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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독사는 없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2024년 중점 역점 과제로 선정한 복지 과제 중 하나인‘스마트 통합 돌봄’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로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고독사 예방 대상군을 청년·중장년·노인 등으로 확대했으며 청년마음 건강지원 사업과 중장년 위험군 일상생할 문제 관리·지원사업, 노인 위험군은 지역사회 돌봄을 추진하는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고 무연고자나 고독사한 사망자를 대상으로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등 사후 지원까지 책임지는‘맞춤형 통합돌봄’체계로 시행한다.
먼저 40세 이상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대상 위험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조기 발견해,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며 IT기술을 활용해 네이버와 협력 추진 중인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사업과 매달 전력 사용패턴을 비교 분석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인 ‘스마트 희망빛 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사업은 AI를 이용해 주 1회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지원을 하며 현재 70명이 이용 중으로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전력, 통신데이터 사용패턴 분석으로 위기를 감지하는 “스마트 희망빛”는 한국전력 영월지사와 지난 2월부터 의견 조율을 거쳐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 중 협약서를 체결해 본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영월군 고독사 방지를 위한 첫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온동네 447‘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으로 신규 위촉해 그들의 시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를 발굴, 점검해 새로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신규 사업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보다 촘촘히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4년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려운 주민을 없애는 출발의 해로 할 것이며 영월군이 민·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촘촘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더 주력할 것”이라 말했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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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참여하세요
2024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참여하세요
[knews25] 봉화군은 오는 4월 12일까지 2024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봉화의 명소, 마을, 여행지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봄으로써 봉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각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10명, 참가상 등 총 380만원의 시상을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시 현장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숨겨진 명소와 우리마을, 봉화의 추억이깃든 여행지 사진 공모전을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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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개소식이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은 봉평점, 평창점, 대화점, 진부점에 이은 평창군의 다섯 번째 돌봄센터로 작년 12월 사회적협동조합 윈터700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준비를 마쳤다.
폐원한 유치원을 활용해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은 초등학생 방과 후 상시·일시돌봄, 급·간식지원, 학습·놀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송댄스, 뮤지컬, 겨울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이 어린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길러내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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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9일 대관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외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5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 대학 성장 발전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교육, 문화, 산업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세부 내용에는 ▲지역 정주 가치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 ▲올림픽 레거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산림·휴양·관광산업 관련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며 평창군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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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봄을 시민들과 함께’…23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의 봄을 시민들과 함께’…23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knews25] ‘2024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3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봄을 맞아 겨우내 위축된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 화합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참가비 2천 원만 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이 제공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봄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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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등굣길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나서
영주시, 등굣길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나서
[knews25] 영주시가 새학기를 맞아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서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박남서 영주시장, 민문기 영주경찰서장,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옐로카드를 비롯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2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0명을 집중 배치해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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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경남도립거창대학 등에서 실시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교육생을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창업자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에 위탁 추진된다.
1일차는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사회적경제 기초 이해교육 및 실무교육, 2일차에는 경남 하동소재 우수 사회적기업 견학을 통한 창업 아이템 발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이나 서비스 제공 또는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리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을 말한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많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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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knews25] 진주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리버나이트 진주’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진주성과 남강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들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야간관광 콘텐츠, 관광 여건 개선, 홍보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의 매력적인 밤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길을 이끌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해 야경 명소마다 설치된 하모 조형물을 찾아가는 ‘하모 나이트 미션 투어’, 하모와 함께하는 식도락 여행 ‘하모 야식 워킹 투어’를 운영한다.
또한 남강변 자전거도로와 인근 관광지·맛집을 연계한 미식 기행 야간 자전거 투어인 ‘나이트 자슐랭 투어’를 개최해 관광 매력도를 향상시키고 관광콘텐츠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야간 참여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진주 여행의 필수 코스인 진주성을 투어하며 장소마다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관객참여형 공연과 배건네마을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야간 문화체험을 즐기는 마을 골목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남강이 펼치는 아름다운 야경을 무대로 ‘남강변 나이트 피크닉’도 운영한다.
피크닉 세트 대여, 매주 색다른 버스킹 공연, 야간 특화 이벤트로 낭만적인 밤의 감성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의 주·야간 관광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봄 시즌에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하는 ‘하모니 나이트 진주’상품을 출시한다.
시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특화 안심숙소 4개소를 지정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야경명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심숙소로 선정된 곳은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골든튤립호텔남강 ▲뉴라온스테이호텔 ▲진주게스트하우스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머물고 싶은 숙박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진주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여행자센터 ‘트래블라운지’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다각화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관내 숙박업체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숙박 프로모션 상품 판매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야간 클래식 공연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해 밤이 아름다운 진주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SNS 중심의 바이럴마케팅과 글로벌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홍보콘텐츠 제작으로 진주 야간관광의 매력을 선보이고 적극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도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진주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야간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진주를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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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2024년 1분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3,470건 약 9,700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2012년 7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차를 대상으로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사업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오염 저감 유도와 투자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부과 금액은 차량 노후 정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다르게 산출되며 이번 부과 대상은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경유차 소유자이다.
차량 말소 및 소유권 변동 후에는 사용일을 일할 계산해 부과 금액을 조정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4월 1일까지이며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로 이체, 또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으로 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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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소멸 극복 위해 청년 협력가 키운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중추적 역할을 할 청년 협력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지난해 1기를 모집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2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청년 협력가는 직접 발굴한 읍·면별 지역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 제작, 홍보 및 마케팅, 중심지활성화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활기를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 과정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청년 협력가 기본 이해, 하동군 지역사회 현실과 역사 및 문화, 지역 자원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정보통신기술 교육,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부터 45세, 만 46세부터 60세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교육생은 읍·면에 파견돼 청년 협력가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청년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교육 과정은 하동군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