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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경북도 방문
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경북도 방문
[knews25] 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일행이 18일 경상북도-파키스탄 간 우호 교류 관계 확충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이날 면담에는 파키스탄인으로서 한국으로 귀화한 김강산 ㈜오션산업 대표도 동석했다.
이번 만남에서 나빌 무니르 대사는 파키스탄 인구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는 우리나라의 경기도와 같은 펀자브주의 이점을 제시하며 경상북도와의 우호 교류 협약 체결을 제안했다.
펀자브 주는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 중북부에 걸친 넓은 면적의 주로서 인구는 1억 1천만명 이상이다.
가장 산업화된 주 중에 하나로 화학·비료기계 등의 공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의 삼성전자가 진출해 있다.
나빌 무니르 대사는“경상북도는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온 곳으로 파키스탄이 상호 협력해야 할 것이 많은 지역”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의 유학생 비자 정책을 통해 파키스탄의 인재와 산업근로자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파키스탄은 남아시아에 있는 국가로 인구는 약 2억 4천만명으로 세계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로서 간다라 미술이슬람 전통 등 다양한 문화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젊은 국가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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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6차 산업과 청년 농업인, 농촌 변화 이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농업인, 6차 산업 준비 경영체와 농업 특성화고 재학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 6차 산업 및 청년 농업인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 인구 소멸, 도농 소득 격차 심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한 20인의 우수 사례를 담은 사례집 배포와 관련 제품 등을 전시했다.
경북도는 청년 농업인과 영농 종사자들이 기존 농업·농촌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1차 농업과 2, 3차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면 농촌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수 사례발표는 자두와 복숭아를 생산하고 전 연령 대상 체험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여득기 봄날가득농장대표, 한의학 박사로 들기름, 참기름 등 유지류 제품을 연구·가공·유통하면서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과 농가수매, 창업교육 제공 등 지역 사회 기여를 실천하는 이우락 ㈜농부플러스대표, 안동 맹개마을에서 우리 밀로 만든 진맥소주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박성호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대표 가 맡았다.
이날 발표자들은 귀농 준비에서부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농촌생활 적응기, 농산물 생산 및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피나는 연구, 농촌 환경에서 우연히 얻게 된 아이디어, 도시민이 찾아오는 농촌 만들기 등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외에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소개와 컨설팅 희망 경영체 15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 가공·설비, 온라인 홍보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분야 등 1:1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농업경영과 창업의 이해를 도왔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사례 경영체 20인의 제품 전시관 및 사진전에서는 도라지 농사에 종사하는 여성 농업인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공제품, 살구로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사례,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사과 노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사례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6차 산업인증 경영체를 현재 281개소에서 2026년까지 400개소로 확대한다.
또, 6차 농업 핵심주체인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경북 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년까지 청년 농업인 5,000명을 집중 육성,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처럼 청년 농업인과 농업 6차 산업의 성공사례가 우리 지역 곳곳에서 확산된다면 농업 대전환과 저출생 극복은 물론 농촌의 소멸 위기도 분명히 해결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업 6차 산업 인증 사업자와 청년 농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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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4월 8일까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6,267호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재무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주택가격과 균형 여부 등 산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열람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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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일자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진행
예천군 일자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진행
[knews25] 예천군은 일자리 발굴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발굴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직접 일자리,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형 일자리 사업, 고용 촉진 분야 등의 주제로 진행하며 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수렴해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일자리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접수는 예천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사업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 검토 후 평가 위원회 서면 심사를 통해 5월 중으로 23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노력상 5만원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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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양궁·육상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배출
예천군청 양궁·육상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배출
[knews25]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양궁과 육상에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예천군청 소속 양궁 리커브 김제덕 선수와 육상 10종 경기 최동휘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 선수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4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제덕 선수는 평생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 양궁 종목에서 4년 연속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으며 앞으로 1, 2차 평가전을 거쳐 최종 3위 이내로 통과하면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육상 10종 경기 종목의 최동휘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192cm, 87kg의 빼어난 체격의 소유자로 육상계의 철인이라 불리며 운동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노력형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부터 국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로 현재로는 메달권에 들 수 있는 유일한 아시아권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제덕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그리고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을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최동휘 선수는 차근차근 준비해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김제덕 선수와 최동휘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길 응원하며 앞으로 한국 양궁과 육상의 기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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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시,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윤구병 명예 위원장, 곽승진, 김영미 등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출판 관련 협·단체, 도서관, 출판사, 아동문학 평론가 등과 부산 및 영남권역의 도서관, 서점, 독서 관련 연대 및 연합회 등 약 60명으로 구성된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실질적인 부문에 자문과 협력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아동도서전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주제는 '라퓨타'다.
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걸리버가 세 번째로 여행한 하늘에 떠 있는 상상의 나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실에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와 콘텐츠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며 어린이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와 부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개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 강연 ▲체험행사 ▲저작권 세미나 등 저작권 교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그림책, 만화, 교육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어린이책 상'을 제정해 시상과 함께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K-아동문학의 세계화로 아동문학,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아동출판문화산업콘텐츠 지식재산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를 통해 한국 아동도서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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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시민과 공감하다… 부산시, 맞춤형 농식품 정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총 12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농식품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임산부와 태아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 7천12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지정 쇼핑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48만원까지 구매금액의 80퍼센트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학생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제철 과일을 1인당 120그램씩 연 22~26회 공급한다.
성장기 학생들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학교우유급식사업은 더욱 확대해 추진된다.
시비 투입은 물론,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3자녀 이상 가구와 소규모학교 학생 3만3천여명에게 우유 급식을 지속 지원한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조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대학과 협의를 마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과 등 농산물 가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목요장터를 비롯한 구·군 직거래 장터 4곳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전남 해남·완도에서 물량 유치 활동을 했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또한 법인, 공판장과 합동으로 산지개척단을 구성해 사과, 양파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맞춤형 농식품 정책 추진으로 임산부, 초등학생, 대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찾아서 지속 추진할 것이며 부산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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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위해 국내 핵심 기관 손 모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와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및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루푸드로 재조명되고 있는 수산식품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블루푸드테크 접목 등을 돕기 위해 국내 핵심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생산과정 중 탄소 발생량이 적어, 이러한 가치가 강조된 블루푸드로 최근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블루푸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테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수산식품기업 행정·기술 지원 등 블루푸드테크 발전과 수산식품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육성, 산업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운영, 행정지원을 ▲국립부경대는 지산학 협력, 전문인력 양성, 산업화 지원을 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블루푸드테크 정책 연구, 수산식품산업 활성, 산업화 지원을 ▲한국식품연구원은 푸드테크 연구, 산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연구, 정책과제 개발·선도, 저변확대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협력, 정책사업 운영, 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협약체결에 연이어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2세, 젊은 경영인 등 앞으로 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해나갈 차세대 경영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블루푸드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블루푸드테크 동향과 협약기관별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동향, 푸드테크산업 육성방안, 수산식품분야 연구 및 지원현황 등 전반적인 푸드테크와 수산식품산업 분야를 설명한다.
수산식품기업이 푸드테크를 접목해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의 첨단화·혁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블루푸드테크를 선도하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부산 수산식품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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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knews25]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 도시 부산 직원 소통과 공감에서 답을 찾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화명수목원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초 새롭게 출범한 푸른도시국의 공원녹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푸른도시국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 결실을 위해 지난 2월 14일 신설됐다.
국가공원, 국가정원, 민간공원 조성 업무를 일원화해 ‘공원 속의 도시 부산’을 목표로 부산만의 공원 재편을 체계화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화명수목원을 꼼꼼히 둘러보며 근무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제언을 확인하고 지난해 보수를 완료한 대천교 등 목재구조 다리를 비롯한 시설 전반의 안전 등을 점검했다.
북구에 위치한 화명수목원은 2011년 개원한 공립수목원으로 푸른도시국 산하 사업소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주제정원 9개소, 전시온실 1개 동, 숲 전시실 등의 시설을 활용해 숲 체험행사 운영 등 생태체험 교육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서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 40여명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며 중점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해운대 수목원 활성화 방안'과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당면과제와 정책 방향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실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공원녹지 양적 확충과 질적 개선을 위한 전략을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부산의 공원·녹지 환경 디자인, 국가도시공원 지정,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 방안 등을 다뤘다.
박 시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푸른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고 시의 든든한 지원 또한 약속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의 하이드 파크와 같은 공원과 체육시설이 함께하는 선진국형 공원 디자인을 부산의 공원에 적용해 시민들이 도심에 사는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시정 사상 최초이자 전국에서 세 번째로 신설된 푸른도시국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푸르름을 향유할 수 있는 '명품 생태도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부산만의 조직 문화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원 소통·공감타임'은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통해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정 목표 공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산하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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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knews25] 원주시는 1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원주만의 특색을 갖춘 100곳을 발굴하는 ‘원주 로컬 100’을 선정했다.
원주시는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원주 로컬 100’을 기반으로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 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은 원주 관광을 기념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개발·육성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향후 원주시 기념품 개발·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관광진흥을 위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주 로컬100을 통해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