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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곳 시범 운영
동해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곳 시범 운영
[knews25] 동해시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 연중 상시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위해 대상마을을 선정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따라, 다음달부터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북삼을 시작으로 천곡, 발한 등 3개 동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보건소, 병·의원, 한의원, 학교,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 편의점, 농약 판매점, 약국, 종교단체,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운수업체, 숙박업소, 기업체, 방문업체, 지구대, 소방서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 기관·단체이다.
지정 여건으로는 기관 구성원 전원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 고위험군 발굴·개입· 연계 ▲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 자살위험 수단 차단 중 1개 이상의 활동 참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최종 지정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에 대해는 협약서 및 현판이 제공되며 앞으로 마을 단위 생명지킴이로 활동, 지역 내 고위험군의 자살예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등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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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적극 추진 예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보훈복지회관 건립과 보훈선양사업,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훈선양사업을 추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의 질을 지원하는 한편 경제적 안전망 구축, 보훈의식 함양의 3대 추진과제를 수립해 시행중에 있다.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의 질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복지회관은 용정동 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4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보훈복지회관의 안정적 운영과 보훈대상자의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위한 ‘동해시 보훈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동해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조례안에는 보훈복지회관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동해시청 및 소속기관의 청사, 동해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 중 주차구역이 30대 이상인 주차장에 한해,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1개 이상의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시는 경제적 지원을 위해 9개 보훈단체에 보훈활동을 위한 운영비 보조와 함께 6.25참전 및 월남참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참전명예수당과 사망 시 배우자수당을 비롯해 6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에는 장제비 30만원을, 3.1절, 보훈의 달, 광복절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단체와의 소통 강화, 보훈서포터즈 및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방안 마련 등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충일 추념식 및 6.25전쟁 기념식 행사를 개최, 보훈의식 함양은 물론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건립된 현충탑 유지 보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훈석 보훈과장은 “지난해 보훈처가 보훈부로 승격되면서 정부기조도 보훈정책을 확대·강화하고 있는 추세로 시에서도 이에 발맞춰 보훈대상자를 위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 보훈문화 확산과 명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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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큰 호응 얻어
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큰 호응 얻어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8주간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이 큰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청송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현동면 월매리, 파천면 옹점리, 주왕산면 좌라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1:1 건강상담과 침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 및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주 생활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1:1 건강상담과 침시술,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건강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개인별 체질에 맞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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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 실시
청송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 실시
[knews25] 청송군은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활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기간 중 7일 동안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각 읍·면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며 참여 어르신 4,087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필요한 직무, 소양 및 안전 수칙 등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총 162억원의 예산으로 청송시니어클럽을 통해 어르신 4,087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전년 대비 536명의 참여 인원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활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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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실시
고성군, ‘2024년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실시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청 녹지공원과, 고성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방의용대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거류산 등산로 입구 엄홍길 전시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국가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커짐에 따라 봄철 불법 소각행위 등 대형산불을 미리 막기 위해서 추진됐다.
또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입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용객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담배 안 피우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실로 산불이 번질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및 3,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연중화 및 대형화되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입산객 실화 및 소각행위 근절 홍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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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발달장애 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월 66시간의 이용권을 활용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에게 제공기관에서 운영하는 2~4인 집단 활동으로 의미 있는 여가 활동 및 성인기 자립 준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6세 이상 18세 미만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등 다른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참여 인원은 13명 정도로 사업예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미달 시 매달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재학증명서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사업과 관련해서는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은 지난 3월 11일에 모집이 마감되어 15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가 선정됐다.
그리고 오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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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원한 중영서‘진주성 수성군 되어보기’개최
진주시, 복원한 중영서‘진주성 수성군 되어보기’개최
[knews25] 진주시는 24일 진주성 내 복원된 건물인 ‘중영’을 역사문화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진주성 수성군 되어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진주성 수성군 되어보기’는 광대들의 환영무대, 중영 골든벨, 호패 만들기, 전통 무관복 의상체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들은 무과 향시를 보는 응시생이 되어 중영에 관한 OX 퀴즈를 통해 중영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알아보고 과거 신분증 역할을 하던 호패 만들기 체험에 이어 전통무관복을 입고 중영 현판 아래에서 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는 마무리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호패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한 죽방울 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격구 체험, 타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이벤트 등이 제공된다.
진주성 수성군 되어보기 행사는 이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60분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진주성 방문객 누구나 가능하나 호패 만들기 체험은 OX 퀴즈를 통해 선발된 15명 내외에 한해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원된 중영의 병영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주성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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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진주시는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이 청년 기준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진주시 주택경관과를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또는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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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진주, 아동학대 예방 강화 ‘총력’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진주, 아동학대 예방 강화 ‘총력’
[knews25] 진주시는 지난해 7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민관 보호체계 구축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 및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추이를 보면 신고접수 건수는 2021년 315건, 2022년 211건, 2023년 167건으로 줄었다.
조사 후 학대로 판단된 건수도 2021년 225건, 2022년 149건, 2023년 103건으로 감소했다.
시는 아동 시책과 아동학대 예방 홍보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대 발생 감소에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0년 10월부터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인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접수 및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동학대 전담팀은 총 9명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6명,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이 아동학대 조사 및 분리 여부 판단, 보호계획 수립, 사례관리 지원,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양육 상황 점검, 사후관리 등 요보호 아동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2022년 4월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해 관장을 포함 12명의 종사자들이 233명의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의 안전과 일상생활 보호를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 ‘진주다솜’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아 쉼터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져 지난해 7월부터 여아 전용인 ‘섬바섬바’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해 5월 학대피해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나아가 피해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가 있는 병원인 제일병원과 공감정신건강의학의원 2개소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아동존중문화 확산 및 아동존중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등 43개 기관이 참여해 같은 해 3월 아동존중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학생 1262명 대상 아동권리 교육 및 학급토론회를 실시했다.
이어 7월에는 부모인식개선 에피소드 공모전을 시행했으며 9월에는 아동, 부모, 협력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10~11월에는 거리캠페인과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참여자와 참여기관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아동존중캠페인 공동주최 기관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장애영유아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로 안정적 치료를 제공하고자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치료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장애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9명 당 치료사 1명에 대한 인건비가 지원돼 왔으나,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보육을 받는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치료사 지원 근거가 없어 언어 치료 등 전문치료사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이에 진주시는 2024년부터는 시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와 자격수당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의 특수수당도 매월 10만원을 추가 지급해 더 많은 장애아가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개선한다.
보육교사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과 보호자의 양육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사업비 47억 2000만원을 예산 편성해 어린이집 보조·연장전담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에 개소당 1명의 보조교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장애아 현원이 5명 증가할 때마다 보조교사를 1명씩 추가로 지원한다.
시에서는 오는 4월부터 장애영유아 가정에 대해 맞춤형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 및 특수교구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 거주 12세 이하 미취학 장애아동 및 장애소견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 및 특수교구 30여 종을 시청 내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을 방문하거나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서 예약 및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2주이고 수량은 1인 2점이다.
시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채용 시 인·적성검사를 실시 후 검증된 자질을 갖춘 교사를 채용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내 처음으로 2020년부터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그 후 지역사회 내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모든 어린이집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보다 장기적으로 가정 내, 아동복지시설, 교육기관 등 아동이 생활하는 밀접한 공간에서 학대피해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아동학대 발생에 따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주시 아동안전망 구축’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제1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의 4개년 전략사업 실시 후 제2기 시행계획 수립과 더불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진주형 아동안전망을 구축해 아동의 특성에 따른 개입단계별 대응체계, 기관별 연계·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조성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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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8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김복태 중사와 故 천종근 병장, 故 손문조 상병의 화랑무공훈장을 고인의 자녀 김영인 씨와 조카 천희주, 손현식 씨에게 각각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으로 이뤄졌다.
故 김복태 중사는 1952년, 故 천종근 병장과 故 손문조 상병은 1954년에 국방부에서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했으나 당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으로 70여 년 만에 자녀와 조카를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대신 받은 故 김복태 중사의 자녀 김영인 씨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훈장을 대신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훈장을 전수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