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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공공기관 인공지능혁신성과대회 혁신챌린지 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가 10월 28일 재경부와 과학기술부 선정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라고밝혔다.‘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는 AI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으로 받음으로써 그간 한국고용정보원의 AI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인공지능․온톨로지 기술을 활용, 이력서․구인공고에서 직무역량을 자동 추출․분석해 실시간으로 개인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2020년 서비스 오픈 이후, 정기적인 서비스 모델 재학습, 연령대별 선호도 반영, 딥러닝·유사도 기반 추천 모델 도입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이에 따른 성과도 ‘26년 상반기 기준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입사지원자수는 43.7만명22년대비 약 3배 상승, 취업자 수는 19천여명22년대비 약 1.9배 증가으로 지속 성장했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체감형 서비스 지속 개선과 책임 있는 공공AI 확산을 위해 끊임없게 노력하고 AI 일자리 검색, AI 고용상담 등 오픈 또는 오픈 예정인 후속 AI 고용서비스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덧붙였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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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원하는 걸 물었다" 종사자 설문 통해 「현장 안전 핸드북」 제작·배포
현장이 원하는 걸 물었다 종사자 설문 통해 「현장 안전 핸드북」 제작·배 hwp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현장종사자 850여명을 위한 ‘현장 안전 핸드북’을 처음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를 완료했다고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5~6월 전국 캠퍼스 현업종사자 145명에게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안정정보와 자료’를 조사했다.응답자의 41.4%가 ‘시설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39.3%가 ‘QR코드로 연결되는 안전보건표지’를 꼽았고 ‘대학 내 산업재해 사례집’을 원한다는 답도 11.0%였다.핸드북은이 세 가지 요구를 반영했다.핸드북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직종별로 핵심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따로 정리하고 작업 전 필수 점검 사항과 개인보호구 확인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를 함께 담아 작업 당일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했다.최근 대학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도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함께 실었다.동료의 사고를 교재로 삼아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QR코드로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게했고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초기 진압 요령 등 응급 대응법도 수록했다.이철수 이사장은 “안전자료는 책상에서 만들면 서랍에 들어가고 현장의 목소리 담아 만들면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간다”라며 “현장 근로자가 원한 내용과 우리 캠퍼스에서 실제 있었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든 첫 실무형 안전자료인만큼,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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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디지털의 미래, 부산에서 만난다!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개최
해양디지털의 미래, 부산에서 만난다!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개최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는 ‘아태 콘퍼런스’는 유럽, 북미와 더불어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3대 해양디지털 국제행사다.특히 올해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및 ‘2026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열리게된다.이번 콘퍼런스는 ‘함께한 10년, 연결된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항로표지기구, 국제수로기구 등 국제기구 수장을 비롯해 덴마크, 미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각국 정부 및 산업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글로벌 해양디지털 표준화 동향과 도입 전망, △국제 해양디지털 정보 공유 플랫폼 등 글로벌 초연결 인프라 운영 전략, △국가별 해양디지털 기술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국내 해양디지털 기업 및 연구 기관 6곳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해양공간 정보, 항해 장비 등과 같은 우리 기술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지난 10년간 아태 콘퍼런스는 아태지역의 해양디지털 협력을 이끄는 대표 국제행사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연결된 해양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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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앙골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에너지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8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이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밝혔다.아프리카 남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앙골라는 인구 약 3,900만명으로 콩고강 및 쿠안자강 등 풍부한 하천과 높은 지형 낙차를 바탕으로 수력발전 잠재력이 매우 큼앙골라는 풍부한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를 확충할계획이다.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앙골라는 그간 양국 간 고위급 교류에서 전력 기반시설 분야의 협력에 관심을 표명해 왔으며 이번 면담에서는 이러한 앙골라의 전력 시설 수요와 우리나라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국의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에 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기술·운영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아울러 재생에너지 정책·제도와 관련한 정보 교류 등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특히 수력발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댐·수력 발전 시설의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예정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토대”며 “우리나라와 앙골라가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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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차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및 스마트팜 MOU 체결을 위해 싱가포르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및 한-싱가포르 MOU 체결 등을 통한 우리 농산업 기업의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아세안 11개국과 한국·중국·일본 간 농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01년부터 개최 먼저, 김 차관은 제26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협력 및 기여 의지를 표명할예정이다.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와의 스마트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및 세계 최대 높이 첨단 실내 수직농장 시찰을 통해 스마트농업 분야 기술 교류와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질계획이다.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인만큼, 인천국제공항의 국경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천공항 면세점 방문과 현지 우수 한식당․바이어 간담회를 통해 K-푸드 판매 및 식자재 수출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진출 기업의 애로․건의도 청취할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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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 개최
법무부 (법무부 제공)
[knews25] 법무부는 2026. 10. 28. 10:50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홍연 교정본부장, 정성호 국회의원, 송영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임대기 교정정책자문위원장,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교정의 날’은 1945. 10. 28.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46년을 제1주년 교정의 날로 정한 이래 올해로 제81주년을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 격려 메시지, 장관 직무대행 기념사, 교정행정 유공자 포상 수여,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됐고 81주년 기념 웹툰․숏폼 전시, 교정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이숙경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하영훈 서울지방교정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최종일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박배영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이희정 부산구치소장박기주 법무부 보안과장장귀남 법무부 직업훈련과장·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 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45명이 포상을 받았다.또한, 숏폼․웹툰 등 전국 128팀이 참여한 ‘교정본부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최우수상 맹현진, 최우수상 도은진이재명 대통령은 “밤낮없이 교정의 불빛을 밝히며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가족 여러분이야말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영상에 담아 전하면서 “교정공무원이 더 안전하고 더 존중받고 더 높은 자긍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법무부는 제81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해 케이티브이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도관’의 다양한 모습을 송출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 야외광장에 ‘제55회 교정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아울러 전국 교정기관에서는 모범수형자를 가석방해, 진정한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의 의미를 실천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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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무기체계의 미래, 민·관·군이 함께 그린다
방위사업청
[knews25] 방위사업청은 10월 28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화생방 무기체계 발전방안 민·관·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합동참모본부, 각 군, 육군화생방학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관련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세미나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화생방 위협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병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미래형 화생방 방호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북한은 약 2,500~5,000톤의 화학·생물학 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사일과 드론은 물론 2024년 오물풍선 살포 사례와 같이 후방 민간 지역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세미나에서는 △ △ 정찰·탐지, 제독·검증, 보호·해독 등 분야별 화생방 무기체계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특히 미래 화생방 전장의 핵심 전력인 유·무인복합 화생방정찰차 관련 핵심기술사업의 추진현황과 기술확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해당 체계는 위험지역에 드론과 로봇을 먼저 투입해 화생방 오염 여부를 원격으로 탐지하고 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장병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생존성을 높이는 차세대 무기체계이다.참석자들은 민간의 첨단기술을 화생방 무기체계 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군의 소요와 민간의 기술역량을 연계하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방위사업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승호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은 “화생방 분야는 장병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분야로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민·관·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전장에 대비한 첨단 화생방 유·무인복합체계를 차질 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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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공공기관 취업 선배에게 직접 듣는 취업 노하우”…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행사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 창업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8일 교내 담헌실학관 담헌홀과 1층 로비에서 ‘2026 하반기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 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오토에버, LS일렉트릭 등 국내외 대기업 및 글로벌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중부발전과 같은 공공기관 등 총 36개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명이 멘토로 참여했다.‘졸업동문 멘토링 상담관’에서는 재학생들이 관심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들과 직접 만나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과정과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입사 후 실무 경험 등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직접 들으며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올해 하반기 행사는 기존 취업 중심의 멘토링에서 창업 분야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담헌홀에 별도로 마련된 ‘창업 네트워킹관’에서는 써밋디자인, 인라이튼, 레나소프트웨어, 슈퍼라이프 등 동문 창업 기업 7개 사의 CEO가 참여해 재학생들 대상으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충남콘텐츠진흥원 등 충남도 내 3개 창업지원기관의 제도 안내 및 상담, AutoSafer 등 4개 재학생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선배 창업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과 사업화 경험, 창업에 필요한 역량 등을 알아보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길상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부장 등은 이날 졸업 동문 멘토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후배들의 진로 설계를 위해 모교를 방문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학과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길상 총장은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 동문들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후배들을 위해 모교를 찾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말했다.이어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후배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취업·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대학을 잇는 졸업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계획이다.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4년 졸업생 기준 취업률에서 82.8%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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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제공)
[knews25] 방위사업청은 10월 28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해병대 및 주한 외국무관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발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방위사업청은 2022년 10월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에 착수한 이후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무장사격시험시험 등 다양한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또한 지난 7월 ‘전투용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을 제정했으며 8월에는 항공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감항인증을 획득하는 등 수많은 도전과제를 극복해왔다.이번 체계개발의 주요 성과는 국산 군용헬기 최초로 다양한 무장에 대한 운용 능력을 확보했다는 점이다.상륙공격헬기는 20mm 터렛형 기관총, 70mm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지유도탄 ‘천검’에 이어 적 공격헬기와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를 통해 지상표적 공격뿐 아니라 공중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무장운용 능력을 입증했다.아울러 주·야간 표적획득지시장비와 통합헬멧시현장치를 연동해 정밀 타격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해상 환경에서 요구되는 염분 내식성과 함상운용 능력을 확보해 상륙작전에 필요한 성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향후 상륙공격헬기가 전력화되면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상뿐 아니라 공중 영역까지 확대하고 상륙군의 기동력을 극대화하는 입체적 상륙작전의 핵심 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정재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은 방위사업청과 군, 국내 방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며 “2027년 양산 착수 등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륙공격헬기가 적기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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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볼라 환자 1만명 넘어, 국내 유입 낮지만 ‘감염 주의’ 당부
아프리카 에볼라 환자 1만 명 넘어, 국내 유입 낮지만 '감염 주의' 당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발생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외에 주변국으로 확대되면서 10월말 기준 누적 환자 수가 약 1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감염 노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비상상황이 선포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은 10월말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고이 중 약 절반이 사망 했다.이번 유행은 전 세계적으로는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자이레형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는 2012년 DR콩고에서의 집단발생에 이어 두 번째 사례이다.DR콩고와 함께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한 우간다는 7월 28일자로 종식 선언했으나, 10월 케냐와 나이지리아에서 신규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이에 10월 27일자 WHO 발표 기준 확진환자는 DR콩고 10,060명, 우간다 20명, 프랑스 1명, 케냐 9명, 나이지리아 1명이다.질병관리청은 최근 케냐와 나이지리아의 발생 사례를 반영해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은 있으나 주요 감염경로가 환자의 혈액·체액과의 직접 접촉이며 의료진과 가족 등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전파되는 특성상 일반 국민의 노출 가능성이 낮고 국내 대응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국내 종합위험도를 이전과 같이 ‘낮음’ 으로 유지했다.지난 5월 WHO PHEIC 선언 이후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 중으로 국내 유입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선 유입 단계부터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DR콩고 케냐 등 총 12개국으로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을 지속 확대해 해당 지역 입국자는 반드시 Q-CODE를 통해 건강상태 등을 신고해야한다. DR콩고 우간다, 케냐, 남수단, 르완다,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잠비아, 콩고공화국, 에티오피아아울러 중점검역관리지역 입국자에게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입국 후에는 발열,복통 등 의심증상 발생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단계에서 잠복기 내 의료기관 진료 시 의료진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이어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DR콩고를 방문하고 귀국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관할 보건소와 함께 잠복기 동안 증상을 확인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연락받은 보건소로 상담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감시 1일째·5일째에 보건교육 및 발열 등 의심증상 확인, 잠복기가 지난 다음날에 감시 종료됐다을 안내국내 환자 및 의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자체 및 관련 의료기관과 24시간 신속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최적의 환자치료와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의사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환자는 중앙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이송 및 치료가 실시된다.관계 기관에 병상배정 기준을 마련해 안내하고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질병관리청-중앙감염병전문병원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 진료계획 회의, 위기관리 대응훈련 워크숍,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자체 교육 등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병 사례는 2012년 이후 두 번째 집단발생으로 1만명 이상의 큰 발생 규모를 보이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 할 계획이 있는 국민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며“방문 전·후에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 시 과일박쥐, 영장류, 야생동물 등과의 접촉을 삼가고 △현지에서 장례식장 방문 자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유행지역을 다녀온 국민들은 귀국 후 21일간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발열·복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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