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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관내 7개 경로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을 내년도 본격 운영할 계획에 앞서 2개월 간 시범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구성원 중 12명을 교육 운영 문해교육사로 선발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문해교육 대상 경로당 7곳을 선정했다.
문해교육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문해교육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에게 강의료와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사 강사들은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사 회의에 참석하며 강사 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다채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선결과제인 지역주민의 비문해를 해소하고자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양양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21명의 문해교육사를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7월 27일 양양군 문해교육사회가 창립된 바 있다.
또한,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양양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0세 이상 인구중 초등학교 미만 1,644명, 중학교 미만 3,057명으로 나타났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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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5052억원 확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기정 예산보다 207억원 가량 증가한 5,052억원 규모로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
양양군의회는 9월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7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억원을 감액하고 이를 예비비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07억 2,106만원이 증가한 5,051억 9,214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785억 9,465만원, 특별회계가 265억 9,749만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으로는, 오색삭도 설치사업 247억 6천 5백만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보상금 71억 9천 4백만원 현북 축구장 확충 20억 2천 5백만원 기타 국·도비 보조사업의 세입·세출 정리와 조정 태풍 카눈 발생에 따른 소규모시설 긴급복구 및 방재활동 지원 3억원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비 4억 8천만원 하천 준설 및 유지관리 2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재해복구·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내역으로는 전년도 보통교부세 및 부동산교부세 정산분으로 12억원, 특별교부세 24억원, 국·도비 보조금 1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오색삭도 설치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명숙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예산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규 및 지침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었으나, 오색삭도 설치사업 착공식 비용이 과다하다고 판단해 감액 조정하게 됐다”며 “사업추진 시 이전재원 확보 노력과 함께,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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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맛 보고 산삼축제도 즐기고
함양 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맛 보고 산삼축제도 즐기고
[knews25] ‘지리산감도니’는 함양군이 올해 개발한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다.
함양군은 우리고장 흑돼지 ‘지리산감도니’의 건강하고 풍미가 감도는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9월 11일 12일 이틀 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와 ㈜우리가, 지리산마천농협이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함양 흑돼지 맛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이 개발한 흑돼지 공동브랜드‘지리산감도니’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이번 시식행사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 먹거리존에 위치한 ‘우리가’부스에서 진행하고 있어 함양흑돼지 맛 체험은 물론 함양산삼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지리산감도니’는 건강 가득 풍미가 감도는 지리산 흑돼지를 생기있게 표현하고 입 맛 돌고 웃음 가득한 남다른 맛의 함양 흑돼지를 시각화해 개발됐다.
시식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지리산감도니’소개와 함께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함양 흑돼지 맛의 비결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도민은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지리산감도니’라는 이름을 아이가 재밌어 한다”며 “기대 이상으로 맛있는 함양 흑돼지도 맛 보고 신나는 산삼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진 농축산과장은 “함양 흑돼지의 쫀득한 식감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시식행사를 마련했다”며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인‘지리산감도니’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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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7,049건에 대해31억 2,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토지가 대상이며 재산세의 경우에는 재산세액 20만원을 기준으로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납부, 모바일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외에도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함양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10월 4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금년에는 시스템 전환으로 가상계좌로는 9월 26일까지만 납부 할 수 있으므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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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제108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평생학습, 제108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knews25] 함양군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 108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해 ‘평등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함양’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는 시인이자 ‘인문학을 품은 셀프경영컨설팅’ 대표인 강정희 강사로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치유아카데미 전임으로 재직하며 시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탁월해 이번 강의에도 시낭송을 병행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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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합천소방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knews25] 합천군은 11일 합천소방서 직원 83명이 합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8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합천소방서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합천군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1,300명을 넘어섰는데 1,300번째 주인공은 합천119안전센터 천봉현 소방사이다.
1,300호 기부자를 대신해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한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조형용 소방서장은 “합천소방서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합천군 발전을 위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합천소방서 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합천군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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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복연구회, 일본 사가현 서복회와 자매결연 협약
함양 서복연구회, 일본 사가현 서복회와 자매결연 협약
[knews25]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 사가현 서복회는 9월 11일 오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국 사가현 서복회, 거제시 서복회 회원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약 2,200여년 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 나섰던 서복의 발자취를 간직한 함양군과 일본 사가현의 공통적인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 사가현 서복회는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서복의 발자취를 연구하고 관광상품개발 등 한일간 협력방안을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경택 함양군서복연구회장은 “2천여년 전 서복을 매개로 한 이번 자매결연은 서복 연구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돈돈한 관계를 유지해 한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구시 타쓰오 이사장은 “오늘 자매결연은 서복을 통한 민간 교류를 넘어 함양과 사가현의 상생발전을 위해 폭넓은 교류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에서도 서복 역사문화 자원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서복공원 조성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서복이 지리산에 남긴 발자취를 바탕으로 지리산권의 새로운 건강힐링 체험 관광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자매결연이 서복의 정신과 문화가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물론 한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서복을 주제로한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을 통해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복 문화 관련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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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꽃불 났네’, 꽃무릇 이번주말 만개
함양 상림공원 ‘꽃불 났네’, 꽃무릇 이번주말 만개
[knews25]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에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이 한창 피고 있다.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에 따르면 9월 12일 기준 5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5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림공원의 꽃무릇은 진녹색의 활엽수와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 불이 난 듯 붉게 피어나고 있다.
여름에는 연꽃으로 볼거리를 제공했지만 9월이 되면서 꽃무릇이 방문객들을 환하게 맞이하고 있다.
함양의 상림은 통일신라시대에 최치원선생이 조성한 1,100년이 넘은 역사적인 숲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 숲이며 요즘은 일반관광객 외에도 맨발걷기 열풍을 타고 전국에서 맨발 걷기를 위해 찾아오는 탐방객도 증가하고 있어 관광명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양군에서는 상림 주변으로 경관단지를 조성해 황화코스모스와 버들마편초, 해바라기 등의 꽃이 형형색색 피어 꽃무릇과 함께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상림공원에 오셔서 산책도 하고 꽃구경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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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충렬사서 임란의병 추모제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과 임란의병유족회는 12일 소천면 현동리 임란의병전적지 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봉화군과 임란의병유족회 주관으로 실시한 추모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봉화군 소천면 화장산 일대에서 왜군 3천 병력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600의병의 넋을 기리고자 매년 음력 7월 28일 개최된다.
이날 추모제 행사는 임란의병유족회 및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임란의병 문화해설을 시작으로 박현국 군수의 초헌례, 김상희 의장의 아헌례, 김희문 문화원장의 종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 및 유족의 의총 헌화로 마무리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란의병 추모제를 통해 600의병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으로 승화시켜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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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장류활성화센터 체험 본격화
의령군, 전통장류활성화센터 체험 본격화
[knews25] 의령군은 지난 8월부터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연계한 체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경상남도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전통장을 활용한 된장크림치즈 쿠키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 관내 학생 230여명 대상으로 12회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8월 22일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4개 학교 88명이 체험을 완료했다.
앞으로 7개 학교 143명의 체험이 예약되어 있다.
참여학교 선생님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평일 미래교육원 연계 의령지역 체험으로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주말에는 의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12