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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장 대상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립단설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교장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자의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상별로 시간을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교급식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학교장의 역할과 실천 중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의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심진봉 과장이 맡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관리, 보관 배식 단계별 유의 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의 책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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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교사 학생 학부모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경우 교사는 소신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를 ‘교육활동보호 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교권 존중 분위기 조성과 교육 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추진한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누리집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SNS 및 메신저를 통한 사랑의 말 건네기 △사제간 사과 감사 편지 쓰기 △교육 활동 보호 글쓰기 및 표어 포스터 대회 △등굣길 이벤트 △사제 동행 체육대회 등이 있다.또한, 교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교육 활동 보호는 교사 한 개인의 권익 보호를 넘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통해 선생님은 자긍심을 갖고 가르치며 학생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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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대상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및 성폭력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대상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및 성폭력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연수’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 사망, 자살 시도 및 자해 등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 간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연수에서는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과 자해 대응 등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학생 자살 사망 관련 주요 특성과 시사점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방안 △위기 행동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과 지원 체계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대책 수립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학교 단위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대응 역량을 한층 내실화하는 계기로 삼았다.또한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내실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학교 안전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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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혁신 웹진 창간호 발간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혁신 웹진 창간호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의 추진 과정과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웹진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창간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웹진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웹진은 온라인 잡지 형태로 제작됐으며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 참여 학교 가운데 스터디카페와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담았다.참여 학교는 총 15교로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 9교와 스터디카페 구축 학교 6교이다.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는 △구미고 △영주제일고 △점촌고 △진보고 △포항고 △구미제일고 △근화여고 △성희여고 △포항동성고이며 스터디카페 구축 학교는 △경산고 △경주여고 △영천여고 △경북일고 △김천고 △동지여고이다.웹진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 소개 △학교별 공간 조성 및 운영 사례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 △교원 학생 인터뷰 △미래형 학교 공간 방향 제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다양한 선택형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공간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교육 활동과 변화된 학교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웹진을 각 학교에 배포해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공간 혁신 사례가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웹진 창간호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미래형 학교 공간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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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 발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이번 검정고시는 1175명의 지원자 중 1047명이 응시해 858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1.95%이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0명, 중졸 143명, 고졸 685명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52년생 △중졸 1947년생 △고졸 1943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합격자들은 8일부터 21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 구미 안동교육지원청에서 합격 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같은 기간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개인별 성적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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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과 관광취약계층 나눔여행에 참여할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여행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및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관광을 통한 성장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청소년 4천 명과 장애인·고령자 등 800여명을 포함해 총 4800여명 규모다.선정 기관 및 참가자에게는 교통, 식사, 숙박, 입장료,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일체가 포함된 여행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의 참가 대상은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설 등이다.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당일형 및 체류형 17개 코스를 마련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에듀·레저·힐링을 테마로 경주, 부여, 파주, 여수 등 다채로운 지역여행을 즐길 수 있다.나눔여행 ‘함께 가는 여행, 함께 누리는 행복, 동행동행’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국 열린관광지를 거점삼아 1박 2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를 여행하며 신규 열린관광지를 점검하는 ‘소비자 평가단’역할도 수행한다.모든 일정에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지난달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은 2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뜨거웠다”며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 대상 조사에 따르면 단 하루의 여행만으로도 행복감이 확연히 높아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참가 대상과 코스를 대폭 확대해 여행 사각지대에 있는 5천여명의 국민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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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 첫 공표
인포그래픽
[knews25] 국토교통부는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5월 8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첫 공표로서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표본 3,000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했다.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의 기업경기 현황 BSI는 62.7, 2분기 전망 BSI는 63.2로 조사됐다.업종별 현황은 관리업 90.7,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84.6, 임대업 84.0, 감정평가서비스업 80.2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발업 45.8, 공인중개서비스업 34.3, 자문서비스업 29.3 등은 낮게 나타났다.다음 분기 전망은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100.3, 관리업 89.5, 감정평가서비스업 8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산업경기 현황 BSI는 60.3, 2분기 전망 BSI는 60.2로 조사됐다.업종별 현황은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90.7, 관리업 87.8, 임대업 8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문서비스업 30.4, 공인중개서비스업 34.4, 개발업 42.8 등은 낮게 나타났다.현황 대비 전망의 변동 폭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가운데, 자문서비스업, 금융서비스업, 개발업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정우진 토지정책관은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 최초의 BSI 국가승인통계로서 업종별 체감경기와 향후 전망에 대한 경기판단을 정기적·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통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앞으로 정책 수립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통계를 꾸준히 생산·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에 대한 상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통해 5월 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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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평균 일교통량 최근 10년간 추이
[knews25] 국민의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교통량은 16,416대로 전년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3,983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교통수요 분석, 도로 설계 등 다양한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초자료이다’ 25년 한해 동안 도로 통행 차량을 하루 평균으로 환산한 일교통량은 16,416대로 나타났으며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또한,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2%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도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고속국도는 52,888대, 일반국도는 13,071대, 지방도는 5,910대로 고속국도의 교통량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12,003대로 전체 7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화물차 4,110대, 버스 303대 순으로 나타났다.전년과 비교하면 승용차와 화물차의 교통량은 각각 증가했으며 버스는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전체 교통량의 76.5%가 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교통량이 가장 많았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 구간별로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모두 수도권 주요 간선 구간에서 교통량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속국도는 수도권 제1순환선 노오지~서운 구간이 하루 평균 224,238대로 가장 많았고일반국도는 77호선 서울시계~장항IC 구간이 205,815대로 최대치를 기록했다.지방도 역시 수도권 구간에서 교통량이 많게 나타났으며 309호선 천천IC~서수원IC 구간이 평균 일교통량 127,538대로 가장 많은 통행량을 보였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교통량 조사 결과는 도로계획 수립 시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통계 값으로 각 도로관리청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도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통량 조사 결과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을 통해 5월 8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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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온라인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온라인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일 ‘배움의 이유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지도교사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질문 기반 탐구 활동과 삶과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바공’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교과 지식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구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제 삶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애초 중 고등학교 20개 팀 선정을 계획했으나, 총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최종 40개 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는 암기와 결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질문과 탐구, 삶의 맥락을 중시하는 교육 패러다임이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 습득보다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실천하는 ‘세바공’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유의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IB 형 공동체 프로젝트의 이해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강효선 브랭섬홀 아시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IB 형 탐구 과정 운영 사례와 성찰 중심 배움의 실제를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성장 나눔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하며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질문이 교실을 넘어 생활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형 배움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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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도내 창의융합 교사연구회 운영 담당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 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교과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과 수업 모델을 개발 실천하는 현장 중심 연구활동이다.교육 현장의 실제 수업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과학, 수학, 발명·메이커, 융합, 영재교육 분야의 교육자료와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참여형 수업과 창의융합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총 58개의 창의융합교사연구회가 운영되며 연구 성과를 교실 수업과 동아리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연계해 수업 개선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단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유 확산 중심의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교사의 연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스스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교사의 연구와 협력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의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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