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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업부터 제조업까지스마트한 재정투자, 산업 혁신의 결실로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news25]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0.27일 부산광역시 소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운영기업인 에코아쿠아팜과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한길전자를 방문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과 제조혁신 구축 지원사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지원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재정투자가 첨단기술의 현장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부산 기장군 소재 에코아쿠아팜을 방문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ICT·데이터 기반의 첨단 양식 기술을 실증하고 생산·가공·유통 등 연관 산업의 집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내 제1호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인 부산 클러스터에는 국비 220억을 포함해 총 400억원이 투입되어’ 24년 시설을 준공했고 대서양 연어 양식을 위한 설비 보완과 시운전을 거쳐 국내 최초로 K-연어 양식에 성공, 올해 12월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조용범 차관은 부산 클러스터는 중앙 및 지방정부, 민간이 협업해 구축한 첨단 양식시설의 우수사례로 스마트양식 기술의 실증 성과가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다양한 어종의 양식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다.아울러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조성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에 부산의 우수한 사례와 경험을 충분히 공유해 재정 투자의 성과를 확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한길전자를 방문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제조공정 자동화 현황을 살펴보고 ‘제조혁신 구축지원 사업’의 집행 성과와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정부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제조로봇 및 자동화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제조혁신 구축지원 사업에는 추경예산 550억원을 포함해 총 3,723억원을 편성했으며 9월말 기준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정부는 지난해부터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마련하고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자율 제조 확산을 목표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금일 현장방문은 정부 지원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설비와 시스템이 실제 생산공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기업 관계자들과 제조 혁신 기술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정부의 정책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조용범 차관은 “재정지원의 성과는 단순히 재정지원 규모를 넘어 현장에서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로 평가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재정투자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과 새로운 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기업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앞으로는 재정을 지원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성과가 확인된 사업은 다른 기업과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하는 등 재정 투자의 효과와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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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경력 인정 범위를 넓혀, 청년의 사회진출 돕는다
법제처
[knews25] 법제처는 청년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경력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등 4개 법률의 개정안과 ‘청년 등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경력 인정 확대에 관한 4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등 총 8개 법령안이 10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법제처는 지난 1월 국민생각함을 통해 청년에게 필요한 법령정비 아이디어를 수렴했고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의 경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게 됐다.이에 관련된 법령을 조사하고 보건복지부 등 법령 소관 부처와 협의해 정비과제를 확정했으며 법제처가 입법절차를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했다.해당 법령이 시행되면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의 경력도 실무경력으로 인정받게된다.예를 들어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1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종전에는 언어재활 분야의 학위를 취득한 후에 일정 기간 언어재활기관에서 재직한 경력이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학위를 취득하기 전에 재직한 경력도 인정받을 수 있게된다.또한, ‘소음·진동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소음도 검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한 인력 요건에서도, 검사기관의 인력이 실무에 종사한 경력을 산정할 때 소음·진동 분야의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 쌓아온 경력도 포함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게된다.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청년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형식적인 기준에 가로막히지 않고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법제처는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진출을 위한 기회의 문을 넓히는 법령 정비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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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제1차관,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개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월 27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업계와의 협의체를 개최해 모듈러주택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및 단위세대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고 현장으로 운반·설치·조립해 건물을 완성하는 건설 공법 이번 회의는’ 27~‘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목표 발주물량 확대, 20층 이상 고층 주택 시범사업 등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발표된 모듈러 생태계 활성화 지원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회의에서 학계는 고층 모듈러주택 단지 조성 실증사업 진행 경과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LH·GH, 건기연과 업계는 ‘30년까지 공공주택 발주물량 추진 계획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모듈러 공법은 실내 공장제작과 현장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품질관리, 인력절감 및 안전사고 방지 등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공사비가 기존 공법 대비 약 30% 높아 경제성이 낮은 상황이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건설 시 일반공법 대비 초과되는 공사비를 지원하고 ‘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 등도 마련할계획이다.김 차관은 협의체 회의를 통해 “모듈러 주택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생산성 저하, 인력구조, 안전관리 등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고 진단하며 모듈러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강조했다.아울러 “8.13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모듈러 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공공부문이 수행해야한다”고 당부하며 “정부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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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입법예고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10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41일간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제도 개선을 위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학등록금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밝혔다.등록금심의위원회는 ‘고등교육법’ 제11조에 따라 각 학교의 등록금을 책정하기 위해 교직원, 학생,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기구이다.이번 법령 개정안은 지난해 ‘대학 등록금 규제 합리화’ 조치 이후, 대학별 등록금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른 것이다.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은만큼, 총학생회단체 간담회와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과의 면담 등을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정비안을 마련했다. 대학의 재정 여건 악화 및 신산업 분야로의 교육 투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등록금 법정 상한 외 부수적 규제 폐지 추진등록금심의위원회는 등록금 산정에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장에게 ‘등록금 인상에 따른 수입 증가 시 연계 지출 계획’에 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된다.이를 통해 위원들이 등록금 심의 과정에서 등록금 책정 이유를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록을 작성 후, 이를 공개하기 전에 위원의 확인을 거치도록 해 의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위원 간 논의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위원의 임기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다.현재 학생 위원은 사실상 1년 단위로 교체되고 있으나, 전문가 위원은 장기 보임할 수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전문가 위원의 임기를 2년의 범위에서 정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현행 법령상 등록금심의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이행 여부 확인 절차가 없다는 지적을 반영했다.이와 관련해, 후속 조치가 필요한 의결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의 장이 조치 계획을 수립해 등록금심의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한편 국가장학금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학비 지원이 강화된 점을 고려해, ‘대학등록금에 관한 규칙’상 대학의 교내장학금 편성 기준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대학은 전체 등록금의 10%를 면제·감액하되, 그중 30%를’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학생‘에 편성 → 30% 대상자에’경제적 사정 곤란자‘,’세 자녀 이상 양육 가정의 자녀‘,’장애인‘,’학교의 장이 우선적 학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로 확대교육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을 개정·공포할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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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칠판, 더 안전해진다
MAS설명회 (조달청 제공)
[knews25] 조달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칠판 다수공급자계약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기준 특례 대상 교구의 안전기준‘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월 3일‘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새롭게 마련되는 칠판 안전기준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부 관계자가 신설 안전기준의 주요 내용과 적용대상 등을 설명하고 조달청은 MAS 계약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30일 ‘안전기준 특례 대상 교구의 안전기준’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마쳤다.제정안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이를 위해 사용되는 칠판 및 게시판 등을 대상으로한다.제정안의 주요내용은 칠판 및 게시판의 유해물질 함유량을 총 납 100mg/kg 이하, 카드뮴 75mg/kg 이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합계가 0.1%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과 관련 시험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앞으로 조달청은 칠판 다수공급자계약 적격성 평가 시 신설 안전기준 적용 대상 제품에 대해 시험성적서와 함께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공급자 적합성 확인서’를 필수 서류로 제출받을계획이다.또한 학교 등 수요기관이 제품 구매 시 해당 확인서를 납품 업체에게 별도 징구해 확인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칠판 구매 시 유의사항’을 공지할예정이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설 기준 적용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학생들이 매일 사용하는 칠판은 무엇보다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하는 필수 물품”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엄격한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교육 현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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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 줄이고 효율 높이고 "일하는 방식 바꿔요"
반복 업무 줄이고 효율 높이고 일하는 방식 바꿔요 hwp (인사혁신처 제공)
[knews25] 인사혁신처는 지난 4월 발표한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안내자료’를 배포한다고 27일밝혔다.이번 안내자료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일하는 방식을 조직에 확산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변화된 일하는 방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 활용 △보고 절차 간소화 △회의방식 개선 △인공지능 활용 상시 성과관리 △출장 예약·정산 시스템 활용 등이 있으며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개선 사례와 적용 방법을 담았다.예를 들어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를 활용해 업무 관련 대화와 자료, 협업 내용 등을 수시로 기록함으로써 실적 정리 부담을 줄이고 업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업무 특성에 따라 담당자가 상급자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해 불필요한 보고 단계를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담당자의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출장 예약·정산 업무도 기존에 총무·회계 담당자가 증빙서류를 일일이 취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출장자가 시스템을 통해 신청부터 정산까지 직접 처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인사처는 이번 안내자료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개선사항을 실천하도록하고 직원 의견과 업무개선 효과를 살펴 우수사례를 조직 내에 공유·확산해 나갈계획이다.유승주 기획조정관은 “인사혁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부터 스스로 돌아보고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지난 8월 일하는 방식 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사혁신처 일하는 방식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일하는 방식의 기본원칙을 제도화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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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재 추천·육아기 출근제 등 인사혁신 우수 선정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news25] 인사혁신처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창의적인 인사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27일 세종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발표자와 심사위원·청중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일 잘하는 정부·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에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이 총 119건의 사례를 출품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인사처는이 중 분야별 3건씩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본선에 진출시키고 나머지 12건에는 장려상을 수여할예정이다.본선에 진출하게 된 기관은 9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국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심사에 참여해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반영할예정이다.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시상식은 현장에서 열리며 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된 12건도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한편 행사장에는 본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응원 영상도 상영될예정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인공지능 활용과 유연한 근무 등 인사혁신 사례가 공직사회의 기본이 되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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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 광장에서 ‘4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부 대표를 비롯한 정당 대표,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시민단체, 일반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영상은 ‘4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참사의 진실을 향한 걸음의 재시작과 그 끝에서 국가와 시민이 함께 반드시 결론을 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추모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정보라 소설가가 ‘기억의 글’을 낭독한다.이후 가수 알리가 진심을 담은 추모곡으로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과 시민이 ‘4주기 약속문’을 낭독한 뒤 서울시뮤지컬단의 ‘You Will Be Found’곡 공연으로 ‘4주기 기억식’을 마무리한다.특히 올해 기억식은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연장된 가운데 열리는 추모행사로 희생자 160명의 넋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국정 최우선 가치인 ‘국민 안전’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국가적 의지와 약속을 담고 있다.윤호중 장관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무”며 “이번 4주기 기억식은 희생자 160분의 고귀한 삶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와 사회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태원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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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속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했다.‘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및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개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 1729억원 우주항공 관련 제조산업, 부품산업, 연구개발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2026년 2032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24.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핵심 앵커·스타트업 기업과 입주협약을 체결해 입주 수요를 확보했고 산단 인근에 조성 중인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유치업종 및 토지이용계획 등을 반영한 산업단지계획을 확정하고 기한 내 산단 조성이 완료될 수 있도록’ 27년에는 보상절차에 착수하는 등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흥군은 ‘22.12월 우주산업 발사체 클러스터로 지정된 지역이다.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인근에는 우주항공청 주관의 민간전용발사장도’ 27년까지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발사체 관련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는 배후 산업공간으로서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연구시설을 제공하는 등 민관이 합동으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산단 조성으로 인해 2958억원 생산 유발 및 1673명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보고서 국토교통부 박지홍 국토도시실장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지정은 국내 유일의 발사장을 보유한 고흥에 우주발사체 제조·연구 거점을 함께 구축해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첨단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나로우주센터, 민간발사장, 국방우주시험센터 등 인근의 산업·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되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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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
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최대 50% 할인 정부, 「제2회 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밝혔다.관련 내용은 10월 27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축제다.지난해 처음 개최한 행사에서는 할인행사 기간을 통합하고 혜택을 연계해 개별 행사로 진행했을 때보다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폭이 2.3%p 확대되는 등 행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에는 동행축제, K-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김장재료 할인행사·한우세일 수산대전·수산물 상생대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우체국쇼핑 특가전 등 주요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 운영한다.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물론 자동차·가전·외식·숙박업계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상품별 할인과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부터 내구재, 농축수산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중형 세단과 SUV 등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할인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기아의 인증중고차 등 중고차 분야도 처음으로 코그페에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차종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삼성전자와 LG전자도 11월 1일부터 주요 가전제품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제품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위닉스 등 중견 가전기업의 인기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서도 대규모 할인전이 진행한다.인기 육류와 제철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 주요 브랜드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예정이다.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마트·롯데슈퍼, 홈플러스,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킴스클럽, 메가마트 등백화점 5개사는 겨울철 의류를 중심으로 정기세일과 패션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식음료 할인권 제공, 구매 리워드 증정, 의류·잡화·리빙 제품 할인, 중소기업 상생행사 등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편의점 5개사는 인기 도시락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GS25는 K-세일페스타 기획 도시락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온라인플랫폼도 국가 단위 소비축제에 동참한다.네이버에서는 가공식품·일상용품 25개 사가 참여하는 연합 할인전 ‘K-세일페스타 빅브랜드위크’를 개최하고 B마트에서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5일장’을 진행한다.쿠팡의 ‘착한상점’과 네이버의 ‘K-세일페스타 상생마켓’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예정이다.외식·영화·숙박 분야에서도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등 인기 외식 브랜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한화·소노리조트 등 숙박업체와 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영화관도 참여해 일상 전반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문화·여가 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생활맥주, 셀럽푸드, 포케올데이, 고피자, 피자마루, 땅스부대찌개 등 9개 브랜드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과 수산물 할인행사도 이어진다.‘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을 전후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유통업체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모바일 농할상품권도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농축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전국 마트와 공영홈쇼핑 등에서 김·새우젓·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수산물 상생대축제에서는 국산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시식 행사와 유통업계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온라인쇼핑몰 11번가·G마켓·그립 등에서는 타임딜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네이버는 ‘코그페 100기획전’을 통해 20%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예정이다.현대이지웰, 롯데온에서는 전통시장 140여인 판매한다.강원더몰·농사랑몰·남도장터·사이소·전북상생장터 등 지방정부 온라인몰과 인더마켓온누리몰 등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도 할인쿠폰 지급, 특가행사 등을 진행한다.홈앤쇼핑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적립과 7%카드 할인 등 1억5% 적립, 슈퍼아워 상품 구매시 최대 20% 적립 등 기간별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행복한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재고 할인전, 묶음 할인, 추가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우체국쇼핑은 개막일인 10월 29일 초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하루특가전’을 운영하고 특가전 횟수와 할인 상품도 확대한다.특산물 할인관 전용 쿠폰을 비롯해 한우데이·수능 응원 등 시즌별 기획전과 제철상품 할인전을 마련한다.상품성이 다소 떨어지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맛난이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상품 할인에 더해 지역사랑상품권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할인, 상생소비복권, 카드사·공공배달앱 이벤트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행사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해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한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기존 8%에서 13%, 비수도권은 10%에서 15%로 인구감소지역은 12%에서 17%로 할인율이 높아진다.강진군·안동시·고령군·천안시·과천시·안산시·가평군·광주시·제천시·옥천군 등 일부 지방정부는 추가 환급, 발행 규모 확대, 구매 한도 상향 등 자체 혜택도 마련한다.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평소 7%에서 10%로 높여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자 5,600명을 추첨해 총 17억당첨금을 지급하는 ‘상생소비복권’을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누적 결제액 3만 수 있다.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비수도권 결제 건에는 응모권을 2배로 지급하고 1등 당첨자도 비수도권 응모권 가운데 추첨한다.당첨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당첨 등위별 금액은 1등 3,000만디지털온누리 앱에 가입한 뒤 신청할 수 있다.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9개 카드사는 골목상권·전통시장·백년가게·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할인,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국민의 소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소비인증 캠페인도 진행한다.상품 구매, 외식, 문화·여가 활동 등 일상 속 소비를 인증하고 각 기관과 기업의 홍보 채널을 통해 참여를 확산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이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골목상권과 지역축제,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도 강화한다.광주 동명상권과 진주 중앙시장 등 전국 159개 지역 상권·시장에서는 상권 투어, 할인, 쿠폰 증정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사를 운영한다.태극당·삼진어묵·성심당 등 전국 핵심 점포와 주변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핵심 점포를 방문한 고객이 인근 상점과 상권까지 둘러보도록 환급·캐시백, 문화공연,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통합 개막행사는 10월 31일 경북 안동의 옛 안동역사 일원에서 열릴예정이다.개막 세리머니, 라이브커머스, K-POP 상생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 소비를 유도한다.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등 인근 5개 상권에서도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안동 관광지와 전통시장, 개막식장을 연결하는 임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경북 지역의 백년가게·공방·서점·카페 등과 연계한 투어패스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간 협업을 통한 할인 혜택도 마련해 휴대용 와이파이 2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2,000원 할인 등을 제공할예정이다.방문이 수도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국가유산인 4대 궁궐·종묘·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덕수궁·창덕궁 등의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는 문화상품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국립극장 무료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한다.온라인 면세점을 포함한 롯데·신라·신세계 등 전국 25개 면세점에서는 주류·화장품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구매 금액별로 사은품, 선불카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K-소비재 역직구 기업이 참여하는 ‘K-온라인 쇼핑주간’ 이 개최한다.뷰티·패션·K-POP 굿즈·푸드 분야의 K-소비재 공동 기획전 ‘Do it like a Korean’을 운영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지원할예정이다.이번 코그페는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홍보 모델로 참여한다.정부는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요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계획이다.부처별 홍보 역량을 결집해 주요 콘텐츠를 공동으로 확산하고 4만여간 참여기업도 자사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코그페를 홍보한다.정부는 코그페를 통해 내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계획이다.행사별 세부 내용과 할인 혜택, 각종 이벤트 및 지역별 프로그램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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