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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가을 걷기 챌린지 운영
거제시보건소, 가을 걷기 챌린지 운영
[knews25] 거제시보건소는 걷기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가을 걷기 챌린지는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계절 길 따라 걷기” 챌린지 중 세 번째 챌린지이다.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어플 설치 후 ‘거제시보건소’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참여를 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기간 내 15만 보를 걷고 미션 참여를 완료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한 1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종훈 거제시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거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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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군 사회조사 실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이달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및 정선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통합 사회조사는 9월 5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800가구 만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 된다.
군은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조사원 13명을 비롯한 20명을 채용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성별, 연령, 교육 정도 등 기본 항목과 인구, 교육, 노동, 소득 및 소비, 주거 및 교통 등 7개 부문 48개 항목을 조사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결과 집계 및 분석을 거쳐 2024년 4월에 정선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증표 총무행정관은 “이번 사회조사는 정선군의 주요 정책 수립의 통계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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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진행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진행
[knews25]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방학에는 방심하자”를 진행했다.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은 학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이 방학을 맞아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됐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지 않고 스스로의 장점과 약점을 알고 이를 보완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 5학년~중등 1학년 청소년은 U&I학습유형검사를 중등 2학년~고등 3학년 청소년은 STRONG진로탐색검사를 지원했다.
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에 참석한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은 “심리검사를 통해 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지 못한 나의 모습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라 응원받는 기분이 들었다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활용해 봐야 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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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 지역으로 문화예술 공연팀이 찾아갔습니다. ‘파도소리 음악회’ 행사 성료
문화소외 지역으로 문화예술 공연팀이 찾아갔습니다. ‘파도소리 음악회’ 행사 성료
[knews25]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거제지회가 공동 주관한 ‘파도소리 음악회’가 지난 8월 19일 동부면 거제해금강농협에서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흥겨운 분위기로 행사를 마쳤다.
‘파도소리 음악회’는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 지역에 우리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파도소리 음악회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거제도, 바다와 파도의 예술학교”의 일환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한국예총 거제지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예총 거제지회 산하의 한국음악협회, 한국국악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장구난타, 대금 연주, 성악, 트롯가수 공연 등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음악회를 찾은 동부면 지역주민은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우리 지역으로 찾아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어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예총거제지회 산하 문화예술 공연팀이 문화소외 지역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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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2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 2023년 2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knews25] 청송군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추경 보다 370억원 증가한 5,510억원을 편성해 지난 21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청송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수해복구와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집중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341억 8,500만원 증가한 5,086억 4,2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8억 1,500만원 증가한 423억 5,800만원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 2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52억원, 문화 및 관광 24억원, 환경 40억원, 사회복지 10억원, 보건 4억원, 농림수산 130억원, 교통 및 물류 2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63억원, 예비비 1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수해복구사업 45억원, 산사태위험지역 예방사업 3억원 등을 반영했으며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40억원, 노후상수관로정비사업 10억원, 안덕면고와리길안천정비공사 3억원, 구)청송119안전센터리모델링 5억원, 부남면중기리용전천정비사업 10억원, 진보문화체육센터주차장확장공사 7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또한, 6월농작물우박피해복구지원 1억원, 4월~6월이상기온농작물피해농가특별지원 7억원, 과원미세살수장치지원 5억원, 출하농가선별비등지원 3억원, 사과재배농업인수동전정가위보급 2억원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도 빼놓지 않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피해는 신속히 복구해 군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신속히 추경을 편성했다”며 “하반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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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양산시,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knews25] 양산시는 경남도 무형문화재‘양산 가야진용신제’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 21일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하에 개최했다.
‘양산 가야진용신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국가 제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도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됐다.
특히 신라 사독 중 유일하게 전승된 역사성, 유교 제의와 대동놀이가 결합한 복합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영토 의식이 반영된 장소성 등은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고유한 특징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양산 가야진용신제’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나아가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경남연구원은 문헌 및 현지 조사, 고고학 자료 심층분석 등을 실시해‘양산 가야진용신제’의 원형을 고증하고 제의·민속·공동체·공간 4대 핵심 가치 재확립을 통한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면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동아대 전혜숙 명예교수는“양산 가야진용신제의 제례복 및 제기 등 원형 고증이 이루어져야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근거를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최근 제례복 복원사례를 소개했다.
이 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은“제례 양식의 명확한 고증을 통해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가치를 부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성석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정규식 동아대 교수, 김지민 경남대 외래교수는 민속 분야 고증 방안 및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이번 중간 보고회는 제의, 민속, 공동체, 공간이라는 가야진용신제의 핵심 가치가 논의된 자리”며“양산 가야진용신제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에서는 이번 중간 보고회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9월‘양산 가야진용신제’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 지정신청서를 경남도 무형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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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양산 백세학당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knews25] 양산시가 운영하는 양산 백세학당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수강생 중 4명이 지난 6월에 공모한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도지사상,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인공은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한 김내영 씨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서영자 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김상자 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김영남 씨. 도지사상을 수상한 김내영 씨는 ‘문해 첫 날’이라는 제목의 자작 시화에서 문해교육 첫날 북받치는 서러움에 자기 소개를 할 수 없을 만큼 울었으나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내영 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초·중등학교 졸업장이 없다면 늦었다고 생각지 말고 언제든 양산 백세학당에서 배우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문해교육인 백세학당은 학령기에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친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며 “양산 백세학당이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통로가 되어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문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초등 및 중등 학력 미취득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양산 백세학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28개 반에 250여명이 백세학당에 참여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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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평생교육원, 민선8기 2년차 2023년 하반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목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10월에 개최되는 제3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난해 평생학습관 내부와 야외 공원에서 실시했으나 금년에는 지난해 축제기간 동안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다양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고도화 하고 유관 기관·단체 참가팀을 확대해 축제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호반광장과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먼저 ‘춘천시민 장애공감 토크콘서트’가 9월 15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의 “꽤 괜찮은 해피앤딩”을 주재로 강연이 있고 이어서 평생학습 축제 기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로 10월 13일에는 개그우먼 김미려·김경아·조승희로 구성된 투맘쇼 “저출산 극복 육아공감 토크쇼”가, 14일에는 개그맨 김영철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하는 강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시립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간의 상호대차시스템을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3천만원과 시비 1억 2천만원 총 2억5천만원 투입해 시립공공도서관 8개관과 작은도서관 10개관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시범운영을 거처 2024년 1월부터 춘천지역 18개소 동네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어 도서관 거점 마을 중심의 생활 밀착형 독서환경이 조성되며 이와 더불어 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는 10월부터는 관내 35개소 도서관별 위치와 정보를 홈페이지 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서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민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접수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한 도시 한책 읽기 선정 도서 등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누리집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도서관 리모델링이 지난 3월에 착수해 8월 현재 공정율은 65%이며 10월에 완료하게 된다.
1층은 유아실 및 어린이 전용공간, 2층은 진로·웹툰 등 청소년 특화공간, 3층은 220석의 개인학습 공간으로 구성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중에 재개관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어린이 수도 춘천을 상징할 수 있는 강남동에서 태어난 청오 차상찬 선생의 전집 및 작품을 소개하는 서가 공간을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영화상영으로 특화된 소양도서관에서는 그동안 “매주 토요일 토요시네마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지난 7월부터는 대폭 확대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관내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된 영화상영을”, 매월 첫째와 둘째주 토요일에는 “낭만을 선물하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게 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민선8기 2년차를 맞는 2023년 하반기에 평생학습관과 시립공공도서관에서 체계적인 시민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측면에서 시민의 평생학습과 독서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며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교육도시로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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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체육회, 야간 생활체육 ‘반딧불이 프로그램’ 인기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체육회가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딧불이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양양군체육회는 바쁜 일과 후 저녁 운동을 즐기는 군민들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요가·라인댄스·줌바댄스 야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생활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김연식 회장의 의지가 돋보인다.
반딧불이 프로그램은 양양군체육회 지도자와 외부강사의 지도하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요가강습은 매주 화요일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강습은 웰컴센터 앞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각각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반딧불이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프로그램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 여름밤에도 더위를 잊고 야외 생활체육을 즐기는 군민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하루에 요가 30~40명, 라인댄스 40~50명, 줌바댄스 40~50명 정도며 총 누적 1,600여명으로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참가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이색적이고 즐겁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양양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생활 체육분야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다지려는 군민들도 함께 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우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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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해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올해 하반기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최종 31개 과정에 384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할 예정이다.
군은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를 함께 진행했고 상반기에 25개 과정에 301명이 수강한 것에 비해 과정과 수강생이 증가했다.
운영되는 학습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되며 교양·건강·언어·기능 4개 분야에서 드로잉·문인화·서예·바둑·회화·라인댄스·커피핸드드립·한지공예·홈패션·통기타·유튜브채널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최대한 반영해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