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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최경식 신라대 교수, 그리고 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 2023년 4월 확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시의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본계획이다.
2023년 5월 계획수립을 시작했으며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에너지·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흡수원, 기후위기적응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의 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듣고 반영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의 모두발언, 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시 기본계획안 보고 참석자 질의응답·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기본계획안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해 기후 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비전으로 지자체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5퍼센트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8개 부문 101개 과제를 추진하며 주요 부문별 감축방안은 ▲ 신축건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축건물의 그린리모델링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건물 에너지 자립도 향상 ▲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및 내연기관차 조기폐차 지원, 첨단 모빌리티 기반 대중교통 체계구축 등 대중교통 활성화 ▲ 스마트 생산기반 구축, 에너지저감 장치 보급 등 에너지효율 증대 ▲ 배출·수거단계부터 폐기물 원천감량, 폐기물 재자원화 및 에너지화 등 순환경제 활성화 ▲ 수소클러스터 구축, 수소 활용확대 및 인프라 구축, 블루카본 등 신규흡수원 확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이행평가, 공유재산 보호를 위한 단계별 대응, 탄소중립 실천교육 홍보 및 실천강화 , 녹색기술·녹색산업 육성 등 8개 부문의 기후위기 대응 이행 기반 강화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안에는 민선 8기 도시목표에 부합하고 해양 분야 산업·기술, 폐기물 집적단지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부산 특화 탄소중립 정책'이 포함돼 부산이 저탄소 생태계를 선점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특화 탄소중립 4대 정책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15분 공간 탄소중립 도시 해양-내륙을 연계한 전략으로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세계 최고수준의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자원 재활용 메카도시 해양·항만 기반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해양도시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안에 적극 반영한 다음, 오는 4월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 제시도 중요하지만, 실제 실현하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이행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시는 이러한 점들을 계속 보완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향후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해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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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과 손잡고 '하하 캠퍼스'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에듀단지 캠퍼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HAHA 캠퍼스란 여가·문화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4시 50분 부산가톨릭대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면담을 가진다.
이날 면담에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하하 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 대상지인 신학교정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오늘 만남에서 박형준 시장과 손삼석 교구장은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끊임없는 혁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여가·건강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하하 캠퍼스 조성은 대규모의 대학시설을 시니어 평생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늘어나는 지역대학의 유휴자원을 초고령 사회의 케어 이코노미 성장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유형의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우선 활용 가능한 시설로 1단계 사업 추진 이후, 신학교정 시설의 추가적인 정비·이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설을 리모델링 해 하하 캠퍼스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능적으로도 캠퍼스 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창출은 물론, 지산학 협력을 통한 에이징서비스 및 에이징테크 관련 인재 양성과 산업육성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학 측과 협력·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신학원, 주교관, 학생관, 총 3개 동 9,255.05㎡ 면적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료센터 및 건강·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헬스케어 존' ▲디지털 체험 및 학습 공간인 '디지털스마트 존' ▲각종 프로그램실과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캠퍼스 존'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1일 1만원 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 캠퍼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시설의 이점을 살려, 학교의 의료·보건 학과와 연계한 각종 치료센터 운영, 시니어 특례입학 제도가 적용된 시니어인재양성학과 신설 등 대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숙시설을 활용한 부산형 엘더호스텔 등 신사업도 적극 개발·추진한다.
이외에도 식당 및 목욕탕 등 후생시설과 함께 야외 교정에 산책로 등 힐링 시설과 부대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하반기에 하하 캠퍼스 조성 관련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소요 예산 및 재원확보 방안, 파급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이날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은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하하 캠퍼스 조성과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위해 신학교정을 전면 개방하는 큰 결정을 해준 학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산가톨릭대학은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학인 만큼, 에이징 서비스 테크 관련 인재양성과 산업 육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HAHA캠퍼스가 지산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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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봄맞이 기획전 진행-최대 30% 할인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9일까지 ‘강원 고성몰’의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연다.
지역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군과 경제진흥원이 협력해 구축한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고성쌀, 건수산, 수산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3월 26일 4월 2일과 9일 16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해당 날짜에 발행된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착한 쇼핑몰로 도내 우수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강원브랜드관 및 네이버 쇼핑과 연계 운영되고 입점 기업 개별 운영 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상생 이벤트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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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조성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고성쌀 브랜드화를 위해 해들벼, 고향찰벼 등 벼 특성화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고성군의 수도작 면적은 약 2,700헥타르로 강원도에서 3번째로 많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군은 지난 1982년부터 꾸준히 오대벼를 주력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밖에 삼광 1호, 찰벼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최근 고품질 쌀 수요에 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농촌진흥청 지정 밥맛 좋은 쌀 해들벼와 누룽지향 찰벼를 장려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벼 품종의 재배 적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
해들벼는 2017년에 육성된 국내산 조생종으로 고품질 벼이며 내재해성·내병충성이 우수하다.
기존 품종보다 비교적 쌀 수량이 많고 완전미율이 높으며 수발아와 쓰러짐에 강하므로 요즘 이상기후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향 찰벼 등 누룽지향 찰벼도 지역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범 재배해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시범 재배 규모는 해들벼 100헥타르, 누룽지향 찰벼 50헥타르로 총 150헥타르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브랜드화 홍보, 가공적성 시험 등을 지원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 쌀 브랜드 육성과 다양한 소비 욕구에 부응한 벼 품종을 보급해 쌀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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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knews25] 상주시와 상주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가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해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군사시설 통합이전 상주유치의 염원을 담은 캠페인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항일운동 역사를 볼 수 있는 독립운동 사진전과 제105주년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어린이 미술 공모전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이어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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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상주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knews25] 상주시는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도 당면현안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시달 교육을 제공해 효율적인 환경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관리과 팀별 주요 당면 현안업무 전달에 이어 전기자동차, 노후 경유차 등 지원사업 절차, 환경민원 애로사항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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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숨은 찐 감성 느껴보실래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강릉의 숨은 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문 쏙쏙 강릉 나들이’ 강좌를 지난 3월 13일 성황리에 개최하며 11월 27일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의 명소와 더불어 숨겨진 인문자산을 2023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도시문화 해설사와 함께 문화해설코스를 투어하는 방식이다.
코스는 ▲노가니 감성 고샅길, ▲잊지 못할 사천 투어길, ▲안목 커피별곡, ▲속닥속닥 명주길, ▲두근두근 주문진 여행, ▲새로이 다시 봄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강릉시의 많은 인문자산을 탐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월 2회씩 진행되고 버스투어와 걷기투어가 결합되어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잊지 못할 사천 투어길’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강릉시 평생학습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의 숨은 찐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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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1분기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2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1분기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관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보호구의 착용 및 관리 등 실무와 직결된 중요사항을 전달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365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환경개선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계도활동을 추진 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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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앙부처 찾아 해양수산분야 국비 및 제도개선 건의
경남도, 중앙부처 찾아 해양수산분야 국비 및 제도개선 건의
[knews25] 경상남도는 25일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남해안 섬 발전을 위한 법 개정 촉구 등 개선 및 2025년 해양수산분야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남해안 및 섬 특화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섬 발전 촉진법’인허가 의제 규정 신설 등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방문, 중앙부처 건의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30일 최형두 국회의원이‘섬 발전 촉진법’일부개정법령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중에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을 통해‘섬 발전 촉진법’ 개정 필요성과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일부개정법령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해양수산부 방문에서도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저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필수 경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상수온 대응지침 개정’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경남의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2025년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섬 발전 촉진법’ 개정, ▲행정선 건조 지원, ▲개체굴 수출용 컨테이너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침 개정, ▲양식장 유해생물 자원화센터 건립, ▲외해 참다랑어 양식산업 활성화 지원, ▲해양생태조성 복합센터 건립, ▲수산자원보호구역 규제완화 및 권한 이양, ▲낚시어선 승객 입출항단말기 보급사업, ▲조업해역 침적폐기물 수거 확대 국비지원 사업화 등 10건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 미래수출산업육성, 양식산업 다변화, 깨끗한 바다 및 수산자원 조성 등 정부 추진전략에 맞춰 경남도에서 핵심사업을 발굴해 건의하는 만큼 주요 국비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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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 98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도청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심의해 89개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인 창원시는 8개 지구를 자체 지정할 예정이며 김해시 1개 지구는 향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나 지목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도내 전체 필지의 12.4%인 58만 5천여 필지가 실제와 맞지 않는 사업대상지로 경남도는 지적불부합지가 정리될 수 있도록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의 국비도 올해보다 증액해 확보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토지의 정형화로 이용 가치가 높아져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준다”며 “도민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민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