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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인구변화 대응 능력 향상 위한 직원 교육
창원시, 인구변화 대응 능력 향상 위한 직원 교육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3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3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의 하나로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인구문제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온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기획홍보실장은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인구변화로 미래 예측 지방소멸의 원인 수도권 인구집중 문제와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성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전략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다루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김삼수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창원시 인구감소와 유출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전략수립과 인구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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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곰갤러리 기획 ‘능도 윤종억 도자 작품전’
함양 곰갤러리 기획 ‘능도 윤종억 도자 작품전’
[knews25] 함양 지리산 자락의 ‘곰갤러리’에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능도 윤종억 도자 작품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작가의 작품 14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동국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윤종억 작가는 흙이 가진 매력에 빠져 도자기를 접하면서 공모전에서 도자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작가는 그의 작품에서 전통 도자의 미의식을 되새기며 점토를 현대미술의 재료로 다채로운 색유를 개발해 주관적인 느낌이나 감성을 미묘한 공간으로 채워 감각적으로 접근하면서 시각적 깊이가 두드러진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작품 하나 하나를 손으로 빚어낸 자연스러운 손맛이 개성적인 색채와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색의 아름다움을 담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준일 관장은 “물레로 성형한 사발, 화병, 찻잔, 주병 등의 기형에 독자적인 소성방법과 반복되는 작업과정을 통해 터득하게 된 원료의 특성을 이용한 풍부한 맛은, 나름 색유의 조화와 표현의 다양화를 엮어내면서 백자의 기형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분무 시유방법과 붓의 능숙한 구사로 더욱 심도 있는 표면 처리한 발색의 추상성이 돋보인다”고 했다.
또 “더구나 가마에서 완성된 색유를 입히고 이질적인 색의 대립 혹은 질감의 대립은 하나의 도자기 위에 두 개의 화면을 만들며 호기심을 자아 내기도 한다”고 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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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랑의 집짓기 사업, 국토정보공사 측량 재능기부
함양군 사랑의 집짓기 사업, 국토정보공사 측량 재능기부
[knews25] 함양군과 LX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는 7일 오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집 지어주기 대상자로 선정된 백전면 박모씨 주택 신축현장에 무료 측량을 실시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박모씨는 현재 살고 있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로서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집 지어주기 대상가구로 선정됐다.
측량에 참여한 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의 강석화 팀장은 “국토정보공사는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국토정보공사, 건축사협회와 같은 관내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무료측량은 함양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대한건축사협회 함양지회간 지난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에서 측량을, 대한건축사협회 함양지회에서 설계 업무를 맡아 무료로 재능기부해 취약계층 사랑의 집 지어주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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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 벡스코서 9일 개막
2023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 벡스코서 9일 개막
[knews25]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3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통영시 내 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 총 31개 부스를 구성해 청정바다 통영에서 길러낸 생굴과 생참치 등 신선한 수산물부터 반건조 생선, 고체형 육수, 장어덮밥, 등 편리하고 이색적인 수산가공식품까지 총 110여개의 수산식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통영수산식품대전은 통영시 소재 수산 기관·업체가 대도시 부산으로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행사’로서 통영 수산물 할인 특판 및 무료 시식행사 통영굴 김장축제 수산물 경품추첨행사 통영 나전칠기 문화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통영수산식품대전의 성과가 역대 최고를 기록해 개최한 보람을 느낀다”며 “통영 바다는 미국 FDA가 검증해서 인정했고 올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통영은 수산물의 보증수표이니 안심하고 많이 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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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만에 6·25전쟁 숨은영웅 찾다”
“70년만에 6·25전쟁 숨은영웅 찾다”
[knews25] 김해시는 8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故안동수 하사, 故구득영 상병, 故박동석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이들은 6·25전쟁 당시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당시 긴박함과 혼란함으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훈사실이 확인되어 무공훈장이 70년만에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故안동수 하사는 1950년 7월 입대해 강원 화천지구에서 큰 전공을 세웠고 故구득영 상병은 1952년 3월 입대해 경기 연천지구에서 전공을 세우고 운천전투에서 전사했으며 故박동석 상병은 1950년 10월 입대해 강원 금화·고성지구에서 전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유가족들은 "이제라도 6.25 전쟁으로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명예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70여 년이 지나서야 무공훈장을 드리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늦게나마 훈장을 전달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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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보견학 실시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보견학 실시
[knews25] 김해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 150명이 지난 6일 산청 호국원, 전북 순창 강천사로 안보견학을 다녀왔다고 8일 밝혔다.
대원들은 조국수호와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성지인 호국원을 참배하고 삼국시대 전쟁난민을 구휼했던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의 본사 선운사의 말사인 강천사를 방문해 안보의식을 함양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서영주 연합회장은 “나라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의 안보의식을 함양시켜 여성민방위대원의 기본자세를 정립하고 대원들 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해시 정운호 시민안전과장은 “평소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여성민방위대원들이 이번 견학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민방위훈련 유도요원, 안전캠페인 활동, 권역별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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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월 마음 담은 김치 반찬 지원사업 시행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월 마음 담은 김치 반찬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울진군 평해읍 지역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한울원자력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마음 담은 김치 반찬 지원사업’11월 1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형편이 어렵고 자녀의 도움받기 힘든 어르신 1명을 추가해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다.
평해읍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마다 방문해 계란 3팩씩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권재목 평해읍장은“환절기 기온변화가 큰 요즘 독거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위기가구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평해읍에서는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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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감염병 관리’ 부문 대통령 표창.‘전국 최고’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3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행사’를 맞아 실시한 중앙단위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감염병 관리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감염병 관리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남도는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등 공통지표와 법정 감염병 발생에 따른 환자 조기발견 및 전파방지 기여, 정부 감염병 관리 시책 관련 협조 등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에 기반한 계절별 유행 감염병 선제적 예방, 만성감염병 관리강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신종감염병 감시 강화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에 노력한 결과라고 경남도는 밝혔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수상은 밤낮없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적극적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오는 11월 30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리는 ‘2023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 참가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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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가야, 시간을 건너 세계와 만나다’전시 개최
경남대표도서관,‘가야, 시간을 건너 세계와 만나다’전시 개최
[knews25] 경남대표도서관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도민에게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가야, 시간을 건너 세계와 만나다’기획 전시를 1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야의 역사부터 세계유산 등재의 의의, 도내 5개의 고분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야 문명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보여주기 위해 ‘가야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가야사, 가야 유물 및 고분군 관련 도서들을 소개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다양성을 알린다.
전시실 한쪽에는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 가야와 가야고분군에 대한 관련 영상을 상영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야 금관 만들기’, ‘가야 토기와 철제갑옷 입체 퍼즐 만들기’ 등 가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전시를 운영해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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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준법지원센터,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영덕준법지원센터,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knews25] 영덕준법지원센터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보호 관찰위원들이 영덕군의 중계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덕곡천 친수공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덕곡천 일대에서 진행된 ‘2023년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사후 정리와 최근 우수로 인해 오염된 산책로를 청소하기 위함이다.
센터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장덕식 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영덕준법지원센터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녹아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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