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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아름다운 정원 시상 및 전시회 개최
평창읍, 아름다운 정원 시상 및 전시회 개최
[knews25] 평창읍은 8월 22일 ‘2023년 평창읍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종 선정된‘아름다운 개인정원, 상가정원, 마을 정원’시상식이 평창읍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단체·상가 각 3개 분야로 공모한 결과, 총 24팀이 신청한 가운데 개인 분야에서는 김동준님의‘원시계속과 어우러진 자연을 품은 사계절 정원, 상가정원 분야에서는 전순자님의‘평창속 작은 유럽’, 마을 분야에서는 하2리 이학봉 이장님의‘코스모스 산책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주민참여형 설문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개방형 정원, 정원속에 추억과 스토리가 가득한 정원을 우선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김동준님의‘원시계곡과 어우러진 자연을 품은 사계절 정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바람꽃, 처녀치마, 진달래, 철쭉, 황화철쭉, 백합, 매발톱, 국화, 메리골드, 산딸나무열매, 50년 넘은 돌배나무, 계곡자락의 이끼, 수석과 어우러진 바위솔 동산, 대추나무 등 평창읍 원당리에 꿈을 펼친 부부에게 사계절의 정원은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됐다.
우수마을 정원으로 선정된 하2리‘코스모스 산책길 정원’은 마을 농로 주변에 잡초와 잡목이 우거져 농사 차량 외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는 음산한 길을 마을 산책로 꽃길로 조성해 9월부터 코스모스가 개화해 10월 말까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꽃길이 만들어져 장관을 이룬다.
우수 상가정원으로 선정된‘평창 속 작은 유럽 정원’은 카페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동화속 유럽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 분수와 자연석을 중심으로 사계절 피고 지는 야생화로 가득한 정원이며 봄에는 튤립과 할미꽃을 시작으로 불두화, 몬타나으아리, 삼색병꽃, 꽃범의꼬리, 샤스타데이지, 유럽장미, 캘리포니아양귀비, 찔레꽃 등 여름에는 꼬리풀, 수국, 램즈이어 등 가을에는 키튼갈대, 러시안세이지, 국화가 피어나고 겨울에는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에 하얀 눈 소복이 덮힌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형 정원으로 지역의 관광지로도 유명해 지고 있다.
최종 선정된 개인 정원과 상가정원 당선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마을정원 당선자에는 300만원 정원바우처를 시상하고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평창읍사무소에서 우수정원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권혁수 평창읍장은“이번 처음 개최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주민들 스스로 정원과 지역의 경관을 가꾸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고 경관 개선 및 주민 공동체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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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생활권 가로수 정비로 녹색경관개선 완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대화면에 식재된 복자기나무 119그루의 수형조절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관리사업은 복자기나무의 조형전정을 통해 가로수의 균형을 맞추고 영양시비, 병해충 방제 등을 했다.
평창군 관계자는“2년차 사업으로 복자기나무 수형이 전부 달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차별로 가지치기를 해 수형을 조절해준다면 오히려 유지관리비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쾌적한 생활환경 가로수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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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노동절‘안동풋굿축제 개최’ ‘고된 농사 잊고 풍성한 향연’
조선시대 노동절‘안동풋굿축제 개최’ ‘고된 농사 잊고 풍성한 향연’
[knews25] 안동시 와룡면 주민들이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논밭을 매던 호미를 씻어 걸어두고 풍성한 향연을 벌인다.
호미씻이, 백중놀이라고도 하며 안동 지역에서는 ‘풋굿’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오는 화합과 신명의 한마당이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안동풋굿축제가 25일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식전 공연인 풍년 농사 기원 및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에서는 공 튕기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은 갖는다.
특히 어울한마당에서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리별 노래자랑 대회도 개최해 주민들의 노래 실력도 뽐낸다.
또한, 부대행사로 농산물 할인판매, 일일 찻집, 떡메치기 체험과 와룡면의 특산품인 사과, 고구마, 마, 꿀, 자두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풋굿축제는 2004년 안동 군자마을이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최초 개최되어 전국 유일의 풋굿축제로 명성을 알리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권 영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이번 제18회 안동풋굿축제가 고된 농사일로 힘겹게 달려온 모든 이에게 재충전의 날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신명을 나누고 화합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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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달 17일 경상북도 물가 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기준 변경 시행’에 따른 것으로 2019년 3월 1일 현행 요금체계가 정해진 이후 4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이 오르고 기본요금 이후 거리 요금은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3m 줄어든다.
시속 15km 이하 운행 시 합산되는 시간 요금은 33초당 100원에서 31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기존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던 심야할증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시는 지난달 26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택시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합할증요율과 예천군 호명면 신도시를 할증에서 제외하는 시계 외 할증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상회보를 통해 택시요금 인상을 홍보하는 한편 택시 내부에 택시요금 인상 안내문과 택시요금 환산 조견표를 게시하고 조정된 요금이 택시 미터기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수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서민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3월 택시요금 인상 이후 계속 동결해오다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4년 6개월 만에 인상하게 됐다”며 “요금이 인상된 만큼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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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문경상무, 화천과의 마지막 홈경기
WK리그 문경상무, 화천과의 마지막 홈경기
[knews25] 2023 현대제철 W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문경상무 여자축구단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오는 8월 25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문경상무는 지난 제14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기세를 몰아 화천KSPO와의 마지막 홈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문경상무는 현재 4승 5무 9패로 WK리그 7위를 기록 중이며 리그 5위와는 단 승점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으로 진입도 노려볼 수 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이날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한강, 박남정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시작되고 사인볼 증정, 대형세탁기 등의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WK리그가 열리는 날이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문경상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문경 시민들에게 큰 활력과 즐거움이 되어 활기찬 문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며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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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캐던 갱도에서 시원한‘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선풍적인 인기
석탄을 캐던 갱도에서 시원한‘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선풍적인 인기
[knews25] 문경시는 지난 8월 19일 토요일 문경에코월드에서 광부와 함께하는‘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네 번째 행사를 선보였다.
7월 29일부터 시작된 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은 전국에서 6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특히 뜨거운 더위를 피해 은성갱도 내에서 진행된 투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은성갱도 투어는 안전모를 지급받은 후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탄광의 역사와 석탄을 캐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꿈을 캐러 가는 길, 광부의 친구 등 실감 콘텐츠를 체험했다.
은성갱도는 석탄을 캐내기 위해 1963년 뚫은 실제 갱도로 1994년 은성광업소가 문을 닫기 전까지 사용됐으며 갱도의 깊이는 약 800m이고 석탄을 캐내기 위해 파낸 갱도의 전체 길이는 무려 400km나 된다.
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은 7월 29일부터 시작해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차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문경에코월드’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문경에는 한여름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산과 계곡이 많이 있어 피서지로 제격이다”며 “석탄을 캐던 은성탄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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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도시 진주,‘밝고 매력적인 야경도시’로 변모
빛나는 도시 진주,‘밝고 매력적인 야경도시’로 변모
[knews25] 빛은 일몰 후의 도시의 기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한 기능적인 부분을 넘어 도시 공간에 어떻게 빛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도시 전체를 아름답게 또는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하는 데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이런 관점에서 과거로부터 빛의 역사가 깊은 진주시는 빛에 대한 높은 인식으로 남강 유등의 성공적 계승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경관조명을 통한 빛의 발전과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남강을 중심으로 하는 진주성과 주변의 유등테마공원, 망경·칠암 죽림숲, 뒤벼리, 새벼리 등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여러 역사·자연 유산들이 밤 시간 경관조명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이후 천년 역사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특색이 부족했던 도심지 야경을 밝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역사유산인 진주성은 물론 남강을 중심으로 하는 새벼리와 뒤벼리 등의 자연유산, 교량 등의 도시기반시설 및 공원, 진주역 및 IC 등의 관문지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심지가 한층 밝고 은은하게 개선되고 있다.
일련의 사업 추진을 위해 6년간 35건에 약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를 빛의 도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은 진주의 밤이 더욱 빛나는 도시로 만드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야간경관과 관련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올해 4월에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향후 4년간 12억원의 국비와 관련 부서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는 등 야간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으로 경관조명을 통한 도시야경 외에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39개국 68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해 세계적인 경관조명 기술을 교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노하우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남강유등축제 기간 중에는 메리 루멜라 LUCI 회장과 임직원들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초청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진주를 국제적인 수준의 야간경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진주시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망경동 강변 경관조명 개선을 시행해 남강변이 밝게 바뀌었으며 진주성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광이 한층 은은하고 아름답게 변모했다.
또한 4억원의 예산으로 금산교에 경관조명을 설치 중에 있으며 진주IC 부근에 개설된 상평교 회차지에 5억원의 예산으로 수목조명과 방음벽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평교 회차지 방음벽은 기존의 단조롭던 벽 구조물에 작품성이 높은 남강의 물결을 표현한 부조형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간에는 물론 야간의 도시 환경을 한층 품격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러한 사업들의 추진은 2019년에 수립한 야간경관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진주를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하게 하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유럽의 야경 도시들에 뒤지지 않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밤이면 피어나는 ‘진주의 빛’은 시민들에게는 풍요로운 삶의 일부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잊을 수 없는 여행의 한순간으로 오래 기억되고 진주를 다시 찾게 할 것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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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 영양교육 인형극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 위탁기관인 삼척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5공학관 대강당에서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알라딘과 단짠 단짠 편식나라’를 공연한다.
이번 인형극은 극단 ‘반디인형극단’을 초청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편식 및 비만 예방을 주제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소의 만 2세 이상 어린이 및 인솔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삼척시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위·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삼척시 어린이급식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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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사진 공모전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대상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2023 양구관광명소찾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양구군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각지에서 총 116점의 사진 작품이 출품됐고 사진·마케팅 전문가 등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기획 의도와의 연관성, 예술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 가치 등의 기준으로 예비 심사와 본심사, 후보작 검증 등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김광수 씨가 출품한 ‘상무룡출렁다리 야경’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작품은 파로호의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상무룡 출렁다리의 야경이 잘 어우러지며 관광명소 홍보 활용성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박재용 씨의 ‘용소빙벽장 빙벽등반’, 김창수 씨의 ‘팔랑폭포’, 박명순 씨의 ‘청춘양구 수목원’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은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20만원, 장려상은 5만원의 상금과 양구군수 훈격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전국각지에서 양구군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에 응모된 양구군의 다양한 명소와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을 활용해 양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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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 군장병 만족도 높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민군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군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양구에서 복무 중인 21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군장병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 음악, 자격증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은 총 300여명으로 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이루어진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색소폰 등 1인 1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또한, 제대 예정 2년 이내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등 소형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올해 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장병이 우대업소에서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군장병에게 환급된 인센티브는 1억 98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장병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 신병훈련을 수료한 장병에게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모범 훈련병으로 선발된 장병에게는 양구 특산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대군인의 관내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제대군인 마을을 조성해 분양을 완료했고 제대군인 정착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군 장병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학습 제공,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데, 군 장병들이 양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양구에서 복무하고 나아가 양구군의 관계 인구, 정주 인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