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통영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knews25] 통영시는 2024년 예산과정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통영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7명으로 위촉일로부터 1년간 통영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체납이 없는 사람 중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통영시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학업 등 그 밖의 사유로 통영시에 거주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의와 예산편성 사업 선정, 예산 과정에 주민을 대표한 의견 제안 등 우리 시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를 작성해 통영시청 기획예산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2024-03-25
-
거창군, 2024년 거창군 게이트볼 클럽대항전 스타트
거창군, 2024년 거창군 게이트볼 클럽대항전 스타트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금요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2024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을 1분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럽대항전은 거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6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팀 간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 132명이 참여해 △우승 아림팀 △준우승 주상2팀 △공동 3위 웅양팀, 곰두리팀이 차지했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도 적으면서 집중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실버스포츠로 각광받는 운동”이라며 “게이트볼 뿐만 아니라 실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생활체육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럽대항전은 3월, 6월 9월, 11월 분기별로 대회가 개최되며 올해 게이트볼 대회는 5월 제23회 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6월 제23회 거창군 게이트볼 협회장기대회, 10월 제15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가 계획되어 있다.
2024-03-25
-
사천시, 공영주기장 건립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도심 내 건설기계 불법주기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영주기장 건립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공영주기장 입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는 등 공영주기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주기장을 확보해야 건설기계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도심지에서는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불법으로 주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도 빈번한 실정이다.
실제로 관내 영세 사업자들은 건설기계를 무단으로 도로 곳곳에 세워놓는 경우가 많아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해 도로변, 주택가 등의 불법 주기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사고 불안요소 감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영주기장 조성으로 교통방해 및 소음에서 벗어나 도심지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영주기장 조성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주차난과 불법 주차된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를 많이 줄이게 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5
-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 총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최만림 행정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 정설화 예산담당관을 차례로 만나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11건 126억원의 사업비가 경상남도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용당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024 사천에어쇼 개최 △사천공항 주변 Artistic Road 조성 △수양 빛공원 조성 △사천읍 선인지구 옹벽 경관 개선 등이다.
또한, △사천시 교통체계 개선 △초전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2억 △대방항·신향항 부잔교 설치 △저도항 방파제 연장 설치 △불가사리 구제 사업비 및 보조율 확대 △다맥어촌체험마을 해안탐방로 정비 및 포토존 조성 등도 포함된다.
김성규 부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맞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물론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천시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
거창군청소년수련관, Wake up 연합 워크숍 개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Wake up 연합 워크숍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어울림마당 기획단 등 총 4개 자치기구 8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YOUTH DAY Wake Up 청춘동감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합 워크숍은 2024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활동의 첫 포문을 여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간의 연대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율적인 자치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연합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Wake Up 청춘동감’ 이라는 주제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통영의 명소 동피랑 일대에서 골목 여행 팀별 미션 활동을 진행했다.
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좁히고 양 기관에서의 우수 활동 경험들을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합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장 이영은 회원은 “타 지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연합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4-03-25
-
“더 맑고 더 깨끗하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물산업 도시로 거듭나는 경주시
“더 맑고 더 깨끗하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물산업 도시로 거듭나는 경주시
[knews25]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 쾌적하고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상·하수도 관리 등과 같이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사업들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경주시가 물환경 보전을 위해 공공하수도 확충과 하수고도처리 신기술 개발에 행정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의 시정목표 아래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경주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하수 분야 정책과 관련해 살펴보고자 한다.
경주시는 2021년 7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분야 중장기 개발계획인 경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
5년 마다 수립되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통해 경주시는 2035년까지 하수도 보급률 전국 평균 95.1%를 상회하는 97%를 목표로 수립했다.
경주시 하수도 보급률은 94.7%로 경북지역 평균인 84.5%보다 10.2% 높아 22개 경북 시·군 중 구미에 이어 두 번째다.
하지만 전국 평균 95.1%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이서 국비 확보를 통한 대대적인 하수도 시설 확충에 나선다.
앞서 경주시는 2021년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외동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이어 2022년 ‘문무대왕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사업’, ‘역사문화유적 노후하수관 정비사업’ 등 총 5건의 하수시설 정비에 나선 바 있다.
또 지난해는 ‘내남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안강 노당,산대지구 하수관로 사업’,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서면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충효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문무대왕면 안동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등 총 11건의 신규 국비사업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1430억원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경주시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수립 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신규 국비사업 예산 확보에 주력한 성과다.
특히 사업비 385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눈여겨 볼만 하다.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가 오는 2026년 11월 준공하면 현곡면 금장2리, 소현리 등 8곳에 하수관로 52.1㎞와 1293가구 배수설비가 정비되면서 이곳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외동공공하수처리장은 처리용량을 8000톤에서 1만 2000톤으로 증설한다.
오는 8월 경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그간 용량부족으로 공공하수도 연결이 불가했던 지역이 이 사업의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이어 문무대왕 공공하수처리장은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처리용량을 600톤에서 900톤으로 늘리는 사업으로 안동리, 와읍리, 호암리 등이 수혜를 받게 된다.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사업비 270억원 규모로 천북면 전역과 탑동, 배동, 내남면 용장리 일원에 하수관로 46.3㎞와 1417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오는 8월 착공 예정이다.
이밖에도 내남처리장은 500톤에서 900톤으로 서면처리장은 500톤에서 700톤으로 증설될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상기후로 침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경주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사업에 나선다.
먼저 현재 성건동과 중부동, 성동동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인 서천지구에 대한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앞서 2021년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이듬해인 2022년 서천지구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에 본격 나섰다.
국비 104억원 포함 총 사업비 17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6.6km 길이의 우수관로 확장과 빗물펌프장 1개소를 추가 설치가 주요 골자다.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더라도 빗물을 하천으로 방류시킬 수 있어, 저지대 침수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서천지구 사업 외에도 경주시는 외동읍 동천지구와 충효지구 도시침수대응사업이 2024년 신규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2012년 수질연구팀을 신설·운영하면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갖가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간 △GJ-R공법 △GK-SBR공법 등 국내 9건, 국외 3건의 특허 출원과 국내외 적용실적 17건의 성과를 거두면서 5억원의 특허료 수익을 달성했다.
2022년 11월에는 GK-SBR공법이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취득하면서 정부로부터 기술적 우위도 검증받았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경주시는 GK-SBR공법에 대한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취득에 나서며 친환경 기술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또 경주시는 지난 2021년 ㈜금호건설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하수처리장에 GK-SBR공법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에도 뛰어 들었다.
이를 통해 베트남 흥엔성 GK-SBR시설 준공, 베트남 하노이시 하수처리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물 산업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경주시는 하수처리시설 혜택에서 소외된 곳을 하수처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행정 절차는 경주시가 주민설명회, 소통마당, 직소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중 하수처리구역 확대 요구가 많은데 따른 조치다.
부분 변경 절차가 환경부로부터 승인되면 용강동 다불마을, 문무대왕면 용동2리 등 면적 3.38㎢에 달하는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면서 이곳 1204세대 25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정비 사업도 총 사업비가 당초 1430억원에서 2342억원으로 912억원 늘어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통해 경주시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보다 맑고 깨끗한 하수 처리와 주민 소통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물 산업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경주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5
-
영월군, 청년 마르쉐 참여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단종문화제 기간 동강 둔치 잔디밭에서 ‘청년 마르쉐’를 개최하며 참여할 청년 20팀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마르쉐는 프랑스어로 장터라는 뜻으로 프리미엄 마켓으로 운영해 영월에서 활동 중인 청년 사업가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판매·전시하는 공간으로 열릴 예정이다.
영월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나 넥스트로컬 참여자, 지역 기반 향토 자원을 활용한 제품 생산자 대상으로 지원 가능하며 희망자는 일자리청년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마르쉐은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소통의 계기와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마련하며 제품의 홍보 및 판매를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소득증대와 지역활력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3-25
-
영월군, “지적기준점 전수조사”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정확한 지적측량을 통한 군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4년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기준점이란 분할 측량, 경계복원측량 등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측량 표지를 말하며 영월군은 오는 7월까지 지적측량 기준점 3,636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측량 기준점은 주로 도로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각종 사업 및 공사로 인해 파괴·훼손되므로 이를 예방하고자 영월군은 지난 1월 관련 부서 및 기관에 훼손 방지를 요청한 바 있다.
영월군은 이번 조사로 기준점 표지의 이상 유무 및 망실·훼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은 추가 설치해 지적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신뢰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5
-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캠페인데이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캠페인데이
[knews25] 구미시는 24일 금오산에서 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회원과 회원 가족 60여명이 모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오산 입구부터 대혜폭포 구간 등산로 데크 난간에 ‘산불조심’ 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표지판을 부착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산불예방과 함께 자연보호 발상지인 구미시 청년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갖고 회원 간 단합을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회원역량을 결집해 봉사에 앞장서는 청년새마을연대가 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불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친화 문화조성의 본보기가 되는 행사라서 뜻깊고 앞으로도 창의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해 9월에 발족해 7개 분과로 나누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가정 등에 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3-25
-
구미시, 관광캐릭터‘낭만토미’선정…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
구미시, 관광캐릭터‘낭만토미’선정…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
[knews25] 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캐릭터 및 슬로건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 디자인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한 뒤 트렌드 분석과 지역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구미시 관광정책을 관통하는‘낭만 문화도시’를 키워드로 설정했다.
이후, 중간 보고회를 통해 디자인 전문가와 지역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4가지 안을 확정했으며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된 최종안은 선호도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디자인과 슬로건을 보완·개선한 결과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응용디자인 23종이 포함됐다.
관광 캐릭터‘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며 관광슬로건‘낭만있구 구미오구’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은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앞으로 각종 관광상품과 홍보물에 활용돼 매력적인 관광도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탄생한 관광 캐릭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전략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