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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웨이퍼 국산화를 목표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에스티아이의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
에스티아이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4만평 부지에 2026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50명을 연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첫 역외 투자 유치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성공적인 특화단지 운영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및 협력기관과 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협의 중이며 특화단지를 통해 국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통신·우주·항공산업 등 전반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소재 공급 부족에 대비해 미국, 유럽연합 등 선도국들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를 전략 물자화 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투자를 통해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국내 공급망 확보, 나아가 실리콘카바이드 소재 세계 시장의 10%를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이자, 단지 내 최초 소재 생산시설 건립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취약 분야인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국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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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70대 독지가로부터 토지 기부채납 받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70대 독지가로부터 1,300만원 상당의 답, 1,107㎡에 대한 기부채납 신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시 발전을 위해 조건없이 강릉시에 기부하고 싶다며 지난 7월 기부의사를 밝혔다.
기부채납은 부동산과 그 종물 등의 재산을 무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 이전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기부채납할 토지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지난 17일 강릉시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쳤으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강릉시의회 의결을 득해 공유재산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준면적이 1,000㎡이상의 토지 취득인 경우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대상 해당 토지 주변에는 시유지가 산재하고 녹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공유재산 집단화가 가능해 향후 공유재산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강릉시가 고향은 아니지만 올 때마다 내 고향같이 정겹고 푸근함을 느꼈으며 비록 적은 토지지만 강릉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부시장은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강릉시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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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한 마음, 강릉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한 마음, 강릉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
[knews25] 강릉시는 올해 1월부터 모금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용할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차별되고 독창적이며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도의 취지와 부합되는 공공성,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관계인구 형성, 효율성 등을 선정지표로 삼아 강릉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예산부족을 이유로 신청한 경우나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기 추진 중인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2023년 256백만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5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모금액으로 2024년부터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기부금이 투명하고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강릉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기부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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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원주 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제7회 원주 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knews25] 원주의 대표적 시장 축제인 ‘원주문화의거리 치맥 축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까지 총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원주가 맛있다 원주가 재밌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수제맥주와 원주 유명 치킨 등 다양한 치킨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치맥가수왕 선발대회와 원주 지역 밴드의 무대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는 작년에 8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원주의 대표적인 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업체가 다 함께 참여해 원주의 대표적 브랜드를 양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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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위해 손 맞잡아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위해 손 맞잡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4개 기관의 ‘지역혁신 벤처펀드’ 공동 조성, 강원-전북 지역 및 물산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겨있다.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자생적인 지역 혁신기업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의 공공기관, 모태펀드가 공동으로 조성해 지역 주력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조성 중인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지자체·공공기관이 출자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 동남권, 강원·전북, 대구·광주·제주권)에 조성된다.
‘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60억원, 전라북도 75억원, 한국수자원공사 159억원, 모태펀드가 294억원을 출자해 588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만들고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는 84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 출자공고로 2개의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사로 안다아시아벤처스, 소풍벤처스가 선정됐으며 ’25년까지 4개의 자펀드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년 조성해 운영중인 “강원형 벤처펀드”에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더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출자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할 예정이다.
결성식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강원, 전북 지역의 혁신기업과 물산업 기업에 집중 투자해, 지역균형을 촉진하고 지역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지역 기업가에게 든든한 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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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대환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강수 원주시장은 “춘천시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성공을 36만원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본부 유치를 위한 춘천 시민들과 육동한 춘천시장님의 열망과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태권도 본부 유치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태권도인이 강원특별자치도로 밀려들 것”이라며 대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원주시도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에 박차를 가해 본부 도시인 춘천시와 함께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은 민선 8기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약으로 내년 1월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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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구 캠프롱 부지에서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국내 최초의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자 과기부 공모 국내 1호 전문관으로 국비 244억원 등 총 4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부지면적 24,000㎡, 연면적 7,005㎡, 전시면적 2,83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1년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도, 원주시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되어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생명·의료 과학 분야의 전시와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는 전문분야 과학관으로서 차별화된 과학 체험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국내 최초의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자 과기부 공모 국내 1호 전문과학관으로 첨단의료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원주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권 과학문화 인프라 구축에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학관 건립과 함께 원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교육·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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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고성군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 모집
제8기 고성군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 모집
[knews25] 고성군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고성군만의 특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제8기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해 주민들의 역량을 개발해 지역 경제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제8기 고성군 도시재생 대학은 8월 31일까지 고성군민 16명을 모집하는데 거진읍 거주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목공 기초 교육으로 액자, 서랍장 등을 고성군만의 특화 제품을 제작할 예정으로 교육 기간은 9월 5일~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고성군 경동대학교 선덕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도시재생 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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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12억 8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633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19대,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지원 1대, 매연저감장치 설치지원 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가스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는데,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있으며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 신청할 수 있다.
LPG 화물차 구입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10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지원 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중형 승합 LPG 어린이 통학 차량 신규 구입 시 7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대상이며 차종에 따라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환경과 기후변화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및 매연저감장치 설치지원은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며 신청량에 따라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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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와 포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 ‘철 만난 예술, 옛 그림과의 대화’ 개막식이 22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및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최양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포항제철 냉천 범람 피해 당시 경북도의 조기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경북도청 특별전을 마련했으며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포스아트 특별전은 금강산도, 인왕제색도 등 조선 회화 걸작 56점을 포스코제 친환경 철제 강판과 여러 핵심기술로 구현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접촉하며 오감으로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예술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에서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는 “1년 전 냉천 범람 시 물에 잠긴 포항제철소를 보며 참담한 심정이었는데, 경북도에서 대형 방사포 2대 및 복구작업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철로 구현된 한국의 명화들을 감상하며 한국 철강 산업의 기술력과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코는 국내 철강 기업의 중심이며 미래 경북을 책임질 버팀목이자 명실상부한 파트너로 앞으로 경북이 이끄는 지방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