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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기능인력 수급과 퇴직공제 이행 함께 챙긴다
고용노동부
[knews25] 기능인력 수급과 퇴직공제 이행 함께 챙긴다 -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퇴직공제제도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10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건설기능인력의 양 성과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는 한편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과 건설노동자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부족한 기능인력을 확보하고 청년·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했다.또한,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계획이다.아울러 퇴직공제제도가 건설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주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했다.이와 함께 건설노동자의 복지와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예정이다.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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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할인이 가득, 우리 수산물이 한자리에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할인이 가득, 우리 수산물이 한자리에!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 광장에서 ‘2026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우리 수산물 소비로 확산하고 수산물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 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를 비롯해 수산물 시식과 어린이 요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유통 상생 상담회’에서는 26개 주요 유통기업과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22개 기업이 참여해 구매·납품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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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는 막고 진화는 빠르게··· 가을 산불 총력 대응
박은식 산림청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및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한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8일밝혔다.그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대형산불이 특정 계절에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강풍·건조 등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계절과 관계없이 국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에 총력 대응한다.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별 대책 강화 및 대국민 홍보 강화, 24시간 상황관리 및 진화 역량 제고 선제적·압도적 진화 및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 지원 등 산불의 선제적 관리와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를 지난해 261대에서 315대로 확대했다.또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하고 기동력과 담수 용량이 뛰어난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을 108대 확보했고 정예인력인 공중·특수진화대 정원도 755명으로 156명 증원해 진화 자원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야간 산불진화가 가능한 헬기 7대의 야간비행 조종사 14명을 자체 교육훈련으로 확보해 기상조건 등 운항 여건이 맞을 경우 야간산불 진화에도 적극 투입할 계획이며 지상에서도 야간산불 조기진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1,700여명을 운영해 야간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인 10월 말까지 완료한다.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산주 동의하에 건축물로부터 25미터 이내의 입목은 임의벌채를 허용하고 산불예방 사업에 대한 부재산주 등의 동의 절차를 개선해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산불방지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밝혔다.아울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과실로 인한 산불은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에서 5년 이하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한 ‘산림재난방지법’ 이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또한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으로 산불발생 원인제공자에게 산불진화에 소요된 비용과 산불피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적극 청구하겠다고밝혔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불 재난 방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만큼,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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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탄자니아지회, 엘니뇨 우기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탄자니아지회, 엘니뇨 우기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신천지자원봉사단 탄자니아지회가 11월 우기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탄자니아지회는 지난 17일과 24일 므와냐냐말라·공골람보토·카하마 등 3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총 226명이 참여해 병원 주변 청소와 쓰레기 수거,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진흙·돌·모래 제거, 주변 잡초 제거 등을 실시했다.탄자니아 기상청에 따르면 8월 발표한 우기 전망에서 엘니뇨의 영향으로 10~12월 북부 해안과 빅토리아호 주변 등 일부 지역에 평년보다 많거나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오는 11월에는 강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와 홍수, 수질 오염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이 기간에는 배수로에 쓰레기와 진흙 등이 쌓이면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이에 봉사자들은 배수로 내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병원 주변을 정리하며 우기에 대비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스티븐 필레몬 샤파 씨는 “지역사회의 빛이 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봉사활동 현장에서는 지역 의료기관의 협력 요청도 이어졌다.한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전하며 탄자니아지회에 헌혈 캠페인 추진을 요청했다.이에 탄자니아지회는 다르에스살람 전역에서 헌혈 활동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봉사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탄자니아지회 관계자는 “우기를 앞두고 배수로와 병원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탄자니아지회는 지난 9월 ‘세계 청소의 날’을 기념해 마구 구 키세사 및 부조라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공로로 마구 구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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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자율주행차, 실험실을 벗어나 도로 위를 달린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 시티에서 2026 대학생 AI·SW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50개 팀,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로 신호교차로 통과, 안개·일조량 변화 등 시각 왜곡변수 대응, GPS 음영구간 속 돌발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주행과제에 도전한다.2010년에 시작해 17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자율주행 기술로 구현하고 시험·검증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주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도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경진대회는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실제 신호교차로와 장애물이 있는K-City 도로에서 주행 성능을 겨루는 ‘자작자율차’ 와 K-city를 정밀하게 재현한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성능을 겨루는 ‘AI융합자율주행’두 부문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신설된 ‘AI융합자율주행’부문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학습을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기술 변화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면서 차량 제작에 필요한 비용과 장비 부담을 낮춰 참여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알고리즘 개발과 성능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에서 자율주행 과제 성공률 및 완주 소요시간 평가로 선정된 우수팀들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총 14개의 상장과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대회 준비단계부터 자율주행 기초·시뮬레이션 활용 교육과 전문가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K-City를 사전연습장으로 무상 개방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시험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이전 대회의 과제 수행 실패와 감점 사례도 공유해 참가팀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에서는 K-City의 도로 통신 인프라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차세대 VILS를 시연하고 현장을 찾지 못한 국민들도 대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도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과 기술개발 지원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AI·SW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대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기술로 구현하고 검증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실증도시 등 현장과 연계한 교육·실증기회를 넓혀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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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물류의 날 기념식 … 물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 모색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물류의 날”기념식에서 그간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 및 단체에게 한국물류대상을 수여한다.기념식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이어 물류산업 육성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세미나로 나눠서 진행한다.기념식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 500여명의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먼저,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에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45점 등 총 58점을 포상한다.최고의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46년간 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물류비 절감 등에 이바지해 온 한국비즈넷 김용필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김용필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국제화물 운송주선업 전용 정보시스템을 개발해 1500여개 중소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포장은 31년간 화물운송주선업에 종사하면서 수도권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등 국내 신선식품 물류체계 구축에 기여해 온 동원물류(주) 신경용 대표이사와 국내 다수의 물류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물류산업 성장과 혁신에 일조한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선임연구위원에게 수여된다.그 외 대통령표창은 광진티엘에스 김경호, 와이에스엘에이전시(주) 조동제, 강원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지동화, 육군종합보급창에게, 국무총리표창은 태은물류 구은정, 윌로그 배성훈, 한국교통연구원 이지선, 센토인터내셔날 김정동, 개인화물운송사업자 김종득, 삼영로지스틱스에게 수여된다.이와 함께 물류현장에서 10년 이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택배기사와 화물운전자를 비롯한 36명의 물류종사자와 9개 물류기업 및 단체에 총 45점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2부에서는 미래물류기술의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위해 ‘변화하는 물류,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라는 대주제로 3개의 세미나가 열린다.100만 건 이상의 실제 운송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Agent를 통해 운송 전 과정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시간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운영 효율 개선을 넘어 물류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 기후위기로 새롭게 주목받는 북극항로의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화되는 공급망·기후·지정학적 리스크를 대응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국토교통부 정의경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물류산업 매출액이 225조 규모로 급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153만 물류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도 “물류산업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근로여건 개선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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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여는 공항, 미래를 잇는 항공” … 2026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지역을 여는 공항, 미래를 잇는 항공”을 주제로 이를 다짐하기 위한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 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 올해 항공의 날 기념식은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써온 항공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항공의 역할을 항공인 모두가 함께 다짐하고자 개최한다.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대표 등 항공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의 발전과 현장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제12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30여 년간 항공업계에 종사하면서 13개 지방공항 취항과 자체 안전위원회 신설 및 항공장학재단 운영 등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진에어 정훈식 본부장이 선정됐다.한편 제12회 항공문학상 대상은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와 비행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다 다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항공 현장의 책임과 가족에게 닿는 ‘도착’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정혜식 씨의 소설 “UM”이 선정됐다.아울러 국민들이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온통광장 대국민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월 21일부터 실시하며 항공권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참여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우리 항공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항공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컸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방공항 활성화와 국제선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항공정비 등 우리 항공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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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시 홍도경로당에 ‘KNOC 드림 햇빛에너지 7호’ 기증
한국석유공사, 동해시 홍도경로당에 ‘KNOC 드림 햇빛에너지 7호’ 기증 (동해시 제공)
[knews25] 한국석유공사는 27일 동해시 삼화동 홍도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인 ‘KNOC 드림 햇빛에너지 7호’를 기증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석유공사는 비축기지 내 탄소 배출량을 ‘0’ 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잉여 전력 판매 수익을 활용해 23년부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기증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홍도경로당 설치를 통해 공사는 총 7호의 태양광 설비 기증을 완료했다.일회성 현물 지원을 넘어 시설 설치를 통한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석유공사 관계자는“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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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 방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28일 오후 5시,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이번 방문에는 국회 김성환 의원 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기형 의원, 김재섭 의원이 함께할예정이다.그간 케이팝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국내 대중음악 공연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전천후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이 부족하고 이미 운영 중인 실내 공연장도 처음에 체육시설·전시장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아 대중음악에 특화된 전문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러한 배경에서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건설하고 있는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설계되어 케이팝을 상징하는 주요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1월에 착공한 ‘서울아레나’는 2027년 6월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특히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2027년 12월에 개최할 예정인 ‘케이-컬처’ 행사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도 활용될예정이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서울시의 서울아레나 건설 추진 현황과 개관 대비 준비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아레나 건설 현장 확인이 이어진다.현장에서는 서울아레나 개관을 대비한 교통·숙박 등 준비 상황,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객 입·퇴장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방탄소년단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공연은 숙박, 관광, 쇼핑과 어우러지면서 ‘케이-컬처’ 팬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서울아레나’ 가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적인 거점이자 대중적인 관광장소가 되도록 중앙정부도 지자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민과 관람객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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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신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 짚어준다
식약처, 최신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 짚어준다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의 새로운 허가·심사 제도와 최신 심사 기준을 산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10월 28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의 ‘신기술의료기기 허가심사 혁신방안’을 비롯해 최근 제·개정된 13종의 디지털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규제환경 속에서 업계가 알아야 할 허가·심사 핵심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의료기기 구성요소 성능평가 방안, △전문가용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허가·심사, △인공지능기술 적용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공황장애 등 7개 적응증별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심사 방안 등이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심사 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제 허가·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례를 함께 소개해, 업체가 제품 개발과 허가 준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업체의 허가 준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에 접수된 업계의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롭게 도입된 제도와 심사 기준이 현장에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허가·심사 기준도 지속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계가 변화된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제품 개발과 허가 준비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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