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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7개 개발도상국 정책담당자에게 선박 온실가스 감축 역량 강화 교육 실시한다
해수부, 17개 개발도상국 정책담당자에게 선박 온실가스 감축 역량 강화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와 함께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부산에서 군소 도서국 및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인 ‘GHG-SMART’를 실시한다고밝혔다.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국제해사기구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년간의 역량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 해운 탈탄소화에 필요한 정책·기술 역량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2022년부터 IMO와 함께 GHG-SMART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48개국의 79명에게 교육을 지원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앙골라 등 17개국의 해운·항만 분야 정책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하반기 GHG-SMART 교육프로그램에서는 국제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과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할계획이다.앙골라, 바하마, 코모로 쿡제도, 피지, 자메이카, 말라위, 나우루,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소말리아, 감비아, 토고 우간다, 잠비아, 모리셔스또한, 조선소와 항만 등 관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기술의 개발 현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예정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군소 도서국 등의 선박 온실가스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인 해운 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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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 해양모빌리티의 미래를 부산에서 만난다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 해양모빌리티의 미래를 부산에서 만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국민에게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일보와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대한민국과 국제해사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어 국제기구와 주요국 정부 인사 등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도 우리 해양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될예정이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자율운항·무인 모빌리티 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해양 첨단 안전·AI 재난 대응관, △비즈니스관 등이 운영되고 참여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 지원과 기술·제품 설명회도 진행된다.아울러 행사장 인근의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명조끼 꾸미기 및 미니 런웨이, △가상현실 해양 안전 체험, △심폐소생술 및 구명설비 사용 교육 등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해양 수도 부산에서 첨단 해양기술과 다채로운 안전 체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엑스포가 해양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일상 속 해양 안전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엑스포는 우리 기업과 연구 기관의 수준 높은 해양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시장에서 소개된 기술들이 실제 선박과 항만에서 활용되고 새로운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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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조 원 규모의 항만·연안정비사업 재정집행 걸림돌 해소에 나선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연간 약 2조 원 규모의 항만·연안정비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국 16개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해 ‘재정집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 사업 여건 변화,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히 예산 집행을 독려하는 기존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는 불합리한 관행과 과도한 행정 부담 등 현장의 장애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의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계획이다.또한, 점검 이후에도 현장과 본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집행의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항만·연안 인프라의 적기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히 예산 집행을 독려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며 “연간 2조 원 규모의 재정이 적기에 집행되어 항만·연안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되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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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과제를 논하다
AI시대,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과제를 논하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국내외 해양법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14회 글로벌 오션 레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국제 해양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관련 법적 쟁점과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3개의 본 세션과 2개의 신진 학자 세션으로 구성되며 조제 루이스 제주스 전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ITLOS의 역할과 분쟁 해결 체제의 의의를 조명한다.본 세션에서는 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국제 해양법의 해석과 적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 활동의 국제법적 쟁점, 국제법의 이행과 법적 공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아울러 신진 학자 세션에서는 국내외의 젊은 연구자 7명이 국제 해양법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할예정이다.이번 콘퍼런스에는 로버트 베크만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와 알렉산더 프로엘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교수, 제임스 크라스카 미국 해군대학 교수 등 주요 해외 해양법 전문가들도 참여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해양 활동의 양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국제 해양법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 해양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미래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해양법 분야의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제 해양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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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환영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이번 환영행사에서는 아시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대회 준비부터 현지 지원까지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고를 되새긴다.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가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결과 보고와 선수 단기 반납을 통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육상, 보치아, 시각 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 18개 전 종목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편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됐다.선수들의 도전이 대회 기간의 응원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 속 스포츠 참여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다.문체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을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더욱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참여 기반을 넓혀나갈계획이다.문체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한다”며 “문체부는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도전이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고 더욱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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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교통대책 ‘직접 인·허가’로 속도 높인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0월 26일 오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점검회의를 개최한다.신도시 교통대책 중 개선효과가 크거나 갈등, 인허가 장기화 등으로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의 집중관리를 위해 대광위·지자체·사업시행자 합동으로 매년 운영 중이번 회의는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국토교통부가 직접 도로사업 계획을 승인하는 ‘직접 인허가형’ 사업의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다수의 지방자치단체에 걸치는 도로사업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도로사업계획을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방식 현재 ‘직접 인·허가형’ 으로 관리하고 있는 총 8개 사업 중에서 3기 신도시와 관련된 사업은 △하남교산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하남교산 동남로 확장 및 개선, △하남교산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부분확장, △인천계양 벌말로 확장 △부천대장 경명대로 신설 등 5개 사업이며 사업별로 설계·인허가 등 현재 추진단계와 향후 주요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신속하게 진행해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중 ‘직접 인·허가형’ 으로 관리하는 대상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관계기관과 함께 사업별 추진여건과 직접 인·허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2개 도로사업을 추가로 선정해, 기존 5개 사업에 더해 총 7개 사업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고촌IC 개선사업, 상야마을 통과부 등 2건 이번 회의를 주재하는 대광위 문석준 광역교통정책국장 직무대행은 “3기 신도시의 주택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입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의 주택공급 일정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직접 인허가’등 가용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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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질주! 금 6·은 2·동 6개 획득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 학생선수단이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구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구미 학생선수단은 유도를 비롯한 19개 종목에 75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구미 학생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북 학생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를 포함해 총 110개의 메달을 수확, 고등부 종합 3위를 6회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미 선수단의 활약은 경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도개고등학교 이승진 선수였다. 이 선수는 여고부 유도 무제한급과 고등부 혼성 단체전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 종목에서의 압도적인 기량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라 구미 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경구고등학교 박규빈 선수의 극적인 금메달 획득도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남고부 합기도 웰터급 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 결과에 대한 소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재경기가 성사됐다. 박 선수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번개 같은 발차기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마침내 금메달을 차지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집념과 투혼이 만들어 낸 값진 역전 드라마였다.
이 밖에도 도개고 이유찬 선수가 남고부 유도 –60kg급에서, 박현성 선수가 고등부 혼성 유도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산고등학교 이재혁 선수는 남고부 합기도 밴텀급에서, 정우진 선수는 남고부 합기도 미들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빛 행렬에 힘을 보탰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회에 출전한 75명의 선수 모두가 경기마다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줬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은 구미 학생체육의 소중한 결실로 이어졌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대회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지도감독과 코치,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선수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멈추지 않는 도전, 포기하지 않는 열정! 이번 전국체전에서 보여준 구미 학생선수단의 투혼은 메달의 색깔을 넘어 학생체육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줬다. 구미 선수들의 빛나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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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서 독도교육원 첫 삽…현장 체험형 독도교육 새 시대 연다
사진=경북교육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북교육청이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현장 체험형 독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이 첫 삽을 뜨면서 학생들의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24일 울릉도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착공식 및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6주년을 맞아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자연·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독도를 방문해 역사와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독도의 현장을 마주한 참가자들은 독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독도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독도 탐방에 이어 울릉도에서 열린 착공식과 기념행사는 독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펼쳐졌다. 독도 탐방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낭독, 착공 선포, 축하공연, 학생 참여 무대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통융합 공연팀 ‘놀당’은 역동적인 모듬북 공연과 함께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낭독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1900년 반포된 칙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독도의 역사와 영토주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독도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사진=경북교육청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독도교육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기원하며 첫 삽을 떴다. 이번 착공은 교실에서 배우는 독도교육을 현장 체험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역사와 자연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별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작가는 대붓 공연 ‘붓의 춤’을 통해 ‘경북교육, 독도를 품다’라는 글씨를 힘차게 완성하며 독도를 향한 경북교육의 관심과 미래 독도교육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대형 붓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한 글자씩 완성되는 글씨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울릉도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도 무대에 올라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을 공연으로 풀어냈다. 학생들은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을 자신들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학생들이 직접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컸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독도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자연환경을 활용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교과서 속 지명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역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교육원의 첫 삽을 뜨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착공이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보고 배우며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소중함을 깊이 이해하는 현장 중심 독도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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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대표 캐릭터 ‘구구독·구구덕’ 탄생… 독서문화에 새 얼굴 입힌다
자료제공=경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도서관의 정체성과 독서문화의 매력을 담은 대표 캐릭터 ‘구구독·구구덕’을 선보이며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구미도서관은 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대표 캐릭터 ‘구구독·구구덕’을 최종 선정하고, 도서관 홍보와 독서문화사업 전반에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책과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탐험가와 다양한 취향을 연결하는 큐레이터를 캐릭터로 구현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캐릭터 개발은 구미도서관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용자에게 한층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미도서관은 온라인 디자인 공모 플랫폼을 통해 캐릭터를 공모한 뒤 내부 심사와 이용자 참여 과정을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새롭게 탄생한 ‘구구독·구구덕’은 구미도서관 청소년 공간인 ‘구구독’에서 출발한 쌍둥이 캐릭터다. ‘구구독’은 책과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독서 탐험가, ‘구구덕’은 다양한 관심사와 콘텐츠를 연결하며 이용자의 취향을 넓혀 주는 취향 큐레이터를 상징한다.
두 캐릭터는 독서와 문화, 취향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도서관의 다채로운 모습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서관은 앞으로 ‘구구독·구구덕’을 도서관 홍보물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청소년 공간 운영, 각종 행사,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보다 흥미롭게 알리고, 세대별 이용자와 소통하는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 ‘구구독·구구덕’은 구미도서관의 공간과 독서문화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도서관만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여 이용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구미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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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이 인공지능을 만나는 첫 경험!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인공지능 창작대회 본선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AI 창작대회’ 본선을 10월 24일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밝혔다.‘2026 AI 창작대회’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주요 트랙으로 유아·초등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한다.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동화, 동요, 웹툰 등을 창작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AI를 단순히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하며 나아가 AI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 분야 : 스토리 with AI, 사운드 with AI, 아트 with AI국민에게 국산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의 AI 도구 4종을 사용해 대회를 진행했다.예선은 6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제주, 서울, 원주, 대전, 대구, 안동, 광주, 전주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했으며 총 1,7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AI 윤리 교육과 AI 도구 활용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아울러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을 운영해 AI 도구 사용이나 컴퓨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참가자들을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누구나 끝까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본선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AI 창작 축제’로서 본선 진출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본선 현장인 카카오 AI캠퍼스를 찾았으며 경연 후에는 다양한 AI 체험부스를 즐기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민 AI 경진대회’를 개최해 연령, 직업 등 다양한 여건의 국민들이 직접 AI를 활용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AI 창작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들의 AI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이 확인된만큼, 그 역량을 계속해서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 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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