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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 도시’ 닻 올려
경주시,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 도시’ 닻 올려
[knews25] 경주시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 도시로 거듭난다.
경주시는 다음달 22일 제54회 지구의 날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동참과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첨단 미래 도시 ‘경주’의 이미지는 물론 친환경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목표로 대기 중 온실가스를 줄여 2050년까지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자는 범지구적 의제다.
경주시는 이런 세계적인 흐름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심포지엄’은 탄소 흡수원 확충, 탄소중립 상시교육, 시민실천단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또 같은 해 12월 ‘제13회 경주시민원탁회의’는 7개 그룹 100여명이 참여해 연령·계층·직업별 세부 실천 방안이 도출됐다.
△매장 실내온도 지키기 △TV 사용시간 줄이기 △밥 보온시간 줄이기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실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구성 △겨울철 휴경지 풋거름작물 재배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 등의 실천방안이 제시됐다.
이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방안 도출에 힘입어 경주시는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경주 그린뉴딜 천년숲길 조성 △친환경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등 확대 실천방안을 내놨다.
특히 경주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운영 △2026년 경주시 기초환경교육센터 설립 등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조만간 수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탄소중립 실천에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시민 실천운동’도 펼치고 있다.
먼저 지난해 ‘심포지엄’과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도출한 ‘탄소중립 실천 리스트’ 1만부를 배포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또 탄소중립 서약서와 실천리스트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시민 대상 실천방법 홍보는 물론 시민들의 실천의지를 보다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민관산학 주도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각 기관별 역할을 부여하면서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작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위기 속에 탄소중립 실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우리 시민들도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해 보다 나은 미래를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주자”고 강조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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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중장년에게도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통영시, 청·중장년에게도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0일 부터 2024년 신규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대상‘일상돌봄서비스사업’이용자를 모집하고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사각 가능성이 높은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기본서비스, 특화서비스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우리지역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국도비 등 18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4월에 이용자 집중모집 뿐만 아니라 필요시 연간 수시모집 할 계획이다.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직접 방문신청 또는 거동불편 등으로 인한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우편, 팩스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바우처를 발급받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및 읍면동사무소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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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
- 영양군,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
[knews25] 영양군은 19일 오전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이해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는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임과 동시에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이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등 결핵예방 수칙, 결핵예방의 중요성과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균의 감염경로는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으로서 결핵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 및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결핵은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어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올바른 기침예절 수칙을 지키고 2주 이상 기침 등 결핵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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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제로 총력 추진
영양군, 산불 제로 총력 추진
[knews25] 영양군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조 33명, 읍면 산불감시원 78명을 선발해 운영하는 등 산불없는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은 주로 2월~5월 중 영농폐기물, 생활폐기물 등을 소각한 불씨가 산으로 번지며 주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영양군 산림녹지과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줄이기 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에는 실화자에 대해 끝까지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산림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무관용 대응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양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동원해 수시로 관내 산불위험지역을 예찰 중이며 산불계도와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부분의 산불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께서 항상 조심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의 산과 숲을 지키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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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함안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knews25] 함안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함안군 주니어보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수평적 소통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직문화 개선 및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MZ세대 직원 4개팀 24명으로 ‘2024년 혁신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
주니어보드 4개팀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토론 및 브레인스토밍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허대양 부군수는 “주니어보드의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MZ세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조직 내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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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knews25] 함안군은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를 비롯한 군내 주요 기관과 함께 19일 함안중학교 및 함안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비폭력적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함안보건소 등에서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을 주제로 홍보하는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학교폭력의 예방뿐만 아니라,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양육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근제 함안군수와 김승오 함안교육지원청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직접 리플릿을 배포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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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개별공시지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일반인에게 열람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지표로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 등을 거쳐 결정 공시된다.
열람대상은 사유지 73,207필지와 국·공유지 45,854필지 등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을 거친 119,061필지로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허가민원실 지적정보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군청 허가민원실 및 토지소재 읍·면사무소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이 같거나 유사한 표준지, 인근 토지지가 등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게 되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접수가 마무리되면, 지가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들의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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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정녹색도시 조성 위한‘2024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추진
양양군, 청정녹색도시 조성 위한‘2024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추진
[knews25] 양양군이 3월 20일 오전 10시, 남대천 잔디광장 옆 주차장에서 ‘2024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제79회 식목일 기념하기 위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속초산림조합 등이 지원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청정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에 준비된 나무는 자두나무, 살구나무, 양앵두나무, 헛개나무, 마가목, 때죽나무로 총 4,300본이며 각 나무 높이는 1m이다.
양양군이 자두나무와 살구나무를 각 1,000본씩,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마가목과 때죽나무를 각 500본씩,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양앵두나무 1,000본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1인당 각 1본씩 총 4본을 무료 배부할 예정이며 별도로 양양군에서 준비한 헛개나무 300본은 양봉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식목일의 기념 취지를 되새기고 청정녹색도시 양양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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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정비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건전한 가격경쟁 유도를 통해 지방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들과 2024년도에 신규로 착한가격 업소 지정을 신청한 업체들에 대해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위 업체들에 대해 가격,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현지실사 및 평가를 진행하고 3월 중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지정 및 지정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총 2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일제정비 결과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된 업체와 신규지정 업체에는 위와 같은 혜택이 제공되나, 부적합 업소에 경우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중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기간을 통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발굴 및 지정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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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4년 신입생 추가모집
홍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4년 신입생 추가모집
[knews25] 홍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2024년 활동을 함께할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4년 기준 홍천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중학교 1~3학년이며 선착순 수시 추가 모집한다.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모집 인원 초과로 모집이 마감된 상태이며 대기자로 등록을 받고 있다.
홍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독서 교과수업, 홈베이킹, 댄스, 오카리나, 모둠북, 밴드, 스포츠, 미술, 전래놀이, 보드게임, 바리스타 등 다채롭게 편성되어 있다.
또한, 초등은 민주시민역량강화를 중점목표로 삼권분립프로젝트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주도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중등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청은 전화를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하고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기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