떨림 방지약’ 으로 잘못 알려진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10월 22일 배포했다고밝혔다.프로프라놀롤 교감신경의 베타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로 부정맥·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등에 사용되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식약처는 앞서 ‘수능 대비 ADHD 치료제 집중점검 실시’ 및 ‘수험생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주의 정보 안내’에 이어 이번에는 떨림·불안 등 증상이 없는데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을 오남용하지 않도록 수험생 등에게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부정맥·협심증·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 등에 사용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이 약을 복용할 경우 졸음·피로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안내했다.식약처는 “시험을 잘 보게하는 약은 없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하며 이번 카드뉴스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른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프로프라놀롤 성분 의약품을 안전하게 투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의 알림 및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처방·복약 상담 시 환자 상태 및 복용 목적 등을 확인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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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핼러윈 기간 중 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밝혔다.이번 대책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마포구 홍대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인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병목구간, 경사로 협소한 골목길,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정비 상태를 확인한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계별 소방력 동원체계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주요 밀집 지역에는 구급차를 사전에 근접 배치하고 관할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수행한다.유사시에는 초기부터 대응 단계를 신속히 발령해 충분한 소방력을 동원하며 필요한 경우 국가소방동원령도 선제적으로 발령할계획이다.또한, 인파 밀집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청 내에 ‘핼러윈 상황대책반’을 편성해 전국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역시 ‘현장대책반’을 구성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핼러윈 기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빈틈없이 차단하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에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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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G20 셰르파 협의 개최
한영셰르파 협의 (외교부 제공)
[knews25] 김희상 G20 셰르파는 10.22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글로벌 대화 참석 계기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갖고 2027년 및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2023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 논의를 위해 전·현직 고위정부 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연례 국제포럼으로 금년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대 강화’ 주제로 개최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7년 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 등 영국측의 추진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한-영 간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G20 차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7~28년간 관련 의제 논의의 실질적 성과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김 셰르파는 베를린 글로벌 대화 계기 레빈 홀 독일 총리 경제·재정·에너지정책 보좌관, 크리스토프 볼프룸 독일 연방외교부 EU 정책·지경학국 총국장 등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G7 및 G20 차원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베를린 글로벌 대화 내 G20 관련 세션에 패널로 참가해 우리나라의 G20 외교 기본방향과 2028년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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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을 위한 양국 경제인들의 적극 역할 강조
외교부
[knews25] 조현 장관은 10.22. 저녁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만찬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일 경제계의 역할을 당부했다.한일 재계회의 : 1982년 출범한 한일 민간 고위 경제인 협력채널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한일간 우의 증진 및 경제협력 방안 논의- 올해 제33회 회의는 ‘새로운 60년의 서막, 한일 경제협력의 New Horizon’을 주제로 10.23 FKI타워에서 개최조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활발한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일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발전 궤도에 안착했다고 하면서 양국 정상 간 공감대 하에 한일 양국이 공급망, 경제안보,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과학기술 등 전략 경제협력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지방 성장 불균형 등 한일 공통의 사회문제 대응 등에서 구체 협력을 진전시키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또한 조 장관은 양국이 공동번영과 경제회복력 강화는 물론 역내와 세계의 평화에 함께 기여하는 포괄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 마련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조 장관은 국교정상화 이후 지난 60여 년 간 크고 작은 양국 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양국이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기저에는 한일 경제계가 오랜 시간 활발히 교류하며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한일재계회의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조 장관은 작년 한일 양국을 오가는 방문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적교류와 우호 정서 측면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관계의 근간이자 희망인 미래세대의 교류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양국 경제인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10.23. 제33회 한일재계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일재계회의가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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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야경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관광 문화에 발맞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탐방은 야경 감상과 산책 등 밤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도심 및 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순한 야경 감상에서 벗어나 도심의 불빛과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탐방 과정으로 운영한다.‘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한다.먼저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북한산국립공원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으로 서울 도심 야경과 야간 숲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팔공산국립공원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대구 도심의 야경을 보고 팔공산 관봉에서 소원 빌기 등을 할 수 있다.이번 특별탐방은 안전을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2인 1조로 동행한다.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 이야기와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의 뒤편에 서서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또한 참여자에게 머리에 달 수 있는 전등과 야광 띠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일몰 시간대에 정숙 탐방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특별탐방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참여 편의를 위해 현장 예약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 및 야간 탐방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운영 대상 국립공원과 탐방구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요에 맞춰 국립공원에서도 낮과는 다른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탐방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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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의 혁신, 성수에서 만나고 투자로 이어지다
관광벤처의 혁신, 성수에서 만나고 투자로 이어지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 와 네트워킹 행사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을 함께 개최한다.더가베 성수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는 관광벤처기업 27개 사가 참여한다.방문객들은 3D AI 포토부스 K-팝 댄스 클래스 AI 미용 의료 상담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더불어 11월 13일까지 마이리얼트립 등 민간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같은 기간 열리는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은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23일 더가베 성수 2층에서는 제17·18회 관광벤처기업과 모태펀드 관광계정 투자사, 대·중견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투자사가 필요한 기술과 협력 과제를 제안하는 ‘리버스 피칭’ 사전 매칭 기반 1:1 상담회 지식재산권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어 24일 상상플래닛 성수 3층에서는 선배 관광벤처기업인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가 AX 강연에 나선다.유니크굿컴퍼니는 관광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체험형 콘텐츠 공간인 ‘리얼월드 성수’를 운영하고 있다.강연에 이어 관광벤처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보는 실습 교육도 진행해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벤처기업들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벤처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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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K-공연부터 K-드라마까지
이번 주말, K-공연부터 K-드라마까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즐기세요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공연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의 하이라이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24일에는 넌버벌 공연 난타와 페인터즈를 비롯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썸데이 인사이드미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들의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가 연속으로 펼쳐진다.25일에는 난타와 페인터즈 외에도 뮤지컬 다이브 태권도 퍼포먼스 국악 공연 ‘진연’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한다.공사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소개하고 방한을 유도하는 ‘코리아 인 모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야외 쇼케이스는 해당 캠페인의 하나로 언어 장벽이 없는 비언어 공연부터 인기가 높은 뮤지컬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자리에서 K-공연의 정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홍보부스도 운영한다.스마트 자막 안경을 직접 체험하고 공연별 특색을 담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백만성 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K-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 예술을 직접 체감하게 하는 강력한 관광 유인 요소”며 “이번 주말 K-공연 야외 쇼케이스부터 K-드라마 체험 전시까지 이어지는 한류관광 콘텐츠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는 11월 19일까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한 ‘K-드라마 체험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 40여 개 인기 드라마의 명대사와 명장면, OST, 촬영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레코드판 모양 조각, 소품 스티커 등을 수집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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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지원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체(위기관리위원회)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공동 개최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동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위기 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담부터 의료·복지·보호에 이르기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장학사와 보건·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가족센터 등 관계기관 위원 약 20명이 참석해 학생 마음건강 보호와 청소년 생명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과 활용 가능한 지역 자원을 공유하고, 여러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 절차를 살펴봤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연계의 어려움과 협업 과정의 개선사항을 논의하며,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위기 징후를 함께 살피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위기 학생을 돕는 일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해 학생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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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학습 운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미혜당학교에서 열린 「미래 JOB는 디지털 DREAM FESTA」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첨단기술부터 창의적 만들기 활동, 친환경 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누비며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만들고 기기를 조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AI·디지털 미래 직업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 로봇과 알버트 AI 로봇 축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만났다.
‘학생 주도 DREAM 진로 체험존’에서는 과일 모찌와 몽블랑 케이크, 푸딩 만들기부터 키캡 꾸미기, 자개 공예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했다.
‘Green 미래 친환경 직업 체험존’에서는 발포세라믹 화분 만들기와 병뚜껑을 활용한 MBTI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웠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재료가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친환경 분야의 직업과 가능성에도 관심을 넓혔다.‘지역사회 연계 사회통합·자립 체험존’에서는 바리스타 드립백 제조와 사원증 만들기, 푸드트럭 이용 등 실제 직업 및 지역사회 생활과 연계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과 생활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기 주도성과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호기심을 보이며 직접 만들고 조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체험에 몰입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인솔 교사로 참여한 김○○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스스로 만들고 조작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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