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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들이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제2차 APEC 해양회복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회복력 : 해양 및 연안 생태계, 어업 및 양식 시스템, 연안 지역 사회가 해양 관련 위험에 대비하고 적응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번 콘퍼런스에는 APEC 회원 경제 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4가지 행동 분야별 이행계획에 대한 구상 방안을 함께 논의할계획이다. 회복력 있는 수산·양식 시스템, 다중 재난 위험 관리·대비 강화,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적조 현상이 심화되고 수산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APEC 산하 회의체인 ‘해양수산 실무그룹’의 의장국으로서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합의를 주도하는 등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OFWG 의장인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우리 해양이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복원력을 갖췄을 때 비로소 해양 기반 경제활동과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로드맵의 이행을 촉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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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항만을 지킨다. 「안전한국훈련」 실시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동구청은 오는 10월 28일 부산 해경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항만 복합 재난 발생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밝혔다.최근 들어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네팔의 기록적인 홍수, 국내의 지속적인 지진 발생 등 전 세계적으로 자연 재난의 규모가 증대되고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 양상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하게 됐다.훈련 시나리오는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과 지진해일 내습으로 계류 중인 전기 추진 선박이 항만 안벽과 충돌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등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고 진행된다.자연 재난 발생 이후 항만 내에서 사회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이번 훈련은 작년 1월 항만 재난 매뉴얼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항만 분야 재난 대응 훈련이다.이에 따라, 상황 판단 회의, 위기 경보 발령,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재난 대응 절차에 따른 각 관계기관의 조치 과정과 통합 지휘 체계에 대해 점검할계획이다.아울러 신규 재난 유형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등 국민이 실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행할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실제 항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되어야 실제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훈련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항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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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난다
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 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디지털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요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방식이다.이를 통해 수요기관은 현장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등 해운·항만 관련 기관·업체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디지털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해양산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수요기관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협의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향후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공동 사업화 등으로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해양 산업의 난제가 해소되고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및 기술 고도화가 이루어지는 등 해양 디지털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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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재료부터 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 김장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줄인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밝혔다.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하는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이번 행사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김 등 국민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을 함께 할인해 김장 준비뿐만 아니라 평소의 장보기까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흰다리새우,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수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업계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한다.행사에는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오프라인 24개사와 온라인 32개사, 총 56개 업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총 200억원을 투입해 구매 금액의 20%를 1인당 1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소비자는 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참여업체별 행사 일정과 세부 할인 품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종우 장관은 “김장 재료에 빠질 수 없는 소금과 젓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함께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민의 김장 비용을 덜고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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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KOICA, 아시아 개도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일간 아시아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식물검역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검역시스템과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는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했다.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검역본부는 2006년부터 연수사업을 시작해 식물병해충 분류동정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매년 선정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 국제 워크숍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동정: 병해충의 형태나 유전적 특징 등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종을 찾아내는 과정 2024년까지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361명 연수 과정 수료 식물병해충의 정확한 분류동정은 검역 대상 병해충을 판별하고 적절한 검역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이다.그러나 아시아 일부 개도국은 분류동정을 위한 전문 인력과 기술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이에 검역본부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 제도와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공유해 참가국의 식물검역 역량을 높이는 한편 참가국이 각국의 식물검역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딱정벌레목 분류동정’을 주제로 선정해 관련 이론 강의와 그룹 실습을 진행했다.딱정벌레목에는 세계 각국이 우려하는 검역 병해충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아시아 개도국이 특히 우려하는 곡식수시렁이 등 저장곡물해충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연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연수생들은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참가국의 식물검역전문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었다는 소감을전했다.저장곡물해충: 수확 후 저장 중인 쌀, 밀 등의 곡물에 양적·질적 손실을 일으키는 해충 박선우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국가 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수록 식물검역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하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식물검역 역량이 강화되고 참가국 간 협력이 지속되어 농산물 교역의 안전성 확보가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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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7만 5천 명 몰렸다… 제1회 ‘한식대축제’, K-푸드 대표 식문화축제 등극
0017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한식대축제’에 총 7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밝혔다.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관람객 조사 결과 행사 만족도 92.6%, 재방문 의향 97.0%의 압도적 성과를 기록하며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국내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한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이러한 관심 속에 현장에서는 전통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식 체험,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주요 부스별 의의 및 현장 반응’ 김치 및 나물 명인들이 직접 선보인 시연 부스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함께 식재료의 다채로운 변화 가능성을 제시해 한식의 근본적인 매력을 재조명했다.방문객들은 명인의 조리 시연을 지켜보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질문하고 시식 후 감상을 나누는 등 전통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한식체험터’ 와 전통 장류·발사믹 식초 테이스팅 존 등에서는 직접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한식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했다.외국인 방문객들은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 과정에서 맛과 향을 비교하며 한식 문화를 경험했다.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전통 떡류, 흑임자 아이스크림, 감각적인 K-디저트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이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한식을 색다르게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농식품부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최근 ‘한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노력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별 양조장·특산물·전통식품 등과 연계한 ‘K-미식여정’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고 한식을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이끄는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첫 회 행사임에도 7만 5천 명의 방문객과 97%에 달하는 재방문 의향은 한식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무척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 한식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대표 K-푸드 축제이자,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살리는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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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글로벌 식품 트렌드 중심지 '시알 파리'를 매료시키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6 시알 파리’에 참가해 수출기업 78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역대급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K-푸드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고밝혔다.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의 대표 식품박람회로 세계 식품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로 올해 박람회에는 130개국 8,00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29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파리가 K-푸드에 빠졌다”… 미식의 본고장에서 확인한 K-푸드의 압도적 열기 올해 시알 파리의 핵심 슬로건은 “Inspire Food Business”로 현장에서는 건강, 기능성, 저당, 식물성 대체 소재, 그리고 AI 기반 푸드테크가 전 세계 식품 시장을 관통하는 거대 트렌드로 부상했다.박람회 기간 내내 통합한국관은 미식의 본고장 유럽 및 전 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박람회장 내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유럽인들의 식전주 문화에 맞춰 선보인 오미자 와인·전통주 시음 부스에는 끊임없는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K-푸드 쿠킹쇼 현장에서는 고추장 소스의 감칠맛과 떡볶이의 다채로운 식감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특히 최근 유럽 시장에서 K-스트리트 푸드와 함께 간편성·안전성을 모두 갖춘 열처리 가금육 냉동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울러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헬스&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곤약젤리 제품은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실질적인 현장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까지 거두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현장을 찾은 유럽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A씨는 “한국관은 단순한 식품 전시가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의 장이었다”라며 “고추장 소스의 화려한 패키징, 김부각의 바삭한 식감, 과실청의 고급스러운 향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닭강정류와 현장에서 즉시 계약이 체결된 저당 곤약젤리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이 열광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전했다.트렌드를 선도하는 K-푸드 혁신… 대한민국, ‘가장 혁신적인 3개국’ 전격 선정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식품 산업은 글로벌 트렌드를 뒤쫓는 수준을 넘어 ‘세계 식품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시알 파리 사무국은 출품작들의 기술력, 창의성, 시장성을 종합 평가해 ‘혁신의 역동성과 품질 면에서 가장 뛰어난 3개국’으로 개최국인 프랑스, 체코와 함께 대한민국을 선정했다.국내 푸드테크 및 식품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우리 수출기업 중 아워홈과 메디쏠라는 ‘SIAL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메디쏠라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해 우리 푸드테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박람회 출품 제품 중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 임상·영양학적 근거를 실제 제조 가능한 식품 레시피로 구현하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 이번 박람회에서는 16개 국내 기업의 47개 제품이 ‘SIAL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K-푸드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 성분을 더한 스마트 기능성 제품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를 보여주는 대체 단백질·업사이클링 제품, 그리고 글로벌 현지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K-스트리트 푸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혁신 제품들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현장 MOU·계약 대거 체결… 실질적 수출 성과로 이어진 K-푸드 파워 또한,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참가한 수출기업과 간담회도 개최했다.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참가 지원 방식 개편, 식자재 수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하고 유럽 권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현지 외식업계·식품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수출을 확대해 B2B 판로를 넓혀야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러한 폭발적인 현장 반응과 혁신성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즉각 연결됐다.통합한국관 참여 기업들은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밀도 높은 B2B 상담을 통해 수출 상담 1,899건을 달성했으며 MOU 및 현장 계약 45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부는 현지 참가 수출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B2B 식자재 시장 공략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SIAL 혁신상 시상식 참석 및 간담회를 주관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알 파리는 K-푸드가 단순히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했음을 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수많은 MOU와 수출 계약, 그리고 SIAL 혁신상 수상이 실질적인 수출 대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매칭, 대형 유통매장 입점, B2B 식자재 시장 개척 및 현지 마케팅 등을 전방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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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의 날을 맞이해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문화 상징으로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니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8,430원/100g, 양지는 4,430원/100g,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100g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30~33% 저렴한 수준이다. 30.8%↓, 33.1%↓, 31.5%↓‘ 한우 등급․부위별 할인판매 가격 ’ 구분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1+ 9,370 4,640 3,480 1 8,430 4,430 3,360 2 5,830 4,110 2,990 또한,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6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주요 참여업체 한우고기 부위별 할인율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각종 기념식 및 한우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 강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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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산림청 제공)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2026년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밝혔다.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목재제품 15종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업무다.이를 통해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제품의 유통을 사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15종 목재제품: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이번 교육은 품질단속 담당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 △현장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발생 시 사법조치 요령 등 현장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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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가
새만금개발청
[knews25]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 분야 관계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세계 각국의 도시정부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간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서 관광개발, 크루즈, 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IR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새만금의 개발 현황과 입지 여건, 투자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 관련 문의에 답변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의 도로 항만,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산업단지 확대와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의 개발 방향에도 주목했다.IR 활동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새만금의 관광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산업의 확대에 따라 비즈니스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면 마이스 등 새만금 관광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는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위한 마이스 관련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공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크루즈 관련 기업들은 청의 전담조직이 CIQ 기반시설 구축, 소비시장 조성 등에 참여·운영하며 추진 중인 새만금의 크루즈 수용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루즈 분야에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관련 정보의 공유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산업 기능 확대에 대응한 워케이션과 블레저 관광,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설 등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문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홍두진 관광진흥과장은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투자 확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은 새만금의 관광 수요를 확대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개발 방향과 연계한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I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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