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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기관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8.78점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점수 8.70점보다 0.08점 상승한 수치로 2021년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가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고자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각각 평가한 뒤 합산한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체감도 평균이 9.64점으로 나타나 전년 9.53점 대비 0.11점 상승해 도민 접점의 기관 청렴도는 높게 평가됐다.
반면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7.73점으로 전년 8.06점 대비 0.33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청렴노력도 평가는 8.46점으로 전년 7.89점 대비 0.57점 상승했고 ’21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각 기관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시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급별로는 2등급이 10개, 3등급 10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2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결과를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행복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차지했다.
특히 경북연구원은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등급에서 3단계나 도약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어서 3등급은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새마을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독도재단,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차지했다.
4등급은 경상북도체육회,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안동의료원으로 나타났고 최하위인 5등급에는 포항의료원과 김천의료원 2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지방의료원 성과평가에도 반영해 기관별 청렴도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한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청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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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개최
삼척시,‘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개최
[knews25] 삼척시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죽서루에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 프로그램은 삼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하는 ‘2023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서 삼척시의 대표 문화재인 죽서루 일원을 배경으로 가을밤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부 공연 구성으로 서막을 올릴 전통연희극단 ‘미라클’ 공연 대금의 진정한 맛과 멋을 보여줄 ‘김병성’ 공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국악그룹 ‘해야지’ 공연 진한 감동을 선사할 팝페라 그룹 ‘강창련과 에스페로’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를 통해 죽서루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향유의 공간’이자 ‘삼척 문화의 중심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한편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죽서루의 가치를 널리 알려 삼척의 대표 문화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위상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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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주요정책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2023년도 시정 부문별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 의식과 여론을 파악하고 시정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삼척시 주요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내용은 정주의식, 정책 체감도, 부문별 정책에 대한 주민의식, 전체만족도,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등 5개 분야 21개 문항이었으며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주의식 분야에서 종합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환경, 경제환경, 사회환경, 문화환경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종합 평균으로 측정했다.
삼척시민이 가장 높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주거환경이었으며 가장 낮게 평가한 생활환경은 물가, 일자리 등 경제환경이었다.
삼척시 전체 삶의 질 만족도는 68.5점으로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삶의 질 만족도를 나타내 삼척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 만족도의 경우 ‘보통이다’에 응답한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으나, 향후 거주 의향의 경우 긍정적 의견이 68.4%로 과반수 이상이 향후 삼척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책 체감도 분야에서는 시책관심도의 경우 ‘약간 관심 있다’에 응답한 비율이 33.0%로 가장 높고 긍정적 의견이 48.2%로 부정적 의견 21.4%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시정정보 인지 경로의 경우, TV나 지역일간지 등 전통적인 매체가 약 44%, 인터넷, SNS,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정정보를 얻는 비율이 약 31%로 조사됨에 따라, 관련 매체 등을 통한 시정정보 홍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체감도의 경우, 전달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의견이 47%로 긍정적 의견 37.4%보다 약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민의식 분야에서는 농업정책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 농산물 유통지원이 36.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정책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다양한 분야 체험학습 지원이 46.2%로 가장 높았다.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계층별, 대상별 맞춤 복지서비스 강화가 50.8%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청년창업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이 41.2%로 가장 높고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가 30.6%를 차지했다.
관광 발전 방안의 경우 힐링체험파크, 지역 특화 글램핑장 조성 등 테마관광단지 조성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는 환선굴, 대금굴이 47.6%, 해양레일바이크 26.2%, 삼척해상케이블카 13.4%, 죽서루 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대표 축제·행사로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44.2%로 가장 높고 삼척맹방유채꽃축제 24.0%, 삼척장미축제 16.8%, 삼척비치썸페스티벌 1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2.4% 순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의료서비스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의 경우 지역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인프라 개선이 55.4%로 가장 많고 지역·계층에 차별 없는 공공의료 서비스 보장이 29.4%를 차지했다.
전체만족도 분야에서는 시정 운영 만족도의 측정결과는 64.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특성별 분석에서 모든 집단이 보통 이상의 시정 운영 만족도를 나타내, 시정 운영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주거 22.2%, 환경 18.6%, 복지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환경 25.0%, 안전 20.0%, 복지 12.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정 운영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영역의 경우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0%, 교통 23.4%, 일자리 18.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로 일자리 26.4%, 생활편의시설 21.6%, 문화 1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향후 중요 시정 영역 분야에서는 앞으로 삼척시가 최우선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는 1순위로 생활편의시설 25.2%, 일자리 24.2%, 교통 17.2% 등의 순으로 나왔으며 2순위로 일자리 25.2%, 생활편의시설 25.0% 복지 13.2% 등으로 조사됐다.
삼척시가 미래에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관광거점 도시 육성이 30.4%로 가장 많고 교육, 복지, 의료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환경개선 28.8%,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확충 23.6%, 순환교통망 확충 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17.2% 순으로 조사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시정·시책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 시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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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등학생 대상 진로 진학 컨설팅 진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8일부터 17일까지 진로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진로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연계해 성적 분석과 피드백, 생활기록부 관리 등 대학 입시 준비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11월 25일 청소년에듀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진로 진학과 입시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학생과 1:1 맞춤형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 1명당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은 40~50분 정도로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생활기록부, 수행평가 자료, 교내 활동 기록, 개인 진로 목표 등을 분석해 개인의 적성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은 양구고와 양구여고 1~2학년 학생 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까지 대학입시컨설팅 신청서와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를 첨부해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지원하고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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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도서관 건립 선정, 도비 105억 확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05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349㎡,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과 매점, 수유실, 문화교육 공간이 들어서며 2층에는 사무실과 종합학습실이, 3층에는 멀티미디어실, 열람실, 특화 공간, 지하 1층에는 창고 보존서고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했고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신청해 11월 최종 선정됐다.
또한, 건축기획수립용역과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용역을 이달 중 착수하고 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26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양구군에는 1992년에 개소한 교육도서관 1곳이 있으나, 도서관 이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구군은 105억원의 도비 예산을 확보해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 이용, 문화 활동, 평생 학습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같은 필지 내에 조성되는 실내 스마트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도비 확보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여가활동과 문화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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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부산다방’ 운영
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부산다방’ 운영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 일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개관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부산만의 이야기와 문화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심지임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우선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의 번역가 이규탁 교수와 김두완 작가가 전설의 흑인 레이블 모타운 레코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모타운 레코드는 스티비 원더, 잭슨 파이브, 더 슈프링스 등 팝 음악계 수많은 슈퍼스타를 발굴해 낸 명문 레이블이다.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는 풍부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타운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과 곡들을 상세히 소개한 책으로 이날 별관에는 책에 담겨진 수많은 노래에 대한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어울릴만한 음반을 골라 직접 감상하는 ‘셀프 음감회’도 즐길 수 있다.
다음날인 11월 11일 오후 7시부터는 바이닐 전문팀 '그루브디거스'가 바이닐 토크쇼와 디제잉을 진행한다.
바이닐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바이닐 관리법, 바이닐 중고거래 방법 등 바이닐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안내와 바이닐의 역사와 경험 등을 공유하며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바이닐 애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정보를 나누는 레코드 페어도 함께 진행되며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실내 공간 행사와 함께 별관 앞마당에서는 엘이디로즈 가벽으로 꾸며진 레트로 다방 컨셉의 '부산다방'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부터 11일까지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 운영된다.
1970~80년대 부산 대중문화의 성지였던 광복동 음악 감상실을 모티브로 따뜻한 차와 음료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한 레트로 감성의 ‘별바다부산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광복동의 역사를 녹인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음악과 스토리를 가진 부산 원도심만의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불빛과 바다 대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함께 야간관광으로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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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부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knews25] 부산시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행사와 연계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은 산업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외국인 투자가, 외신, 국내 앵커기업 관계자, 정부지자체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외신간담회 지자체 타운홀미팅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에서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창업 초기 기업 금융·문화·식품 등 6개 전시관이 꾸려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점과 해외의 주요 투자자가 참석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행사장인 벡스코 제2전시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와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리고 있다.
홍보부스는 인포그래픽존 엘이디영상존과 유치 결정일까지 남은 기간을 알려주는 디-데이존으로 구성됐다.
인포그래픽존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엘이디영상존에서는 엘이디스크린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의 조감도와 부산 곳곳을 알리는 해외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부산의 매력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브로슈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오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산업통상부장관 등 행사장을 찾은 주요 내빈들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함께 하며 유치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기도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둘러본 관람객은 “세계박람회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는 몰랐는데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세계박람회와 이를 유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됐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돼 부산의 매력이 전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우리시와 정부, 그리고 민간은 합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려,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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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 홍보…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 개최
일본 니케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 홍보…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인근 아스티 호텔에서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일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는 일본 언론사 가운데 일본의 워케이션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일본경제신문이 워케이션 목적지를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워케이션 가능성을 토론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와카야마,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일본 내에서만 총 15회 개최됐으며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우치야마 기요유키 일본경제신문 상무를 비롯한 국내외 워케이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목적지 부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일본인들이 이번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행사를 촬영해 11월 22일부터 일본경제신문 누리집을 통해 영상을 수록하고 12월 중순경 신문 지면에 수록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작년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일 삶, 쉼을 일상에서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성과로 올해 2월에 동구 아스티 호텔 24층을 워케이션 거점센터로 꾸미고 본격적으로 수도권 기업 임직원을 유치해 1천여 개 기업, 1천8백여명이 이용 등록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기업들이 부산형 워케이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국내 기업 임직원 유치를 기반으로 부산시는 해외 기업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각종 관광 설명회에서 부산형 워케이션을 홍보하고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여행사 등과 해외 기업인들 유치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일본을 대상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일본경제신문에 부산형 워케이션 홍보 광고를 총 7차례 게재하고 지난 9월에는 워케이션 선진도시인 와카야마현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기업인 유치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도 이러한 부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일본 와카야마현에서도 시모 히로시 부지사 등 5명의 방문단을 보냄으로써 콘퍼런스 개최에 대한 축하와 부산시와의 워케이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대도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을 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휴양지에서 쉴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도시”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양국이 워케이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많은 일본 기업인들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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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폭 확대… 8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시,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폭 확대… 8일부터 대상자 모집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을 5~69세의 장애인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액도 기존 9만5천 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해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그간 19~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대상을 5~69세로 확대한다.
지원인원도 대폭 늘려 올해보다 45.9% 많은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등록 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 중이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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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부산시,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knews25] 부산시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스 로드쇼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마이스 로드쇼는 대만 현지 주요 기업, 여행업계 마이스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마이스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 마이스 유치 증대를 도모한다.
대만 타이베이시는 인구 260만명이 거주하는 대만의 수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 국제교류중심지이며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도시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여행사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외에도 뉴스킨과 같이 한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관광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있어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리셉션 행사인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시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세일즈콜을 병행해 우수 마이스 개최지 '부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에는 호텔, 여행사,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 면세점, 카지노 등 13개 지역 마이스업체와 대만 중대형 인센티브 관광 여행사 등에서 책임자급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지 출장단을 꾸렸고 행사 현장에서 안 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마이스 유치 의지와 부산의 우수한 도시브랜드를 참가자들에게 적극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마이스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개선하고 마이스 도시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마이스 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 전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만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협업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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