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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소속 자치 기구인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동아리와 고성 동부 청소년센터 소속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 기구의 시작을 함께했다.
발대식은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발대 선서 △자치 기구 청소년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상근 군수가 참석해 고성군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발대식이 끝난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한껏 끌어올리고 청소년들 간의 화합을 위한 자치 기구 연합활동도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활동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으로 자치 기구 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은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자치 기구 및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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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텁게 더 든든하게, 고성군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
더 두텁게 더 든든하게, 고성군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
[knews25]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덧 봄의 기운이 싹트는 3월, 고성군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소식이 있다.
고성군은 ‘제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기초생활보장 신청자의 재산조사 및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지원내용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중위소득 상향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30% 이하에서 32% 이하로 상향됐다.
이로 인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13.16%가 인상되어 162만 1천 원이었던 생계급여가 183만 4천 원으로 오른다.
자동차 보유 필요성이 높은 다인, 다자녀 생계·의료 수급가구의 승용자동차의 배기량 기준 또한 완화됐다.
배기량 2,500CC 미만 7인승 이상으로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이 500만원 미만인 자동차라면 기존 소득 환산율인 월 100%가 아닌 일반재산의 소득 환산율인 월 4.17%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생업용 자동차의 승용차 기준을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으로 완화해 기준에 해당하는 승용차 1대는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청년 수급자의 탈수급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근로·사업소득 중 40만원 추가 공제 적용 연령을 기존 24세 이하에서 29세 이하로 확대한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의료급여수급자 신청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급여는 초등학생은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은 72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인상됐다.
고성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보조기기 유형별로 1명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지원하며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 구입금액 중 최저금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가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급여기관 외의 장소에서 의료급여를 받은 경우 의료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요양비도 지원한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 산소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기기 대여비를, 만성신부전증환자의 복막관류액 또는 자동복막투석에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비, 당뇨병환자에 대한 소모성 재료비 등이 요양비 지원대상에 해당된다.
고성군은 2023년 한해 290여 건, 약 7,400만원의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와 요양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해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4년 7월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고성군도 오는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이다.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관리사가 퇴원 후 1년 동안 재가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연계 또는 지원한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가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1인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따라 재가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2년간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서비스를 받는다.
필요시 냉난방 용품, 주거개선, IoT 안전망 설치 등 선택급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실시로 의료급여수급자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의료급여수급자는 병상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고 독립적인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가의료급여 사진]경남 고성군의 기초생활수급자는 2024년 2월 기준 3,550명이며 인구 대비 7%의 군민이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를 지원받고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의 재산조사 및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신규수급자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급자 수가 증가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37조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에 대해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수급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과 함께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노력하려 한다.
부정수급 신고는 복지로 또는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청 주민생활과로 하면 된다.
변경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관련 자세한 상담과 복지서비스 신청은 복지로 보건복지상담센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든든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성군 복지예산이 수급자에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부정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대상자의 소득 재산 변동사항 신고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공익신고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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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진주시 저소득계층아동 가정에 ‘난방비 300만원’ 후원
㈜씨너스, 진주시 저소득계층아동 가정에 ‘난방비 300만원’ 후원
[knews25] 진주시는 18일 초전동 소재 ㈜씨너스로부터 저소득계층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난방유 사용권을 기탁받았다.
이날 난방유 사용권을 기탁한 ㈜씨너스는 석유제품 등 액체연료를 판매하는 도매업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계층 아동 가정에 온정을 보내고 싶다며 난방유 사용권 10만원권 30매를 진주시 아동보육과로 보내왔다.
진주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탁받은 난방유 사용권을 취약계층아동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가구의 난방유 요청이 있을 시 ㈜씨너스에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공급할 계획이다.
박세호 ㈜씨너스 대표는 “또 다시 아이들의 작은 보금자리에 온기를 채워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따뜻한 온정을 받고 자라난 아이들이 주위에 따뜻함을 나눠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에너지 급등 시기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아동 세대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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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통통 튀는 육아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진주시, “통통 튀는 육아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knews25] 진주시는 시민들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를 위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녀 양육을 지지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와 함께 진주시 공공시설 방문 시 필요한 편의사항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 행사 프로그램 △남성 육아 참여 인식개선·활성화 방안 △영유아 양육 가족을 위한 놀이문화 아이디어 △그 외 아이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제안이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후 진주시 여성가족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제안은 1차 심사 후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6건을 최종 선정한다.
이중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은 진주시 인구정책에 활용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진주시 인구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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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6일까지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밝혀줄 성화 봉송 주자 152명을 모집한다.
성화 봉송은 주주자 1명, 부주자 1명, 호위주자 6명을 기본 대형으로 성화봉과 깃발을 들고 구미시 전역을 2개 구간으로 순회 봉송한다.
구미시 거주자로 성화 봉송에 건강상 문제없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불씨를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주자로 참여해 밝혀주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신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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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이 만들어가는‘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지역 내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2024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고향 사랑 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하는 청년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구미영 에너지팀’과 청년 70% 이상 구성돼 활동이나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구미영 에너지+팀’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교육 △로컬브랜드 창출 △취업·창업 △지역사회 참여 5개 분야로 청년문화·예술·체육행사, 청년 취·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구미 로컬브랜드를 활용한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와 법인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인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을 담당 부서 검토 후 구미시 청년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팀 내외로 선정해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등의 사업비를 팀별로 5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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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금오천 벚꽃…인생 샷은 구미에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오천, 금오산 잔디광장, 금리단길 일원에서 ‘여기서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3일과 24일 이틀간 △금오천을 중심으로 체험존, 메인 공연, 청춘 게임존, 푸드존을 운영하며 △금오산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청춘노래방과 청춘 버스킹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거리 버스킹과 상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4년의 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풍차, 열기구 등으로 이뤄진 4개의 수상 포토스팟과 함께 3D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등의 포토존이 5일간 밤낮으로 운영된다.
올림픽교를 시작으로 금오천을 따라 펼쳐지는 체험존에서는 수제청, 가방, 앞치마, 꽃차 등 수제로 만든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청춘마켓과 솜사탕·열쇠고리·풍선사탕컵 만들기 등 생활예술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춘체험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한 청춘아트페어존을 마주할 수 있다.
금오천 수상무대로 꾸며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금요일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찰리재즈앙상블, 천무응원단, 버블 타이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24일에는 JTBC 팬텀싱어 3회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특별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금오산 잔디광장과 금리단길에서 거리 버스킹 무대도 즐길 수 있다.
금오테니스장 인근 산책로를 따라 조성되는 푸드존에서는 닭강정, 터키케밥, 타코야끼 등 14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으며 청춘게임존에서는 로데오게임, 포켓사커, 슈팅스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근 상인들의 협조로 상춘객을 대상으로 참여 상가 화장실이 무료로 개방되며 금리단길 일원에서는 가격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벚꽃 영화제와 디제잉 파티를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낭만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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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월 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올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인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통해 의견 제출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개별 토지 40만1934필지를 대상으로 각종 공부 확인과 현지답사를 통해 대상 토지의 특성을 조사한 후 가격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시청 및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을 경우 4월 8일까지 의견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 제출서를 등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토지특성이나 인근 표준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되며 개발 부담금 부과 및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산정 등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에 빠짐없이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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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자신
경주시,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자신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역대 가장 안전한 APEC 정상회의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시는 정상회의 핵심 개최지가 될 경주보문관광단지는 도심의 번화가에서 약 5km 정도 이격된 독립된 구역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가 용이하며 지형 특성상 항아리 모양으로 외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는 형태로 경호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APEC과 같은 국제적인 정상회의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경호와 안전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경호와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교통 통제와 각종 보안 요구는 시민의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는 그야말로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을 위한 입지적 조건이 최상이라 할 수 있다.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됐을 때도 한미정상회담은 경주에서 열렸는데 회담장소인 보문단지 일대가 경호에 최적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정상회의가 열릴 보문단지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3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이동 동선이 매우 짧고 회의장과 숙소를 잇는 전용도로를 확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완벽한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회의 특성상 경호와 안전에 대한 입지 여건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한 경주는 안보문제에서 안전한 지정학적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보문단지 전체가 APEC 정상회의에 최적화된 통제된 열린 회의장으로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서는 그 어느 도시보다 최적의 개최지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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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기 청소년 든든한 울타리 된다
경주시, 위기 청소년 든든한 울타리 된다
[knews25] 경주시가 올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복지·보호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정책 수립으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시행 △학업중단 청소년 자립 및 학습지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에 주안점을 두고 종합적인 청소년 정책을 펼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지원의 중추적 기관이다.
전담인력 9명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부모교육 특강, 시민상담대학 개강 , 정서행동 특성 검사 등으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상담 및 심리검사 지원, 위기 청소년 멘토링,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은 위기 청소년 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여기에 1인당 200만원 이내 맞춤형 지원과 긴급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도내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국비지원 중단으로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한다.
지난해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관리자 104명 발굴해 생활지원, 가족상담 및 의료지원, 학업 및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및 상급학교 진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 직업·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안착을 돕는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청소년수련관과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교과학습 지원, 전문 체험활동, 진로개발, 저녁식사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46만1000원, 중학생 65만4000원, 고등학생 72만7000원의 연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는 연 최대 15만6000원의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경주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잠재력 발굴과 꿈을 이룰 수 있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