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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바다 만들기 어업인 다짐 행사 실시
경상남도, 안전한 바다 만들기 어업인 다짐 행사 실시
[knews25]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통영 수협에서 최근 계속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조업 수칙 준수를 위해 어업인이 참여하는 어선 사고 예방 특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남도, 통영시, 해양수산부, 통영어선안전조업국, 통영수협,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업인 등 130여명이 참여해, 어선 안전 조업 결의서를 낭독 후 ▲ 출항 전 안전 점검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 무선설비 및 위치발신 장치 상시·정상 작동 확인 ▲ 사고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하고 구명조끼 및 소화기 사용법 시연 등을 실시했다.
경남도에서는 ‘어선 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에 맞춰 지난 20일 거제시와 사천시가 어선사고 예방 캠페인을 릴레이 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연안 7개 시군에서는 22일부터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어선사고 예방 캠페인은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어업인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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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이주호 부총리 만나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건의
박완수 도지사, 이주호 부총리 만나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건의
[knews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적극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경상국립대 의대 운영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경남을 방문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내 총 11개 대학에서 6건을 신청했다.
글로컬대학 신청유형으로는 ‘통합 추진대학’은 4개 대학 ▲국립창원대+도립거창·남해대+한국승강기대, ‘연합 추진대학’은 4개 대학 ▲거제대+동원과기대+마산대 ▲연암공대+울산과학대, ‘단독유형’은 3개 대학 ▲인제대 ▲경남대 ▲창신대가 신청했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국립창원대는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 도내 사립대·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합 등을 통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를 구축한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을 준비할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분야의 고급연구·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 설립 등 과학기술원 형태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지난해 본지정에서 미선정된 인제대는 김해시, 가야대·김해대 등과 연계해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 전략을 동일하게 추진한다.
또한, 허브캠퍼스 시범 운영 등 계획의 실행력을 보다 강화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한다.
제출한 혁신기획서가 지난해와 기본방향이 동일하다고 판단되면, 올해에 한해 예비지정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경남대는 창원 재도약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확장캠퍼스, AI/SW융합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특히 초거대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주축으로 카이스트, 경남테크노파크, 메가존클라우드와 더불어 글로벌 혁신기업, 국내 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한다.
거제대-동원과기대-마산대는 사실상 통합이 어려운 사립대 간 공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교육부가 새롭게 도입한 대학 간 연합 형태로서 경상남도 제조혁신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직업교육대학 구축을 위해 단일 거버넌스인 경남직업교육재단 설립을 전제로 3개 대학이 공동 신청했다.
창신대는 창원문성대와 연합해 지산학연 멀티·콤플렉스 타운을 통한 소규모 연합대학 혁신상생 모델로서 창원문성대가 신청자격을 갖추지 못해 단독 신청했다.
연암공대는 울산에 소재한 울산과학대와 연합해 동남권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연합대학 구축을 목표로 울산광역시로 공동 신청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2개 이상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지난 1월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와 도내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및 산업계,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을 통해 대학 혁신기획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등 총력 지원해 왔다.
도는 오는 4월,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가 발표되면 도내 예비지정 대학이 최종 본지정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대학, 지역 산업계 등과 함께 대학별 맞춤형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지정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내 대학의 과감한 혁신과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필요하다“라며 “지역과 도내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글로컬대학 지정 공모와 관련해, 교육부는 4월 중 15~20개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하며 7월 본지정에서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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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교육부·복지부장관과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준비 사항 점검
박완수 도지사, 교육부·복지부장관과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준비 사항 점검
[knews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오후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이주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중 일부를 창원에서 의료인력 양성을 한다는 계획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강윤식 의과대학장,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호 장관은 “의대 정원 확대를 계기로 경상국립대와 같은 지역거점대학 중심의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의료개혁을 완수할 것이다”며 “의학교육의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교원 확보, 시설·기자재 등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배우고자 한다면 교수님들은 자리를 지켜줘야한다”며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장관은 “정부는 지역중심으로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 45% 수준인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을 의과대학 정원 규모에 맞춰 상향해 나가는 등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200명 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교육과 수련을 위해 대학과 협력하고 유능한 의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정원이 확대되면 진주경상대학교병원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제2캠퍼스를 동시 운영해 의료인력 양성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적은 재정투자로 100만 도시 창원의 의과대학 신설 염원을 다독일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 학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계획 및 준비 상황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의과대학생 집단 휴학에 따른 학사운영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간담회 직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교육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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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knews25] 진병영 함양군수가 25일 장수마을 조성사업과 365안심병동 확대 운영 등 보건복지 및 의료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진 군수는 군내 장수마을 중 한 곳인 백전면 서백 마을을 찾아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프로그램 추진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함양군은 2019년 마천면 창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상면 옥산, 백전면 서백, 지곡면 공배마을 까지 해마다 한 곳씩 확대해 현재 4개 마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함양읍 죽곡마을을 신규로 지정해 장수마을 및 치매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 군수는 “우리 군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어르신 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장수마을과 치매 안심마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함양성심병원 내 365안심병동을 찾아 최근 전공의 파업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묵묵히 일선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365안심병동 운영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환자들의 복약, 식사 보조, 청결 및 안전관리, 재활 보조 등 다양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기존 3병실 18병상, 간병인 18명에서 5병실 28병상, 간병인 20명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성심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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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25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보고회 이후 발굴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의 국·도비 예산 확보 진행 상황 점검과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송진풍수해 생활권·신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거제면·하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계속사업으로는 △문동-송정IC 국지도건설, △학동 권역단위 거점개발,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 △영월마을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 등이 논의되는 등 총 55건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기획재정부 심의 이전까지 관계 중앙부처를 적극 방문해 최대한 많은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계속사업비의 확보를 위해 2025년 중앙부처 정부예산 반영의 최우선 조건인 국비 예산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4월부터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 순기가 시작되는 만큼 정부정책 및 국·도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동향 파악을 철저히 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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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첫 입주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강수 원주시장과 3월 25일 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8개 기업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8개 기업은 나노인텍, 넥서스파마, ㈜대경에스코, 월드브리지산업, 인바이오, ㈜케이스탑, 필립산업, 한상특수필터로 원주 이전 4곳(월드브리지산업, 인바이오, 케이스탑, 필립산업), 공장 신설 3곳, 창업 1곳 으로 투자유형도 다양하고 업종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의 2025년 하반기 준공일정에 맞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해 1,519억원을 투자하고 282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한다.
한편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는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건설 주관사가 수차례 바뀌며 15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으나 작년 9월 착공식을 열며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조성 총 면적은 609,289㎡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외 13개 업종이 입주가능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주부론일반산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업의 중심지가 될 곳”이라며 “이곳이 잘 풀려야 국가산업단지까지 지정받을 수 있다”고 전했고 “부론 IC가 개통되면 원주부론일반산단은 지리적 이점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더해 도에서는 세제 혜택을 위해 기업의 법인세, 상속세 대폭감경·면제 법안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어떤 기업이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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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관 연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우리 지역 감염병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대구시 역학조사관 연수회’를 25일 동인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역학조사관 연수회는 대구광역시에서 ‘지역 맞춤형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추진된다.
연수회는 시 및 구·군에 임명된 전체 역학조사관 대상으로 실시되며 역학조사관 간 토론의 장을 통해 우리 지역 감염병 발생과 이에 따른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와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그간 시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발생 감시, 관리체계 등을 주제로 감염병 관리자 및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었으나, 구·군 간 감염병 발생, 역학조사관 업무경력 및 대응 경험의 차이가 큼에 따라 지역 간 역학조사 사례 실무경험과 비법을 공유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했다.
참여 대상인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이 발생한 경우 발생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등의 활동, 감염병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가 발생한 경우, 감염병 여부가 불분명하나 그 발병 원인을 조사할 필요가 있는 사례가 발생한 경우 그 원인을 규명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로 대구광역시는 지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총 20명의 역학조사관을 지정·임명했다.
3월 25일 동인청사에서 실시된 첫 연수회에서는 1~3월 우리 지역 감염병 발생과 유행 동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면역 획득에 실패한 영유아기 급성호흡기감염병 발생과 대응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개학기를 맞아 학교 등 보육·교육시설의 예방접종 감염병 유행 감시 결과와 구·군 취학아동 미접종 사례별 접종 독려 방안을 강구했다.
매월 실시될 정기 연수회는 역학조사 사례 공유 외에도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최신 정보 공유, 감염병 전문가 강의, 감염관리 대응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정기 연수회가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최신 견해를 학습함으로써 역학조사관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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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의 장으로 거듭난‘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투자설명회로 자리 잡은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변화된 지역 창업환경에 맞춰 에인절 투자뿐만 아니라 민간투자 전체를 아우르는 모습으로 운영된다.
2016년 제1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는 리더스포럼은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주기적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창업기업들의 투자설명회를 통한 유망기업 발굴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 분기별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제54회차로 ▲투자유치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설명회’ ▲창업기업-투자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네트워킹 및 1:1 투자상담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3년 리더스포럼 개최 결과, 참여기업 35개사의 민간투자 유치 평균액이 1억 875만원으로 대구 소재 창업기업의 민간투자 유치 평균액인 1,171만원보다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투자문화 확산에 리더스포럼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일만백만은 리더스포럼 참여 후 총 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뷰전은 18억원의 후속 투자를 성공하며 올 상반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에이 단계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대구 출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에인절 투자뿐만 아니라 민간투자로 영역을 확장해 참여기업의 후속 투자 및 팁스 선정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투자설명회로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역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TIPS: 창업기획자 등 민간의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지원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기부 프로그램천정원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그간 정기적 투자설명회 운영을 통해 리더스포럼이 지역 창업기업과 민간투자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로써 인식되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는 리더스포럼이 변화된 창업환경에 걸맞은 지역의 민간투자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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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도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5명을 채용하는 ‘2024년도 공무직근로자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단순조무원 2명, 상담원 1명, 상수도검침원 1명, 청소원 1명으로 총 4개 직종, 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유연한 인력 운용을 위해 직종별 통합 선발 후 부서 결원상황과 근로자의 거주지 및 경력 사항 등을 고려해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 등 적재적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사회 형평적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구분모집을 시행하는 등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선발된 인원은 올해 7월부터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직무 능력이 우수한 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응시 자격 및 채용 직종별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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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행정업무 추진의 속도감을 높여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4대구마라톤대회’, ‘축산물도매시장 폐쇄’, ‘신천 정비’ 등 행정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올해도 벌써 1분기가 지나가고 이제 2분기가 시작된다”며 “모든 업무에 대해 지체하지 말고 속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행정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차질 없는 업무추진’ 보고 후, “공무원들이 실수로 선거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한치의 의혹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군 및 이·통장을 포함한 하부조직까지 전달해 선거 중립을 엄정히 지켜라”고 강조했다.
환경수자원국의 ‘태풍 카눈 산사태 피해 복구 및 사방사업 추진’ 보고 후, “지난해 태풍 피해에 대해 올해 초에 복구 공사를 발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앞으로는 신속 발주하는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공항건설단의 ‘SPC 민간참여자 공모 및 군 공항 사업계획 승인신청’ 보고 후, “지난주 공공시행자,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오늘부터 민간참여자를 공모한다”며 “6월까지 SPC 구성을 마무리하는 한편 군 공항 사업계획도 연내 국방부 승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경제국의 ‘축산물도매시장 폐쇄 추진에 따른 후속조치’ 보고 후, “지난주 ‘폐쇄 처분 집행정지’ 항고심이 인용됐다”며 “정상적인 폐쇄를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지난 53년간 이어져 온 부패카르텔을 청산하라”고 지시했다.
도시주택국의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보고 후,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해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市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구·군과 협조해 민간아파트도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교통국의 ‘2024대구마라톤대회 교통대책 추진’ 보고 후, “올해 대회는 코스가 변경되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며 “대회 당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해 적극 홍보하고 경찰과 상호 협조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천에 나가보면 곳곳에 퇴적물이 쌓여있고 모래톱이 있어 흉물스럽다”며 “관련부서에서는 가창댐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전체 구간의 준설계획을 즉시 세워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오고 즐길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